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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1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이지스에듀] | 기본 카테고리 2018-11-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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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쁜 1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1-2 (2020년용)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이은영 공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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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딸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덧셈, 뺄셈은 기본으로 할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요즘은 이지스에듀 바빠 교과서 연산으로

조금씩 천천히 덧셈, 뺄셈을 연습하고 있어요^^

 

 

 

 

 

 

 

 

< 시간 효율성 최고! 바쁜 1학년을 위한 책 >


'바빠 교과서 연산'은 교과서에서 연습이 필요한 연산만 모아 집중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이에요

학기 교과서 속 핵심 개념들을 유형별로 연산 문제에 녹여 냈다고 해요

그리고 기본기를 다진 다음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만 따로 모아 연습해요!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직접 쓰고 복습하게 하므로, 아이만을 위한 맞춤 연산 책이 되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 책'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책의 똑똑한 장치들 : 자릿수 모눈과 집중력 시계로 공부 습관을 잡아줄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자릿수가 중요한 연산 문제는 모눈 위에서 정확하게 계산하도록 했어요

또 각 쪽(1쪽)마다 1학년 어린이가 충분히 풀 수 있는 목표 시간을 제시했습니다



 

 

 

 

 

 

 

 

하루 딱 10분! 연산 공부 환경을 만들어 줍시다

그리고 꿀팁★

저학년은, 방에 혼자 있으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요

거실처럼 가족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이 책을 풀게 하면 좋다고 해요

한 장에 5분, 두 장을 풀어도 10분이면 충분해요!

 

 

 

 

 

 

 

< 첫째마당 : 100까지의 수 >

* 10개의 묶음과 낱개를 수로 나타내면?

* 100까지의 수를 순서대로 쓰기 연습

* 가장 큰 수와 가장 작은 수를 찾아라!

* 생활 속 연산 - 100까지의 수


 

 

 

 

 

 

바빠 개념 쏙쏙!

문제를 풀기 전 두 세번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서술형이 중요해지므로 연산을 문장제까지 이어 주면 효과적입니다

각 마당의 공부가 끝나면 생활 속 문장제와 맛있는 연산 활동으로

수 응용력과 사고력을 키우며 마무리해요!


 

 

 

 

 

 

< 둘째마당 : 덧셈 >

* 같은 자리 수끼리 더하는게 중요해

* 일의 자리 수끼리 더하고 십의 자리 수끼리 더하자(1,2)

* 두 자리 수의 덧셈 집중 연습

*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1,2)



 

 

 

 

 

바빠 개념 쏙쏙은 쉽게 설명되어 있어 두 세번 읽고 문제를 풀면 좋아요

두자리 수 끼리의 덧셈에 대해 이해하게 끔 설명을 잘해주고 있어요

 

 

 

 

 

 

 

그림을 보고 덧셈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덧셈을 할 수 있어요

 

 

 

 

 

 

 

< 덧셈과 뺄셈(1,2) >

* 세 수의 덧셈은 앞에서부터 두 수씩 더하자

* 세 수의 뺄셈은 반드시 앞에서부터!

*10을 먼저 만들어 세 수를 쉽게 더하기(1,2)


 

 

 

 

 

 

 

세 수의 덧셈은 앞에서부터 두 수씩 더하자

예시를 보고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딸이랑 처음부터 천천히 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

한글공부 할 때는 재미있어 했는데 수학은 조금 어려워 하더라구요

말로 100까지 셀때는 자신감 있게 세더니

100까지 써보자고 하니 당황 하더라구요 ㅎㅎ

꾸준하게 해보는게 제일 좋은방법 같아요^^


엄마표수학을 해보고 싶다면 바빠 교과서 연산으로 시작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수를 두 가지 방법으로 읽어봅니다

61을 육십일 또는 예순하나라고 읽어요

육십일로는 잘 읽는데 예순하나, 예순둘... 이건 어려워 하더라구요

어려워해서 스케치북에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뒀어요 ㅎㅎ


 

 

 

 

 

 

 

하루에 두 장씩 천천히 해보고 있어요

어려워 하는 부분은 두 세번 읽고, 책을 덮기전에 한번 더 설명 해주었습니다

다음날에 공부 시작할때, 어려워했던 부분을 한번 더 살펴보기도 했어요


꾸준함과 반복으로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면 될것 같아요


 

 

 

 

 

 

 

100까지의 수를 순서대로 쓰기

말로 할 때와 직접 써보는것에 차이는 큰거 같아요

말로는 100까지를 금방 세더니 직접 100까지 써보자고 했더니

틀리는게 많더라구요

좀 답답하고 화도 났지만 윽박지르면 더 자신감이 떨어질것 같아서

"다음에는 잘해보자^^" 하고 이야기 해줬어요


주3회 정도 꾸준하게 해볼 계획이에요

쉽게 문제를 풀 수 있게 책이 만들어져서 내년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다 풀고나면 수학이 즐거워질 수 있을거 같아요


 

 

 

 

 

 

맨 마지막장에는 상장을 아이에게 줄 수 있어요^^

딸이 자기 이름을 여기에 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끝까지 문제를 풀고나면 이름을 써보자고 했더니 벌써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


내년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을 위해 선택한

바쁜 1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이 책은 5분을 공부해도 15분 공부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이라 예습하기에도 좋아요


공부를 다 하고나면 부모님들이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칭찬 해주기'

덧셈, 뺄셈에 자신감을 얻을 딸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한장 두장 열심히 문제를 풀어봅니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공부는 바빠 교과서 연산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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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RHK] | 기본 카테고리 2018-11-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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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가와무라 교코 저/오민혜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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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장에서 6장까지 어느하나 놓칠수 없는

전 세계 모든 육아서에서 뽑아낸 최강의 양육 노하우를 담았어요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한마디.

작가는 아이에게 힘을 키워주기 위해 말과 행동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힘을 주는 말! 과연 어떤 말들이 책 속에 숨어있을까요?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

* 생각하는 힘이 선사하는 다섯 가지 유익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 아이가 실수 했을 때

* 편리한 것이 익숙해져버린 아이에게


 

 

 

 

 

 

 

 

3장 아이의 자긍심을 높이는 말

* 믿음은 말에서 시작된다

* 순식간에 아이의 기분을 띄우는 한마디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 실패를 기회로 만드는 말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 때로는 실패도 사서 하라

* 엄마에게 진짜 필요한 것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 습관으로 완성되는 공부력

* 부모의 마음가짐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생각하는 힘이 생기면 공부력은 자연스럽게 뒤따른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힘은 어떻게 길러줘야 할까요?

 

 

 

 

 

 

 

 < 1장 핵심은 생각하는 힘 >

 

 

 

 

 

 

 

 

 

공부력 개념도 - 빙산 모델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을 상상해보세요. 수면 위로 보이는 부분은 극히 일부입니다

빙산 대부분은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으니 겉으로는 보이지 않죠.

공부력을 빙산에 비유하면, 수면 위로 나와 있는 부분이 지식입니다

그럼 수면 아래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면 아래 가라앉은 부분이 생각하는 힘입니다!


지식을 늘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보다 먼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지식보다는 생각하는 힘을 걸러야 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하는 힘은 몇 살까지 기를 수 있을까요?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녀의 생각하는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기는

만 3세부터 12세까지라고 작가는 생각한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힘은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초등학생일 때 길러줘야 한다고 합니다


만 12세까지가 인간의 뇌에서 무언가를 흡수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인간의 뇌는 만 12세까지 성장을 거듭하면서 많은 정보와 지식, 감정, 사건 들을

있는 그대로 흡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이가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까지가 최적기라는 걸 명심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 2장 아이의 가능성을 짓밟는 말 >

 

 

 

 

 

 

 

 

작은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해요

지금 아이가 저지른 실패가 그의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아이가 지금 한 실패는 아이의 미래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실패하게 됨으로써 아이가 얻을 수 있는 점도 있어요!


학교 준비물을 챙겨가지 않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준비물을 엄마가 학교까지 가져다주면, 아이는 '아싸! 잘됐다!" 하고 생각하는데 그칩니다

하지만 갖다 주지 않으면, 오늘 하루 학교생활이 곤혹스럽겠죠

친구들한테 빌리러 가야 할수도 있고, 선생님에게 혼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며, '내일부터는 잘 챙겨야지!' 하고 굳게 마음먹을 겁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만 매달리지 말고, 부모로서

아이의 미래를 상상하며 행동하고 말을 건네보세요


[자녀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이를 대해보세요]

 

 

 

 

 

 

 

 

 

 

지금도 잘 고쳐지지 않는 아이에게 화가나는 순간.

저는 화가나면 무조건 고함을 지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감정을 조절하고 있어요


누군가가 자신에게 큰 소리로 화를 내면,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가슴이 얼어붙고 맙니다

자기 자신은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이라고 여기게 되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부모의 욱하는 감정으로 인해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요


 

 

 

 

 

 

 

 

아이에게 화가 날 것 같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말할지 미리 생각해두면 어떨까요?


'아이가 실수로 물을 엎지르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그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해봅시다'

저도 책에서 나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연습했더니

신기하게도 아이에게 화 대신 "휴지를 가져올래? 엄마랑 같이 닦아볼까?" 이 말이 툭 튀어나오더라구요

정말 정말 신기했어요


많은분들이 꼭 이 방법을 활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3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말 >

 

 

 

 

 

 

 

 

작가님이 말하는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최고의 한마디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라고 합니다

좋은 말을 들으면 아이의 입꼬리가 씩~ 올라갑니다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매일 보고 싶다면 매일 이야기 해주세요


'엄만 네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

'네가 웃으니까 엄마도 기분이 좋아'


'네 존재 자체가 엄마 아빠에겐 큰 행복이야' 라고, 아이에게 자주 말해주세요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자기긍정감은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토대가 됩니다^^

 

 

 

 

 

 

 

 

 

 < 4장 아이를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말 >

 

 

 

 

 

 

 

 

 

부모와 아이 사이에 오가는 말에는 '명령문'이 많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명령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명령에 따르게 하기보다는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어야 겠죠?


그것은 바로 [아이에게 '물음꼴'로 말을 건네는 것]


숙제 할 거야. 안 할 거야? ----------> 숙제는 언제 할 거야?

(책가방을 현관에 던져놓은 아이에게) 책가방 치워! -----------> 책가방을 어디에 놓으면 좋을까?


일상생활에서 생각할 기회가 늘어나면, 공부할 때도 생각하는 행위가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공부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으며 나도 꼭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부분이에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갖추길 바란다면, 우리는 조금 불친절해지는 편이 좋아요

나의 친절한 가르침이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을 수도 있어요


아이가 어떤 일을 할 때,

아이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할 것 같다면,

정답이 아니라 '정답에 이르는 길'을 일러주세요

[실패도 경험입니다]

실패의 과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 5장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

 

 

 

 

 

 

 

 

아이는 실패를 통해 배웁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실패하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일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유익이 될 때가 많다고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는 실패하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볼 수 있는 마음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 6장 아이를 성장시키는 엄마의 말 >

 

 

 

 

 

 

 

 

많은 부모들이 꼭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실수하거나 실패하더라도 절대 화를 내지 않는 것!

'다음에 더 잘할 거야!'


유치원에서 돌아온 딸이 "엄마 오늘은 멜로디언을 잘 못쳤어"하며 풀죽은 목소리로 말하기에

"딸! 다음엔 더 잘할 거야! 힘내!" 했더니

금방 환하게 웃으며 "응! 고마워 엄마!"라고 하더라구요^^


내 아이를 웃게 하는 힘은 바로 부모의 따뜻한 격려의 말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부모의 마음가짐


[아이를 성인으로 대하세요]

부모들은 종종 '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니까',

'지금은 너무 어리니까' 하면서, 어떻게든 자기 자식을 아이 취급하려고 합니다

부모는 오늘 우리 아이가 어제와 똑같다고 착각하지만, 아이들은 날마다 성장합니다


아이를 나와 똑같은 성인으로 대하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크게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위에서 자신을 깔아보며 명량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는 아이에게 늘 명령을 하지요


글을 읽으며 제가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고

반성도 하게되더라구요

 

 

 

 

 

 

 

 

오늘부터라도 아이를 한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성인으로 대해준다면,

아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면 성인에게 하듯 대해주세요

언뜻보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겠지만, 아이가 자신을

'성인으로 자각'할 때, 생각하는 힘도 싹을 틔웁니다^^


엄마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통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책을 읽고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는데 저의 말로 인해 아이의 표정과 말투가

달라지는 걸 느끼고 있어요.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끝으로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지어준 말을 먹고 자란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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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홍익출판사 | 기본 카테고리 2018-11-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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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허지원 저
홍익출판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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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잘 어울리는 책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끊임없이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책.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책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읽게되었어요

책으로 위로받고 눈물도 찔끔났습니다^^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첫 페이지를 넘기며 눈에 먼저 들어오던 문구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죄책감, 우울감 때문에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에게.

어쩌면 그 생각이 틀렸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주는 책.


어쩌면 나는,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그런사람이 아니란걸 계속해서

얘기해주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어요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우리는 갑자기 칭찬을 받으면 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해 합니다

스스로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고 생각해온 탓에 뜻밖의 칭찬을 하는 사람에게

무슨 의도라도 있는 건 아닌지 의심부터 할 수도 있어요

(저도 의심부터 하게됩니다;)


이제 우리는 그러지말아요

누군가 칭찬을 하면 이런저런 '생각'들에 머물러 불필요한 미로를

구축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즐거운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에 어색해지는 우리가 되지 맙시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모두 저에 대한 이야기 같아서 매우 공감하며 읽었어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책에서 나옵니다


공감되었던 방법 중 하나는 *자존감이 '높은척' 해야 합니다*

내공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이 할 법한 행동이 나의 태도에 스미도록

매일 꾸준히 연습하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척'은 어느 순간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가면을 만들어 준다고 해요


가면은 다양할수록 좋다고 합니다

혼자 있을 때의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의 나!

혼자 있을때나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의 행동이 같다면 무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죠?

 

 

 

 

 

 

 

 

 

책 중간중간에 오늘의 숙제를 내줍니다^^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 같아요

오늘의 숙제는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남편에게 물었어요

"오빠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어?"

남편 대답은 바로 "아니" ㅎㅎㅎ

저 또한 대답은 "노!"


우리는 우리의 성격을 알고 있잖아요 ㅎㅎㅎ


우리는 자신의 단점이나 참모습이 드러나게 되면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하거나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불안에 압도되곤 합니다. 그렇나요?

자존감이 건강한 수준으로 높은 사람은 나의 진심이 타인에게 받아들여지는 일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자신감만 높은 사람들은 반드시 진심은 통할 것이라는 어리석은

자기애적 다독임에 빠져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 아달라고 채근합니다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자신감만 높은 사람이... 주변을 둘러보면 한두명은 꼭 있을겁니다


 

 

 

 

 

 

 

 

좀더 나 자신을 편안하게 좋아해 주세요

내 스스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면, 외부의 적은 절대 우리의 마음을

해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나 스스로를 불편해하는데 누가 나를 편하게 대하겠어요?


 

 

 

 

 

 

 

 

한번쯤은 실천해봤으면 좋겠어요

나 스스로가 나를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마음의 평안을 건네는 것!


자신의 양팔을 X자로 포개어 반대편 어깨에 손을 얹고,

번갈아가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버터플라이 허그!!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게 꼭 전해주고 싶었던 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전전긍긍하며 살지 마세요

짓눌리는 감정으로 새벽에 눈을 떠 치받히는 불안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려

무의미하고 피상적인 인터넷 서핑에 몇 시간씩을 소모하는 일상들이

사실은 당신을 더욱 더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우울해하고..

이제는 이러지 말아야 겠어요


괜찮아요. 충분해요

이렇게까지 애쓰지 맙시다

 

 

 

 

 

 

 

 

 

무엇이든 좋으니 나 자신을 챙기세요

괜찮아요. 삶을 즐거워해도 되고, 재미있어 해도 됩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좀더 좋은 주인이면 좋겠어요


나 자신을 챙기는 연습을 해보세요^^

우리는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 것

 

 

 

 

 

 

 

 

책 제목인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우리는 얼마만큼 자신을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을 읽다보면 숨기고 싶었던 나 자신이 어느새 밖으로 조금씩 걸어나오는 것 같아요

밖으로 나오려고 할 때 막지 않고 따뜻하게 받아들여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이 책은 뒷페이지로 갈 수록 더 많은 위로를 해준답니다


 

 

 

 

 

 

 

대인관계나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공허감이나 자기개념을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자존감이 높아서

사회적 지지를 받게 되는 경우는 있어도 사회적 지지를 받으면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패턴은 입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특히 대인관계의 폭에 집착해서 SNS 할동을 하는 등의 노력은 하지 마세요.

자신이 '보여주기를 원하는' 일상이나 인간관계를

가상의 광장에 게시하게 된 것 역시 개인의 불편감, 박탈감, 열등감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끝으로 억지로 자존감을 높이려 애쓸수록 더 우울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존감에 대한 자기검열은 이제 그만두세요


이 책에서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두 가지 측면에서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고자 만들어졌어요

책 속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들을 읽어보며 나의 이야기라고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때론 웃고, 때론 울고, 때론 공감하며 한자한자 읽어내려 갔습니다


나에게 말해주세요


너 잘하고 있지. 잘해 왔지.

다른 건 다 몰라도,

그건 내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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