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ggussy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gussy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gussy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10,0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스크랩
북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보고가요 
내용이 흥미롭네요.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글의 내용이.. 
감사해요 작가님! 글쓰기 진심으로 응.. 
잘 읽었습니다. 도발적인 느낌의 한병.. 
새로운 글
오늘 29 | 전체 76458
2007-01-19 개설

2019-10 의 전체보기
렌터카 여행기 | 북리뷰 2019-10-31 21:31
http://blog.yes24.com/document/117457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경제적이고 호기심 많은 가족의 렌터카 여행기

전윤석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경제적이고 호기심 많은 가족의 렌터카 여행기 - 호주 애들레이드편


“렌터카 여행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대로 구석구석 다 가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문구에 절대 동감한다. 나도 제주도나 해오여행때는 꼭 렌터카를 타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살펴보는걸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렇게 호주 남부를 여행하고 온 가족의 이야기다.


누군가가 나에게

지금 해보고 싶은 것을 물어본다면

가족들과 낯선 곳으로 떠나는

배낭여행이라고 답할 것이다.

여행은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고,

또한 깨달음, 내려놓기, 여유,

삶의 방향도 제시해 준다.

- 에필로그 중에서


책의 구성은 크게 3파트로 나눠서 첫파트에서는 호주 렌트카 여행을 분비한 내용들이다. 정말 꼼꼼하다는 저자 성격에 걸맞게 정말 너무 꼼꼼해서 여행가이드북이라 해도 돌 정도였다.


여행 전 계획부터 경비, 일정, 준비물, 여행자보험, 호주 비자까지 모든걸 준비하고 이 여행의 주제에 맞게 렌트카를 준비했던 과정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2017. 2. 10. (금) 부터 2017. 2. 26. (일)까지 매일 일기같은 여행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다보면 딱 이 책 한권으로 호주 여행을 그대로 따라하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마지막 파트 3에서는 정말 꼼꼼하게도 여행경비 결산내역이 기록되어 있고 의외로 알찬 에필로그와 부록에서는 여행준비물 체크리스트, 경제적인 여행을 위한 여행 TIP, 외교부 및 긴급전화등이 담겨있다.



#렌터카여행기 #호주애들레이드 #경제적이고호기심많은렌터카여행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피트니스 동의보감 | 북리뷰 2019-10-31 20:58
http://blog.yes24.com/document/117456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피트니스 동의보감 (입문편)

구경서 저
지식과감성#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피트니스계의 허준 구경서!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다!


<피트니스 동의보감> 


가끔 이런 책이 좋다. 핸드북 같은 아담한 사이즈에 건강상식이나 이런저런 실용적인 정보나 지식을 담은 책



또한 이 책은 뭔가 기존의 진부한 접근법이 아닌 재밌고 신선한 피트니스에 대한 접근법이라 좋았다. ‘피트니스계의 이단아, 피트니스계의 허준’이라고 자처(?) 하는 저자 구경서의 책이다.


피트니스와 동의보감의 조합이라니 뭔가 잘 맞는 듯하면서도 어색한 이 조합의 이유는 저자의 특이한 이력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는 필리핀 국가 면허인 대체의학청(PITAHC)에서 정식 공인한 동양의사면허(OMD)를 가지고 있는 피트니스 선수다. 


이 책은 피트니스를 경험해 본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저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22개의 수필 형식이다.


지금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명확히 세워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자세이다. 그래야 출발은 남들보다 늦은 것 같지만 평소 꾸준히 갈고 닦은 솜씨가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쭉쭉 뻗어 나갈 수 있다.


저자 또한 본문에서 말하는 ‘대나무철학’을 바탕으로 10년 동안 뿌리내리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오로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고 한다. 


책의 구성은 총 3개의 큰 챕터로 구성되는데 첫장은 피트니스란? 동의보감이란? 피트니스 정의, 역사등에 대한 도입부였고 2장은 수필형식으로 뇌를 깨우는 오감테라피, 여성과 다이어트, 화형인(火形人)에 대하여 (火에 관련된 이야기), 헬스장에 선비가 사라졌다? (金에 관련된 이야기), 수형인(水形人)에 대하여 (水에 관련된 이야기), 복부비만 호흡법,계절에 따른 운동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약간 생소한 KS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었다.

1. 심리분석

2. 체질분석

3. 체성분분석

4. 체형분석

5. 근육검사

6. 귀(耳)분석

7. 홍채분석

8. 오링검사 (O-ring Test)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우리만 아는 농담 | 북리뷰 2019-10-30 21:44
http://blog.yes24.com/document/117421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만 아는 농담

김태연 저
놀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행복의 조각들


<우리만 아는 농담>


이름부터가 환상적인 보라보라섬, 난 무슨 상상속의 천국같은 곳인 줄 알았는데 이게 진짜 남태평양에 있는 섬이었다. 타이티섬은 들어봤는데 그 나라의 아름다운 섬 하나가 보라보라섬이었다. 이 책 <우리만 아는 농담>은 저자 김태연이 이 보라보라에서 9년간 생활하며 배운, 단순하고 조화로운 삶의 태도에 대한 에세이다.


난 그 단순하고 조화로운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그걸 배운다거나 닮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 읽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즐거워지는...그게 이 책의 매력이었다. 


그 좋은 곳에서 과연 마음이 지칠 때가 있을까 싶을 정도지만 저자는 바다로 나가 물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서울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마당 있는 집에 살며 망고나무를 키우고, 패들보드를 타고 친구의 바비큐 파티에 놀러 가고, 뒷마당에서 민트를 뜯어다 모히토를 만들어 마시고, 뒷마당에 나가 은하수 아래에서 별빛에 저녁을 먹고, 집에서 1분만 걸어 나가면 바다가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있었다. 


물론 좌충우돌 온전히 다른 문화의 보라보라섬에서 적응하는 분투기 같은 여러 에피소드들도 있다. 아주 담백하고 소소한 문제지만 곳곳에 밑줄치고 되새기고 싶은 대목들이 널렸다.


“내일의 불확실한 세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모른다.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 어제오늘과 똑같이 지루하기 짝이 없는 하루가 계속될 수도 있고, 반대로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그 지루함이 축복이었다는 걸 알게 되겠지만, 뭐 그렇다고 별 수 있나. 무너진 자리에 다시 새로운 지루함을 만들 수밖에 없다.”


사실은 줄곧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어른을 기다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그런 어른을 만나지 못해서 그냥 내가 말하고 내가 들었다. 경제적인 자립은 소중하다. 그러니 계속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잘 해내려고 한다. 내가 아는 건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드문 세상에서도, 꿈이 없다는 사실을 말하려면 꽤나 단단한 각오가 필요하다는 것 정도다. 꿈의 바깥에도 삶은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쩌면 그런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 가능한 태도로 표현하는 일. 아마 자주 짜증이 나고, 상처를 주고받으며, 반복해서 실패하겠지만, 그 일을 계속 시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끝내 서로를 제대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데일 카ㅔ기의 인간관계론 | 북리뷰 2019-10-27 21:21
http://blog.yes24.com/document/1173273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임상훈 역
현대지성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군복무시절 자기계발서로 추천받고 유일하게 완독한 책 한권이 바로 이 책이었다. 전 세계 6천만 부가 판매된 최고의 인간관계 바이블이라니 그럴만도 하다. 이번에 현대지성에서 새로 멋지게 이 책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내놓았다. 거의 15년만에 읽게되는 셈이다.


일단 이 책에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이 실려있고 그 외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들이 넘칠 정도다.


1936년에 처음 이 책이 발간되고 아직도 수없이 많은 자기 계발서 중에서도 이 책이 가장 독보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간결함이다. 데일 카네기는 애초에 이 책을 언제나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핸드북으로 만들고자 했다. 어려운 이론, 지나치게 지엽적인 내용은 넣지 않았다. 대신 15년간의 강의 동안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입증된 방법들만을 간추려 묶었다.



특히 이번 현대지성 버전은  개정판에서 삭제되었던 5부 ‘기적 같은 결과를 낳은 편지들’과 6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도 그대로 수록했다. 데일 카네기가 그 당시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썼는지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그리고 뒷표지 날개에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안>이 인상적이었다. 


1. 인간관계의 원리들을 정복하겠다는 깊고도 절실한 욕망을 가져라.

2. 각 장마다 최소한 두 번 읽은 후 다음 장으로 가라.

3. 읽기를 멈추고 각 원리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자문해 보라.

4. 중요한 아이디어에 밑줄을 쳐라.

5. 달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라.

6. 기회가 있을 때마다 책에서 배운 원리들을 적용해 보라.

7. 당신의 배움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라.

8. 주마다 당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점검하라.

9. 당신이 언제 어떻게 책의 원리들을 적용했는지 지속적으로 기록하라.


사람들이 당신을 피하고, 당신 모르게 당신을 조롱하고, 심지어 경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 비결을 알려 주겠다. 절대로 다른 사람의 말을 오래 듣고 있지 마라. 끊임없이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아라. …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찰스 노샘 리 여사가 말하듯 “관심을 받고 싶으면 먼저 관심을 가져라.”


꽃은 비싸지 않다. 특히 제철의 꽃들은 더욱 그렇다. 게다가 길모퉁이에서 세일도 자주 한다. 하지만 보통 남편들이 수선화 다발을 들고 집에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드문 일인지를 감안해 보면, 그 꽃이 구하기 힘든 난이나 알프스 산맥의 구름이 휘감아 도는 산에 피어 있는 에델바이스만큼이나 비싼 것으로 여겨지나 싶을 정도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김원중의 논어 개정판 | 북리뷰 2019-10-27 20:58
http://blog.yes24.com/document/117326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논어

공자 저/김원중 역
휴머니스트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이 평생 곁에 두고 읽을 단 한 권의 논어!


솔직히 논어라면 그냥 반사적으로 따분하고 뻔한 얘기가 연상되지만 막상 주변에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잘 없다. 이번에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개정판을 냈다니 큰맘 먹고 한번 집어들었다. 

 


특히 김원중 교수가 네이버 오디오클립 ‘논어백독’에서 2년간 다시 읽었다니 그걸 같이 들으면 강의교재처럼 소장하기 딱 좋은 책이다. 2년간 방송을 통해 독자들의 눈높이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지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완했으며, 주희부터 정약용, 오규 소라이, 양보쥔, 리링, 성백효 등 논어 주석의 대가들을 두루 망라하여 200자 원고지 500매 이상의 상세한 주석과 해설을 더했다.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원전의 맥락을 살린 번역문과 그에 못지않은 풍부하고 상세한 주는논어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란 평을 듣고 있다. 


사실 이 책을 한번 읽었다고 다시 논어에 논하거나 굳이 내용을 말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논어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치열한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공자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난세를 온몸으로 살아내며,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했던 공자의 고뇌와 혜안을 만날 수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4 5 6 7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