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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3-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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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윤영 저
가나출판사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년차 방송작가셨던 글쓴이 분께서 알려주시는 쉽게 글쓰는 방법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하루에 짧은 글도 적는 걸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단 걸 알았어요

근데 저도 비슷한 처지구나 싶은게 요새 블로그 글쓰기가 버겁고 부담스러워지더라고요 ;;; 돈되는 글 작성하는 방법 그런거 보다 쉽게, 좋은 글을 쓸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할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1일 1포...매일 글을 쓰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있긴 해도 매일 글쓸 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방문자 수 차이, 내 글의 검색 순위에 차이가 있다보니 꾸역 꾸역 적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이제는 정말 한계까 온건지 도저히 그러질 못하겠더라고요...블로그 검색 요건과 상관없이 매일 글을 쓰고 등록하면 좋을텐데... 이 책에서는 SNS를 위한 글이 아니라 내가 적고픈 글을 적으라고 말해요

지금까지 저는 네이버 상단을 위한 글, 남에게 보여주기 식의 글을 적어서 힘들었던 걸까 싶었습니다.

초반부를 읽으면서 가장 공감갔던 건 '잘쓰려는 마음'이 글쓰는 걸 방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후기 글을 적을 때도 '체계적인, 남들이 보기 편한 글을 적느냐'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느냐' 사이에 간격이 있다보니 아무 글도 올리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런 마음이 매일 글쓰는 습관 형성에 방해된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엄청 대작가님도 짧은 메모부터 하시는데 저는 처음부터 좋은 글만 쓰려는 욕심이 컸나봐요

글의 가치를 떠나서 저는 거의 매일 글을 쓰고 있던 사람이다보니 첫 줄도 못적을 정도는 아니에요. 이 책은 이런 저런 이유로 두려워서 적지 못하는 첫 문장 완성부터 나만을 위한 글을 쓸 수 있는 30일 미션이 상세하게 나와있답니다.

여기서 알려주는 글쓰기 30일 미션은 작가님께서 실제 운영중인 온,오프라인 '글이 되는 30일 메모 학교'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대로 따라하면 30일 메모학교의 과정을 다 체험해볼 수 있는 거죠

나의 글을 방해하는 적들이 무엇인지 자각하고, 한 장의 짧은 메모라도 꾸준히 적다보면 글쓰기가 만만해진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글 근육을 키우는 메모 30일 글쓰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 짧은 메모를 한 편을 글로 바꾸는 비법도 나와있어요. 참가자 분들의 예시 그리고 내가 연습해볼 수 있는 페이지가 함께 있어요. 저처럼 글쓰기가 막막하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받은 책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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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세계사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3-0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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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스터리 세계사

그레이엄 도널드 저/이영진 역
현대지성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가짜 모험담 등을 소개하는데요, 어디서 왜 그런 가짜 설화가 등장하게 된 건지 파헤치면서 독자들에게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과 부제만 봐도 흥미진진해 보이는 미스터리 세계사를 읽었습니다^^

추천 대상 : 조금은 선정적인 표현이 군데군데 있어서 고등학생 이상의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인 평점 : ★★★★☆ (별 5점 만점에 별 4개 반)

'ㅇㅇ은 사실일까? 진실은~~~' 이렇게 서술되는 걸 보고 카드뉴스로 만들면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이미지를 무료로 쓸 수 있다면 한번?!! ㅎㅎ


:: 미스터리 세계사 2배 더 재밌게 읽는 방법





이 책에는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설화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있는 흔적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는 유령선 미스터리, 유명한 위인들의 죽음 등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다만 제가 상상력이 부족해서 모아이 석상을 옮긴 방법이나 클레오파트라 동상 묘사 등 무언가를 설명한 글을 봤을 땐 어떤 건지 감이 오질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엔 불친절하다, 그림이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궁금한 부분들만 인터넷이나 너튜브에서 찾아서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모아이 석상 옮기는 걸 일일이 그림으로 설명하기보다 영상 하나로 보여주는 게 훨 낫잖아요?!


몇 개 궁금해서 찾다 보니 학창시절에 과제 준비하던 때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책에 모든 걸 다 넣기보다 독자가 궁금한 걸 인터넷 등으로 찾아보는 게 훨 낫다로 생각이 변했어요.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여러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있었지만 그중 하나 기억에 남는 걸 고르라면 유령선 미스터리입니다.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음식이 따끈따끈하고 막 누가 와서 먹을 것처럼 식탁이 차려져있는데 아무도 없는, 그런 상황이 나옵니다. 

유령선 미스터리의 주인공인 메리 셀레스트 호 역시 빈 배에 폭력이나 소동이 일어난 흔적 하나 없이 배 위에 아무도 없고 소유물도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코난 도일 소설의 소재가 되기도 한 이 사건은 현대 과학에 의해 미스터리의 비밀이 밝혀졌고, 뭐 좀비나 귀신의 소행이 아닌 사람에 의해 자연스레 그런 상황이 되었단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리를 향한 나의 환상이 깨져버렸지만 그래도 이런 뒷이야기들을 아는 것 또한 새로운 재미라고 봅니다.

잔다르크, 모차르트, 피라미드와 같은 내용은 눈에 잘 들어오는데, 제가 잘 모르는 도쿄로즈나 여교황 요안나는 나중에 나무위키 등을 찾아보고 다시 읽어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꽤나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

- 이 글은 제가 카페, 블로그에 작성한 글 2개를 합쳐서 올린 글입니다, 리뷰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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