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냐냥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hdtnwjd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냐냥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2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177
2020-03-03 개설

2020-06 의 전체보기
잠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상대성이론편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07:22
http://blog.yes24.com/document/126673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상대성 이론

오미야 노부미쓰 저/이영란 역/조헌국 평역
성안당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잠못들 이야기 2번째 책 상대성이론도 읽어봤습니다 ~~


예전에 읽은 무척 쉽게 설명한 상대성이론 책과 비슷한 수준을 기대하고 읽었는데요, 이책은 좀더더 난이도 있었어요ㅠㅠ


그래도 언제까지나 쉬운 내용만 읽을 순 없다보니...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책의 머리말을 보면 상대성 이론이 생겨난 과정을 참고하고 본문을 읽길 바란다고 적혀있어요.


머리말에서 대강 요약한 형태로 나오고, 본문에서도 상대성 이론이 나타난 배경을 다뤄주기 때문에 머리말 부분은 미리 예습한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직전에 읽은 우주 편처럼 그림을 많이 활용하더라고요. 글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우주 편 독후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셔요(컬처블룸 카페에 올린 독후감)




그렇지만 우주편보다 더 난이도있다고 생각했어요, 이유는 수학 공식을 활용해서 상대성 이론을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공식들에 눈이 빙글빙글 돕니다@_@




사실 위의 이미지의 수식들이 설명하는 건 상대성 이론이 나오기 전,


에테르(19세기 유럽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빛을 전달하는 물질이 있을 거라 보고 붙인 이름)가 있다는 가정하에 만든 '지구의 절대 속도를 구하는 식' 입니다.


상대성 이론에도 이런 수식들을 활용해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종종 나온답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읽고 넘어가면 될 거 같더라고요



제 수준에는 많이 어려웠으나... 아이슈타인이 왜 위대한 지, 상대성이론으로 어디까지 설명가능한 지 알 수 있었단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시간이 흘러서 한번 더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건 20세기 이후의 문명은 상대성 이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이었습니다.


TV나 컴퓨터의 전자, 원자력의 이용과 같은 기술은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이 등장하여 물리학 개념이 크게 바뀐 덕분에 존재하는 것들이래요..!!



아인슈타인이 있었기에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 수 있었단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당연한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네요~


많지 않은 분량으로 상대성 이론의 핵심만 잘 모아놓은 책이란 생각도 듭니다..


다음에 읽을때는 지금보다 더 잘 이해되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글은 서평단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잠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우주편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06:37
http://blog.yes24.com/document/126673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주

와타나베 준이치 저/김정아 역
성안당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우주에 관심있지만 책 읽기를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서입니다.

글씨가 큰데다 쉽고 중요한 것들 위주로 잘 설명해 놨어요.

챕터의 제목을 질문 형태로 쓴 후, 바로 밑에 한줄로 대답을 적어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구는 우주의 어디에 있을까?바로 밑에 전 우주에는 1,000억 개 이상의 은하가 있다고 하며 우리 은하는 그중 하나이다라고 나와있어요.(이미지는 더 아래로 가시면 있습니다 ㅎㅎ)

무엇을 알아야하는지를 미리 알고 글을 읽으니 이해가 더 잘되었습니다. 책 구성을 잘한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서적의 가격은 9,800원이에요. 그림과 흑백 사진을 써서 책 값을 낮춘 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내용은 좋아요.

이 책의 감수자인 와타나베 준이치는 현재 일본의 국립천문대 부대장 교수라고 적혀있어요.

그리고 제가 더 찾아보니 과학 관련된 잡지로 유명한 ㄴㅌ코ㄹ아의 단행본 '대우주'의 공동 저자이기도 하시더라고요. 

참고로 ㄴ턴 ㅋ리아의 단행본 가격은 현재 18,000원, 월간 잡지는 12,000원이랍니다.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우주 편'이 합리적인 가격에 최신 우주 정보를 담아 발간한 거니까 꽤 가성비있는 책이라고 판단되네요.


올해 5월에 민간 유인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되기도 했지요.

예전에 50~60년대쯤 미국과 소련이 서로를 이기려고 달 탐사 경쟁을 한 역사가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달탐사가 조작이라는 음모론이 왜 말이 안되는지 하나하나 열거하며 반박하셨어요.

또, 책에서 달 탐사 경쟁 연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느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을 발췌한 것이긴 하지만 저는 처음봐서요 ~

위에 올린 이미지의 표에서 흰색이 소련, 주황색이 미국이랍니다.

우주에도 만리장성같은 그레이트 월이 있다는 것과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벌써 7개나 발견했다 등 새로운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구로부터 약 39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트라피스트-1이라는 항성이 있는데요, 그 주위를 도는 7개의 행성들이 생명이 탄생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래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ㅎㅎ

이 책의 감수자 와타나베 준이치는 우주 관련 책이 하나같이 두꺼운데다 내용도 어려울 것처럼 생겨서 읽고싶어도 망설이게 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했다고 했어요.

감수자의 바람대로 우주와 친숙해질 수 있을 만큼 읽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 이 글은 서평단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내 손에 인생사진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28 12:38
http://blog.yes24.com/document/126644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손에 인생사진

한다솜 저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 알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많이 X손이라서 손재주가 없는 편입니다. 더불어 사진도 엄청 못찍는 편이에요

수많은 질책을 받고 얻은 한가지 노하우는 사람을 찍을때 내가 무릎 꿇고 찍어주면 덜 혼난다는 거죠~~

정성이 들어가 보이는 것도 있지만, 그렇게 찍어주면 피사체의 다리가 좀 길게 나오는 편입니다ㅋㅋ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구도잡기나 빛 조절을 못해서 계속 지적받아요ㅠㅠ

그래서 '내 손에 인생 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책을 읽어봤습니다~~


- 책 목차

[준비 단계]

1. 사진을 더 잘 찍기 위한 휴대폰 설정

2. 빛의 중요성과 빛을 잘 담아내는 방법

3. 사진 이미지 트레이닝


[실전 단계]

4. 사물과 공간을 예쁘게 담아내기

5. 여행지에서 인생사진 찍기

6. 사진을 나만의 색감으로 보정하기

7. 세계 여행자가 알려주는 사진 꿀팁

8. 이런 사진을 연습해보자


책을 마무리하며



제가 사진 찍기의 기본 중의 기본인 핸드폰 설정도 모르고 있었단 걸 이 책을 보고 알았습니다 ㅋㅋ


HDR(풍부한 색조) 기능이 다들 켜 있을 거에요. 근데 이 기능은 늘 쓰기 보다 특정한 때에만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로 사람이 진짜 눈으로 보는 것과 가깝게 밝기의 범위를 넓혀주는 기능이라고해요.


근데 이 기능이 켜져 있을땐 노출이 찍고자하는 물체에만 맞춰지는 게 아니라 주변 배경에도 자동으로 맞춰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찍으려면 HDR을 끄고 찍으래요.


또, 상당히 좋았던 꿀팁은 '격자무늬 활성화 하기' 였어요. 책을 보다면 저자님께서 격자 모양을 기준으로 사진 찍는 법을 상세히 알려주시거든요!


평소처럼 찍은 사진과 위에 적어둔 두가지 &  책에서 알려주는 다른 tip & 사물과 공간을 예쁘게 담기 챕터를 읽고 찍어본 게 아래입니다




책 읽기 전 / 책 읽고 난 후


확실히 책을 읽고 찍은 게 훨 낫죠?!!!

이 글의 썸네일은 좀 대충찍었지만 ㅋㅋㅋ저번에 올린 웃남 서평 글에 올린 썸네일은 이 책 읽고 정말 신경써서 찍었더니 예쁘게 나왔어요ㅎㅎ(블로그에만 올린 사진을 말합니다. )

사물 찍는 법 이외에도 여행지에서 잘 찍는 법, 색감보정하기 등 사진을 종종 찍는 사람들이 알아두면 좋은 팁들이 모여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나만 남들 사진 잘 찍어주게되고, 내 지인들은 날 이상하게 찍을까봐 걱정되지 않나요?!!

다행히 이 책에서는 타인이 사진 찍어줄 때 잘 나올 수 있는 법도 있어요 ㅋㅋㅋ 그건 책에서 확인하시기 바라요~!!




그리고 사진 작가님께서 유명한 온라인 강의 어플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중이시래서요!

최근에 제가 그 강의 어플에서 딱 12시간동안만 몇몇 강의들을 오픈했길래 후다닥 수강한 했던 적이 있어요.

그나마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게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강좌여서 봤는데요, 거기서 소개한 라이트룸 사용법이나 HRD 설정 끄기, 격자무늬 설정하기 등 내용이 이 책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저자님의 사진 강의 영상도 이 책 내용과 상당히 비슷할 거라고 봐요! 좀더 심화된 내용도 있겠지만요!

(찾아보니 온라인강의에서는 포토샵으로 엽서나 달력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영상보다 상대적으로 글자가 편한 사람들은 사진 찍는 법을 이런 책으로 보면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사진 찍는 법도 해보고픈데 코로나때문에 어디 쉽게 가기가 힘드네요ㅠ

나중에 여행가기 전에 이 책 다시 꺼내서 봐야 겠습니다~~

#컬처블룸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28 11:45
http://blog.yes24.com/document/126643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자일스 루리 저/이정민 역
중앙북스(books)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폭스바겐은 어째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던 걸까요??? 제목부터 의아해지는 마케팅 관련 책입니다 ㅋㅋㅋ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된 책이에요. 폭스바겐이 고장난 자동차 광고한 내용은 39p에서 41p까지만 나와있어요. 총 3페이지정도이지요 !

처음 책을 펴서 보기 전까지만해도 폭스바겐에서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하기로 결정했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적인 기업들이 실행했던 참신한 광고 사례들을 읽을 수 있어서 그것도 나름 괜찮았어요. 


폭스바겐이 어떤 광고를 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위에 구글에서 퍼온 이미지가 그 광고랍니다. 차량 밑에 적힌 레몬Lemon은 영미권에서 불량품을 뜻하는 은어라고 해요.

이 광고에는 비틀(자동차 이름)이 폭스바겐의 엄격한 품질검사에서 어떻게 불량으로 판정되었는지 적어뒀습니다.


<이 차 앞좌석 사물함 문을 장식한 크롬 도금에 작은 흠집이 나 있어서 교체해야 합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일하는 크루트 크로너라는 검사원이 발견했습니다.>

이런 광고가 그당시에 과장이나 조작이 많았던 것과 상대적으로 정직하고 진실해보였다고 합니다.

자기비하적인 유머와 정직함이 폭스바겐 비틀이 갖고 있던 장점(실속있는 크기에 연비가 높고 가격이 저렴)과 어울렸지요.

몇십년이 지난 뒤에 어느 여론조사에서 세계 최고 광고로 인정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호랑이 가죽처럼 오래오래 기업명을 남기는 위대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의 저자는 그 차이가 스토리라고 합니다.

기업에 얽힌 에피소드나 기업과 관련된 전설적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요.




흥미로운 스토리들은 대중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깨닫고 기업에 애정을 갖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전부 사실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일부는 회자되고 재 서술되는 과정에서 변경되거나 과장되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본질적인 내용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들에 많은 분들이 감동받을 거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또 이 책에는 우리들이 모두 다 알만한 기업들의 재미난 이야기들과 함께 브랜드 명칭짓는 법이나 회사에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할때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대개 브랜드의 이름을 지을 땐 설립자나 공동 설립자의 이름에서 따온다고 하네요. 그 다음으로 선호되는 방법은 단어를 조합하는 거에요

브랜드의 의미를 담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두개의 단어를 선택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 거죠.



좀더 사례를 들자면 레고LEGO는 '잘 논다'라는 뜻의 덴마크어 레그 고트leg godt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동시에 '레고'는 라틴어로 '나는 짓는다'라는 의미도 들어있다네요.

이 책을 다 읽은 소감을 말하자면, 스토리를 중요시 여긴다는 점에서 예전에 읽었던 책들과 꽤 비슷했습니다.

그 책들은 소수의 사례들로 심도있게 분석했고, 이 책은 세계적 기업들이 했던 다양한 광고 또는 일화들을 볼 수 있었어요


뭔가 시야가 넓어진 기분?!!! 이었습니다ㅎㅎㅎ

#컬처블룸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더해빙을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6-28 10:57
http://blog.yes24.com/document/126642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이서윤,홍주연 공저
수오서재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새로운 시크릿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더해빙을 읽었습니다.사실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들었을때 빙하 해빙, 해빙기 이런 의미의 해빙인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그 뜻이 아니라 '갖고 있다(Have)'는 감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의 책이었네요.

사실 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다른 책을 아주 오래 전에 읽은 적이 있어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이야기들은 원래 몇십년 전부터 영상, 서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왔지요. 

아주 오래 전엔 네빌 고다드가, 최근엔 시크릿같은 책이 있었죠. 

이는 더해빙책에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 담겨있단 뜻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시크릿과 비슷한 도서들은 매년 꾸준히 수십권씩 출판되는 실정이고요. 전에 비해 인기가 시들해졌어도요. 

그래서 책을 읽을때 이 책에 어떤 장점이 있는가, 무엇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지에 초점을 맞춰 읽었습니다.

첫번째 특징은 소설처럼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겁니다. 

예전에 이런 형식으로 진행한 시크릿 류의 아동 도서가 있었어요.

그 책은 상당히 읽기 쉬웠는데 더해빙책도 그 아동 도서처럼 편하게 읽히는 편이었습니다.


또, 책 초반에 홍주연님께서 이서윤님을 다시 만나자고 마음먹은 계기된 이유를 적어주셨는데 꽤나 몰입되었어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이서윤님을 만나려고 애쓴다는 것과 이 책이 한국에서 출간되기 전에 먼저 해외에서 괜찮은 독자평을 받았단 게 국내 저자가 출간한 다른 시크릿 류의 책들과 꽤 차별화되었다고 봅니다.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 걸 보면 책 내용도 괜찮은 편이라고 판단해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도움받은 챕터는 신호등이 나오는 부분이었어요. 나의 감정을 신호등처럼 여기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신호등의 초록불에 길을 건너고 빨간불에 멈추듯이 이 책에서 말하는 신호등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무언가를 구매하고싶다 느껴질때 불편하고 긴장되면 빨간불입니다. 반대로 편하다 느껴지면 초록불이죠.

이 챕터 덕에 무척 비싼 강의를 살까 말까 고민했던 게 잘 정리되었어요. 

이걸 수강하지 않으면 뒤쳐질 것만 같아서 좀 무리를 해서라도 결제할까 했지만 계속 마음이 안좋았거든요. 

사지 않기로 마음먹으니 편합니다.


그리고 더해빙을 읽은 분들께서 책에서 소개한 해빙노트를 만들어 실천하고 계신 걸 봤어요.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을 '나는 가지고 있다(I have~)'로 작성한 다음 '나는 느낀다(I feel~)'로 내 감정을 적으면 된대요. 

저는 주로 뮤지컬을 보러 가기니까 '가지고 있다'만 적기에는 좀 부족하단 생각을 했어요. 

영어로 쓰면 I have~ 로 충분히 표현할 수 있지만, 국어에서 '가지고 있다'는 영어보다 한정된 뜻이어서 제가 적고픈걸 자유롭게 쓸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빙노트대신 긍정노트 쓸거예요. 사실 긍정노트도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시크릿 류의 책에서 이미 소개한 방법입니다 ㅋㅋ

상당히 유명한 책인데 컬블덕에 좋은 기회로 읽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컬처블룸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