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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기 위해 보는 책, 손자병법 | 기본 카테고리 2015-02-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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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싸우지 않기 위해 보는 책, 손자병법

김하늬 글/나일영 그림
학고재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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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기 위해 보는 책, 손자병법

애들을 위해 고전을 읽혀야 하는 부담감은 있는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았는데, 학고재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부담감없이 읽힐 수 있는 동화 형식이라

첫 입문할 때 읽기에 부담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어 본 시리즈는 손자병법 시리즈입니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 손무가 쓴 병법서이지요. 전쟁의 기술을 적은 책이라고 하니 장군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특히 반가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최고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 같네요. 



 

손자병법이란 책을 들어는 봤지만 전혀 지식이 없는 아이들에게 동화로 먼저

접근하니깐 아이들이 재밌게 읽어나가게 되네요.

거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또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 요즘 아이들에게

고전은 이제 필수로 읽어야 하는 것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동화 속에서 등장하는 싸움짱. 주먹대장이 등장합니다.

전학온 친구는 평화주의자이구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쌈짱 혁이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고

안좋은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아이들이 거칠어 질 수 있다는 것도

얘기해 보게 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중간중간 사자성어의 해석도 나오고 속담도

나오고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어 갑니다.

어려운 손자병법 이야기를 또래 아이들을 통해 배워나가다 보니

손자병법에 대해서 더 궁금해하는 효과가 보였답니다.

손자병법을 이해하기도 하면서 요즘 학교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동화속 아이들을 통해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런 문제들이

아이들 입장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해나가게  도와준 책이라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어나가야 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고전을 읽으면 조금은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위해 어른도 같이 고전을 읽어나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오래전에 읽어 가물가물한 고전들을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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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당신도 치료될 수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2-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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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면증, 당신도 치료될 수 있다

신홍범 저
소라주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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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당신도 치료될 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라면 쉽게 잠 못드는 밤들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고민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더욱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고 보고 싶었답니다.

 

불면증 환자를 분류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

그냥 다 잠 못 자는 것이 다 비슷한 것은 아닌가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잠 못

드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외에도 불면증 환자의 특성, 수면제나

술 멜라토닌, 민간요법의 한계와 위험성도 이 책에서 설명이 되어집니다.

불면증이 위험한 이유, 진단,좋은 잠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다 알려주고 있네요. 불면증 인지행동치료와 수면클리닉 방문기가 있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소설 속의 불면증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 파트는 따로 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적당한 수면이 건강을 위해서나 피로회복에 대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살면서 잠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생각하면서 살아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도 아이를 키우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하루 몇 시간 못자면서

사는 경우가 허다했는지, 잠이 부족한 경우에도 오는 부작용이 많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불면증은 더더욱 힘든 하루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미리 짐작해보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국내 현실에 맞는 불면증 책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수면제에 의존하지 않고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준다고 하니

정말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나왔다는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불면증을 이해하게 하기 위해 처음에 여러 사례들이 먼저 등장하네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답변을 계속 읽어 나가다 보니 차츰 이해를 해나가게 되었답니다.

엄연한 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치료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뇌를 파괴시키고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치매 발병의 위험을

높이는 불면증을 그냥 놔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명인의 불면증도 눈여겨 보게 되었네요. 에디슨의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내용이라 재밌게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예술이나 발명과

같은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도 밤에 안자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윈스턴 처칠, 나폴레옹, 벤자민 프랭클린, 수많은 작가들. 이런 사람들도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하네요.

소설속의 불면증 또한 색다르게 읽어볼 수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책 속에서 불면증을 묘사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불면증.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도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낮잠을 자더라도 잠깐 붙이는 정도로 자는 게 좋고, 건강을 우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바른 생활습관까지 중요함을 이 책을 읽는 동안 배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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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심장 | 기본 카테고리 2015-02-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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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작은 심장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글/페기 닐 그림/이정주 역
어린이작가정신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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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심장

표지 그림만 보면 빨간색 하트만 돋보이면서 은은한 그림톤이 눈에

튀지 않으면서 잔잔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표지의 주인공의 감성적인 성향일 것이라는 것이 그림 속에서

짐작해볼 수 있다고 봐야 할 듯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건강하지 않은 심장을 갖고 태어난 아이. 그래서 결국

심장을 이식받게 되는 이야기네요.

자신의 심장과 대화를 아는 아이. 주인공 아이는 그런 감성을 가진

아이랍니다.

가슴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글로 옮겨 적을 수 있게 노트를 선물해준

엄마 덕분에 이야기를 그 노트 속에 담기 시작합니다.

이 책속에서 죽음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수술 중에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불안함을 아이가

견뎌내야 한다는 것이 참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심장을 누군가에게 기증을 받은 것이겠죠. 그 사람의 사랑을 믿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

이 주인공은 그런 아이랍니다.

새로운 심장도 자신의 가슴 속에서 뛰는 걸 느끼면서 주인공 아이는

감사함을 배웁니다.

아이들이 장기 이식에 대해서 잘 모르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하게 되었네요.

건강하지 못한 자신의 신체를 비관하지 않고 자신의 심장과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글로 적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표현의 방법이

자유로움을 얘기해주게 되었답니다.

책의 이야기도 편지와 일기 형식이라서 아이들에게 오히려 쉽게

접근하게 해주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동화책에 장기 이식에

관련된 내용을 담는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익혀 나가게끔 해주니깐 새롭게 장기 이식에 관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 보게 도와준 책이었네요.

내 자신이 건강함에 감사할 줄 알고 몸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도 해주고, 무거운 얘기일 수도 있는 장기 이식에 관련된 것들을

조금더 알아보게 도와주는 동화책이었기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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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 기본 카테고리 2015-0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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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때를 아십니까?

차승우 글
파란하늘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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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책 제목의 방송 제목이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는 책이랍니다.

빨간 색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고 표지 그림도 태극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미리 한 번 생각해보게 해는 책이랍니다.

일본과의 마찰은 끊이지 않고 있는 과거나 현실에서 보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될 때가 많은데요. 아이들과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이  때의 이야기를 읽어보려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분들이 미리 소개가 되어 있어서 차례부터 보았답니다.

안중근, 안창호, 윤봉길, 유관순, 김구.

아이들에게 이름 정도는 다 알 수 있는 분들이이지만 이분들의 이야기는

위인전으로 접해보기는 했지만, 이 책에서는 위인전과는 다른 더 자세한

정보들이 들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안창호 선생의 리더십과, 임시정부를 이끈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의 얘기. 열사와 의사의 차이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서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어서 구분하는 법도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우리에게 좋은 기억이 없다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픈 역사 속에는 항상 존재하는 것이 일본이었으니까요.

남해안을 숱하게 침략하고, 중국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도 우리나라를

통과해야만 하는 나라니깐요.

일본의 식민지 시절을 생각해도 치욕스러운 건 피할 수 없는 우리의 과거란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정말 일본이란 나라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없는 나라는 어떻게 되는지 이미 다 겪었던 우리의 과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일이 없도록 역사란 것이 어떤 것이며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목숨을 조국을 위해 바친 독립 운동가들의 일생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과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대화를 해볼 수 있었답니다.

언제든지 공격을 당할 수 있음을 인지시키고, 그런 환경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는 내내 하게

되었답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학습을 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역사의 중요성을 아이들도

알게 되었다고 봅니다.

19쇼ㅔ기 말 세계의 흐름과 일본의 조선 침략을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면서,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니

아이들이 모르던 부분까지 알게 되었다며 현재의 일본과 우리의 관계까지

다 궁금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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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2-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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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조선 중

정유리 글/지문 그림
참돌어린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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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 제대로 모르면 안 되나요?

현실감이 없어서 그런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역사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학년이 되기 전에 다양한 책좀 읽어두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역사책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참돌 어린이에서 나온

이 시리즈를 눈여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권 보게 되었답니다.

조선(중)에 관련된 시리즈를 먼저 보았답니다.

 

차례를 보면 무수히 많은 얘기들이 빼곡히 차서 두장에 걸쳐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양이 이 책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볼 수 있고

먼저 보고 싶은 것을 찾아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 단체에서 선정된 도서만큼이나 차례를 보니 그럴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아는 것부터 찾아봐서 읽어볼 수 있겠다는 얘기를 하면서

보라고 했더니 쭈욱 훑어 보는 효과가 있었어요. 집집마다 읽은 책이나

아이들의 정보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차례로 미리 내용을 짐작해볼 수 있으니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얘기도 많이 들어 있고, 모르던 부분들도 있으니 아는 것부터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

펼쳤을 때 양쪽으로 2쪽에만 해당 이야기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역사를 길게 읽는 것이 아니라 두쪽씩만 읽어 나가도 된다고

얘기했더니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답니다.

초등 저학년도 두쪽씩만 읽어나간다면 꼭 고학년이 아니더라도

역사를 부담없이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재미나게 읽어나갈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옛 이야기를 읽듯이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수 있는 것부터 읽어 나가자고 했답니다.

이렇게 보고 난다음에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읽어나간다면 시대의 이야기를

구성해나가는 재미를 느끼고 역사적 흐름을 파악할 수도 있을 것 같답니다.

시간의 흐름을 따라서 인물, 사건, 문화유산, 제도와 정책들도 소개되기

때문에 여러 사항들을 알게 해줍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왕릉에 얽힌 재미있는 비밀들도 얘기해줍니다.

책을 읽고 나서 마지막 연대표를 보니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냥 연대표들만 보았을 땐 외워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책을 읽고 나서 보니 확실히 쉽게 느껴지네요.

독서의 효과가 보이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도서관이든, 박물관이든 어디든 봄방학을 이용해서

돌아다니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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