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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년 공부머리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4-03-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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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6년 공부머리 만들기

곽윤정 저
지식채널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둘다 초등학생이 되다 보니 본격적으로 학습 지도에서부터

신경 써야 할 때가 되어서 읽어봤네요.

학습뿐만 아니라 사춘기까지 많은 변화가 올 시기임에는 분명한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찌 난감할 때가 많은 것 같은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많은 교육법과 사교육이 우리 아이들의능력과 특성에 잘 맞고, 또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작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이 시기에 아이들은 도망쳐 버리고 싶어질 것. 이런 고민을 하다 연구결과를 공부하고

초등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 책을 펴냈다는 선생님의 말씀.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학습에 관해 알려면 뇌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됨을 이 책에서는 말해주네요.

뇌과학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교육해야 좋을지를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네요.

무조건 일찍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건 뇌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것.

뇌가 학습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학습을 시작해야 된다는 것이네요.

 

차례에서 뇌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따로 오리엔테이션이란 제목으로 붙여져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네요.

뇌간-생명의 뇌

변연계-감정의 뇌

대뇌피질-생각의 뇌

대뇌피질은 인간 능력의 핵심이다-대뇌피질이 CEO, 전두엽 / 언어와 음악을 담당하는 측두엽

위치와 운동 정보를 파악하는 두정엽 / 세상을 보는 눈, 후두엽

뇌와 함께 울 아이의 모든 것이 발달한다

 


음식의중요성도 이 책에서는 다루어 주었네요. 음식과 아이들의 성격에도 연관이 많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짚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를 위하 지침도 몇 차례 등장해서 핵심 포인트처럼 꼭 짚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초등1~2학년 시기는 공부머리가 생기고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네요. 놀이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공부머리가 생긴다는데 요즘 아이들은 참 바쁘죠. 근데 무서운건

이 스트레스가 평생 간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초등3~4학년

뇌를 망치는 중독, 공부머리만드는 습관이 필요한 시기네요.

땀 흘리며 뛸 때 뇌는 쑥쑥 성장한다는 것. 공부도 공부지만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길러야 하는 것을 강조해줍니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은 3주일이랍니다. 3주일이 지나

약 3개월 정도가 지나면 튼튼한 습관이 자리를 잡고, 공부든 운동이든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유아를 둔 엄마부터 초등생 부모까지 두루두루 알아둬야 할 것들을

꼭 짚어주는 책을 만나서 앞으로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면서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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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텃밭에 놀러와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3-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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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집 텃밭에 놀러 와요

이현진 글/선현경 그림/서정홍> 추천
토토북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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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텃밭이라던가 시골의 풍경은 낯선

얘기인 것 같아 공부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다.

그래서 읽어 본 <우리 집 텃밭에 놀러 와요>는 색다른 기분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텃밭을 분양받아 엄마와 함께 알차게 일군 남매의 이야기다.

처음에는 흙을 손애 묻히는 것도 싫다고 했지만 직접 가꾸고 키운다는

것이 변화를 가져온다.

시기별로 땅을 고르고, 구역을 정해보고, 씨앗도 구입해보고,

씨뿌리고, 풀 뽑고, 수확을 거두는 기본적인 일 외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하는지

몸소 겪어보기도 하고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일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아 본다.

자연스럽게 식물의 한살이, 계절,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것도 배우게 되고

가족이 다 함께 먹거리이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 등

많은 걸 배우 수 있는 책이었다.

책으로 많은 정보를 배우더라도 직접 키워보며 겪어보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겉 표지 안쪽에 그림이 나온 걸 ㅂ고 이 그림도 따라 그려 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
색깔이 없으니 그림이 쉽게 보인다고 말하는 아이들.

추천사를 통해 텃밭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미리 배우고 들어갈 수 있었다.

가족 소개글과 차례를 통해 계절별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나와 있어서

계절의 변화와 어떤 채소를 심을 수 있는지 차례를 보고 미리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차례 하나만으로도 책을 꼼꼼히 만들어진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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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바다 외딴곳 작고 작은 섬에 | 기본 카테고리 2014-03-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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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마거릿 와일드 글/비비안 굿맨 그림/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 2014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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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본 책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제목이 길고 표지의 어두운 부분이 무엇을 그린 표현일까 생각해보면서

표지를 넘겨서 책을 보게 되었다.

 

 

외로운 섬에 하나뿐인 나무 탱글우드

지나가는 돌고래, 바다표범, 바닷새들에게도 존재를 알리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섬...

이 부분에서 식물이 움직이지 못하니깐 외로워도 누군가를

스스로 찾아갈 수 없음을 아이와 얘기하게 되었다.

외로움에 점점 힘이 없어져 메말라가는 탱글우드


그러던 어느날 폭풍우를 피해 갈매기 한 마리가 찾아온다. 갈매기를 지켜주게 된 탱글우드

갈매기는 가족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가족이 뭔지 모르는 탱글우드.

갈매기는 언젠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  떠난다.

다시 돌아올 갈매기를 기다리는 탱글우드.

감동적인 부분은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씨앗을 물고 오는 갈매기...

약속을 지키는 갈매기의 모습이 우리는 감동이었다.

가족이 소중함을 동호책 하나로 깨닫게 되는 멋진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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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타임피아 | 기본 카테고리 2014-03-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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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굿바이! 타임피아

정유리 글/김규택 그림
책속물고기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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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보일 수 있는 느림에 대해서 재밌게 나온 책을

읽어보았다. <굿바이! 타임피아>

늦잠을 자던 유노는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주말에 일어나 엄마와

약속했던 김치 담그는 일을 시작한다. 시작은 평범한 아이의 일상같은

얘기로 시작이 되면서 쉽게 읽히는 재미를 주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왜 김치를 담그는 과정과 김치가 익어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었다.

 

느린 아이 유노

학교 시험도 느려서 다 못 풀 때도 있고, 점심 먹는 것도 제일 늦은

우리가 일상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느린 아이다.

느려서 생기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알게 된 타임피아라는 곳을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재밌는 일들이터지면서 여러 가지 사건들이 생긴다.

느림보는 절대 있을 없는 곳 타임피아.

처음에는 저런 곳이 있다면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무조건  빨리만 가르치는 곳.

느려도 되는 일도 있고, 아무 일이나 다 서두를 필요가 없음을

타임피아에서 돌아와 다시 학교생활을 하면서

또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유노는 다시 깨닫는 과정을 겪는다.

이 책에서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도 어렴풋이 나마 이해를 해주었다.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너무 느려도 너무 급해도 안된다는 것을

유노를 통해 너무 쉽게 이해를 시켜주는 책이었다.

마지막 처음에 담았던 김치를 먹으면서 나온 김치 이야기

역시 천천히 익어야 맛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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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말을 건낼 때 | 기본 카테고리 2014-03-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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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기가 말을 건넬 때

안느리즈 에르티에 글/정미애 역
다림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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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으로 나온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봤다.

아이들과 책을 보다가도 인종차별이나, 남북전쟁에 대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 읽어봐도 될 거란 생각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950년대 얘기다. 지금과는 너무다 다른 백인과 흑인의

생활이 너무 다른 인종차별의 시대.

상점이나 공원, 버스 등 마음대로 이용할 수 없는 흑인들. 흑인들이 더렵고

난폭하다는 이유로 사람 취급을 하지 않던 시대.


예쁜 백인소녀와 흑인 소녀의 상황을 통해 그 시대 인종차별을 보여준다.

백인 소녀는 자신의 몸 치장과, 친구들에게 관심을 끄는 일, 학교 퀸이 되는 일

외에 걱정이 없다.

그러나 같은 나이의 흑인 소녀는 가족과 자신이 안전에 신경을 쓰면서 살아야 한다.

그러다가 흑인 학생 아홉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고등학교에서 사건이 시작되는 얘기다.

두 소녀의 사례를 번갈아 가며 쓴 독특한 책.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지만

사춘기 소녀들의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을 다뤄서 다양한 사고를 가지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인종차별의 문제는 남아 있는 듯하다. 원어민 선생도

백인 선생을 선호한다는 얘기들을 들어 보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부모도 읽어보면서

우리의 인권 의식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가져보았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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