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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웠다 멀어졌다 우리 역사 속에서 만난 일본 | 기본 카테고리 2015-06-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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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역사 속에서 만난 일본

이정화 저/오정림 그림
가교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까웠다 멀어졌다 우리 역사 속에서 만난 일본

책 표지 속 일본이란 글자의 빨간 색이 일본의 국기가 바로 떠오르면서 눈에

확 들어오는 효과를 주는 책 겉 표지입니다. 책 겉 표지 속에서는 딱히 일본의 느낌이

나는 그림 표현은 있지 않지만 제목에서 오는 느낌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본과 우리 나라의 관계는 역사 속에서나 현재에서나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인 것 같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속 이야기도

들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참인데 이런 책을 만나보게 되니 정말

반가운 기분이 들었답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는 유사사기 전집을 읽어둔

덕분에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일본과의 관계를 정리된 책을 따로 보니

생각과 역사 상식을 제대로 정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때는 일본과 가깝게 지내던 역사 속 시절도 있었지만 얽히고 설킨 일들이 너무

많아져서 그런지 안 좋은 기억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차례를 보면 어떤 부분의 얘기를 다루는지 미리 알 수 있었답니다.

도래인이라 불리던 백제의 학자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학문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백제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던 것을 처음 얘기를 읽어보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길지 않게 하나씩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하나씩 읽어나가면 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림도 제법 많이 들어 있고, 이야기 뒤에 더 알아볼 수 있도록 <더 알아보기>

코너가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는 기존에 알던 이야기여서 알던 얘기를 만나보니

독서를 해두었던 것이 이런 것이라는 경험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꽤 깊이 알게 되었답니다.

왕인의 가르침으로 인해 일본 문화 발전과 나라의 기틀을 세우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 많은 일본인들의 존경심을 받은 위대한 인물이지요. 그 외에 많은 기술자들이

전파해준 기술도 상당하구요. 백제가 그만큼 발전된 기술력과 학문을 가지고

있었단 것을 증명해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 후에 계속되는 일들을 계속 읽어나가는데 나중에는 분통 터지는 사건들이

계속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 반일감정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근현대에 관계까지 이 한권에 책으로 엮어 놓아서 일본에 관한 역사를 한눈에

이해하면서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연표로 마무리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역사와 일본의

역사를 같이 비교해볼 수도 있답니다.

3학년 정도부터는 읽기 시작해도 될 정도의 이야기들이라고 봅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고학년이 되기 전부터 역사에 대해서 접해볼 때

읽어나가두면 다른 책으로 넘어갈 때 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만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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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5-06-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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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크리스 페일리 저/엄성수 역
인사이트앤뷰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가끔은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의 끝은 어디가지일까, 생각을 안하고 사는 것 같은데

어느순간 몽상에 빠져 있기도 하고 사람이 알 수 없는 것이 생각이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니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보게 되었답니다.

사람이 살면서 생각하는 데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참 많이 경험하고 또

무의식중에 행동하는 것들도 참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우리가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판단, 결정까지 내려지고 알지 못하는 사이에 행동까지

이어지는 일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지 걱정하거나 예측하지 못하고 일을 치르게 되는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을요.

차례를 보면 다른 책과 다르게 독특하게 간결하게 나와 있지요. 세부 제목이 없다보니

내용을 미리 추측할 수 없다는 것이 내용을 꼬옥 읽어보게 만드는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재밌는 것은 누군가를 내가 따라하거나, 누가 나를 따라 하는 것이 그 사람이

공감을 잘하는 성격이거나 상대방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게 된다는 것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할 때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인간관계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 관계나, 영업에서도 이 부분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자주 보는 것,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거나, 기억해 내기 쉬운 무엇인가가

계속 이루어진다면 상대방에게 기억되기 쉬운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또 알게 되네요.

일부러 생각하고 의식하고 있기만 한다면 자연스럽지 못하고 힘든 일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런 모든 과정이 생각 속에서 무의식중에 이루어

지는게 우리들의 삶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책 속에서 또 만나볼 수 있는데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그 실험들이 보여줍니다. 우리가 좋아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선택한

다음에 그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활용하기도 하게 된다는 것. 그런데 그것을

좋아해서 사는 걸로 또 사람들은 착각을 하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그게 다 무의식적으로 결정했던 일들이라는 것이 새삼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상단 부분마다 공감하는 글귀라 등장합니다. 주제의 핵심을

이렇게 미리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인지 내용을 미리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어쩌면 우리의 의식은 나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움직일 때가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 누군가를 위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생각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로 인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들까지 두루 설명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무거울 것

같았던 표지와는 다르게 재밌고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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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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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우쭤라이 글/왕자오 그림/박영인 역/임익권 감수
봄나무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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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6번째 이야기를 또 읽어보았답니다.

어린이들도 인문학을 많이 읽어봐야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면서 다른 아이들과 다른

인격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려운 책이나 말을 많이 들려줄려고

하는 편인데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내공이 쌓이는 것이 바로

이 인문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성현들의 사상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우쭤라이 선생님의 정성이 계속

느껴지는 책들을 만나보니 동양철학을 다시금 돌아보고픈 마음을 같이 보는

어른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은 효과를 느끼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자, 노자, 장자에 이어 맹자까지 선보이기 때문에 시리즈를 다 보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대화의 형식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이해를 도울 수 있게끔 되어 있답니다.

고전을 많이 읽어두면 삶의 지혜를 많이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바른 독석습관을 잡아 놓지 않으면 이런 책은 더더욱 읽지 않을 것이라고 보아지는데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의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고전은 일부러라도 꼭 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참된 지도자는 어떤 인물이여야 하는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지식인은 어떤 사명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등등 알려주는 길이 참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그런 인문학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 책이 주는 효과는 많은 한자어들이랍니다. 한자말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다 한글로

표기된 책에서는 그냥 무심코 넘어가버릴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 책에서는 한자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짚어 주고 또 따라 써보게끔 부록까지 들어 있어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인성의 중요성이라든지, 도덕성의 중요성을 많이 얘기들은 하지만 실상

그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성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 얘기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게 마련이니 그런 것을 아이들이 알아가면 더

좋겠지요. 집안에서 배워나갈 수 없는 것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 이렇게라도 독서를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조금은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이런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책인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행동도 뒤돌아볼 수 있고, 옛 선인들의 생활을 엿보면서 요즘과 얼마나

다른지도 알아보고, 한자로 배우던 시절에 어려움을 경험해보게 되네요.

이야기 하나 끝날 때마다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 코너가 있어서

한자어로 읽어보고 뜻도 읽어보니 이중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주요 한자도 따로 다루어 주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아는 한자는 얼마나 되는지도 체크해보는 재미도 있고요.

한자를 전혀 모른다면 배워두면 좋겠다는 것도 아이들 스스로도 깨닫게 될 것 같네요.

외우는 공부만이 아니라 읽어 나가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야 되는 책의 필요성을

요즘 아이들이 더 알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을 때 이런 책을 권해준다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볼 것 같은 인문학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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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사용 설명서 | 기본 카테고리 2015-06-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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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생 사용 설명서

차승민 글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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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사용 설명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법이 제대로 나온 책이 있다면 그런 책이 있다면 부모로서 무조건 관심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이런 책도 있을 수가 있다는 것에

눈에 띄었답니다.

부모뿐만이 아니라 교사도 함께 보는 책이라는. 초등 교실 길잡이 역할도 되고

초등학생을 완벽하게 분석해준 가이드북이라는 사실이 기뻤답니다.

 

교단에 선지 18년이 된 중견 교사로서 학교와 교육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이 책을 쓰셨을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책의 두께도 제법 되고 얼마나 방대한 양을 다루고 있는 것인지 차례부터 보아봤답니다.

학생들의 고민을 알면 학생 사용 방법이 보이게 된다는 것을 1장에서부터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야지만 진짜 아이를 위한 교육을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요즘 애들이 가르치기 힘들다는 것은 모든 선생님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비하면 많은 문제들을 보이는 아이들,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지요. 학생수는 적어져서 편할 것처럼

보이지만 학생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다루는 일은 어디서건 힘든 일이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과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공유해야만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 이유를 점점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답니다.

2장에서 다루는 내용이 제일 많습니다. 가정교유과 학교교육의 역할을 분담하자는 주제로 12가지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평가하는 것이 성적이 되는 일은 흔한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사이에서도

누가 공부를 잘하는지 금방 알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장점과

재능을 찾는 곳이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기도 했었는데, 너무 공부로 몰고 가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도  공부만 잘해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된 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학교 공부는 힘들어도 친구 관계가 좋다면 나름대로 또 학교 생활은 재밌을 수 있는 곳인데,

요즘은 또래관계가 그만큼 힘들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고민거리는 예전보다는 훨씬 복잡하고 예민한 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더 또래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 생활에도 관심을 가져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로서 냉정하게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부터, 학습 습관 들이기, 가정 교육 등등

아이들을 위해서 지도해야 할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만 하라고 노래하면서 잔소리할 때가

아니라 진정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가야 할 것들을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스스로 문제해결방법을 찾아보고 방법을 찾아서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일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스스로 해나가는 사람이 되게끔 지켜봐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 어릴 때부터 버릇을 잘 들여놓으면 좋겠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안 되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말 다시금 깨닫지만 말고 실천에 옮겨봐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만이 잘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 자신도 너무 나태한 모습을 보였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못하는 것만 들추지 말고 안 하는 것을 하게끔 만들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생들을 위해 가정을 한 번 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집을 생각할 때 아늑한 기분이 들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집안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학교를 가야지 학교에서도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죠. 아이들의 욕심은 부모에게서도 채우고 싶고

간섭도 받고 싶지 않고 자기들의 기본 욕구가 우선인 것이니까요.

사춘기의 중요성도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표로 이해를 돕기도 하고, 중간 중간 팁도 많이 들어 있고, 사례글도 읽어보면서 또 다른 사람들의 상황도

보고 이해하게 되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란 것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가르치면서 경험한  점들을 선생님 입장에서 보고,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일반 육아서와는 또 다른 정보를 많이 얻은 기분이 들어서

초등생이상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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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애완동물 앵그리 | 기본 카테고리 2015-06-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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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술쟁이 애완동물 앵그리

상기타 바드라 글/마리온 아보나 그림/이태영 역
키다리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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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애완동물 앵그리

표지 그림부터 재밌게 표현되어 있고 아이들의 위에 있는 헝클어진 느낌은 무얼까 궁금해하면서

들여다본 책이랍니다. 표지 그림이 궁금증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제목만 봐서는 정말 애완동물과 관련된 내용일거라는 추측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애완동물이 화나게 한 걸까? 주인공의 표정만 봐도 이런 추측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지만

내용도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읽어 나가보았답니다.

책의 전체적인 그림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들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노는 모습도 하나하나 유심히 보게 되었답니다.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 뭘 타려고 해도 줄을 선채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기다리느라 지치는 모습을 쉽게 보일 수 있는 일이죠. 그러면서 아이들의 참을성이나 성격이나 여러 모습을

보이고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놀다 보이는 샘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이 털뭉치 녀석이 등장하는데~ 샘을 위해 놀이터를 맘대로 사용해주게 하는 앵그리.

편하게 놀다보니 너무 좋았겠지요. 그러다가 집에도 데리고 가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앵그리 때문에 혼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일을 겪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앵그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생기게 되지요.



그 앵그리가 학교까지 쫓아가는 일이 생기네요. 그런데 앵그리의 나쁜 행동을 계속 경험하게 되니

샘은 변하게 되지요. 앵그리의 도움이 기쁘지 않게 된 것이죠.

화가 날 때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법을 여러가지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해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일을 겪어 나가는 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참고 인내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요.

아이들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요.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앵그리라는 형체로 그림속에서는

표현했지만 아이들은 실제로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가 컸다면 솔직하게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내용의 책이랍니다.

감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고 얘기도 해볼 수 있는 책. 앵그리라는 애완동물의 느낌으로

감정을 드러나게 표현한 것이 기발했던 것 같아요.

화가 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살면서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는 어른들로선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 감정을 조절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고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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