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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기본 카테고리 2020-11-0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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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강신주 저
동녘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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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시. 어렵기만 한 시와 철학이 만났다. 무거운 고뇌와 사유가 내재해있는,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도 멀어보이는 그 둘의 조합은 절대 가볍지 않은 내용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상당히 매력적이다. 시와 철학을 함께 할 생각을 어찌하였던가? 사유의 바다에서 노니는 저자의 공력이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장자로 유명한 강신주 작가가 문학적 조예까지 깊을 줄 몰랐다. 10년이나 지난 명저를 이제사 만나다니!


우리가 잘 아는 한국의 현대 시인 김수영, 김춘수, 황동규, 황지우, 기형도, 최영미 등의 21인과 니체, 하이데거, 들뢰즈, 벤야민, 비트겐슈타인, 알튀세르, 아도르노, 데리다, 푸코, 아감벤 등 현대 철학자 21인의 사유가 묘하게도 들어맞는다.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김남주, 어떤 관료 중>


김남주 시인의 <어떤 관료>라는 시는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히히만>을 연상케 한다. 사유가 없는 평범한 보통 사람이 어떻게 악인이 될 수 있는지를 두 작품에서 알 수 있다. 시는 함축적으로, 철학은 은유적으로 말이다. 한 번도 소통한 적도 없었을 두 사유의 대가들의 어찌 이리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다.


이처럼 책에서는 다중, 에로티즘, 타자론, 존재론 등 현대철학의 주요 개념을 우리가 익히 알던 시와 연관지어 알려주어 철학을 좀 더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이 매력적인 책은 두고두고 보아야 겠다. 재독, 삼독, 사독할 때 나의 사유는 얼마나 깊어졌을지 궁금해진다.


?? 책 속에서...
‘존재’를 ‘촛불이 열어 놓은 밝은 공간’으로, 그리고 ‘존재자’를 밝은 공간에서 보이는 ‘면경의 유리알, 의롱의 나전, 어린것들의 눈망울과 입 언저리’등으로 생각해 보세요. 이제 하이데거가 존재를 ‘밝히면서 건너옴’으로, 그리고 존재자를 ‘스스로를 간직하는 도래’라고 이야기한 것이 조금은 이해가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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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노트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0-11-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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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독서 노트의 힘

이은정 저
미디어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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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며, 그것을 자기 것이 되게 하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영국 철학자 존 로크>


독서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중요한 독서를 하고 나서 마무리를 하지 않는다면, 단순히 읽기에 그치지 않는다. 독서를 한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록을 한다면, 아이의 생각 저장고는 무한정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2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에게 독서지도를 하면서 아쉬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홀로 고민하며 대안을 세운 내용을 쓴 글이다. 책읽기를 좋아지게 하기 위해, 즐겁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큰 생각창고로 만들어주기 위해 연구한 자료를 실어 두었다.


독서노트를 쓰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에빙 하우스 망각곡선에서 보여주듯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을 통해 독서로 얻었던 정보를 장기기억으로 보내게 되면서 자신의 지식으로 습득하게 된다. 하나하나의 정보들이 쌓여 그것들은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고, 그것들은 다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사고를 확장시킨다.


이처럼 독서노트는 독서의 마침표라 할 수 있다. 여정의 반쯤에서 끝내지 말고 한번 시작했다면 마무리까지 지을 수 있도록 하자.



?? 책 속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씩 독서 노트에 글쓰기를 하면 글을 쓰고 싶은 재료가 점점 늘어납니다.

?? 책 속에서...
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그저 물 흐르듯이 흘러가기 쉬운 독서에 때때로 쓰기를 곁들이면 생각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머릿속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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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유튜브 | 기본 카테고리 2020-11-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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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로 사는법, 최강의 유튜브

박노성,흑운장,김범훈,최환석,박성욱 공저
성안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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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사람은 유튜버들이고, 공중파보다 시청율이 더 좋은 유튜브이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면, 한 명은 티비로, 한 명은 PC로, 또 한 명은 핸드폰으로 각자가 원하는 유튜브를 보는 시대이다. 그야말로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열망하는 '최강의 유튜버'가 되는 방법이 들어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시작해서 최강의 유튜버가 되기까지 진짜 대단한 유튜버 6인의 최강 솔루션을 담아 두었다. 그들이 말하는 유튜버의 세계는 대체 어떨까?


'재미있거나!'
'전문영역을 공유하거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거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거나!'


자신이 잘하는 주제로 시작한 흑운장은 콘텐츠 기획 전략 노하우를, 자신의 취미인 롱보드를 주제로 시작한 고효주는 영상기획과 편집 노하우를, 비즈니스를 활용해 매출을 올리는 방법은 김범훈이, 보편적 주제인 자동차를 소개하는 신사용은 편집 노하우를, 패션 분석과 트렌드에 대한 경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미국꼬마 최환석에게는 마케팅을 배울 수 있다.


여섯 명의 유튜버가 각자 잘하는 분야를 쏙쏙 골라 알려주니 독자는 족집게 과외를 받는 기분이다. 기존에 뜬구름만 잡던 책들과는 다른 차원을 선사한다.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도움을 받아보자.


?? 책 속에서...
광고가 되었든, 미디어가 되었든, 커머스가 되었든, 콘텐츠가 되었든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여러분(You)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터건 유튜버건 스트리머건 인플루언서건 오랫동안 사랑받으려면 로제타석처럼 시청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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