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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 북리뷰 2022-01-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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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이승희 역
다산사이언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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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미래로 흐른다 

 

세계적인 과학석학인 에른스트 페터 피셔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실은 뛰어난 스토리텔러임을 증명해보인다. 과학을 전공한 독자가 아니라도 이해할 수 있고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과학 이야기였고 빅뱅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탐구한 지식의 모든 것을 이렇게 300페이지도 안되는 이 작은 책에 담을 수 있다는 점도 놀라웠다. 


 

그만큼 저자의 우주를 보는 통찰력이 대단하다는 증명이기도 했다. 저자는 ‘세계는 부분으로 나누어진 것이 아닌, 하나의 전체’라고 말하며 각 지식을 개별적으로 놔두지 않고 총체 된 하나로 통합하여 이 책 한권으로 설명해낸다. 

 

그래서 개인을 넘어 모든 것과 연결된 역동적인 통일체의 개념으로 거대 세계인 우주와 주변에 대한 이해를 연결하여 볼 수 있게 된다. 책의 구성은 인류의 미래를 만드는 필요한 7가지 과학지식이자 세계를 지탱하는 일곱 가지 지식의 기둥을 일곱개의 챕터에 배정해서 풀어낸다. 

 

그 일곱가지는 빛과 에너지, 우주 속의 지구, 생명, 인간게놈, 역사, 인간과 기계, 예술을 위한 시간 등이다. 그렇게 정보화 시대를 만든 양자역학부터 거대 우주에 담긴 현상을 밝히는 천문학, 생명에 대한 원리를 탐구하는 유전과 생물학,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있는 기계, 인간을 가장 잘 드러내는 역사와 예술에 이르기까지 앎의 추구가 만들어낸 결실이 어떤 영향을 끼쳐서 현재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로 말미암은 거시적 현상 세계가 전하는 통찰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인류와 생명의 신비를 다루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는데 생명은 40억 년 전에 일찌감치 역사에 처음 등장했다. 이것은 생명체가 서둘러 등장하여 지구를 정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맨 처음 생명은 분명히 단세포 생물이었다. 그리고 20억 년 전쯤에 다세포 생물이 출현했는데,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가는 과정에서 특별하고도 새로운 일이 생겨났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신경생물학자 에른스트 푀펠의 말대로, “생명이 창조되었을 때 죽음은 함께 있지 않았다. 최초의 생명체에게 불멸은 자신의 본질적 특징이었다. 개별적 죽음은 훨씬 뒤에 등장했다.” 정확히 말하면, “유성 생식을 통해” 죽음이 등장했다고 푀펠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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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와 꼰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 북리뷰 2022-0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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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비와 꼰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H과장,D사무관,X사무관 공저
예문아카이브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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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와 꼰대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어느 조직이든 뉴비와 꼰대는 있기 마련이고 그런 거친 회사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한 세대별 분투기이자 꿀팁과 조언들이 가득한 색다른 기획이 빛나는 멋진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셋은 실제 20년 경력의 과장과 3년 경력의 후배 2명인데 직원을 ‘꼰대’로부터 해방시키는 동시에 상사를 ‘꼰대 두려움’에서 해방시키자는 모토로 일 잘하고 깔끔하고 센스 있게 회사 생활 하는 법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는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맡기고 이제 스스로가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찾아보자는 제안이 아주 인상적이었고 단순한 흥미 위주의 읽을거리가 아닌 피가되고 살이되는 자기계발서로 열심히 공부하듯이 읽은 책이다. 

 

각 챕터들은 실제 있었을 법한 상사와 부하의 대화를 시작으로, 솔직하게 상사와 부하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상사의 고충, 부하의 바람, 업무에 대한 꿀팁까지 담아낸다. 내 생각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딱 한 번만 생각해 보고 내가 저 사람의 위치였을 때는 어떻게 했었지?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최소한 꼰대와 꼰무새라는 오명에서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책의 구성은 세개의 큰 챕터로 이어지며 그 과장이 꼰대가 된 이유부터 더 꼰대라면 이렇게 말했을걸, 꼰대가 되고 싶지 않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SECRET TIP이라는 코너를 마련해서 상사 귀에 쏙쏙 들리는 보고서 발표법, 효율적으로 중간보고 하는 법, 야근 없이 성과 내는 법, 슬기로운 회의 시간 활용법,  스몰 토크를 스몰하게 하는 법, 업무 나누기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등을 읽어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상사는 왜 내가 하는 일을 알아주지 않을까, 상사는 왜 모든 걸 부하에게 떠넘길까, 지각해도 욕먹지 않는 법, 실수하거나 문제가 생길 때 대처하는 법, 친해지고 싶은 사람과 친해지는 법, 꼰대스럽지만 유용한 조직 적응법 등 목차의 제목만 봐도 어서 들춰보고 싶은 솔깃한 주제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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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 패싱 | 북리뷰 2022-01-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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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낀대 패싱

윤석만,천하람 저
가디언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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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대 패싱 

 

튀고 싶지만 튀지 못하는 소심한 반항아들

 

윗세대에 치이고 아랫세대에 밀리는 ‘낀대(끼인 세대)’라는 키워드에 솔깃하며 이게 바로 내 상황이구나 싶어 집어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X세대도 아닌 것 같고 MZ 세대도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나만 그런게 아니었단걸 알게 되었고 고속 성장의 수혜는 586에 빼앗기고, 사회 트렌드는 90년생에게 밀려 정치사회 아웃사이더가 되어버린 현실의 돌파구를 찾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윤석만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요즘 정치 관련 프로그램의 출연자로 낯익은 천하람 변호사가 함께 만들었고 정치, 사회, 문화 측면의 주요 쟁점들을 돌아보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20대 남성들이 이준석을 열렬히 지지하는 현상을 여혐, 남혐이 화두가 되면서 한국의 20대 남녀 갈등이 극에 달했고 특정 성별과 연령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탄생하며 이 같은 갈등 이슈가 정치 시스템 안으로 뿌리내렸다는 의미로라고 해석한다. .

 

책의 구성은 네개의 챕터로 이어지며 먼저 사회적 현상으로 가진 낀대의 실체와 의미를 살펴보고 한국의 세대주의가 어떻게 한 세대를 독특한 형태의 존재로 만들어갔는지 분석한다. 뒤이어 정치사회 영역에서 세대 간 갈등을 초래하는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낀대 갈등을 유발하는 사회 중요 쟁점들(정년연장과 정규직 전환, 연금 개혁 사안)을 여러 시각으로 논해본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에서는 이제 D세대를 맞이할 때임을 강조하며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마주하고 현실보다 가상세계가 익숙한 그들과 함께 메타버스와 NFT와 같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데 낀대세대가 아날로그 질서와 디지털 전환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는 81년생 박지성과 92년생 손흥민을 낀대와 90년대생의 특성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설명하는 대목이 흥미로웠는데 손흥민 선수는 박지성 선수에 비해 훨씬 자유로워 보인다. 손흥민 선수도 팀을 위해 헌신하고 수비에도 적극적이다. 감독과 동료들에게도 크게 사랑받는다. 그런데, 박지성 선수와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경기 중에 동료들에게 어필하거나 언론을 대하는 태도 등에서 부담감이 덜 느껴진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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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북리뷰 2022-01-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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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김태현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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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개인적으로 리텍 콘텐츠에서 나오고 있는 명언, 명문장, 명대사 등의 엑기스 모음집을 챙겨 읽고 있는데 이번엔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가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을 만날 수 있었다. 


 

800가지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을 맛 볼 수 있었던 즐거운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책장 한 구석에 소장해놓고 싶은 책이었다. 마음이 허하고 멘탈을 다잡고 싶을때 아무 페이지나 들춰서 10분 정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수많은 명저들을 전부 읽어보기에는 평생을 읽어도 시간이 모자란데 그 안타까움을 이 책이 덜어준다. 책 속의 지혜는 이전의 100년과 앞으로의 100년 속에서도 쉽게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얘기한다. 이 한 권을 읽는 것 만으로도, 수많은 저자들이 몇백 년간 쌓아온 지혜와 철학들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부터, 버림을 통해 채움을 얻는 방법, 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속의 한 줄들, 나의 시간을 내가 지배하는 법, 돈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부자들의 비밀, 천재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등의 주제로 분류되어 있고 끝도 없는 명언들이 가득한 보물 같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미움받을 용기를 인상 깊게 읽었는데도 이 책에서 발췌한 명언은 기억하지 못했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곱씹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남의 이목에 신경 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 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 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에서는 아래 문장이 발췌 되어 있었다. 

 

100년 전만 하더라도 노예들은 농장에서 일했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되풀이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대기업, 군대, 정부조직에서 일한다. 이런 것들은 다른 형태의 농장일뿐이다. 우 리는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학교를 가지만 거기서는 부자를 위해 일하는 법, 부자 회사에 자금관리 하는 법, 부자회사의 인력 관리 하는 법 등만 가르친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농장주인이 될 수 있는지는 가르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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