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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15-03-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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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EBS MEDIA 기획/EBS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제작팀 저
해냄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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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왜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 EBS다큐프라임에서 방송을 했던

그 내용들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후라 그런지 책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만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것을 다시 짚어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만 보아도 어떤 주제로 이야기들이 전개가 되는지 미리 알 수 있답니다.

방송을 본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들인지 짐작을 할 수 있지만 방송을 안봤다 하더라도

책을 보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방송을 봤을 때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이 몇 있었답니다. 그 중에서도 기자들을 불러놓고

G20 정상회의 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주는 장면이었죠.

아무도 나서지 않고, 재차 우리나라 기자들에게 질문을 해보라는 오바마 대통령.

결국은 중국 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는 장면이 있었답니다.

개최국인 한국에서 질문하는 기자가 하나도 없었던 것.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질문을 해보라고 말까지 하는 장면이 연출되니 정말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것에 익숙치 않다는 것이 국제적으로 드러나는 사건이라면 사건이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것이 기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교육의 현실이라는 문제점을

일깨워주는 일이었다는 생각을 누구나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을 떠나 공부하면서 질문하고 토론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는

것을 얘기하는 장면 또한 이 부분과 매치시켜 볼 수 있는 문제였답니다.

문턱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턱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문턱이 기다리고 있다는.

학생들에게 대학만 들어가면 모든게 끝나는 것처럼 말하고 대학만 들어가길 바랐던

그것이 과연 진실이었을까요. 아이들에게 그런 미래를 얘기하면서 공부만 강요했던

것이 어떤 문제점을 낳는지 절실히 깨닫게 해주는 내용들이 이 책속에 들어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때를 너무 놓치면서 살았던 것은 아닌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꽃다운 시절인 10대를 이렇게 보내게 하면 안되는데 하는

안타까움을 매일 느끼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학교 공부 자체가 너무 어려워진 요즘 아이들.

영어도 3학년부터, 역사도 초등학교로 내려와 있고, 여러 면에서 지식을 쌓아야지만

하는 상황에 몰려 있는 것 같습니다. 놀아야 할 초등학교 공부부터 너무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빨리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공부 방향을 잘 잡아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하던 차에 이 책을 보니 정말 그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공부란게, 우리가 사는 인생의 지혜를 쌓아가는 것이고, 자기의 개성대로

능력을 쌓아가는 것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에 새롭게 눈을 뜨게

도와준  책을 읽어본 기분이었답니다.

부모의 역할을 정말 중요해짐이 느껴집니다. 공부의 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옆에서 좋은 조언을 해주는 부모가 되는 길은 미래를 예측하고

어떤 인재가 필요할지 생각해두는 그런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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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 | 기본 카테고리 2015-03-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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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윤종배 글/이은홍 그림
휴먼어린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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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

부모 세대에선 중학교에서나 봤던 한국사를 요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아야 한다는 게 요즘 아이들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운지 실감하게 하네요.

그래도 실정에 따라 가야 하니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을 골라야 하는 것도

부모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억지로 가르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외워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길을 찾다 보니 학습만화한테 의지를

하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사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 다루어지는 1권은 기존의 유사사기 전집에서 접했던

부분들도 많이 다루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거리낌 없이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배경지식이 그래서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3학년쯤 되니 아는 것이 교과서에 나오는 것을 경험하고, 경험한 것들이 많으면

공부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독서의 양이 곧 아이에게 공부의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해력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고학년이 되면 저절로 알게 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쓰고 현장에서 일하는 교사가 추천하는 책이라고 하니

꼼꼼하게 잡아주는 입문서 역할을 제대로 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봅니다.

공부가 목적이 아닌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하니.

자연스럽게 알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도 따지고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쌓여서 생기는 것이고

바로 어제도 지나간 과거이며 역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혀주니 좋습니다.

만화를 통해서 쉽게 알게 해주고

그 다음에는 역사 돋보기 코너를 보게 됩니다.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보기 좋게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고, 글의 양이 많지 않아 아이가 부담감 없이 볼 수 있는

정도의 양이랍니다.

박물관들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선사 시대의 유물들에도 거부감이 없어,

자연스럽게 독서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미리 물건들을 접해 본 경험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실제 유물의 사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박물관에서 보았던 것들과 얼마나 다른지 눈으로 직접 비교도 해보니깐

만화만 보면서 유치하단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자료도 들어 있음에

만족을 아이들 스스로도 하네요.

글이 많은 책을 거부감 가지고 보는 아이들에게 거부감 없이

읽어보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수준을 높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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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철학이 필요해 | 기본 카테고리 2015-03-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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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도 철학이 필요해

김병규 글/조신애 그림
좋은꿈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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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철학이 필요해


어려운 철학을 쉽고 재미있는 동화로 만날 수 있는 책이라니 기존의 철학책과

다르게 아이들에게 철학을 쉽게 접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에게 철학 전집을 읽혔는데, 그림 동화 수준의 책이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혔다가 초등생이 된다음에 읽히려니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된 책을 찾는게 힘들었는데 이 책은 동화 형식이라니 두꺼워도

아이들에게 부담감을 빼고 읽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철학이라고 하면 어른들도 무척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분인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면서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만들어줄지

생각을 해보면서 차례를 보았답니다. 17편의 단편동화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답니다.

책이 두껍다고 해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미리 얘기를 해볼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마다 가지고 있는 주제를 파악하고 아이들 눈높이로 나온 이야기이기

대문에 아이들이 미리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도덕을 배워나가다 보니 아이들에게 삶에서 필요한 부분을 따로 짚어줘야

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도덕이 윤리, 철학 과목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기본기를 갖춰 주고 싶은

마음을 이 책이 딱 맞게 해결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읽고 나서 생각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게끔

이야기 한편이 끝날 때마다 생각의문과, 생각의 날개 코너가 등장합니다.

깊이 있는 지식을 심어 주면서 생각한 것을 정리도 해보게끔 코너를 마련해 주니

그냥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코너를 이용해 독후 활동도 해보게 되어 있으니

초등 고학년들에게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인생에서 전반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너무 많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습관이란 것이 무엇인지, 생각과 행동은 어떤 것인지

두루두루 둘러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사춘기가 되기 전에 아이들에게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게끔 읽어두어야 할

철학동화가 꼭 필요합니다. 고학년 이상에겐 생각의 깊이를 주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저학년이라도 가볍게 한 번쯤은 미리 읽어두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평소에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아이들과 이야기를 통해 나누어 보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될 주제를 하나씩 알려주고 대화를 해보니

철학이란 것이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었고,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이야기를 하나씩 나눠서 읽어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맘에 드는 이야기부터 골라보면서 아이들에게 생각의 질문을 하면서

부담없이 스스로도 읽어보게끔 지도해 보면 좋을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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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동무 | 기본 카테고리 2015-03-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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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창경궁 동무

배유안 글/이철민 그림
푸른숲주니어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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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동무

이산과 정후겸은 사도 세자의 죽음을 전후한 시기를 창경궁에서 함께

보냈다네요. 두 소년의 우정이 어떤 식이었는지에서부터 어떤 식으로

어긋하게 되는지를 이 책을 보면 자세히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조와 소년 시절을 함께 보낸 정후겸은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사도 세자의

친누이인 화완 옹주에게 입양된 인물이라고 하네요.

요즘 사극을 통해 많이 다루어지는 정조의 이야기.

그러나 이 책에선 조금 다르게 정조와 어린 시절을 같이 겪은 인물을 알게 해주네요.

사극과 영화에선 볼거리를 제공하느라 가공 인물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실제 역사와 혼란을 겪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무작정 보게 하면

설명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요.

이 책에선 꾸밈없는 실제 사건과 인물들을 그대로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이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던 상황.

이 부분은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아이들이 몰입할 수밖에 없답니다. 이산의 마음,

역사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정후겸은 영특함을 타고난 인물. 옹주의 권세를 등에 업고 실제 높은 벼슬가지

올라갔지만...

속 마음은 질투를 느끼면서 욕망을 가지고 살았던 인물이었네요.

자신의 처지에서 높은 자리까지 오르는 일도 해내었겄만

더 욕심이 지나쳤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등을 돌리는 사이가 되지만

정말 왕 옆에도 도와주는 인물이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작가를 포함한 읽는 모든 이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왕위에 오르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았던 악인 정후겸.

어린 시절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며 왕을 도와주는 인물이 되었더라면

우리의 역사는 다른 길을 걸었을지도 모른다는 것.

역사를 접하다보면 아이들과 정말 많은 대화를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학년 이상이면 이해도 가면서 꼭 읽어보아야 하는 부분이 역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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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 기본 카테고리 2015-03-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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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다케모도 고노스케 원작/최영혁 역/이가혜 그림
청조사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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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25년 전 처음 소개된 책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가난을 모르고 자란 요즘 아이들이 가난한 시대를 살았던 어른들의 정서를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어른들은 쉽게 말하죠. 예전에는 말이야~ 이런 식으로.

원작에서 주었던 감동을 모르는 상태이긴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해서

나온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금 예전에 나왔다는 책에도 눈길이 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벌써 가져봅니다.

서울도서관 선정 함께 읽고 싶은 책 밀리언셀러

문광부책읽기운동 추천도서라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어떤 감동이 전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우동 한 그릇은 한 해의 마지막 날 우동집을 배경으로 세 모자와 우동집 주인과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문을 닫기 전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와 우동 한그릇을 주문하죠.

셋이서 우동 한 그릇이 모자라겠죠. 형편이 어떨지 눈에 보이는 장면입니다.

주인은 그 가족을 보면서 삼인분을 내주고 싶어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다칠 수도 있는 것을 염려해 조금 더 얹어 주는 주인 아저씨의 마음을

보니 주인아저의 따뜻한 마음과, 우동을 먹고 나가는 가족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답니다.

무조건 인심을 쓴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아이들은 쉽게 말합니다. 그냥 더 주고 싶은 데로 해도 되는 것 아니었냐고.

이 이야기 하나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정말 따뜻한 이야기였답니다.
 

산타클로스에는 켄보오라는 소년이 주인공이죠. 시한부 인생을 살지만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친구를 도울 줄 아는

그런 착한 어린이네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너무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 손님은 과자점에서 일하는 종업원의 이야기. 열아홉 살 소녀랍니다.

역시 불우한 환경에서 사는 소녀 가장이랍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도 가게에선 언제나 밝은 표정과 예의바른 태도로

손님에게 정성을 다하고, 집에선 가족을 돌보고.

그런 소녀가 장사를 하는 모습에서 장사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마음과 정성을 주고 받으면서 물건을 팔아야 하는 것이 장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분명 맞는 것이라는 것을 이 작은 소녀를 통해

배우게 되네요.

물질적으로 넉넉치 않은 가정 환경과, 아픈 몸을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마음은 풍요로운 이들이 이 책 속에서 주인공들이랍니다.

정말 배려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힘들게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어려움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이 과연 이런 이야기로 얼마나 배려와 나눔을

알까 싶지만 계속 읽어 나가도 보면 가슴 한 켠에서 느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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