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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재발견 | 북리뷰 2022-01-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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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키라 뉴먼,제이슨 마시,대처 켈트너 저/손현선 역
현대지성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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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재발견 

 

평소 감사일기를 쓰는 주변 지인들을 보고 최근 감사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오던 차에 반갑게 집어든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놀라운 감사의 쓸모를 뇌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며 설득력을 높였다.


 

이는 2014년 존 템플턴 재단의 지원으로 감사 과학과 실천의 확장이라는 거대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였는데 감사가 심혈관계 건강에 미치는 유익, 감사가 연인 관계에서 차지하는 역할, 감사가 투표율에 미치는 영향, 직장에 감사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감사의 효능을 분석했다. 

 

특히 감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학적 실천법이 아주 유익했는데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것보다 일주일에 두 번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있고 상품 소비에서 오는 감사보다, 좋아하는 가수나 작가의 콘서트나 강의 등의 경험을 통해 오는 감사의 영향력이 훨씬 오래 간다고 한다. 

 

또한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일상과 인생에서의 생각과 행동에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고 당장 지금부터 실천해야 될 것들이 정리되는 시간이었다. 감사는 단순히 당신을 기분 좋게 하는 실천이 아니다. 감사는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부정적 정서를 줄이며, 더욱 목표를 위해 달려갈 힘을 주고, 다가올 시련과 고통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증가시킨다. 

 

시중에 부와 명예 성공에 대한 다양한 자기계발서들이 넘쳐나고 나 역시도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어왔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감사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조언들이었다. 

 

책의 구성은 여섯개의 챕터로 이어지며 감사의 새로운 정의부터 감사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감사를 잘하는 방법, 감사하는 가족이 되는 법, 학교와 직장에서 감사하는 법, 감사가 뿌리내린 사회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감사를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대목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저자는 감사를 잘하는 사람은 구체적으로 말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감사 표현이 더 진정성 있고 감사하는 사람이 시늉만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풍성한 감사 인사는 의도, 대가, 유익의 가치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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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은 내가 되고 | 북리뷰 2022-01-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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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끔 집은 내가 되고

슛뚜 저
상상출판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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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은 내가 되고 

 

구독자 95만의 일상 브이로그 채널 슛뚜를 운영 중인 저자가 쓴 공간에세이다. 평소 다양한 에세이들을 즐겨 읽었지만 공간에세이라는 워딩은 처음이라 솔깃했고 공간의 감각에 대하여 이렇게 멋진 글을 쓸 수도 있다는 점에 놀라웠다. 


 

슛뚜 작가는 평소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자 주의로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할 거라면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삶을 추구하며 여행과 사진,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것들을 모두 더한 삶을 사는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사는 집과 방, 일하는 공간들을 새삼스레 다시 보게 되고 공간과 관련된 일상과 느낌들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 사랑하는 공간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공간이 되며 저자에게 집은 벗어나고픈 공간이었고 그래서 자신만의 방을 가지는 것을 꿈꾸었다는 대목에서 크게 공감하기도 했고 그저 울고 싶을 땐 벽을 보고 숨죽이지 않아도 되는, 친구와 편히 통화를 할 수 있는 그저 자신만의 방을 원했다는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다.

 

누군가의 기분을 맞출 일도, 속사포처럼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를 듣느라 진이 빠질 일도, 상태를 살피며 눈치를 볼 일도, 예의나 격식을 차릴 일도, 멀쩡한 척할 일도 없다. 화나면 화나는 대로, 늘어지면 늘어지는 대로 다 표현해도 괜찮다.

 

특히 나같은 집돌이, 집순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였고 취향을 찾아가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조언에 고객를 끄덕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초록 친구들을 키워보길 제안하기도 하는데 집에 식물이 있으면 조금 더 부지런해지고, 조금 더 책임감이 생기고, 조금 더 환기와 채광에 신경을 쓰게 되고, 조금 더 행복해진다. 특히나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몹시 긍정적인 경험이 될 거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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