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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 기본 카테고리 2014-10-3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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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파워 오브 맘스 저/구세희 역
북라이프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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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낳으면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

정말 제목 하나만으로도 울컥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엄마라면 읽어봐야 할 것

같은 강한 충동을 받을만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이만 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낳음으로써 부모가 되는 것이

나 또한 성장해가는 단계고 과정이라는 것을 삶 속에서도 느끼고 있던

터였지만 그게 다가 아닌 더 절실한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엄마가 되는 것이 진정으로 어떤 의미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말. 파워 오브 맘스는 주도적인 삶을 사는 엄마들의 온라인 모임이라고 합니다. 정말 듣기만 해도 멋지게 살고 있는 엄마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도적인 삶을 사는 엄마란 살아가는 방식, 가족을 돌보는 방식,그리고 여성으로서 스스로 성장하는 방식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자신이 뜻하는 바대로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말한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 뭔가 힘을 얻을 수 있지않을까 , 다른 육아서들과는 다른 메시지들을 전달해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첫 그림부터 정말 어쩔 수 없이 웃음을 짓게 만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현실의

모습인 것에 대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책의 내용이 시작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하찮은 별것 아닌 것들이었던 것들이 아이를 키우면서는 정말 소중한 것들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것, 마음 편히 볼일을 보는 것, 제대로 씻는 것, 집안일 말고 운동이 필요한 것, 책 한건 읽을 여유, 조용히 새악ㄱ을 정리할 시간,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기회, 남편과 오붓이 보낼 수 있는 시간, 충천을 위한 휴식 시간, 내 삶을 꿈꿀 수 있는 자유 등

이 모든 것들이 다 소중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인 것 같네요. 정말 처음부터 내가 원했던 엄마들이 원하는 것이 이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내가 못하는 것은 내려놓고 인정해가는 것도 필요하고, 모자란다고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 그렇게 마음을 내려놓는 마음가짐도 필요한 것임을 또 느껴봅니다.

이 책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육아블로그 얘기였네요. 많은 엄마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하다 많은 블로그들을 알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인터넷에 빠져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살림 솜씨, 육아솜씨 등등 나와 비교되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느꼈었는데, 이 책에서 그런 부분을 짚어주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어쩜 혼자서도 잘 크고 있는데 엄마 혼자 절절 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마음만 내려놓으면 조금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다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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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 기본 카테고리 2014-10-3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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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문명식 저/원혜진 그림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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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 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당선작!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무래도 인정받은 책은 내용이 그만큼 믿음이 가기 때문에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간의 이성을 가졌지만 흉측한 외모로 버림받은 괴물. 그가 보는 인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먼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 미터 오십센티미터의 큰 키, 도마뱀같은 눈에

꿰맨 자국이 있고, 푸르죽죽한 피부, 짐승의 울부짖음같은 생각이 들게 되는 목소리,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나렵함. 그 것이 바로 프랑켄슈타인의 모습이지요.

괴물을 만든 사람이 프랑켄슈타인박사 였지만 그게 괴물의 이름이 되어버린 것이죠.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 단지 몸체만 크게 만들었을 뿐인데 사람들을 피해서

조용히 살게 되지요. 하지만 점점 성격이 삐뚤어지며 잔인하게 바뀌어 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괴물은 사람들을 좋아해지만, 사람들은 괴물에게 친절하지 못하죠. 그래서

결국 괴물로 변하게 만든게 사람들이라는것을 누구나 바라는 친절과 사랑이 괴물에게도 필요했었겠지만 사람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는 일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해주는 책이니 때문에 이런 책을 읽고 나면

어려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을 읽고 나야

여러 각도에서 보는 눈이 생기면서 사고도 넓혀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이런 철학책인 것 같습니다.

곱씹어읽기 책인만큼 다시 또 읽어나가면서 인간의 사고가 어때야 하는 건지

아이들과 다시 또 대화를 나눠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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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미용사 필기 네일 아트 시험 대비 | 기본 카테고리 2014-10-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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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기분파 네일미용사 필기

권지우,㈜에듀웨이 R&D 연구소 공저
에듀웨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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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미용사 필기 네일 아트 시험 대비

미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겠다 싶은 자격증 관련

서적이네요. 이론과 필기 시험 대비 문제집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예전에는 헤어 자격증 하나로 모든 미용 업무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세분화 되어서 피부미용, 네일아트도 이렇게 분류가 되어 있으니 체계적으로

더 공부하면서 각 분야별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미용업이

더 전문적으로 발전되어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표지만 보아도 화려하고 눈에 쏙 들어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공부에 도움 되는 기초적인 것들부터 처음에 등장합니다. 네일개론, 피부학, 공주위생관리학, 화장품학, 네일미용 기술 등을 세분화시켜놓고 공부해야 될 것들이 표로

나와 있답니다.

자격 취득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구요. 기술이기 때문에 필기 합격자는 실기

시험도 봐야 되는 것이죠.

이 책의 구성 또한 소개가 되어 있구요.

그 다음으로 등장하는것이 네일 아트 도구와 재료들의 대한 소개와 해설인데 무려 4쪽에 해당하는데, 별 거 없지 않나 생각했다가 예상외로 많은 도구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웠답니다.



책은 이론에 대한 것이 표 형식으로 눈으로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암기식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나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그 다음에

공부한 것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문제들이 바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음 이론들 역시 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요점만 딱딱 정리된 기분이었답니다.

이론 책으로 먼저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요점정리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지

체크한 다음에 문제를 풀어보면 쉽게 풀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쩐 분야든 이론적으로 공부를 할 때 생각되는 것이 실제 일할 때 얼마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또 시험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보는 동안에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평소 네일아트를 하는 걸 좋아했는데 이 기회에 관심을 가져보면서 나중에

창업을 꿈꿔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공부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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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최고야! | 기본 카테고리 2014-10-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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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눈이 최고야!

하다카 도시타카 글/오오노 야요미 그림/마음물꼬 역
생각하는책상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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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최고야!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눈이 눈에 제일 들어오는 그림 표현이 재밌는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표지만 보고 무슨 내용일까 상상해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읽어보았답니다.


제목대로 눈에 대한 얘기라는 걸을 읽기 시작하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동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동물들의 눈에 대한 얘기라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왕잠자리 눈에 대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작은 눈이 수없이 많이 모여서 된 겹눈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이 자연관찰 책속에서

경험하면서 접하던 지식과 다르게 자연스럽게 읽어 나가며 알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느끼게 해줍니다.

당연히 책 속 주인공은 참개구리이지요. 물속에서 헤엄칠 때나 눈을 물 위로

내놓을 때나 무엇이든 잘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참개구리.

누구나 각자 몸에 맞는 눈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 책속에서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생태 그림책이다 보니 주입식 설명이 아니라는 점이 좋다고 느꼈네요. 곤충 생태를

사실 그대로 설명해주면서 곤충들의 삶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이 책을 보고 나니 다른 곤충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네요. 이 책을 보고 나서 또 다른 곤충들이 나오는 책을

다시 한 번 찾아 보기도 하고, 그림을 좋아하는 큰 아이는 그림을 따라 그려 보기도

하면서 책의 재미를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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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와 농부 아저씨의 통일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4-10-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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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희아와 농부 아저씨의 통일 이야기

이희아,전강석 글/최양숙 그림
주니어파랑새(파랑새)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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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와 농부 아저씨의 통일 이야기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경험해봐서

아이들이 누구인지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른 책으로 만나니

아이들이 색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희아가 글을 잘 쓴다는 것에도 놀라고, 통일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도

새삼 놀라웠답니다.

글을 같이 쓴 전강석님은 '경남 통일 협력회'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이고

희아 역시 이 단체의 홍보대사라니. 이 책을 봄으로써 이런 단체가 있다는 것과

이렇게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대해 새삼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항상 어린 존재로만 기억되는 희아가 29살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된

희아란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세계 각지로 초청 공연을 하면서 희망을 전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의 인생이 돋보입니다.

전강석씨의 노력도 참 아르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직업은 다르지만 하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염원으로 아이들을 위해 이런 책까지 써냈다는 것을 보니

사람의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큰 교육을 주는 효과를

보았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힘을 이룰 수 있고, 어려도 얼마든지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통일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통일이 되면 무엇이 좋은지도 살펴볼 수 있고, 남한과 북한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결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경험해볼 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는 통일인지 자세히 알게 되어 아이들도 통일이 되면

좋겠다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

국민들의 생각이 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잇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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