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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어디까지 아니? | 기본 카테고리 2015-11-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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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전, 어디까지 아니?

이승숙 글/유수정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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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어디까지 아니?

아이들을 키우면서 안전이라는 말은 빼놓을 수 없는 단어라는 것을 많이들

알고들 있다고 봅니다. 정말 살면서 우리 몸을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살면서 새삼 계속 깨닫게 된다는 것을 아이들도 스스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안전 교육을 많이들 해주지만 그래도

매일 일상에서 접할 때마다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것들이 또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안전에 대한 책을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쉽게 나온 책만 보다가 이렇게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설명해주는 책을

만나보니 알게 되는 것들이 늘어날 것을 생각하니 아이들이 절로 손을 대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보면 정말 한시도 눈을 떼기가 힘들다는 것을 키우면서

경험해봤는데요. 위험한 것도 생각하지 않고 놀이에만 몰두하다 보니 아무래도

안전 사고가 쉽게 일어나는 것 같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고 행동하는지 깨달아보게 되었네요.

차례를 보면 교통안전, 학교, 놀이, 건강, 대인관계, 미디어, 나들이, 가정, 재난등

정말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것들에 관련된 안전을 가르쳐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량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안전에 대한 책이지만

생활 동화도 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밖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이 보기에 불안하기만 한 모습을

보이는 일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이제는 차도 많고, 주변에 위험 요소들이

더 많아진 생활 속에서 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유해한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만큼 조심해야 할 것들도

늘어나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도 늘어나 있는 것이 사실이겠지요.

아이들에게 매번 잔소리처럼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만 말할 것들이 아니라

이렇게라도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서 얘기해주면, 어른들이 얘기하던 잔소리같던

말들이 다 사실임을 깨달으면서 스스로 상식을 쌓아가면서 알아 두는 계기가 될

것 같았답니다.

편리한 만큼 세상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 복잡한 세상에서 무얼

얼마나 알아 두어야 하는지 읽어 나가게 되었답니다.

​삽화도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를

도울 수도 있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들 덕분에 아이들은

빠르게 이해를 해 나갈 수 있답니다. 활자들도 작지 않아 저학년들도 이야기 하나씩

읽어 나가면서 수시로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실질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보면 볼수록 느끼게 되네요.

설명하듯 이야기해주는 것들을 읽어 나가면서 부모도 같이 더 배워보는 것들이

많이 있었네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도 배우게 되고

아이들을 위한 책이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항상 깨닫게 되네요.

안전을 위해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아이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게 되고

뉴스를 보더라도 아는 부분이 있으니깐 이해도 더 많이 하게 되기도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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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고구마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15-1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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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고구마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양영지 글/민소애 그림
노란돼지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에서 고구마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제목과 겉표지 그림이 알록달록 너무 이쁘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충분해보이는 책이랍니다.

창작동화로서 행복, 나눔, 성실에 관련된 내용을 담은 것 같지만 어떤 내용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할지 궁금했지만 아이들은 단순하게 제목만으로 책을 접근하게 되겠지요.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정말 알려주는 것일까.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지기까지 하는데요.

궁금해서 그런가 내용을 빨리 보고 싶었답니다.

떠돌이 고양이 얌스는 너무 배가 고프다 못해 힘들 때 운 좋게 할머니를 한 분 만나죠.

얌스와 할머니는 함께 살게 되면서 할머니의 사랑을 받게 되었답니다.

고구마를 잘 먹는 얌스를 위해 장에 갈 때마다 고구마를 사다 주기도 하는 할머니.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서 음식을 많이 만드시는 할머니였죠.

그러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얌스에게 남은건 고춧가루와 고추장, 고구마 뿐이었죠.

할머니가 고추장을 담그면서 고추장과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 전통

음식에 대한 것을 동화내용에 담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할머니가 남겨 놓은 고춧가루를 썩게 둘 수 없어 고구마에 뿌려 먹기 시작한 얌스.

할머니가 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 마을을 빙빙 돌게 되기도 하죠.

그러다 고구마 밭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결국 고구마의 맛을 못 이겨내고 고구마를 몰래 먹게 되는 행동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또 그 맛이 그리워 아예 고추장과 고춧가루까지 들고 밭에 가서 먹기까지 하죠.

나쁜 행동을 오래 하다 보니 결국 농부 아저씨한테 들키고 맙니다.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긴장이 되는 순간이기도 했답니다.

​잘못을 빌면서 고구마밭에서 일을 하게 해달라고 하는 얌스.

고구마를 재배하는 법을 배워서 열심히 고구마를 키우게 되는 얌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주니 흐뭇해져갔습니다.

얌스가 방귀를 붕붕 뀌면서 고구마를 재배했는데 웃기게도 이 냄새 때문에

벌레가 생기지 않아 훌륭한 고구마밭이 되네요. 결국 얌스의 재배법이 유명세를

치르게 된답니다.

유명세를 치르는데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바빠진 탓에 여유롭게 고구마를 먹지도 못하는 얌스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네요.

밤에 몰래 먹게 되는 행동까지 하게 되니까요. 근데 그 모습도 들키고 마네요.

​그런데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선물을 받게 되게 되네요.

그런데 그것 역시 또 지나친 관심 덕분에 얌스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그러다 나중에 여자 친구를 데려오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이제는 얌스도

외롭지 않게 보내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얌스의 행동과 사는 모습, 사건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사는 모습 속에서 볼 수 있는 일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네요.

사람들의 관심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 관심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도움도

받기도 하지만 뭐든 적당한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단지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방법만 배우는 게 아니라 얌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배울 것이 많았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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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나무 | 기본 카테고리 2015-11-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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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이 있는 나무

비센테 무뇨스 푸에예스 글/아돌포 세라 그림/김정하 역
풀빛미디어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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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는 나무

겉 표지를 봐서는 제목과 연관되는 그림이라는 느낌은 받지를 못하지만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들게 해주는 효과는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이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스페인 아나야 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작품의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스페인 문학을 따로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더더욱 내용이

궁금해졌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수히 많은 책을 접하게 되는 것이 사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그 책의 중요성이라든지, 내가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는지, 관심을 크게 두지는

않으면서 지낸 것이 아이들 책을 보면서 후회가 될 때가 많았답니다. 독서도 관리를

하면서 보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아이들 독서를 체크하면서 알게 된 것들인데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요. 그만큼 책에 빠져드는 효과를 주는 책이 많은

법인데요. 이 책 역시 아이들의 빠져드는 효과를 톡톡히 주었던 것 같네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녀가 주인공이고, 아빠 역시 책을 언제나 읽고 쓰면서

살아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는 분이지요. 하지만 동생들은 도대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보이기도 한답니다.

물론 재밌는 일이 책 말고도 많다는 것은 누구든지 알고 있지요.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산책 길에 오두막을 발견하고, 그 오두막에 올라가봤는데

그곳에서 책 한권을 발견한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올랜도>였답니다. 주인공 소녀의 이름이 바로 버지니아

이기 때문에 이 책에 더 끌림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오두막에서 올랜도를 읽는 기쁨에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자연 속에서 혼자만이 있을 수 있는 오두막이 있다는 것. 그것이 참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또 오두막에는 다른 책들이 차례로 나타나는 현상이

생기는데, 누가 갖다 놓는지, 아무도 모르는 채 동생들까지도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답니다.

호기심에 올라가 본 오두막에서 이런 멋진 일이 생기다니.

정말 아이들이 부럽다는 말을 연신 하는 내용들이 계속 이어졌답니다.

아이들이 알만한 고전들을 읽어 나가는 모습들을 보니 갑자기 그 책들을

또 읽어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효과도 있었네요.
버지니아 아빠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아서 그 안에서 뭔가를 깨달을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책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오고 상상해 온 것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이 어른들까지 감동이 전해지는 글귀였답니다.

부모의 마음이 전달되면서 책 안에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책을 읽을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전달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기쁨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깨닫는데 도움을 주는 많은 내용들을 통해

이 책이 왜 상을 받았는지 알게 되었네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아이들이 책을 자연스럽게 가까이 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것들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깨닫게 해주어서

기뻤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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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탐정 썰렁홈즈4 | 기본 카테고리 2015-11-2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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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퍼즐탐정 썰렁홈즈 4

김원섭 글/김석 그림
뭉치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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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탐정 썰렁홈즈4

남자 아이를 둘이다 키우다 보니 여가 시간에 끄적 거릴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매번

했었는데요. 이 책을 보니 겉 표지부터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만한 그림 표현으로

눈에 쏙 들어온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의 잠재 능력을 깨워주고 두뇌를 깨워주기 위해 해줘야 할 것들이 크면 클수록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어릴 때는 아이들이 이것저것 갖고 놀기도 하면서 다양한 놀이를 즐기기도 했는데

크면 클수록 흥미를 잃는 부분도 많고, 애매해지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들의 두뇌를 이용한 퀴즈도 풀고, 다양한 놀이를 책 속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던 참에 이 책을 보니 더더욱 반가웠답니다.

어려운 문제, 또는 생각하게 하는 문제로 불리는 퍼즐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면서 이 책을

읽어 나가봤답니다. 포즐탐정 썰렁홈즈에는 108개의 문제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서로 다르거나

같은 그림을 찾아내는 문제, 각종 수학을 응용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고, 미로 찾기 등

자연이나 과학 상식 등등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놀이처럼 하기도 하면서

논리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썰렁홈즈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어서 읽을거리도 제공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퍼즐을 푸는 키포인트도 들어 있답니다.

총 27개의 사건과 108개의 문제가 나온다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사건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썰렁홈즈네요.

일러스트가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문제마다 난이도가 있고, 제한 시간도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내가 얼마나 걸리는지 체크도 해보면서

능력을 테스트 해보면서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답 및 문제 풀이가

 중간중간 들어 있기 때문에 뒷장을 살펴 보면서 체크를 하는 게 아니라 몇 장 해보고 바로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더 편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단순히 퍼즐과 퀴즈만 풀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잘 활용하면 배경지식도

많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의외의 내용이 상당히 다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원하고

아는 것을 응용하기까지 해보면서 시간을 보내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딱

해 나갔답니다. 두 아이가 서로 자기 수준에 맞는 문제를 골라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풀어 나가는 것을 보니 흐뭇하기도 했답니다.

시리즈 책에 전부 관심을 가지고 나머지 책도 구입해서 해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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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는 아이 내 이름은 벨루 | 기본 카테고리 2015-11-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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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쓰레기 줍는 아이 내 이름은 벨루

기타울프,아누쉬카 라비샹카르 글/오리지트센 그림/윤미성 역
거인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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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는 아이 내 이름은 벨루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한 책과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보는데요.

이 책은 다른 아이들의 슬픈 현실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곳이 얼마나 살만한 곳인지를 깨닫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행복함을 깨닫게도 해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근데 막상 들여다보니 실제 이야기라고 하고, 이 곳에 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가슴이 막막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지 십여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사는 어린이들의 노동과 쓰레기와 공중위생,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을 보면 정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버지의 학대까지 당하다 집에서 도망쳐 나오는 벨루.

그런 아이에게 닥친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열한살 밖에 안 된 아이에게 닥친 시련은 얼마나 큰 일인지.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온 벨루가 본 사람들의 모습은 험악하기만 하고 세상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눈에 비쳐진 세상이 아름답기를 항상 바라지만

벨루에게 보여진 세상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여자 아이를 만나서 따라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그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줍고

길에서 음식을 주워먹고 그런 생활을 하기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가게

되는 벨루.

동화 형식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괄호 안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추가로 들어가면서

읽어 나가면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책의 중간 중간 첨부가 되어 있답니다.

삽화까지 그려져 있어서 그 모습을 상상해 보기도 하면서 이해를 도왔답니다.

​힘들고 더러운 걸 참아가면서 일을 하는데도 나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지요.

그런 지경인데도 어린이 노동과 착취가 심한 어른들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창피스럽기까지

했답니다. 그런 세상의 일부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가슴 아프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고학년 이상이 되면

이 세상이 어떤지 사실대로 알려주면서 아이의 생각의 크기를 키워주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읽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읽어 나가다 보니 세상에 좋은 사람도 존재 한다는 것도 알려주네요.

쓰레기를 줍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알려주기도 하면서 세상의 환경에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면서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는 어른들.

희망의 싹이 터서 새로운 일이 시작이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든 어린이가 가지고 있어야 할 권리가 어떤 것인지 배워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배웠던

내용들을 떠올려보기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를 후원하는 일을 올해 시작한 큰 아이의 시선에선 자신이 후원하는 아이를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이 책의 주인공의 안타까움이 그대로 전해진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환경이 개선되고,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기도 하면서 일반 아이들의 삶의 절반이라도

제공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이 세상의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아 보면서 생각보다 주위를 많이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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