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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이와 안녕할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5-09-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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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밤이와 안녕할 시간

윤아해 글/조미자 그림
스콜라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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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이와 안녕할 시간

표지 그림을 보면 강아지와 소년의 밝은 미소가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보다시피 안녕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진답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13번째 책이라는 것을 표지로 보고도 알 수 있는데요.

잔잔한 그림과 함께 책을 펼쳐 들여다보면서 밤밤이가 강아지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에 대한 설명을 먼저 읽어 보았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겪는 이별이

있는데요. 그런 이별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살면서 겪어 나가는 일일 수밖에 없지만

아이들에게 그런 일을 겪었을 때 어른들처럼 때론 덤덤하게 넘겨 버릴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이별을 자연스럽게 겪어 나가게끔

도와주기 위해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해보게 되었구요.

또 이책이 다양한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다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그만큼 아이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답니다.

첫 페이지에서부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짐작이 가게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말도 안 돼!

               그럴 리가 없어!

밤밤이가 죽은 사실. 그리고 상자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밤밤이라는 것을

아이가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이야기로 접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대답없는 상자를 향해 외치고, 까만 상자가 어둠과 슬픔을 말해주듯이

한 켠에 있는 그림과 현실이 어떤 것인지 글로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슬픈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미리 짐작을

해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책을 읽는 아이들도 스스로 깨닫게 되어 있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다 보면 이런 일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싫어서

키우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어른들은 알고 있는데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죽음에 대한 것을 설명해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른들까지 같이 배워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슬프게만 있던 아이에게 곰돌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동화를 읽어 나가는 중간중간 이별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8가지 방법을 알려 준답니다.

충분히 슬퍼하기, 사실 받아들이기, 너무 오래 기운바져 있지 않기, 잘 쉬기, 추억

정리하기, 안전하게 화내기, 새로운 사랑 받아들이기, 마음 단단해지기 등

이별 뿐만이 아니라 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감정들을 처리할 때 다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포인트를 제목으로 함께 내용도 전달이 되기 때문에 설명을 듣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니 아이들은 이해를 쉽게 하는 것 같았답니다.

밤밤이와 지냈던 이야기를 읽어 나갈 때는 둘이 얼마나 재밌게 지냈는지를

엿볼 수도 있고, 없어진 존재감에 대한 설명을 할 때는 이런 기분이겠구나

하는 부분을 공감할 수도 있었답니다. 가족이 다 함께 아이의 슬픔을 지켜보면서

옆에서 다독여주기도 하는 부분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감정은 또

나눌 수 있는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있던 밤밤이와의 일을 생각하기도 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같이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의 동화라지만 어른들 역시 이렇게 어릴 때부터 감정에 대한 것도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냥 다독여주지 못하고 때가 되면 되겠지 하고 넘어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알릴 건 알려주면서 가족이 함께 대화를 많이 하기도 해야 한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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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 기본 카테고리 2015-09-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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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렉산더

한스 림머 글/데이비드 크로슬리 사진/이기숙 역
씨드북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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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두꺼운 책 겉 표지를 들추자 마자 속지에 책을 만든 분들이 바로 등장한답니다.

일반적인 동화책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일까 궁금할 수밖에

없는지 아이가 바로 들여다보는 효과를 주는 책이랍니다.

귀여운 아기가 돼지 얼굴을 들어 올리면서 보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또 일반적인 동물과 다르게 돼지가 등장하는 책이기 때문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질 것 같은 기대감을 느기면서 펼쳐보았답니다.

실제 사진으로 책이 만들어져서 색다른 느낌을 받는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네요.

어린 아이들이 보일 수 있는 일상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촬영을 해서

귀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어른들까지 같이 보고 있어도 정말

아이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답니다.

먼 길에서 걸어오는 것이 무언가 궁금하게 만들지요. 꼬물꼬물 움직이기도 하는

것이 무얼까 하는데, 그게 무엇일까 궁금하기 때문에 떠나지 못하겠지요.

점점 가까이 와서 알게 되는 것이 네 발달린 짐승이라는 것이죠.

이렇게 흑백 사진으로 보니 옛날 사진을 보는 듯한 기분으로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기분으로 추억을 더듬듯이 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적으로 많이 키우는 애완견과의 얘기가 아니라 더 그런 것이 아닐가 싶네요.

자루를 풀어주면서 둘이 만나게 되지요.

돼지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내는 소리가 알렉산더라고 하는 것처럼

들어서 곧 이름이 되어 버리지요.

안젤리카란 이름이 있지만 어른들이 보통 부르기는 안젤라라고 불리죠.

이렇게 둘의 만남이 시작이 되고 집으로도 데려가지요.

집에서 데리고 살고 싶어 하면서 집이 있어야 한다면서 집까지 만드는

과정이 등장합니다.

알렉산더가 하는 행동들이 다 보기만 해도 좋은 놀이 친구가 된다는 것이

아이들 역시 교감하는 그 무엇인가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것이

이렇게 읽어나가다 보면서 느끼게 되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안젤라와 알렉산더가 노는 모습이라 귀엽답니다.

아이의 발상으로 노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자연스러움이 넘쳐난답니다.

이렇게 즐겁기만 한데 근처 농장에서 잃어버린 돼지라 돌려줘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게 된답니다.


그래서 안젤라는 결단을 내리고 베낭에 먹을 것과 짐을 넣고 떠나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안젤라 등치만한 베낭을 메고 산길을 오르는 모습과, 음식을 같이 먹는 모습등이

보이는 모습에서 아이에게도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보이고 그 책임감이라는 것이 어른이 되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배워나가게 된답니다.

아이의 생각과 심리를 잘 묘사하면서 사진으로 모든 걸 다 보여준답니다.

동네 사람들과 다 같이 안젤라를 찾아나선 어른들의 모습과 아이를 찾았을 때

어른들의 표정에서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안젤라가 알렉산더를 지키기 위해 보였던 모습에서 다 같이 느끼는 것들이

있었겠지요.

알렉산더를 지켜내고 행복하게 이야기를 마무리해 나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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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5-09-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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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 없는 아이

김미승 저
북멘토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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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아이

청소년문학이야기 16번째 책이랍니다. 고학년 이상이면 혼자서 이 정도의

책은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부모들은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능력껏 문학은 많이 읽어볼수록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책 표지를 보아서는 무슨 내용인지 예측할 수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고래와 다소곳이 앉아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지만 표지로만 봐서는

내용이 궁금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책 뒷면을 보아서 이 책의 핵심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었답니다.

조선 최초의 여성 혁명가를 다룬 책이랍니다.

세상의 편견과 부당함에 맞선 여인. 그 용기와 지혜를 배워볼 수 있고

읽으면서 깨달음을 건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를 건너뛰면 바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답니다.

한편의 사극을 연상하면서 보는 듯이 편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어쩜 이런 사연이 있을까 할 정도의 사연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아이.

그 여자 아이의 모습이 고래를 닮았다는 것을 보면서 이 책의 표지가 어떤 의미였는지

알아가게 되었답니다.

이마도 튀어나오고, 또래보다 큰 체격, 힘을 가지고 있는 이 아이한테

비극적인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사연이 초반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나갈 수밖에 없답니다.

이런 불운한 운명을 타고난 사람이 어떤 인생을 살아나갈지는 누구나 궁금해

할 수밖에 없는 내용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다른 외모를 타고난 상황을 보면서 남과 다르다는 것.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불쌍한 영혼. 그러다가 궁궐의 액막이로 가야 되는

처지를 알게 되는 사연. 정말 무슨 일인가 궁금해질수밖에 없는 초반에서부터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자가 이렇게 태어나는 것은 시대적으로 더더욱 고통이 따를 수밖에

없었을 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김옥윤이라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생기면서 변화가 생깁니다.

목숨을 구해주는 인연으로 김옥윤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바꾸는데 한 몫을 하게 되기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 가게 됩니다.

누구나 불공평한 삶을 산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자신의 삶을 거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기도 하고 그럴 것입니다. 주어진 삶이라는 것이 있는 법인데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것의 기본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느끼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누구나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존재이고, 다른 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부분을

극복하는 힘 역시 자신의 내면에서 찾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동안

알게 되어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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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9-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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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설흔 글/권문희 그림
스콜라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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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얘기가 또 귀신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부모 세대도 어릴 때

무섭다 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기억속에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심리 중의 이해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귀신 얘기가 아니라 역사와도 관련 있는 이야기 책이라고 하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유용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았답니다.

표지 그림만 보아도 내용이 재밌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게 되어 있지요.

아이들이 표지를 보고 바로 반응이 온다는 것은 아이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겠죠. 사람의 눈이 튀어나온 표현도 재밌게 느껴진답니다.

단순히 전래 동화에서나 접해봤던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역사

속에서 귀신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알아가게 된답니다.

여러 곳에서 존재하던 귀신의 얘기들이 있다는 것말고 귀신 놀이를 즐긴 임금님도

있고, 귀신을 신하로 삼은 임금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답니다.

5가지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을 차례를 보고 미리 알아볼 수 있답니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것이 또 있어서 다른 부분을 더

보충이 되어 있다는 것도 차례로 알 수 있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삼국유사사기로 읽어본 내용이라 저희 집에서는 아는 얘기라서

집중을 보이는 면이 있었답니다. 아는 내용과 무엇이 다른지, 배경지식이 있는

덕분에 첫 이야기부터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았답니다. 진짜 귀신의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 내용인지라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읽어보니 아이들이 첫 이야기부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니

좋았답니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와 시대적 배경도 조금씩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부분을 살짝 엿보는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을 해 가는 과정을 겪어 나가면 고학년 때

막상 역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번째 이야기에서 손돌목에 대한 얘기는 정말 가슴이 아픈 내용이었네요.

사람의 진심을 알아주는 눈을 가진 왕이었다면 안타까운 백성의 죽음은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유교를 믿은 성종은 귀신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또 다른 얘기를 보여주는

부분이었다고 볼 수 있네요. 귀신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얘기를 해주니 재밌고 유쾌하게 읽어낼 수 있답니다.

​역사 퀴즈를 풀어보면서 자신이 아는 부분도 깨달아 보고

역사 공부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마지막 부록으로 더 보충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옛날 이야기처럼 가볍게 읽어나가면서 역사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두껍지 않아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을 읽어본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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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5-09-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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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크리스토프 샤파르동 글/로랑 클링 그림/이지원 역
풀과바람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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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겉 표지 그림을 봤을 때 웬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나온 책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는 책인 것 같네요. 실사로 나오면 뭔가 어렵게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고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이 책은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볼 수 있을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천문대를 다녀온 후라 이 책에 대한 반가움이 더 컸답니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인 뒤라 이 책을 보면 이해도 쉽고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는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겉 표지에서 느낀 대로 저학년부터 보아도 부담이 없게끔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3학년 이상 과학 수업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3학년 이상

교과 연계된 내용이 들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답니다.

우주여행을 꿈꾸는 아이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우주여행에 대한

옛날 이야기부터 나옵니다. 그런 호기심에 관련된 공상과학 영화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에 대한 얘기가 먼저 나오다 보니 사람들의 호기심이 이런 다른 분야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과학적인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의 호기심으로 인해 발전되는 분야들이 또 있을 수 있고, 사람의 상상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도 미리 읽어보면서 깨달아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쥘 베른 책을 많이 읽어본지라 이 부분이 더욱 맘에 들어한 것 같아요.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에 한계가 있는 우주이지요.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아니면 살아있는 영상을 보기는 힘들다는 것이 우주가 주는 신비인 것 같습니다.

그런 우주를 탐험하는 것이 상상에서 이제는 현실이 된 세상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과거와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알려줍니다.

우주에 다녀온 동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사람들에 대한 것들도 다 삽화로

표현이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실사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림동화를 보는 기분으로 우주에 대한 여러

부분에 대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우주인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최초의 로켓이 중국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하는 부분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었답니다. 아이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과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이 합쳐

지는 재미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된 것 같아요.

무중력 상태에서 볼 수 있는 변화들도 아이들에게 큰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었

답니다. 그만큼 무중력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경험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이겠지요.


아이들이 생각했던 우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습이 이 책 속에서 말해주는

것과 얼마나 다른지도 생각해 보고, 과학이 발달한 만큼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 또한 느끼게 된 것 같네요.

로켓에서부터 우주에 대한 상식, 우주인에 대한 상식, 우주 탐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마지막에 지금까지 알아본 것들을 퀴즈도 재미나게 풀어보고

아이들이 알게 된 것들을 이렇게 확인해보는 시간도 중요한 것 같아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도감이나 과학사전과는 또 다르게 재미를 주는 책이었기

때문에 딱딱한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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