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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니 봄도 왔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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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가 오니 봄도 왔다

남궁원 저
모모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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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새처럼 내게 와준 그대, 당신을 그리며 걸었습니다.” 한 권의 시를 읽어내려가는 느낌이다. 나직히 읊조리는 작가의 말소리가 귓가에 전해진다. 폭설이 지배하는 한겨울에 따스함을 느끼며 읽어내려갈 수 있는 글귀들이다. 누가 뭐래도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 말해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이렇게 혹독한 찬바람에도 봄을 생각할 수 있음은 네가 가져오는 봄 때문이 아닐까? <가만히 있어도 괜찮아 말해주길>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 남궁원이 건네는 위로는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사랑은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사람을 위로하고 감싸안을 준비가 되어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 따스한 글귀와 함께 포근한 그림을 함께 보노라면 겨울의 혹독한 추위는 잠시 잊어질지 모르겠다. 편안하게 토닥임을 받고 싶은 이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책. 옆에 두고 한번씩 위로 받으면 좋을 책이다. '오래도록 봐 주면 사랑스럽게 봐 주면 활짝 필 수밖에 없는 게 사람이다.' <책 속에서...> ‘혼자서도 행복할 줄 알거라. 혼자서도 일어설 줄 알거라. 혼자서도 강해질 줄 알거라.’ <책 속에서...> #도서협찬 #네가오니봄도왔다 #남궁원 #모모북스 #에세이 #선물하기좋은책 #연인과함께읽으면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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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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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들아 명심하거라, 잘 사는 데 필요한 건 따로 있다

신태순 저
떠오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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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행복한 부자가 되거라'


이 세상에 행복한 부자만큼 더 행복한 사람도 있을까? 재벌들은 돈은 많지만 행복해보이지 않고, 행복하지만 돈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이유다. 행복하기도 하고, 그 행복의 갈래 중 물질적인 부분까지 채워줄 수 있다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지 모른다.


이 책은 아들에게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게끔 조언을 해주는 한 명의 아빠가 쓴 책이다. 돈 벌면서 행복해지는 부자 수업을 해주는 아빠의 모습은 경제경영서이기도 하고, 자기계발이기도 하지만, 아들에 대한 교육 에세이 같기도 하다.


'조금 느려도 늦지 않게, 돈과 행복을 잡는 비밀'


경기한파가 불어닥치기 전 파이어족과 욜로족이 판을 쳤지만, 지금은 그 열기가 완전 가신채다. 작가는 그 시기에 그 위에 올라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수입 채널의 다양화는 내가 바라고 있던 '희망의 나라' 같은 것인데, 이런 걸 실제 이뤄낸 사람이 있다는 것이 부러울 뿐.


콘텐츠 마케팅 자문, 기획자, 무자본 창업 전문가 등으로 활동하며, 걸어서 아이의 어린이집에 함께 가고, 여유로운 자신의 사생활을 향유하는 삶. 그렇다고 경제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누구나 부러워할만 하다.


작가가 아들에게 말해주었지만,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들은 우리를 좀더 행복한 부자의 길로 인도할지 모른다.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모으고, 제대로 누리며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이 어쩌면 많은 이들에게 한줄기 방향이 될지 모르겠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바라보지 않고,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면서 겪는 감정적 경험이나 고객 반응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로 돈 벌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책 속에서...>


'세상은 연결되어 있고 돌고 돌면서 네가 부른 현실이 네게 돌아오는 과정에 있을 뿐이다. 네가 정말로 원했던 세상이 있고, 그 세상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다면 그 세상은 지금 어느 반환점을 돌아 너에게 가는 중이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아들아명심하거라잘사는데필요한건따로있다 #신태순 #떠오름 #에세이 #책추천 #에세이추천 #자기계발도서추천 #책리뷰 #서평 #책 #책책책 #독서 #글 #book #bookreview #bookish #boo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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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저금씩 내가 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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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캐서린 메이 저/이유진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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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인생의 겨울을 좀 더 현명하고 우아하게 지날 수 있게 도와준다”


서른 아홉살에 자신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한 여인의 이야기. 우리는 드라마 우영우를 보며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이해와 잘못된 인식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그저 조금 다를뿐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아닌, 일반에서 조금 벗어나 불편한 것일 뿐이다. 그 일반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비슷한 행태를 하는 많은 인간들의 군집일 뿐인데, 우리는 그에 벗어나면 이상한 사람인냥 그 사람을 대하곤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빛과 소음, 접촉에 유독 민감하단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어느 날 라디오에서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가진 어떤 이의 사연을 듣고 자신이 바로 자폐 증상을 가진 것을 알게 된다.


그동안 사람들과의 접촉 없이 늘 조용한 곳에만 머물고, 대화조차 힘들며, 자신의 아이조차 안아주는 것이 힘들만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던 그녀는 미침내 자신을 인정하게 된다.


‘수백 킬로미터를 걷는 무뎌짐의 시간 뒤에 찾아온 삶의 기적!’


그녀는 그날 이후, 걷기 시작한다. 영국의 비탈진 해안길을 걷고 또 걸으며,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저신을 인정하는 그 험난했던 걷기의 길. 남들의 시선에만 맞추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기 시작하던 그녀는 마침내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마치 우리들의 모습과도 비슷하다. 특별할 것 없는 우리네 모두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살아가지만, 결국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세상을 가꾸는 일. 그녀의 고군분투가 나마저 다독여주는 것 같아 위로가 된다. 빛도, 소음도, 접촉도 어렵지 않은 나이지만, 그녀보다 더 좁은 세상에 갇혀살고 있는 나를 반성해본다. 그녀의 걷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것이다.



‘여태껏 나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삶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려고 애썼다는 것을. 그리고 그로 인해 자주 역겨움을 느꼈다는 사실을.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를 더 잘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책 속에서…>


‘나는 겉으로 포장하는 데 달인이 되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정확히 모방했다. 온갖 사교적인 몸가짐과 우아함을 갖췄고, 그런 요소들 각각을 누구에게서 훔쳐왔는지 계보까지 파악하고 있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걸을때마다조금씩내가된다 #캐서린메이 #웅진지식하우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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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 기본 카테고리 2022-12-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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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

황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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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사람을 위로해준다. 가사에서건, 멜로디에서건 음악은 우리를 치유하는 힘이 있다. 이런 대단한 것을 만들어내는 뮤지션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그들은 누군가가 당신들에 의해 치유받고 있다는 대단한 사실을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샤이니 <방백>, 온앤오프 <사랑하게 될 거야> 등 많은 아이돌들의 음악을 작곡한 황현 작곡가의 첫 에세이이다. 한국의 베토벤, 황버지이라 불릴만큼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그의 깊은 곳 이야기를 들어본다.


'오늘 지친 네에게 내일이 두려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위로의 문장들'


그의 문장들은 그야말로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그의 풋풋한 감성은 멜로디뿐 아니라 글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가끔 삶에 지칠 때, 이별에 아파할 때, 끝없는 터널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그의 잔잔한 위로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 같다. 마치 제목처럼 '너를 빛나게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어'라며 나에게 말해주는 듯 하다.


편안하고 따뜻한 사진들과 함께 기록된 그의 풋풋한 감성과 위로들로 지친 이들을 토닥여주는 듯 하다. '감성기술자'라 스스로 칭한 그이지만, '감성치유자'라 감히 이름 붙여도 될만큼 이 책의 따스함을 느껴본다.



'수많은 행성은 저마다 중력이 있고, 그 중력의 힘을 이용해 우주선은 이리저리 휩쓸리며 경로를 바꾸면서 여행한다. 그런 우주선의 모습이 우리 삶과 닮았다고 느꼈다. 인간에게도 중력 혹은 운명처럼 절대 거스를 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책 속에서...>


'도대체 지금 뭘 하는 거지?’ 그럴 때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억지로라도 바깥에 나가서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을 나만의 ‘인터미션’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너를빛나게할일들이기다리고있어 #황현 #웅진지식하우스 #에세이 #웅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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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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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즈니스 문해력을 키워드립니다

장재웅,장효상 저
미래의창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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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해야 일이 풀린다”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는 요즘, 우리는 글을 보는 일이 드물어졌다. 학교건 회사건 모두들 글에 대해 낯섦을 느낀다. 아이들은 지문을 이해하지 못해 시험을 못치루는 사태가 벌어지고, 사진이나 그림만 가득한 SNS와 단답형의 메세지들은 그것을 가속화 시킨다.


보다못한 교육부는 올 여름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초등 1, 2학년 한글 수업 32시간 추가!' 문해력이 부족하니 여러 방면으로 문제들이 생긴다. 아이들은 시험을 못 풀고, 직장인들은 보고서 쓰는게 어렵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업무를 해야했던 이들은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에 봉착해 일의 추진이 어려웠다.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 기업들은 말솜씨보다 문해력을 원한다!'


이 책은 그런 이들을 위해 문해력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면의 상황에서는 몸짓, 눈빛 등 비언어적 요소를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대면의 상황에는 글로만 서로를 이해하고 설득시켜야하니 글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세대들한테 이보다 어려운 일이 있을까?


기획자이자 기자인 저자의 차근차근 문해력 습득법이 쏙쏙 들어온다.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에 들어선 지금의 시기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주어 비즈니스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간결한 문해력을 키우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책이며, 일에 대한 관점을 다시 한번 바꿔준다. 잘하는 것보다 잘 이해하고 잘 소통해야만 일이 술술 풀릴 것이라는 것을 잘 알려준다.


이제 회사도, 직원들도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것이다. 앞으로도 재택근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의향도 81%로 매우 높다.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하면서 의문을 품게 됐다. “꼭 사무실이 있어야 할까?”


협업용 메신저에는 상대방의 인상을 결정하는 93%의 비언어적 요소가 없다. 협업용 메신저에서는 문자에 담긴 7%의 뉘앙스만으로 인상을 결정해야 한다.

#도서협찬 #비즈니스문해력을키워드립니다 #장재웅 #장효상 #미래의창 #자기계발 #미래북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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