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8 18:03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재정가로 구매하여는데 생각보다 알찬내용이라 매우 흡족합니다.
초보자에 맞게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기본 아이템과 소품 위주의 내용으로 잘 구성되어있는 편이에요
출판년도를 생각하면 촌스러울것 같지만 지금 만들어 입어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디자인이라 보기에만 그치지 않고 실용서로 제값을 톡톡히 할듯 싶어요.
설명도 충분하고 여러모로 잘 보게되는 책이 될듯해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7 02:3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메가버스에서 오메가인 수가 이렇게 힘을 쓰고 싸움을 직접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기 때문에 꽤 신선했어요
아무튼 힘있는 오메가라는 설정은 무척 마음에 들어서 기분좋게 본것 같아요.
다만 같은 사건을 가지고 공이랑 수가 정확히 동업자도, 적도 아닌 느낌이라서 공,수의 감정선 따로 사건따로 진행되는 편이라 뭔가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아무리 이상종이라도 수가 거의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다못해 임신중에 그정도의 총격전을 벌인 장면은 좀 과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공이 젠틀한건 좋았지만 딱히 수한테 빠질만한 계기 같은게 눈에 잘 안보여서 기회가 된다면 공시점 이야기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다만 공이 무척 젠틀하다가 씬에서 가끔 더티톡 하는건 좀 취향이 아니라 그런건 아쉬웠어요.
이야기중에 잠깐 나왔듯이 종의기원 커플이랑 만나는 외전이 나오면 무척 재미있을것 같아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19 16:2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가정을 이룬 공, 수가 아이에게 과거를 알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오메가버스세계관인데 오메가인 수가 생각보다 강하고? 공이 알파인것치곤 상식적이려고 노력? 하는게 좋았습니다. 초반에 살짝 선을 넘을뻔 하지만 금방 정신차리고 스스로 한방먹여서 맘에 들었어요. 그림체도 나쁜편은 아닌듯한데 다만 속눈썹 표현은 살짝 부담스러웠습니다. 아이도 귀엽고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19 13:3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어떤이유로 골랐는지는 모르겠는데 장바구니에 꽤 있다가 쿠폰을 쓸수 있어서 대여해서 봤어요.
뭐 수가 참 대단한것 같네요. 공이 수한테 고등학교 시절부터 감긴게 보였는데 암튼 그렇게 도망? 아닌 도망을 갔는데 그걸 또 따라가서 같은 부대까지 가는 그 근성이 참 대단하네요. 근데 군대에서 그렇게 마구 고백하는건 좀... 다른 직업이었음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군대라니까 매우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작가님이 뭔가 수 치아에 포인트를 준것 같은데 전 씬에서 수 입속 보이는 장면은 별로였어요. 대체적으로 작가님 씬 그리는 스타일도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리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19 12:3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이 작가님껀 약간? 아니 많이 도른애들이 주로 나와서 좀 긴장하고 보게되더라구요. 재미는 있는데 찜찜한적이 좀 있어서ㅠ.ㅠ 이번에는 공이 분명 이상한 놈인데 수가 자꾸 다정하다고해서 아 왜이러지? 싶었는데 공시점에서 공이 수를 이용하려고 했다는걸 인지하고 있어서 찜찜함이 가셨어요. 그리고 결국 둘이 결핍된 감정을 서로 채워넣을 수 있는 관계로 끝나서 꽤 인상적이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