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베짱이님의 책 다락방
http://blog.yes24.com/ggungs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베짱이
책 읽는 베짱이(讀한 베짱이)의 독서 기록.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92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7 | 전체 1486
2021-08-28 개설

2021-12-08 의 전체보기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 기본 카테고리 2021-12-08 23:57
http://blog.yes24.com/document/155362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

로제 폴 드루아 저/최린 역
센시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평등한 것은 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이다. 그러나 누구는 하루는 12시간처럼 쓰고 누구는 48시간처럼 쓴다. 과연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시간을 금처럼 쓰는 것일까? 본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지 않을까?(아닌가@.@) 삶은 유한하다. 그 유한한 삶에 무거운 의미를 부여하고 삶의 끝인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까? 아니 놀겠지. 아니 자려나. 아니 기도하려나.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이 책의 작가인 로제 폴 드르아는 삶과 죽음의 힘, 인간과 세상의 본질에 대한 질문은 던지는 철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철학을 가르치고 철학 평론 등 글을 쓰고 있다.

내게 남은 시간이 한 시간뿐이라면 이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욕망, 행복, 무지, 사랑 등 천 개의 얼굴을 가진 세상 탐구이다. 존재가 소멸이 되는 그 마지막 1시간은 절망일까, 희망일까. 죽음은 왜 두려운 거지? 아파서...? 아니며 미지에 대한 두려움...? 작가는 말한다.

내 삶이 단 한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면, 나는 죽음에 대항하기 위한 방편으로 글쓰기를 선택할 것입니다. 한 시간도 안 되어 내가 정말로 이 세상에 사라진다 해도,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은 오래도록 남을 것입니다.
p75

 

죽음에 대항할 수가 있는가? 죽음이라는 적은 무적함대가 아니던가. 막을 수 없는 적이라면 그저 그 한쪽 끝에 서서 희미하게나마 존재의 조각을 파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 나는 죽었는데 내 흔적이 남는 들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 나의 소멸 뒤에 나의 흔적을 후대에 기리기리 남기는 것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처럼 명예에 관한 것인가. 남길 명예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죽음에 어떻게 대항해야 할까. 나는 죽지만 나의 DNA를 후대에 남기려는 소멸과 계승의 과정을 거쳐 연속성을 보장받으려 하는 건가.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그중에 하나가 죽음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다. 그것에 도달하는 방법을 우리는 아마도 영영 찾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언제나 인간 사고의 한계이자 인간이 정한 개념 너머에 있는 한계, 성찰의 테두리 밖에 있는 핵심, 우리의 분석을 벗어나는 여백입니다.
p93

삶의 순간순간의 문턱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탈출구가 아닐까.

죽음의 문제에 사실이란 없습니다. 죽음은 오로지 그것에 대한 우리의 생각 안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에 대해 점점 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잘못된 무관심은 죽음이 아니라 삶의 본질을 놓치게 합니다.
p175

이성의 지배하에 살아갈 수 있으며 이성이 모든 비이성을 제거할 수 있다고 믿는 광기 안에서 우리는 상상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항상 무한과 부재라는 모순이 어렴풋이 나타난다.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은 본질에 대한 질문이기에 어렵다. 그리고 철학이라는 말 자체가 어렵다. 다 접어두고 나의 묘비명에
"여기 커피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려고 했던 베짱이 살다 가다."라고 쓰련다.

 

#내게남은삶이한시간뿐이라면 #로제폴드르아 #센시오 #철학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메타버스 골드러시 | 기본 카테고리 2021-12-08 17:10
http://blog.yes24.com/document/155324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메타버스라는 신대륙에 인공지능이 장착된 아바타와 함께 살게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메타버스 골드러시 | 기본 카테고리 2021-12-08 17:07
http://blog.yes24.com/document/155324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메타버스 골드러시

민문호 저
슬로디미디어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 들어가 캐릭터를 꾸며본 경험은 한 번씩 있을 것이다. 그때는 인터넷 공간에 로그인 하고 화면에 보이는 아이템을 단순히 마우스 클릭으로 가져와 옷을 입히고 머리를 꾸몄다. 그러나 얼마 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고'라는 게임을 기억하는가? 나는 현실에서 움직이지만 동시에 게임 속에서도 존재한다. 그리고 죽은 가족을 가상 현실로 만나는 과정을 그린 VR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상기시켜보자. 이러한 일들이 이제 일상이 될 것이다. 병원 진료, 학교 수업, 그리고 게임, 그리고 나와 같은 아바타를 만들어 또 다른 나를 존재하게 한다. 이러한 것들이 현실이 된다면 우린 어떤 세상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시간, 공간, 인간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 메타버스에 탑승했다. 그렇다면 메타 버스란 무엇인가?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우주 및 특정한 경험의 세계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이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인터넷을 포함한 3D 가상공간으로 구성되어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공간을 말한다. 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의 세계로 잘 들어가 보자.



메타버스를 활용해 관광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오썸피아'의 대표인 민문호 작가님은 20년간 IT와 콘텐츠를 융합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했으며 향후 IT 기술과 문화 관광 산업을 한 바구니에 담겠다는 확신으로 VR과 AR을 바탕으로 한 제주해녀, 평창 동계올림픽, 독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고 각광받고 있다.

2017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전 세계 7세 아이들 중 65%는 지금 없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하며, 향후 5년 내 사무직 일자리가 710만 개 줄어드는 대신 데이터 부석 등의 컴퓨터 관련 일자리 210만 개가 새로 만들어질 걸로 내다보았다.
p19

 

기계화 산업 시대를 주름 잡던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를 대신할 뉴 칼라가 등장할 것이다. 그것은 메타버스라는 신대륙 발견으로 인해 필수적이다.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게 될 메타버스라는 대륙에 잘 안착해 보자. 우리는 모르지만 하이텔, 싸이월드, 아이러브스쿨 등도 하나의 메타버스 콘텐츠다. 과거의 2차원 적이었던 메타버스 콘텐츠는 의료, 관광, 게임, 공부와 결합되면서 고차원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가와 소수 기업의 투자에 머무르고 있는 현재지만 앞으로 메타버스 시장은 전 세계를 강타할 것이다. 그리고 그 편리함을 우리는 누릴 것이다. 디바이스와 플랫폼, 콘텐츠 등에 대해 테크 기업 간의 경쟁이 지속되며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좋아지도록 점점 더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편리함 안에 또 다른 중독, 성범죄 등의 윤리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찰해야 한다.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가 아닌 '뉴 칼라'라는 새로운 계급이 생길 것이다.
p136

 

메타버스는 인간이 살아갈 새로운 세계이다. 그리고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철학적 정립이 필요하다.
p213


#메타버스골드러시 #민문호 #슬로디미디어 #트렌드미래예측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줄평]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08 01:04
http://blog.yes24.com/document/155290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꿈을 위해 뛰어가며 위기를 극복한 미숙한 어린이가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08 01:01
http://blog.yes24.com/document/1552899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맨손의 꿈이 가장 뜨겁다

구본석 저
문예춘추사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의 어릴 적 꿈은 작가였다. 그러나 작가가 되기 위한 몰입의 노력은 없었다. 그저 꿈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겉에다 스윽 품었으리라.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가슴 뛰게 설레는 꿈을 나는 가져보지 못했다. 노력은 하지 않고 그저 현실 탓만 하며 합리화 시켰던 게지. 여기 꿈을 이루기 위해 돌고 돌아 그 꿈을 이룬 한 청년의 이야기가 나의 가슴을 뛰게 한다.

낭만주의자인 구본석 작가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로스쿨을 나와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효율적인 패스트 스터디 방법에 대해 같이 깨보자.

가난한 삶에 넘어지기도 했으나 툭툭 털고 일어나 허세 쩌는 본인을 다듬어 가며 꿈을 이룬 청년의 이야기다.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공부에 몰입하도록 노력을 할 수 있었고 그 몰입이 배가 되는 능력을 가졌고 그것은 본인이 원하는 목표 도달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주었다. 마라톤에서 러너스 하이의 순간처럼 모든 것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 임계점이 1이라면 0.99999999 그 어딘가에서 멈춰버리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0일뿐이다. 무엇이든 시도하면 나머지 50프로는 이기는 것이고 꾸준히 하면 그중 25프로도 떨어뜨리는 것이고 힘든 순간을 붙들고 늘어지다 보면 어느새 상위 1프로 안에 서있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수능 삼수와 변호사 시험을 통한 공부법 전수이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미숙한 한 인간이 공부라는 과제를 만나 다듬어져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이야기해 준다. 주인공의 외모가 꽃미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마음은 세계 최강 미남인 걸로.
일단 시작하기 전에 단단한 체력을 만들어라. 그것이 결정적인 순간 너를 살릴 것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는 오히려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최소한의 허용으로 숨통을 열어놓으면 조금씩 늘어가는 자제력이 디딤돌이 될 것이다.
미련 맞게 공부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공부하라. 일단은 기출문제를 파악하여 내가 볼 시험에 나오는 문제 유형을 파악해라.
함께 어우러져 경쟁하는 삶에서 중요한 책임을 동반한 약속 그리고 미세한 차이가 넘사벽의 결론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 가까운 사람부터 아끼고 사랑하자.

시작이 늦은 것은 괜찮다. 하지만 시작이 늦다고 해서, 달리는 속도까지 느린 것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p16

인생은 짧고 기술은 길다. 기회는 쏜살같이 날아가고 실험은 불확실하다. 그리고 판단은 어렵다.
p119 히포크라테스

세상은 냉정하게도 0 아니면 1인 2진법의 세계다. 커트라인에 딱 걸려 떨어진 사람에게는 얄짤없다. 그냥 0이다. 세상이 그렇게 무섭다.
p228-229

 

#맨손의꿈이자장뜨겁다 #구본석 #문예춘추사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