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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데이즈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5-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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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저트 데이즈

홍은경 저
책밥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프랑스 디저트 공부하시는 제빵사 분들이 보시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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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리의 디저트들을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끔 다시 해석한 레시피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님께서는 프랑스에서 디저트를 드시고 나서 그 맛에 감동을 받으셨어요. 무엇이냐면 카늘레입니다. 참 생소한 이름 !!

여튼 그 맛을 잊지 못하셔서, 몇년 전부터 매년 벨루이 콩세이, 프랑스 국립과학교 등에 단기 연수하며 디저트 만들기를 공부하고 계십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디저트 숍들을 투여하시면서 직접 디저트를 시식해보고 이건 좋았다 싶은 것들을 기록해두시고,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오셔서는 어떻게 만들면 한국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디저트들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말고 디저트나 베이킹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레시피 책이에요. 

코로나로 어디 나가기 힘든데 책 보다보면 프랑스 디저트 투어하는 기분이 드네요

마카롱을 좋아하는데 바닐라, 와인 무화과, 베리로즈 등 다양한 맛의 요리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젤리나 숍의 시그니쳐 메뉴라고 하는 몽블랑 타르트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밤을 으깨어서 만든 페이스트와 생크림을 휘핑해 만든 크림 그리고 머랭도 함께 올라간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페이지에는 우리나라에서 베이킹 재료와 도구를 살 수 있는 샵들이 어디어디 있는지 알려줍니다. 홈페이지와 전화번호가 다 적혀 있어서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고 인터넷으로 찾아보시면 돼요. 

또 프랑스의 식료품점도 큐알코드로 볼 수 있게 해뒀더라고요. 나중에 프랑스로 디저트 공부하러 가시는 유학생분들께서 보시면 아주 좋을 듯 싶습니다. 

- 리뷰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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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레이닝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5-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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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이스 트레이닝

배윤희 저
시대인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혀 짧은 소리와 웅얼거리는 게 고민이었는데 해결책이 되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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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목소리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들을 담은 도서를 읽어봤어요~~~! 호감가는 목소리의 비밀은 뭘까요?!

얼마 전에 저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발음이 매우매우 별로였고 말의 속도가 좀 많이 빠르고 어색하다는 기분을 느꼈어요. 고민하다가 읽게된 서적이 보이스트레이닝이네요~ 

예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전화로 클라이언트와 통화하는 일을 맡기도 했는데요, 당시 상사가 저보고 혀가 짧구나 라고 말하셔서 속상했어요. 혀가 짧은 건 어떻게 고칠 수가 없는 거니까요 ㅠ 다행히 책을 읽어보니 혀 짧은 소리는 고칠 수 있는 거였지만요 ㅋㅋ

그런 저의 다양한 목소리 관련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중간 정도의 속도로 말하기나, 정확한 발음으로 말해보기, 혀짧다는 말 안듣기가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였네요. 


하지만 목소리에 고민있는 이들 모두가 다 같은 고민을 하는 건 아닐거에요. 어떤 사람은 쉰 듯한 목소리가 고민, 누구는 빠른 말투가 고민, 누구는 웅얼거리는 말투가 고민 등 다 다를 겁니다. 이렇게 다 고민이 다른 만큼 해결방법도 달라야 할 거에요. 

그래서 보이스 트레이닝에선 '나의 목소리 타입 바로 알기'로 내 목소리 문제점이 뭔지 알게하고, 더 읽어 보면 훈련 방향 가이드라인 잡아주는 챕터가 나와요.

예를 들어 말이 빨라서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면 TYPE 6 챕터를 먼저 읽고 훈련한 다음, TYPE 3 챕터로 이동해서 읽고 훈련하라고 가이드를 제시해 주는 거죠!

잠기고 갈라지는 목소리인데 목소리에도 힘이 없다면 발성 훈련 전에 호흡훈련을 먼저 하면 더 탄탄한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책에 있는 타입1을 먼저 보고 타입2로 가면 됩니다.

만일 어린이같은 말투가 걱정이라면 목소리에 힘이 없거나 톤이 너무 높은 게 원인일 수 있다네요.
그럴 경우 타입 1에서 타입2로 마지막으로 타입7로 가면 된다 합니다. 


또 준비운동하기도 있더라고요. 말을 할때 준비운동이 필요해? 싶은데 긴장을 덜하면 확실히 말하는 게 더 나아지는 거 같긴 해요. 악기를 연주할때 튜닝이 필요하듯 보이스 트레닝 시작 전에 우선 사용하는 근육들을 유연하게 만들 필요가 있대요. 

혀에 힘이 들어가면 발음 소리가 둔탁하고 때론 어눌하게 들릴 수 있다네요.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가면 웅얼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퉁명스러운 말투로 표현될 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입꼬리를 올려 밝게 웃는 표정을 기억하며 입꼬리가 내려가지 않게 말해보래요. 

이 책에서는 행동 묘사, 구강 구조 이미지 등으로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 게다가 목소리는 청각에 해당되는데, 책은 시각으로만 알 수 있잖아요.

그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기고자 저자님께서는 책만으론 부족하다 싶은 부분들은 유튜브 영상을 몇개 찍어서 올려주셨어요. 책 안에 있는 몇개의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면 일부 공개 영상이 떠요.

요즘 시대에는 이렇게 큐알 코드로 책이 다 담지 못하는 정보도 알려주니 참 좋더라고요  ㅋㅋㅋ

또, 책 내용대로 해나가면서 제가 특정 발음을 너무 대강해서 제 목소리를 들어봤을때 말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처럼 들렸단 걸 알았습니다. 정확한 목소리로 들리려면 입을 크게 벌려야 한대요.

저는 신체적 특징때문에 광대뼈 쪽으로 입을 올리듯 말하는 게 좀 불편해요. 책을 토대로 열심히 신경써서 발음했더니 좀 낫긴 하더라고요. 

이런 방법 말고도 좋은 목소리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개 있으니까 저랑 유사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보니까, 저자님으로 부터 보이스 트레이닝 받으신 수강 생분들의 직접 쓴 후기도 있어서 봤는데요. 목소리가 좋아지고 나니까 자신감도 생겼다는 걸 보니,내가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게 목소리겠다 싶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박ㄱ현 배우님처럼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노래하고 대사하는 배우님들을 좋아하는 편이더라고요. 좋은 발음은 제가 가질 수 없는 거라 생각해서 더 좋아했나봐요 ㅋㅋㅋ

보이스 트레이닝을 읽고 시간들여 연습하면 발음좋으신 배우님들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ㅎㅎ


※ 이 글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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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으로 | 기본 카테고리 2020-05-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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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

최규철 저
비전코리아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지본 창업, 아이디어 판매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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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 책을 봤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는 책이었네요. 어떤 분들은 열번은 더 읽고 싶다 말하는 책!!!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저자님의 사업체 중 하나인 창업 컨설팅 해주는 업체에 이메일 서비스를 신청하여 받아본 일이 있어요해본 적이 있어요. 저는 제가 유튜브에서 종종 얼굴 봤던 그분이 쓰신 책인 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었어요! 다시 소개글 읽어보니 동업자로 써있네요.

도서를 쭉 보니까 저자님께서는 아이디어를 판매하고 수익의 일부를 받거나 함께 사업하는 형태로 이 일을 꾸준히 해나가시는 걸로 보입니다.

제가 관심있는 주제이다보니 몇시간만에 후다닥 다 봤어요!!! 다음에 한번 더 회독할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얼마전 봤던 어느 자기계발서가 떠올랐어요. 그 도서의 저자님께서는 자신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알려주기 보다 성공과 관련된 이론이랑 연구, 실험결과들을 나열하는 식으로 쓰셔서 기대와 달라 좀 아쉬웠어요.

반면에 '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는 최규철 저자님께서 처음 직장생활을 했던 때부터 어떤 방법을 통해 아이디어로 성공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사업이 잘 안됐던 적도 나와있고요.

※ 최규철 저자님께서 아이디어를 판매한 사례들

1. 악기 다룰줄 모르고, 악보를 읽을 줄 몰라도 스마트폰 어플로 작곡을 도와주는 강의 아이디어 판매

2. 2시간 강의 수강 마치면 연필로 인물화를 그릴 수 있는 강의 아이디어 판매

3. 하루에 하나씩 소설 줄거리를 고객에게 보내주는 서비스 아이디어 판매

4. 어떤 스펙도 없이 취업하기 컨설팅 아이디어 판매

5.에버랜드에 온라인 아바타 게임 아이디어 판매

또, 자신이 아이디어를 제공한 업체나 동업하는 사업들의 이름을 다 공개하셨어요. 그래서 '버터플라이 인베스트먼트'  말고 저자님이 판매하셨던 아이디어로 사업을 꾸려가시는 분을 제가 블로그 이웃으로 추가한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데에 특허가 꼭 필요한 건 아니다', '무형의 가치인 아이디어를 큰돈 주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려고 고군분투하면 남이 함부로 도용하기 어렵다(심적으로)', '내 아이디어에 확신을 갖고 있으면 어떻게든 일이 풀린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늘 흥미는 있었지만 잘 모르고있던 세상을 알게된 기분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건 '아이디어를 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나의 이야기를 듣고 따라하려는 사람이 있진 않을까?'였는데 이 도서가 그 질문들에 답이 되어줬습니다.


아이디어를 돈으로 만드는 아이디어의 진짜 주인은 추진하는 아이디어에 대해 

 애착을 가져야 하고,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걸림돌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실현시키려는 의지'와 '강한 자기 확신'이 있으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아이디어도 내게 돈을 가져다준단 걸 알았어요.

이 책에 전체적으로 자주 나오는 말이 '내 아이디어에 확신이 있었다'이에요.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자기 확신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성공할까???! 실패할까?! 불안해할 시간에 나의 아이디어에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다듬고, 실현시키기 위해서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야 한다가 제가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얻은 교훈이네요.  

나는 어떻게 이 아이디어를 팔 수 있었을까? 

내가 그 사업이 가능하다고 확실하게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청년은 내 믿음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그 믿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책 중간에 실제 계약서 내용이나 TIP이 있어서 진짜 아이디어 판매에 뛰어들고싶은 분들에게 정말 도움 될 것 같단 생각도 들었네요.  


 이런 저자의 경험과 통찰들을 보고 나니까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갖게 됩니다ㅎㅎ 그렇지만 이 책만 읽고 실천하기엔 아직 저의 경험치가 부족하다 보니 오프라인 강의에도 한 번쯤 참석해보고 싶어져요.

또, 강의 중에 무슨 강의할지 공지하지 않고 하는 것도 있던데 재밌을 것 더라고요 ㅎㅎ


무자본 창업이나 아이디어 같은 무형의 가치를 판매하려고 준비 중인 분들이 보시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 이 글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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