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ghksxkwl99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hksxkwl9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hksxkwl99
ghksxkwl99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9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78
2020-05-17 개설

2022-08 의 전체보기
#비밀 씨앗/이성자/그림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2-08-23 15:06
http://blog.yes24.com/document/1676610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비밀 씨앗

이성자 글/백주현 그림
고래책빵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건 쉽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기도 전에 포기해서는 안 되고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림동화입니다. 그 꿈을 향한 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작은 씨앗 하나에서도 싹 트는 꿈과 저마다 값진 꿈의 가치

모양과 향기는 달라도 각기 아름다운 꽃, 그 꽃을 닮은 모두의 꿈

그 꿈을 향한 여러 갈래의 희망을 만나는 이성자 그림동화 

누구나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건 누구나 쉽지 않습니다. 그런 탓에 많은 이가 꿈을 이루기도 전에 좌절하고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꿈은 포기해서도 안 되며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늘 희망의 세상을 그려내는 이성자 작가의 글에 백주현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고래책빵 그림동화’ 제21권으로 나왔습니다. 

책은 한때 된장을 담았던 옹기를 통해 우리에게 꿈의 가치와 그 꿈을 이루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쁜 꽃을 품은 꽃 화분이 되고 싶은 옹기, 옹기는 자신을 무시하고 놀리는 꽃 화분들의 구박에도 꿈을 잃지 않습니다. 그 꿈을 향한 긴 기다림과 노력 끝에 끝내 옹기는 예쁜 꽃을 피웁니다. 그 꽃은 꽃 화분들의 꽃과는 다르지만 예쁘고 값지기만 합니다. 각기 다르지만 모든 사람이 소중하듯 꽃 역시도 모양과 향기는 달라도 똑같은 생명의 가치를 품기 때문입니다. 

옹기의 꿈은 꿈을 잃거나 잊고 헤매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그 꿈을 이루는 여러 갈래의 길을 보여주며 응원합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옹기와 끝내 이룬 자기만의 꿈(줄거리) 

옹기는 아껴주던 할머니가 요양원으로 가면서 베란다 한구석에 방치됩니다. 옹기는 점점 가족에게 잊혀지고 베란다 화분들은 냄새난다며 옹기를 구박하고 놀립니다. 하지만 옹기는 자신 역시도 꽃 화분이 되어 예쁜 꽃을 품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어느 날, 정아와 엄마가 옹기를 찾고 옹기에게 비밀 씨앗이 뿌려집니다. 이제 자기도 꽃을 피운다는 기대와 달리 옹기는 검은 천에 쌓여 부엌에 놓이고, 자신이 품은 씨앗이 무엇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옹기는 ‘씨앗은 기다려야 싹이 돋는다’고 했던 할머니의 말을 새기며 씨앗들을 소중히 품어줍니다. 

어느덧 비밀 씨앗이 싹을 틔우고 쑥쑥 자라는 게 느껴지던 어느 날, 정아가 다가와 검은 천을 활짝 걷습니다. 옹기는 그때야 자신이 수북이 피워낸 꽃을 확인하고, 꿈을 이룬 사실에 가슴 벅차오릅니다. 


저자소개

 이성자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동시와 동화 창작을 강의했고, 현재는 <이성자 문예창작연구소>와 <신일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은 동시집으로 『너도 알 거야』, 『키다리가 되었다가 난쟁이가 되었다가』, 『입안이 근질근질』, 『손가락 체온계』, 『엉덩이에 뿔 났다』, 『피었다 활짝 피었다!』, 『기특한 생각』 등이 있고, 동화집으로는 『펭귄 날다!』, 『주꾸미 엄마』 『두근두근 묵정밭』 등이 있습니다. 

그림 백주현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십여 년간 일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그림책에 관심이 생기면서 SI그림책학교에서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보는 이에게 따뜻함과 평온함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그림책 체할라, 천천히 먹어 | 기본 카테고리 2022-08-21 12:46
http://blog.yes24.com/document/1675476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체할라, 천천히 먹어

박상희 글/신소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쥐의 아버지로 살아야하는 삶의 고뇌와 인생이 들어있다. 이 세상의 부모로 살아야하는 기쁨뫄 슬픔이 고스란이 엿보인다. 보통 쥐는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존재로 생각하기 쉽지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자식에게 무조건 헌신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자식은 아무 고통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들과 장닌치고 놀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가만 있지 못합니다. 금 보다 더 귀한 내 자식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부모는 영원히 자식을 돌봐줄 수 없습니다.

 

브모가 자식에게 꼭 가르쳐줄 것은 홀로서기하기를 잘 가르쳐야 합니다. 조금 냉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며 상처도 받고, 그걸 이겨 나가는 법을 배워야 힙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쳐야할 덕목입니다.

체할라, 천천히 먹어 그림책에서 생쥐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야하는 올바는 길을 배우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무궁화 할아버지 박상희 동화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8-08 17: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6928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설명

 

최초의 생명체는 단순하기 짝이 없는 박테리아였지만 이제는 1000만 종이 넘는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종과 종이 서로 협력하여 공존해온 결과입니다.

 

그런데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면서 생태계가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여 자신들의 도구로 삼아 다른 종들을 고통 속에 빠뜨리더니, 급기야 자기들끼리도 힘자랑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힘이 있는 자가 없는 자를 소외시키면서 현대인들을 전례 없이 고립된 상태를 경험하게 되었지요.

 

어린이들은 조만간 어른이 될 터이고, 이러한 모든 사회적 상황을 떠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어린이들도, 다양한 인간관계로부터 때론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놓임으로 아픔을 겪게 됩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어서, 가난해서, 공부 못해서, 힘이 약해서 등등의 이유로 자기가 속한 사회로부터 무관심 혹은 따돌림을 당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외감으로 스스로의 무력감에 빠져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소외감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그것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결자해지(結者解之)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아름다운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결자해지나 역지사지에는 자신을 이성적으로 성찰하고 남을 먼저 배려한다는 참뜻이 있습니다.

 

이 책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자신들의 모습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찾아낸 행복의 원리는 나와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공존의 정신입니다.

 

 

 

<만복이 삼촌>은 말도 더듬고 글자도 제대로 모르는 만복이 삼촌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만복이 삼촌은 말도 더듬고 글자도 제대로 모르는 어른입니다. 구두 수선 가게를 하는데, 어느 날, 미용실 누나가 구두를 맡기러 오자 첫눈에 반하고 맙니다. 그 후로 만복이 삼촌은 미용실에 머리 자르러 가는 걸 너무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누나가 만복이 삼촌을 좋아할 리도 없고, 그 마음을 눈치챌 리도 없지요. 미용실 누나에 대한 사랑이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진심은 받아들여지고 그것으로 만복이 삼촌은 행복해합니다. 만복이 삼촌의 사랑은 그 어떤 사랑보다도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깔끔탕의 진숙 씨>는 엄마를 어릴 때 잃고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영은이의 이야기입니다. 영은이는 어릴 때부터 목욕을 시켜 주었던 깔끔탕의 세신사 진숙 씨를 마치 엄마처럼 여기면서, 은근히 아빠가 새엄마로 삼아 주길 바랍니다. 어느 날, 자장면을 먹은 후 손을 씻고 나오다 영은이는 아빠와 진숙 씨가 서로 인사하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봅니다. 비록 친엄마는 아니지만 진숙 씨와 아빠가 결혼한다면, 영은이는 무척 행복할 것입니다. 행복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이모티콘 할머니" 박상희 동화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8-08 17:56
http://blog.yes24.com/document/166928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소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동화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소재로 한 여섯 편의 동화가 실려 있으며, 훈훈하고도 정감어린 시선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돌려주기 위해서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과 사랑을 이해함으로써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박상희

저자 : 박상희
저자 박상희 선생님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영남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백일장에서 대상?『수필과비평』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해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문인협회?한국아동문학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좋은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빠와 함께 떠나는 나주 여행』이 있습니다.

그림 : 윤순정
그린이 윤순정은 공예를 전공하고 세상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픈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그리니치 미술원에서 원장으로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쿠엔의 꿈』 『꽃가방 베이비 시리즈』 『효녀 심청』 『식구가 늘었어요』 『홈런』 『왜 몰랐을까?』 등이 있습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이모티콘 할머니
멋쟁이 할머니는
우리집 엉뚱씨
노란 의자
자라나는 선물
꽃단장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그날 밤이었습니다. ‘딩동’ 하고 할머니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곁눈으로 슬쩍 보니 이모티콘 문자였습니다.
“할머니들도 문자해?”
“그럼, 우리라고 못 하니? 너희들 하는 거 우리도 다 한다.”
할머니는 큰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뭔가 잘 안 되는 표정입니다. 휴대전화를 쥐고 이것저것 눌러 보며 ‘이것도 아니고, 이건가?’ 하고 중얼거려댔습니다.
“할머니, 왜 그래?”
“오, 그려. 채은아! 이것 좀 봐라. 이모티콘인가 뭔가가 잘 안 된다?”
“할머니, 그거 가르쳐 줘?”
“그래!”
할머니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이모티콘 할머니」(18~19쪽)

내가 흔들어도 눈만 떴다 감았다 할 뿐이었어. 할머니 곁에 웅크리고 있던 고양이가 슬그머니 내 곁으로 다가왔어.
“이렇게 아프면 연락을 해야죠? 아이폰도 있으면서.”
역시 할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아이폰 주세요! 제가 전화해 드릴게요.”
할머니 머리맡에 아이폰도 숨죽은 듯 놓여 있었어.
“어? 번호가 하나도 없네. 할머니가 지웠어요?”
할머니 아이폰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봤는데도 통화한 흔적이 없었어.
“할머니, 날마다 전화했던 박사 아들 번호는 어디 있어요?”
나는 횡설수설했어. 아이폰 든 손을 바르르 떨면서 입력된 아무 번호라도 찾으려고 애를 썼어. 아무리 찾아도 아들이나 딸이라고 입력된 번호는 보이지 않았어.
-「멋쟁이 할머니」(43~45쪽)

나는 할아버지한테 소리를 내질렀다. 할아버지는 깜짝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고래고래 야단을 칠 줄 알았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냥 벌떡 일어났다. 그러고는 아무 말도 없이 가방을 끌고 방에서 나갔다.
할아버지가 현관문을 여는 순간, 퇴근해 오는 아빠와 딱 마주쳤다.
“아니, 어디 가세요?”
“우리 집으로 갈란다. 답답해서 도저히 못 살겠다.”
나는 가슴이 벌렁벌렁 뛰었다. 내가 할아버지한테 나가라고 한 걸 아빠가 눈치 챈다면, 당장 나를 쫓아낼지도 모른다.
나는 할아버지와 아빠의 눈치를 살피느라 오줌이 저릴 것 같았다.
무슨 속셈인지, 할아버지는 나를 고자질하지 않았다.
-「우리 집 엉뚱씨」(52~53쪽)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꼬복이 김명희 동화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8-08 17:51
http://blog.yes24.com/document/166927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화해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책

이 세상 모든 일이 모두 내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들은 아무 걱정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도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다. 그래도 우리 어린이들은 모두 용감하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모두 그렇다.
집에서 기르기에는 너무 커 버린 거북이를 투덜대면서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시우네 집 이야기 「꼬복이」, 도시 개발 계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너붕간 마을이 아이들의 벽화로 관광지로 되살아난다는 이야기 「너붕간의 아파토사우루스」, 죽을 때가 되어 찾아온 고래를 잡기 때문에 고래 귀신이 된 수염투성이 할아버지의 이야기 「해망땅 고래 귀신」, 집이 헐리게 된 시우 가족이 백원이가 만든 톱밥 케이크를 먹고 쥐기 되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톱밥 케이크」, 가족에 대한 상처로 스트레스를 받는 세 아이가 마음을 나누면서 아픔을 극복해내는 이야기 「머리에 내려앉은 비행접시」, 가자미 횟집 아들이라고 까재미 마스크라는 별명을 얻은 선재가 부모를 온전히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이야기 「까재미 마스크」,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마저 재혼해 할머니와 사는 현수가 아빠가 쓰던 축구공으로 연습을 하며 용기를 얻는 이야기 「우로보로스」, 트랜스포머가 생겼다고 잘난 척하는 동수를 얄미워하던 시원이가 실험을 하던 중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야, 액체괴물」 등 여덟 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그들이 말이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신과 싸우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엔 극복해냈다. 어떻게? 서로서로 화해를 통해서이다. 자연과 인간이, 나와 이웃이, 상처와 희망이, 그리고 나와 혼란스러운 내 마음이 서로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화해는 곧 마음을 나누는 일이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자. 여러분은 누구와 마음을 나누고 싶은가? 마음을 나누어야 할 대상이 정말 많다. 그러려면 먼저 존중과 배려가 앞서야 할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화해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배우게 될 것이다. 화해의 손을 먼저 내미는 어린이가 된다면 그들은 모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