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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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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 그리고 다가올 미래이 변화의 흐름에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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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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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카오 네이버, 지금 사도 될까요

박재원 저
메이트북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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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책을 받아 들고 펼치기 전에 내 눈과 귀에 들려오는 저런 기사는 무엇? 심히 고민이 된다. 그러나 칼을 뽑았으니 아기 무라도 썰자.

코로나 시대 전 국민의 재테크 열풍(?)에 국민 대다수가 주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것이 대량이든 소량이든 말이다. 나도 존리님의 책을 읽고서 주식계좌를 텄으니 말이다. 주식은 나한테 잡히지 않는 뜬구름의 정체다. 그래서 공부하고자 하나 주식 세계의 용어는 외계어스러우니 손이 안 간다.ㅋㅋ
당최 머릿속에 들어와 박히질 않아. 그냥 이대로 벼락 거지로 주저앉아야 하는가? 나도 거대 흐름 타고 벼락부자의 꿈을 꾸어야 하는가?
우린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것이기도 하겠지. 내가 자는 동안 나의 돈이 일을 해 점점 불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난 오늘도 혼란의 주식 시장 곁다리를 맴돌고 있다.

10년 차 경제신문 기자인 작가님은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비롯해 대기업까지 국내 산업 전반을 두루 담당했으며 청와대 출입 기자로 격변하는 정치 현장에도 있었다. 앞으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디지털 플랫폼의 기본에 대한 작가님의 친절한 설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음... 제목은 카카오 네이버의 주식을 말하고 있지만 앞으로 시대에 어떤 플랫폼을 가지고 어떤 콘텐츠를 품는 기업이 살아남고 성장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 밖에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아마존, 구글 우리나라 안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이들은 과연 어떤 창의성을 가지고 익숙함을 해치지 않고 우리 일상을 변화시켰을까. 책을 보고 있자니 무섭다. 첨단과학시대에 나 홀로 구석기시대 동굴에 살고 있는 원시인이 된 느낌이랄까? 변화에 적응하고 못하고 위기에 적절히 대응하기 못해 사라져간 거대 공룡도 물론 있다. 야후, 블랙베리, 그리고 국가 규제에 철통을 맞은 앤트 그룹 등이 그들이다. 하지만 위기의 흐름에 닫힌 문만 바라보고 있지 않고 다른 방향의 문을 열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도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마켓, 21세기 최첨단 지라시를 추구한 배달의민족, 놀이 문화의 장을 마련한 야놀자, 은행에 대한 진입 장벽을 무너뜨린 토스 등 현재의 불편함에 의문을 제기하고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한 그들은 어느새 거대 공룡이 되어있다.

주식은 꿈을 사는 비즈니스란다.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성장주로 자리 잡은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종목 중에 인터넷으로 분류되어 있는 네이버, 카카오에 우린 이제라도 투자해야 할까? 발전하는 산업,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하는 것이 맞겠지?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다. 한 번 놓친 기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미래를 바꿀 플랫폼 기업에 눈을 뜨고 공부하자.

꿈에는 버블이 없다. 그 꿈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있을 뿐이다. 그 평가가 과대했다면, 그리고 그것을 시장이 인지하고 하락하기 시작했다면, 그 잊ㄴ이 현상을 버블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p57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를 외친 잡스와 달리 게이츠는 "Think big, Start small(크게 생각하되 작을 일부터 시작하라)"라는 말을 남겼다.
p67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꿈을 실현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내 모든 것이 꿈과 생쥐 한마리로 시작했다는 것을 늘 기억하라.
p98

문제는 버블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돈이 흘러넘치는 곳엔 늘 버블이 존재했다. 버블은 경제를 일으키키도 하고 잘나가던 경제를 끌어내리기도 한다.
p213


#카카오네이버지금사도될까요 #박재원 #메이트북스 #북유럽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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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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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자는 어떻게 중독이라는 시궁창에서 벗어나 과학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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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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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자를 어떻게 중독이라는 시궁창에서 벗어나 과학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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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1-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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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독에 빠진 뇌 과학자

주디스 그리셀 저/이한나 역
심심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과학자도 의사도 아니 내가 나의 40인생을 돌아봤을 때 나는 쾌락 탐닉 주의자다. 즉, 카페인, 오락 등에 중독 성향이 강하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웹툰을 보면 몇 날 며칠을 밤새워 디딥다 파기에 낮에 비몽사몽하고
인터넷 고스톱에 매일 무료 리필을 다 써도 만족지 못하며 아마 무한 리필이라면 난 며칠이고 그 자리에서 컴퓨터 마우스를 클릭하며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 있으리라.(그래서 절대로 현금이 왔다 갔다 하는 카지노에는 발을 들이지 않는다. 그 순간 난 카지노에서 헤어나지 못할 거라는 걸 알기에 ㅋ)
카페인을 섭취해야 몸이 깨고 졸릴 때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내 몸과 같은 커피의 양은 아메리카노 4잔 그리고 달달구리 믹스 2잔이다. 궁금한 건 왜 나의 성향은 공부나 책에는 도파민이 분출하지 않는 걸까? 아는 사람 손!!ㅋ

약물 중독에 빠져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가족과도 단절되었던 한 중독자가 어떻게 중독에서 벗어나 신경과학자가 되었는지 본인의 경험담에서 나오는 뼈 때리는 약물의 실체를 알려준다. 생각보다 무섭다. 그러나 그 무서운 후유증 경고에도 중독자들은 파멸의 길로 걸어들어간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 걸까?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사람에 따라 나오는 반응을 가지 각색이다. 흔히 중독을 야기하는 대마, 아편과 같은 물질도 마찬가지다.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약물은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고 누군가에게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성 상실자로 만들어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왜 그럴까? 오랫동안 유전적 생물학적 요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중독의 분야는 너무나도 광범위하기에 원인이 불분명하다가 결론이다. 대마, 아편, 알코올, 진정제, 각성제, 환각제 등 이것들을 복용하거나 흡입했을 때 뇌가 빠지는 황홀경에 중독 성향 강한 사람은 헤어 나오지 못한다. 약물의 반감기에는 각종 부작용에 허덕이지만 아이 훈육에서와 마찬가지로 벌은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 아니다. 아무리 부작용에 대해 경고해 봤자 소귀에 경 읽기라는 얘기다. 그러나 아편, 대마와 같은 불법 약물이야 그렇다 치고 우리가 치료제로 복용하고 있는 진정제에도 우리는 중독된다. 사실 자고 일어나 제일 먼저 빨아들이는 담배 한 모금이 최고의 맛이라는 사실은 정답니다. 뇌에 전달되는 최초의 자극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자극에 대해서는 두 배 이상의 양이 들어가도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다. 약물도 처음에는 반알 그리고 한 알 그리고 두 알이 돼도 듣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에 익숙해지면 그 약물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이 뇌라는 장기는 참으로 신기하고 묘하다. 아마도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우린 뇌를 알지 못할 것이다. 뇌는 뇌 안에서 일어나는 장기들의 생물학적 반응과 함께 뇌 밖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복합적으로 우리는 지배하기 때문이다.
중독은 무섭다. 중독의 늪에서 허우적대다가 허무한 죽음에 이르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그러한 중독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이들도 많다. 작가이자 과학자인 저자는 본인이 중독에서 벗어나게 된 가장 큰 원인이 인간적인 사랑과 타인과의 연결이었다고 말한다.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작가는 말한다. 본인은 완전히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그러나 그녀는 신경과학자로도 아내로 딸로 엄마로 그들의 곁에서 살아가고 있다. 약문에 대한 내성, 의존, 갈망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자에 대해 '병듦' 또는 우리와 다른 '그들'로 구분하고 경계지어 그들을 고립하지 말자.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그건 바로 우리의 내면에 있다. 내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은 바로 나의 주적이 외부에 있지 않다는 깨달음이다.
p24

술이 대형 망치, 일명 모함마이고 코카인이 레이저라고 한다면 대마는 한 통의 새빨간 페인트라고 할 수 있다.
p88

진정제의 역사는 매번 아무런 부작용이나 중독성이 없는 척하는 '제품 혁신'의 끝없는 반복이다. 그러다 부작용이 밝혀지면 제약 회사는 그저 다른 새로운 제품을 홍보한다.
p184 니콜라스 라스무센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자신에게 중독자의 운명이 닥쳐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p284

#중독에빠진뇌과학자 #주디스그리셀 #심심 #심리학 #리뷰어스클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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