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별모양모양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gksrhd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별모양모양
별모양모양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7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8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가요^^ 
저희 딸도 요즘 엉덩..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10019
2018-02-02 개설

2018-10 의 전체보기
곰돌이 푸, 신나는 하루를 시작해 [인성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8-10-29 12:51
http://blog.yes24.com/document/107930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곰돌이 푸, 신나는 하루를 시작해

캐서린 카프카 글/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주니어RHK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곰돌이 푸를 아시나요? 어렸을 적 곰돌이 푸는 친구이자 미소를 짓게 해주는 귀여운 존재였어요

곰돌이 푸를 책으로 만나다니^^ 딸이랑 읽기전부터 마음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곰돌이 푸, 인성동화]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책을 펼치면 눈에 들어오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

푸 다음으로 저는 피글렛을 참 좋아했답니다 ㅎㅎㅎ

작고 귀여워서 연습장에 그렸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딸은 어떤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지 물어봤더니~ 티거가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얼굴이 즐거워 보여서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도전, 인내, 용기, 자립

아이와 책을 읽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자한자 읽어봤어요~

 

 

 

 

 

 

 

도전부터 천천히 읽어보는 딸^^

동화라서 그런지 술술 잘 읽어내려 가더라구요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글도 적당히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 도전 >

반복되는 하루가 지루하다면 지금껏 해 본 적 없는 일에 도전해 보세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된답니다

 

 

 

 

 

 

 

 

 "새로운 일들을 하는 건 좋은 거야.

그래야 네가 이전에 했던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거든."


이야기 속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인성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우고,

다른 이들과 어우러져 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인내 >

친구 때문에 기분 상한 일이 있다면 화를 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보세요

친구로 인해 기분 좋았던 기억들을요

그럼 친구에 대한 미움도 어느새 사라져 있을 거예요



책에 나오는 래빗은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깔끔하지 않았어요

래빗이 밭에서 순무를 심고 있는데 어지럽히기 시작했죠

래빗은 화를 냈어요

곰돌이 푸와 티거는 래빗을 도와주려고 했지만, 더 엉망으로 만들고 말았어요

래빗은 소리쳤어요 "당장 나가! 나가라고!"

티거와 푸는 서둘러 자리를 떠났어요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캉가와 루가 찾아왔어요

아까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래빗은 얼굴을 찌푸렸어요

루가 말해요 "그러면 티거와 푸는 더 이상 네 친구가 아니니?"

래빗은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 한 적은 없다고 말해요

루는 "하지만 너는 티거와 푸에게 가라고 했잖아. 그런 말은 친구에게 하면 안 돼.

만약 티거와 푸를 다시 볼 수 없다면 무척 슬플 거야"


래빗은 푸와 티거와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렸어요

킹가는 래빗에게 "친구들을 대할 때 네가 조금만 더 참으면 어떨까?" 친절하게 말했어요


래빗은 킹가와 루의 이야기를 듣고 푸와 티거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했어요

 

 

 

 

 

 

 

"식물이 물을 잘 먹어야 쑥쑥 자라는 것처럼,

푸도 꿀을 많이 먹어야 튼튼하게 자랄 수 있어.

그리고 푸가 내게 주는 기쁨을 생각하면 꿀은 얼마든지 줄 수 있지."


래빗은 참을성을 가지려고 노력해요

언제나 친구들의 좋은 점을 찾아요

그게 바로 진정한 친구이니까요


딸이 책을 보며 "나도 앞으로 참을성을 가지려고 노력해야겠어.

친구들이 있어야 나는 행복하니까.." 라고 말하더라구요^^

 

 

 

 

 

 

 

 

< 용기 >

무섭고 두려운 일을 해야 한다면

가장 친한 친구의 손을 꼭 잡고, 그 일을 시도해 보세요

맛잡은 두 손으로 '용기'라는 큰 힘이 생겨날 거예요!

 

 

 

 

 

 

 

티거와 피글렛 정말 귀엽지 않나요? ㅎㅎ


"피글렛, 아직도 무섭니?"

"나는 작고 겁이 많아. 하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



 

 

 

 

 

 

 

피글렛은 몸이 작아요. 겁은 무척 많지요

피글렛은 무서워하는 것도 참 많아요. 그림자를 보고 으스스 떨기도 하고,

깜짝깜짝 놀라기도 잘한답니다

천둥소리가 커다랗게 들리면 무서워하고, 혼자 자는 것도 무서워해요



그림자가 무섭다고 말하는 피글렛을 데리고 푸는 킹가 아주머니 집에 왔어요

킹가 아주머니집 앞에서 루를 만났어요

피글렛은 그림자가 너무 무섭다고 했어요

루는 "나도 예전에는 그림자를 무서워했었는데 엄마가 그림자를 재미있는 것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안 무서울 거라고 하셨어" 라고 말해요

피글렛은 "재미있는 것으로 바꾸어 생각하라고? 어떻게?"

루는 "상상 놀이를 하는 거야. 내가 보여줄게."

루는 피글렛과 푸를 숲으로 데려갔어요


루는 "내가 먼저 그림자를 다른 것이라고 생각해 볼게.

그림자를 보며 하늘을 나는 연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푸는 그림자를 보고 꿀단지라고 생각했어요

피글렛도 좋아하는 것을 떠올려 보았어요. 그것은 바로 풍선!

 

 

 

 

 

 

 

 

 

숲에서 이요르를 만난 피글렛!

우르르 쾅 하고 천둥이 쳤어요 "이요르. 폭풍우야!"

곧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이요르와 피글렛은 나무 아래로 몸을 숨겼어요

피글렛은 "이요르, 너와 함께 있어서 다행이야. 지금 무섭니?"

이요르는 "몸이 다 젖는게 더 큰 문제야" 라고 말해요


피글렛은 잠시 생각하다 "우리 킹가 아주머니 집까지 뛰어가자!" 라고 말해요

피글렛이 용감하게 앞장선 덕분에 이요르는 안전하게 킹가의 집에 도착할 수 있어요


딸이 "피글렛은 정말 용감해! 작지만 정말 용감해!" 라고 말하며 피글렛을 칭찬해주었어요 ㅎㅎ

피글렛은 이제 무서워하지 않아요

"나는 작고 겁이 많아. 하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걸 알았어" 라고 말합니다^^

 

 

 

 

 

 

 

< 자립 >

엄마 아빠 또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아요!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보세요

어느덧 한뼘 더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루, 엄마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구나!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아내다니!"


딸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자립>

스스로 답을 찾았을 때의 그 희열! 자신감! 딸아이도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유치원에서 2~3장씩 숨은그림찾기 종이를 가져와요

처음에는 이게 어디있어? 엄마 찾아줘.. 라고 말하던 딸이 어느날은 숨은그림을 다 찾았다며

이야기 하는 모습이 예뻐보이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해답을 찾으려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책을 통해 배우게 된 "도전, 인내, 용기, 자립"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남을 이해하는 마음도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푸와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진짜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본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거에요^^


곰돌이 푸의 다른책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그렇게 초등엄마가 된다 [초등교사 엄마의 리얼 환장 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18-10-19 11: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7715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렇게 초등 엄마가 된다

이은경 저
가나출판사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년 초등학교에 들어갈 딸을 생각하며.. 이런 책 한권쯤은 읽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마주하게 된 [그렇게 초등엄마가 된다]

책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

지금부터 책속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도록 할게요^^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 차 초등학교 교사~

책 속에서 이은경작가님의 글은 시원시원하면서도 때론 감동이 전해져 왔어요

그리고 꼭 옆에서 이렇게 하면 좋겠다.. 라는 조언을 해주는 언니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책을 읽는내내 편했고 웃기기도 했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였어요^^

 

 

 

 

 

 

 

지금은 유치원에 다니는 7살 딸.

내년 초등학교에 보내고 나면 저도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게 되겠죠

또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겠죠~

저처럼 이런 걱정, 궁금증을 하고 있을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Part 1. 나는 초등 엄마이고

 

 

 

 

 

< 맥주잔과 닭 다리가 주는 위로 >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고 그 아픔을 이기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내가 달래주어야 할때..

그럴 때 오른손엔 맥주잔을, 왼손에 닭다리를..

가볍게 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힘들지 않음을 느끼게 해줄 수 있어요

 

 

 

 

< 아이의 타고난 습성을 어찌할 것이냐 >


내 아이를 보며 나의 이런 부분은 닮지 않았으면 참 좋았을걸.. 하는 생각.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해봤을거 같아요

나의 소심함은 꼭 닮지 않길 바랬지만 나와 똑 닮아있는 딸을 보며 속상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아이를 살펴보면 내가 가지지 못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을때도 있어요~

그런 부분을 높이 평가하고 다독여주고 이끌어주는게 부모라는 생각이듭니다^^ 


 

 

 

 

 

 

이 페이지는 본문중 < 성적표 번역기 >

익숙한 표현에 숨겨진 교사들의 메세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아이교육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 책이 아니었으면 절대 몰랐을 그런 내용입니다^^

 

 

 

 

 

 

 < 당신의 아이가 진실만을 말할까요? >

 

 

 

 

 

 지금 내 앞에서 얘기하는 아이의 말을 모두 믿지 않는 다는 것.

우리집 딸 아이만 봐도 가끔은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할때가 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되 모두 믿지는 않는답니다

애들 싸움으로 시작되어 결국 동네를 떠나기까지 하는 부모들도 많다고 하니

내 아이 말을 철석같이 믿어버리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글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였어요

이런 부분은 머릿속에 잘 기억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art 2. 15년차 초등 교사이다

 

 

 

 

 

아이의 성장에 가정이.

그리고 엄마라는 존재는 얼마나 중요하고 치명적인가.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 더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책을 통해 깨닫고 배우게 된다는건 참 좋은일 같습니다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나를 위로해주는 책^^

 

 

 

 

 Part 3. 나는 여성이며

 

 

 

 

 < 나를 닮아 더 애달픈 아이 >

 

 

 

 

 

우리 딸은 나의 이런점을 닮았어요

소심함, 눈물도 많고, 짜증도 많이 낼때도 있어요

콩나물을 좋아하고 맛없는 반찬이 나오면 밥만 먹을때도 있답니다


이 모든것은 아이의 선택이 아니였어요

지금의 내 모습도 나의 선택이 아니었듯 말입니다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봐줘야 겠어요


( 내가 낳은 아이가 나를 닮지 않기를 바라며 아이의 삶을 조정하려 했다)

 

 

 

 

 Part 4. 그리고, 이은경이다

 

 

 

 

< 자존감을 높이는 아주 간단한 방법 >

 

 

 

 

 

 

팍팍한 현실에서 지나치게 서글프거나 슬퍼지지 않기 위한 방법!

우리 가족의 10년 후 모습입니다. 바로 상상하는 것!

상상을 하며 꿈을 꿉니다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신나는 상상.

나에게 의식적으로 시간을 따로 마련해 매일 좋아하는 일은 바로 상상하는 것!


저도 우리 가족의 10년 후를 상상해봅니다

 

 

 

 

 < 학부모 상담, 엄마와 담임은 한편이다 >

 

 

 

 

 

유치원 상담을 가도 가슴이 두근두근. 내 아이의 유치원 생활은 어떨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페이지에서 배우게 된 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아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담임이 신경 써야 할 아이는 내 아이 한명이 아닌, 여러명~

우리 아이만 특별히 예쁘게 봐달라는 엄마의 요구는 철없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내 아이만 잘 봐달라는 요구는 하지 말아야 겠어요^^

 

 

 

 

 

 < 걱정을 다스리는 법 >

 

 

 

 

 

* 걱정을 없애기 위한 프로세스 *

"그게 뭐 별일이야. 이렇게 하면 되잖아." 쿨한 표정으로 말합니다


나를 미치게 하는 걱정거리는 내 일이 아닌 상대방이 꺼내놓은 걱정거리라 생각하면 됩니다

누군가 이 걱정을 내게 털어놓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 일이 아니라 상대방의 일이며 나는 그저 걱정을 듣고 적절한 대답을 해주면 되는 것.

해결책이 술술 나옵니다. 내가 이렇게 지혜롭고 쿨하고 결단력 있고 통근 사람이었던가


책에서는 '유체이탈대화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읽어보니 맞는 이야기라 더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 아이 스스로 하게 하는 법 >

 

 

 

 

 

아이 스스로 하게 하는 법은 첫번째 경험입니다

온갖 수선을 떨고 카드빚을 내가며 해외여행 다녀오는 것을

아이가 겪는 경험의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경험 중 아주 작은 부분일 뿐입니다


직접 물어보는 일상의 작은 경험이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면 부모에게 말할 것이 아니라 직접 가서 위치를 물어보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혼자 한 번 해보자! 라는 말을 건넨 후 아이의 용기와 시도에 따뜻한 응원의 눈빛을

보내는 것. 그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은경 작가님의 글속에서 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부모 없이 세상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도 필요한 것은 스스로 챙겨

그것을 얻어내기 위해 애를 쓰는 경험, 그게 진짜 공부라고 합니다

 

 

 

 

 

 

 

아이 스스로 하게 하는 법 두번째는 독서입니다

부모의 책 읽는 모습은 그 자체가 가진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너무 책을 읽기 싫은 날은 책을 펴고 읽는 척만 해도 좋습니다


아이에게 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책이 라는 것이 언제든 펼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물건이라는 걸 알려줘야 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저를 좀 더 성장시켜주었습니다

배우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고 아이에게 표현해주고 싶게끔 만들어진 책!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한번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마운 리얼 에세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공평하지 않아! 배려와 공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한울림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18-10-10 19:20
http://blog.yes24.com/document/107506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공평하지 않아!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김영신 역
한울림어린이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까까똥꼬 시리즈 많이들 보셨죠?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창작 그림책 시리즈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어요~

<공평하지 않아!>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단짝친구 시몽와 페르디낭이 커다란 종이상자로

비행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건 색감이 참 화려하다,

그리고 그림은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였어요

 

 

 

 

 

 

페르디낭이 시몽에게 검은 펜, 쿠션, 종이접시까지

가져오라고 자꾸만 시켜요


딸이 그림을 보더니 귀엽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스케치북에 그림까지 그린답니다~

 

 

 

 

 

 

 

 

 페르디낭이 시몽에게 계속 가져오라고 시키니

시몽은 화가 났어요!

"왜 계속 내가 가져와야 해?"


딸은 왜 자꾸만 페르디낭은 시몽에게 시키는거야?

나쁘다 진짜..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불평하는 시몽에게 페르디낭이 말해요

"네가 안 하면, 난 너랑 친구 안 할 거니까"

그럴 수 없어요!

페르디낭은 시몽의 가장 친한 친구인걸요



이 책은 친구와의 관계맺기, 배려와 공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친구와의 우정, 배려와 관계 맺기를 배웁니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이 시기 아이들은 종종 배려와

공감의 필요성을 잊곤 합니다

늘 대장이 되고 싶고, 내가 좋아하는 놀이만 하고 싶으니까요

여기에 나오는 페르디낭도 다르지 않습니다

 

 

 

 

 

 

 

 

시몽은 페르디낭과 있었던 일을 에드몽에게 이야기하며

이건 공평하지 않다고 말해요!


에드몽은 물어요

"왜 형아는 공치 않은 거 해?"

 

 

 

 

 

 

 

 

 

에드몽은 말해요

하기 싫은 일을 강요하는 건 친구가 아니야.. 라고 말하는 에드몽!

누가 더 많이 갖거나 한 사람에게만 기회가 돌아가는 건 옳지 않아요

멋대로 고집 부리는 대신,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 건강한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이 책에서 페르디낭은 "너랑 안 놀아!" 라는 말을 자주 해요

화가나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시몽은 상처를 받았어요

가만히 당하고 만 있을 시몽이 아니기에 멋지게 복수 할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숨박꼭질을 하자는 페르디낭은 시몽에게 술래를 하라고 해요

술래를 안하면 친구 안한다는 페르디낭.

시몽은 말해요

"잘됐네 나도 너 같은 애랑 친구 안해!"


저도 어렸을 때 친구를 잃을 까봐, 친구 마음을 아프게 할까봐

제대로 된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와 다투더라도 다시 또 화해할 수 있고,

화해하고 나서 더 단단하게 우정을 가꿔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책이였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호감있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 공부 [예문아카이브] | 기본 카테고리 2018-10-04 19:1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7327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호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 공부

후나츠 토루 저/황미숙 역
예문아카이브 | 2018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무엇이든 최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컷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엄마, 아빠로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그만큼 배움이 많은 자녀교육책입니다^^

 

 

 

 

 

 

 

 저에게는 7살 된 딸이 있습니다

저는 부끄러움이 많고 남앞에 서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딸도 가끔은 그런 모습을 보일때가 있어요

제가 태어나고 자랐을 때를 생각해보면,

자존감이 낮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이 높으면 호감 있는 아이로 자라고,

결국 공부도 잘하고 친구도 많아지는 선순환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자존감은 아이가 원한다고 마음대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육아법을 통해 지니게 되는 후천적인 자질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을지 몰라도 저희 딸 만큼은 육아법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어요^^

 

 

 

 

 

 

제1장 세계에서 검증된 초고의 육아법

세계 엄마들은 미래형 인재를 어떻게 키워낼까?

 

 

 

 

 

 

미국에서는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칭찬을 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해내다니 대단하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해냈구나"

미국인은 "자신의 의사로 행동 -> 칭찬 = 자립을 촉구"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칭찬받았을 때 아이의 자신감은 더 커진다고 합니다

아이의 좋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칭찬받는

부분을 더 의식하게 되며 실제로 그 부분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주저하지 말고 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눈이 사랑스러워"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한국은

세계화가 진행됐지만 학력지상주의 교육으로 좌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자신감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공부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부 외에도 중요한것이 많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2장 미래에도 효과적인 긍정 육아법

흔히 하는 일곱 가지 육아 실수 피하기

 

 

 

 

 

 

 

훈육 많이들 하시죠? 훈육을 할 때는 결론만이 아니라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훈육을 할 목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제안해야 할 때는 '어째서 안되는지'를 설명 해주세요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훈육을 할 때는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니 엄마의 기분이 가라앉고 나면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아이를 깍아내리는 말은 절대 금물!

아이의 마음에 비수가 돼 꽂힙니다!


이 부분은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를 깍아내리는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겠어요


 

 

 

 

 

"형이 먼저 해보자" - 큰아이 중심으로 키운다

저는 여태 큰딸에게 양보를 강요해왔습니다

동생이 먼저 해볼까? 동생한테 먼저 줘야지? 이런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어 왔는데 딸아이 마음이 어땠을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늘 양보만 강요했던 딸아이에게 지금부터라도

"니가 우선이야"라고 이야기해주고 많이 안아줘야 겠어요

 

 

 

 

 

 

< 아이에게 하면 안되는 말 >

혹시나 이런말들 많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지금부터라도 좋은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봅시다^^

 

 

 

 

 

 

 

제4장 자존감 높은 아이 만들기

엄마와 애착이 형성될 때 만들어지는 '자신감'

 

 

 

 

 

 

 

공부외의 경쟁이 자신감 키우기에 필요한 이유

: 공부는 누구나 하는 것이어서 재능을 키우기는 쉽지만,

그만큼 벽에 부딪혔을 때 단번에 자신감을 상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특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활동에 도전 해봅시다^^

저희 딸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미술학원에 보낼 생각입니다

미술할 때 만큼은 자신감이 넘칩니다^^

 

 

 

 

 

 

 

공부 외의 활동은 아이의 사회성과 정신의 발달을 촉구하여

장래에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제5장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 만들기

긍정의 힘을 높여주는 '사고력'

 

 

 

 

 

 

* 7세부터 9세까지는 다독하는 습관을 키우고,

10세부터는 논픽션에도 도전하게 한다

* 수학은 문제집 풀이를 통해 '3학년 선행'을 목표로 한다

* 문제 풀이는 한 번에 10~15분으로 시간을 정하고 합리적인 양을 진행 한다


얼마전 딸이랑 아들이랑 서점에 갔어요

색칠하는걸 좋아해서 색칠북을 고르던 딸이

이제는 좀 컷다고 색칠북 대신에 글이 제법 있는 책을 한권 고르더라구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옆에서 응원해주는것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6장 사람들에게 호감 사는 아이 만들기

인간관계를 넓히는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효과적인 놀이가 바로 '역할놀이'

역할놀이를 통해 의사소통능력 뿐만아니라 언어능력, 사고력도 발달 할 수 있어요

 

 

 

 

 

 

많이 웃게 하면 사교적인 아이로 자란다!

웃음이 많이 없는 저에게 딱 필요한 말인거 같아요

아이를 웃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웃으며 자란 아이는

쾌활하고 솔직한 성격을 갖게 됩니다


표정이 풍부한 아이가 호감을 얻습니다

 

 

 

 

 

 

감정표현이 풍부해지면 다음에는 6세까지 '말하는 힘'과

'공감하며 듣는 힘'을 길러주세요

특히 '공감하며 듣는 힘'이 중요합니다


말하기와 듣기를 잘하는 아이는 점차 의사소통에 능숙해집니다

그리고 엄마가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면 아이가 이야기를 하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

 

 

 

 

 

제7장 아이와 엄마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육아법

일곱 가지 육아의 벽에 대처하기


 

 

 

 

 

아이의 강점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도 반드시 인정하고 응원해주세요!

* 엄마가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자

* 지시, 명령, 잔소리, 설교를 멈추고, 인간 대 인간으로 소통하자

* 아이의 감정과 좋아하는 것을 응원하자


이 책은 적극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부모가 되도록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강점과 재능을 찾아내고 아이의 의사와 행동을 존중하는 부모가 되려면,

적극적이면서도 세심한 통찰력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를 엄마인 나와 동일시하거나 소유물로 여기지않고

하나의 온전한 인격체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온전하면서도 미숙한 존재가 제대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것이 바로 엄마의 역할이 아닐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