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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눈으로 그리다2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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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두대간, 눈으로 그리다 2

김태연 저
지식과감성#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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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 :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척추와도 같은 산줄기. 백두대간. 호랑이 모양을 한 한반도의 등줄기 같은 이 백두대간의 종주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은 2편으로 1편에서 이미 반정도의 백두대간을 종주한 저자는 2년 동안 걷고, 3년 동안 사진을 찍어 2편을 출간하였다. 그 얼마나 많은 산의 사계절을 보았을까, 그 높은 곳에서 얼마나 많은 세상을 굽어 살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산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한 구간을 두 번, 세 번, 네 번이나 오르면서도, 울창한 숲이 시야를 가려 대간을 그리는 것이 어려웠음에도 그럼에도 그는 산을 오르고 올랐다.


자태가 아름다운 '대미산', 황장봉산(黃腸封山)의 황장산과 '문복대' ,미륵보살이 머무는 '도솔봉', 비로자나불의 세계 '소백산', 김삿갓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선달산', 민족의 영산 '태백산', 크게 밝은 산 '함백산', 화전민(火田民)의 터전 '덕항산', 번뇌를 떨쳐낸 해탈의 산 '두타산', 자태가 빼어난 '석병산', 안반데기를 품은 '고루포기', 대관령을 품은 대관산 '선자령', 오대산을 품은 '두로봉', 삼둔·사가리를 품은 '갈전곡봉', 천상의 화원 '점봉산',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설악산', 금강산의 관문 '상봉', 북녘으로 가는 길목 '향로봉'.


생전 듣도보도 못한 산들 투성이다. 고작해야 소백산, 태백산, 설악산만 아는 나에게는 신세계이다. '산은 보는 것이다.'라는 나에게 등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 그의 글과 사진은 산에 대한 경이로움마저 들게 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느끼고, 험준한 산세를 타며 인생의 굴곡을 웃어넘기지나 않았을까? 혹은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처럼 그만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을까? 반쪽짜리 백두대간을 종주하며 그냥 이대로 백두산까지 가보고 싶지는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자연을 실컷 보고 나니 이 추운 겨울에도 산에 가고 싶어진다. 이번 주말에는 근처 가까운 산이라도 가보아야겠다. 눈이 즐겁다. 이대로 눈속에 담아두리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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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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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리즘

손원평 저
은행나무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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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숨쉴 틈 없이 읽어 내려갔다. 몰입. 그야말로 몰입이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인 내게 더 필요한 소설이었는지 모른다. 그녀가 다시 펜을 들었다. <프리즘>. 영롱한 표지만으로도 어떤 내용일까 설레인다. 손원평. 그녀가 썼기에 말이다.


'프리즘을 조심스레 집어들어 흰 벽에 대고 햇빛을 통과시켰다. 작은 조각이 뻗어내는 아름다운 빛깔. 길고 짧은 파장의 빛이 벽 위로 자연스럽게 용해되어 색깔은 분명하지만 색간의 경계는 흐릿한 부드러운 무지개를 만들어낸다.


누가 내게 다가온다면 난 이렇게 반짝일 수 있을까. 또 나는 누군가에게 다정하고 찬란한 빛을 뿜어내게 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빛내주는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책 속에서...>


어릴 적 프리즘을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난다. 영롱하게 퍼지는 빛이 사람을 매혹시킨다. 이 소설은 프리즘을 빚대어 사랑을 이야기 한다. 찬란한 빛을 뿜어내는 존재에 대한 네 남녀의 이야기.


'나는 누구와 연결되어 있을까?'


네 남녀의 만남과 사랑, 이별과 성장, 관계 속에서 프리즘처럼 각자 가진 색으로, 각자 흩어지는 마음을 이야기한다. 얽키고 설킨 사랑의 감정보다는 사랑으로 인해 성장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에 촛점을 두었다.


'사람과 사람이, 누군가와 누군가가 만났을 때 생기는 공기의 진동이 궁금했을 뿐이다.'


역시 손원평 작가이다. 잔잔하면서 밀도 있는 문장으로 써내려가는 그녀의 글은 ‘2020년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 올해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부문 수상, 올 상반기 미국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책 TOP 20이라는 타이틀도 부족할 지경이다.


아름다움의 결정체, 프리즘으로 나타낸 사랑의 감정, 그로 인해 성장하게 되는 스토리는 그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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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여섯 번의 부자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0-11-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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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이 스스로 오게 하는 서른여섯 번의 부자 수업

사토 미쓰로 저/양억관 역
김영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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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이유를 '당신의 생각과 행동'에 있다고 한다. 대체 나를 비롯하여 많은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이 책은 일본 인기 주간지 <주간 여성>에 36주간 연재된 내용으로, 돈지 붙지 않는 당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부자 코칭이다.


출판사에서 저자를 섭외할 때 "우리 독자들을 부자로 만들어주세요!"라는 간절한 요청을 뿌리치지 못해 출간을 결심했다고! 36가지 발상의 전환! 내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지 알 것 같다. 슬픔. 가난뱅이의 습관이라니...


“아무튼 돈 좀 주세요”
“운수대통 재물운을 가르쳐주세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거, 거짓말이죠?”
“부자가 되는 비결, 하나만 꼽으라면 뭐죠?”


수입을 돈으로 한정하지 말 것, 혼자서 비자금을 늘리기보다는 가족 저축을 늘릴 것, 돈을 차갑게 대할 것, 은행 예금을 전부 찾아 손에 쥐어볼 것, ‘부자 시작 의식’을 할 것, 내 꿈을 이룬 사람을 직접 만나러 갈 것, 필요 없는 것을 버리기보다는 소중히 여기는 것을 버릴 것 등등.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은 생각과 행동의 전환! 그것이 첫번째임을 알려준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가난한 습관으로 스스로 가난뱅이를 자처했는지 모른다. 부자들의 습관으로 우리도 부자가 되어보자고!!!


?? 책 속에서...
인간에게 의지가 있듯이, 돈에도 의지가 있는 거야. 가고 싶은 곳에는 가고, 가기 싫은 곳에는 가지 않아.

?? 책 속에서...
당신이 돈을 아주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다 보니, 당신 의식 속에서 돈이 거들먹거리는 것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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