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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18-04-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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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BL] 낙원의 저편 (총3권/완결)

사이키 저
문라이트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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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희수가 생각보다 얄밉지 않았어요. 18살에 도망간 것도 이해되고 다시 만나서 승규한테 매달리면서도 현남친 정리못한것도 그러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왠지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승규가 안스럽긴 했지만 뭐 그리 휘둘리기 싫었으면 칼같이 끊어 냈음 됐을텐데 자기도 희수가 남친 있는거 알고 만났으니까 그냥 지팔자 지가 꼬았구나 라고 생각들더라구요. 희수가 좀 애같고 철없긴 하지만 그래서 승규도 끌렸던것도 같고 지가 싫지않다니까 둘이 천생연분이구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뭐 책속 인물들이긴 하지만 천년만년 잘 살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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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18-04-1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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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붉은 실

아사오카 모도루 저/나시 토리코 일러스트 저
리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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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정말 좋았어요 한장한장 줄어드는게 안타까운 이야기였어요. 처음에 유리가 피를 먹길 거부한다는 이야기부터 가슴이 찌릿찌릿 아프기 시작해서 미유키씨의 가족이야기도 그 외의 주변 이야기들도 어쩐지 가슴 아픈 이야기의 연속이었지만 다 읽고나니 왠지 가슴이 따뜻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였어요. 가끔 단어의 뉘앙스가 신경쓰여서 결말이 슬플까봐 가슴졸이면서 읽었네요. 이제는 유리가 건강해져서 오래 오래 미유키씨랑 행복하게 살아갈 거라고 생각할래요. 둘이 이어지고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좀 더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사오카 모도루님의 이야기는 항상 짧아서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음에는 장편을 내주셨음 좋겠어요. 다만 글에 하이픈(문장부호-)과 말줄임표가 무척 많이 보여서 글이 좀 어수선하고 읽는데 거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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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18-04-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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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환 2 (완결)

윤해월 저
비앤엠(B&M)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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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목영이가 후회를 덜해서 아쉬웠다. 죽으려고 했지만 그게 담이에게 사죄는 안될 것 같고 담이가 철벽 오지게 쳐서 목영이 반쯤 미치던가 했음 좋았을 텐데 ...담이는 복수 하려고 했다지만 그것조차 목영이 좋은일 시킨것 같고 괜히 담이 동생만 죽어서 더 짜증났다 장르 특성인가? (공이 갑인 경우가 너무 많다 ) 아니면  완전 멋진 서브공이라도 붙여 주던가... (내기준 후겸이는 서브 아님 ) 근래 읽은 것 중에선 젤 괜찮게 보긴 했는데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으니 ㅠ.ㅠ  별개로 역사에 큰 관심이 있는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어색하거나 작위적인 느낌은 별로 없었고 그냥 조선시대 드라마 보듯 자연스럽게 상상 하면서 볼 수 있었다. 공의 후회정도가 조금 부족하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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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18-04-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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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환 1

윤해월 저
비앤엠(B&M) | 2014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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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가 너무 안스러웠다 목영이놈 부들부들 하 ㅜ.ㅜ
처음부분이 찌통이 심했는데 소설 흐름이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감정이 끓겨서 참 아쉬웠다. 시간순서대로 쭉 이야기 됐으면 더 집중해서 읽었을텐데... 왔다갔다 해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1권까지 읽고는 담이가 목영이를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목영이 정신차리면 어쩌려고 저리 강아지짓 하는지 2권에서 담이가 꼭 만리장성급 철벽을 쳤음 좋겠다
후겸이는 좀 더 서사 만들어서 써브공 시켜도 좋았을텐데 그럼 너무 뻔한 얘긴가? 암튼 목영이 얼마나 후외할지 2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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