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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인성 콘서트 | 기본 카테고리 2014-11-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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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대를 위한 인성 콘서트

권순이,김현주,오흥빈,은혜정 공저/이소라 그림
꿈결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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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인성 콘서트

요즘 시대야말로 인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시대든 인성이 중요한 것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더 강조되고있는 이유는 있다고 봅니다.


추천사를 읽어보니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어떤 도움을 받을지 미리 알 수가 있었네요.

여는 글에서는 편지글을 읽어볼 수 있었네요. 선생님이 편지를 쓴 아이를 기억하는 부분과 할머니의 편지글은 정말이지 가슴 따뜻함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지.

행복은 조건에 있지 않다는 것. 행복할 수 있는 마음가짐, 즉 사람됨이 갖춰져야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는 것. 이 사람됨을 찾아가고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을 이루어 가는 것. 그 과정이 중요함을 이 책이 말해준다는 것을 미리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딱딱한 이론들만 등장한다면 청소년들은더욱 거부를 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춘기의 아이들은 특히 더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접하니 조금은 거부감 없이 읽어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합니다.

인성이 바로 서면 어떤 일이든 헤쳐 나갈 수 있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될 것이란 것은

모든 이들이 알고 있지만 바른 인성이 어떤 것인지 어렵기만 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란 것이 아이들이 해결해야 하는 과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10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배려-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일

소통-막히지 않고 잘 통하는 것. 그래야 서로 오해가 생기는 일이 없겠지요.

공감-남의 감정, 의견, 주장에 대해 같이 느끼고 생각해주는 것.

감사-고맙게 여기는 마음가짐

존중-높이여 귀중하게 대하는 것

책임감-맡아서 해야 할 의무나 임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

정직-마음껏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음

인내-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뎌내는 힘

온유한 성품-성격이나 태도 등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자기 조절-자기 자신의 감정이나 의지를 억제하고 조절하는 일


매 이야기마다 동화나 영화에서 등장했던 실화들이 응용되어 나오네요.

그런 글을 읽어나가면서 생각을 정리해볼 수가 있네요. 그리고 이론서보다 중요한 부분을 인용했기에 읽어 나가기에 부담이 없이 읽어보고 또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필기를 해볼 수도 있게 되어 있네요.

글쓰기를 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좋네요.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에서는 너무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막중한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학력 중심의 사회, 물질을 중요시하는 것에서부터 지나친 경쟁심을 부치기는 그런 사회 속에서 아이들은 경쟁만 하다가 커버리는 안타까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을 통해 부모가 먼저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고 아이에게 권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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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나무로부터 진짜 나무를 지켜라! | 기본 카테고리 2014-11-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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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짜 나무로부터 진짜 나무를 지켜라!

야네카 스호펠트 글/아넷 스합 그림/최진영 역
책속물고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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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나무로부터 진짜 나무를 지켜라!

책속 물고기 곰곰 어린이35번째 이야기네요.

책의 표지 그림만으로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미리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자연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 두께에 상관없이 읽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 속에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선생님이 등장하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소재로 내용을 꾸몄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위험에 빠진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분필을 한 입 먹으면 슈퍼우먼으로 변신할 수 있는 그런 특별한 선생님이네요. 선생님의 직업에 어울리게 분필을 이용하는 것이 재밌는 발상인 것 같네요. 표지의 그림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이 비밀을 같은 반 학생들은 알고 있는데요. 같은 비밀을 공유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여러 사건이 등장하면서 이 책에서 핵심이 나오네요. 아이들의 놀이터나 마찬가지인참나무를 베어버리고 오래된 시민공원을 새로운 숲으로 조성한다는 얘기가 등장하지요.

그 참나무에서 사는 많은 동물들이 터전을 잃게 되지요. 동물들이 사는 터전을 잃어버리는 일이 별거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생태계의 파괴도 어쩌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현상 중의 하나이죠. 멸종되는 동물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구요.

하지만 이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또 생기게 되지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지만 이 과정에서 자연을 파괴하는 일이 꼭 생기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런 개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화를 나누게 되네요.

아이들과 선생님이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자세한 얘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 이야기들 속에서 아이들의 용기있는 행동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숲을 가짜 나무로 만든다는 사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소재가 아닌 물건들이 등장하면서 사람의 건강을 오히려 위협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무분별한 계획이 어떤 일을 초래하는지 생각해본다면 진정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주인공과 발상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의 참다움을 지켜야 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이런 동화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들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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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줄줄줄 | 기본 카테고리 2014-11-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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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적이 줄줄줄

은현정 글/이은주 그림/신동흔 기획
한솔수북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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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줄줄줄

한솔수북에서 나온 옛이야기. 언제 들어도 궁금증에 귀를 열게 되는 것이 바로 전래동화의 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음 이야기가 뭘까 애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 같은 이야기일 것 같아

너무 궁금한 내용입니다.


겉표지를 들춰서 안쪽을 들여다보니 다양한 얼굴과 눈의 표정이 살아서 움직이면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고 아이들의 얘기가 재밌어서 한번 봤더니 정말 표정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전래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들이죠. 가난하게 살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

이 책 속에서도 등장하네요. 소를 내다 팔러 가다 도적을 만나고 보통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 도망을 갈 궁리를 하던가 당황하여 꼼짝을 못하던가 하겠지만 이 책 속의 아이는 재치있는 행동을 함으로써 의외의 모습을 보이니 아이들이 더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보게 해주네요.

소 판 돈도 재치있게 숨겨서 오는 아이. 도적 떼에게 다시 잡히는 상황까지

또 재치있게 대응하는 모습이 흥겹게 읽어 나가기 좋습니다.

이 책에서 모사꾼이라는 말이 등장하네요.

모사꾼으로 아이를 이용하려는 내용에서 아이들이 모사꾼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했답니다.

책에 모사꾼의 뜻이 설명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흔히 쓰는 말이 아니라서 신기하단 반응으로 읽었네요.

아이의 용기 있는 행동에서 아이들이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도 재치 있게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꾀를 부려야 할 때가 분명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이 꾀를

제대로 제때에 부려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해준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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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로 걷는 개 메이티 | 기본 카테고리 2014-11-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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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 발로 걷는 개 메이티

브룩 스미스 글/알리 아널드 그림/하연희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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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발로 걷는 개 메이티

미국 부키스 브라보상 수상작이기도 하며  유기견과 열 살 소녀의 리얼 스토리라고 하네요. 표지 속 사진이 실제 인물인 것 같네요.

주인공 미미의 엄마가 저자인 걸 보면 아이와 유기견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주고키우게끔 허용해주는 부모가 되는 길은 쉬운 길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요.

미미란 아이는 동물을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일곱 살 때부터 동물 구조 작전을 공책에 기록할 정도의 소녀였네요. 나비, 새, 다람쥐 등등 여러 동물들을 구했다는 얘기를 들으니 정말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소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이 아이들이 혼자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고 펼쳐 봤는데 내용이 그림도 많고 재미나게 꾸며져 있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나네요.

세균에 감염 되어 다리를 절단한 개 메이티는 유기견 보호소의 도움을 자랐다고 하네요. 세균 감염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답니다.

여러 다친 동물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미미로서는 아무렇지 않게 메이티를 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동물 구조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기록을 하는 소녀 미미.

누가 뭐라든 꿋꿋하게 자신의 소신대로 해나가는 미미에게서 어른도 배울 점이 참 많네요.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배울 점을 선물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몸이 불편한 동물과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면서 배려란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가르쳐준 느낌이 드네요.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아이의 관심사를 지켜봐 주는 부모의 참 자세가 어떤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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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스피치 교실 | 기본 카테고리 2014-11-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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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피치 교실

엄상현,장수정 글/김현원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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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스피치 교실

동물들의 표정이 밝고 자신감 넘치는 그림이 돋보이는 표지 그림을 보니 말 잘하는 비법은 자신감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아이들이 느끼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표도 발표지만 올바른 언어 습관이 중요성을 이 책에서 강조를 하네요. 발음, 속도, 말의 높낮이, 쉬어 주어야 할 때 등등 정말 말을 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좋지 않은 습관이 굳어지기 전에 말하기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자기를 알려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특히 말하기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 또한 아이들이 알아가야 할 것들이란 생각이드네요.

말하기 연습을 통해 바른 습관을 들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작가의 말에 아이들이 힘을 싣어 이 책을 읽으면서 터득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의 등장인물들의 소개부터 차례까지 들여다보니 어떤 상황에서든 필요한 부분을 미리 훑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책인만큼 아이들이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는 것도 필요한데 차례만 보아도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 가지 이론을 통ㅎ 지식을 쌓고, 여러 가지 방법들이 등장하니깐 자기 자신한테 필요한 부분을 도움 받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 연습을 하기도 해보았답니다.



다양한 상황 글도 제시가 되어 있어서 대본 읽듯이 말을 연습을 해볼 수도 있고, 대처법을 배워나갈 수 있네요. 아이들은 특히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아는만큼 더 응용력을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교에서도 눈에 띠는 애들은 확실히 말 잘하는 아이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발표를 잘하는 아이는 뭔가 다른지도 관찰을 해 오도록 아이에게 과제를 내주기도 해봤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생각이 이 책에서 보는 것과 같은 점을 찾아 보기도 하고

자기 자신과 비교도 해보면서 발표의 힘을 길러보는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네요.

누구나 자기 자신이 남 앞에서 잘 하는 사람이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어른으로서도 느끼는 것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어릴 때부터 좋은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커나간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부분이

줄어들 것이란 생각을 이 책을 보는 내내 해보았답니다.

다양한 교육환경과 좋은 책들을 접하면서 자신감 있게 발표를 해나가는 성격으로

자란다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는 내내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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