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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이

표영호 저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이

제목만봐서는 무얼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할 수 있지만 결국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알게 된답니다.

책을 쓴 사람이 방송인 표영호씨랍니다. 개그맨으로만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요즘 '소통 전문가'로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방송인들 사이에서 사람 좋다고 소문이 나 있는 그는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바로 그 이유로 이 책도 쓰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일반 사람들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썼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딱딱한 이론서들로 어렵게만 나온 책들에서 보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읽혀

나가는 내용들이랍니다. 자신의 경험담, 우리가 알만한 주변의 많은

연예인들의 특징들을 설명하면서 그들의 노력도 엿볼 수 있는 내용들도 있었고,

그로 하여금 사람에게 기회가 어떻게 오는지, 소통을 하는 능력의 차이,

그리고 사람에게 운이 어떤 의미인지도 생각해 보게 해주었답니다.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사람 상대하는 법들을 보니 그냥 사소한 일에서 모든게

비롯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작은 싸움이지만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주기 시작할 때 이겨야 하는 본능 때문에 싸움판이 커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았을 때 이럴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

상대방이 화가 났을 때는 즉시 풀어주는 것이 낫고, 고마움을 전할 때에는 2~3일

내에 표현해야 하고, 거절이나 사과할 때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합니다.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해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는 이야기들이었답니다.

소통이 되는 사람은 상대를 내편이 되게끔 한다고 하지요. 그런 사람이 되려면

첫째, 상대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해야 하고, 둘째 상대를 바꾸려 하지 말라는 것

셋째 상대를 먼저 배려하고, 넷째는 공통점을 찾고, 다섯째는 유머를 가지라는 것.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항목들이랍니다. 그만큼 배려는 빼놓을 수 없는 인간관계의

조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하게 되네요.

이제는 재능보다는 소통이 필요한 시대라고 하지요. 그만큼 인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회적 시선이 이제는 갖춰야 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주는 핵심적인 것을 파악하면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표영호씨의 경험담이 핵심이 된 것 같아요.

사람관계에서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사업을 했다 잘못된 이야기들,

그리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들, 그리고 사람을 뽑고,

다루는 과정들을 볼 때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 속에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잊고 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족간의 소통도 중요하고 그 소통이 원활할 때

사회 생활에서도 빛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그맨으로 출발해서 현재 방송인, 소통 전문가 그리고 또 스피치 지도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굿마이크와 사회봉사단체도 설립해 사회발전에까지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또 책도 열심히 쓰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계속 도전하는 그의 삶에서도 우리가 배울 점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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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6-10-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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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김은미,서숙원 공저
별글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정말 말만 계속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제목을 공감하는 것 같았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어리기 때문에

미처 몰랐지만 아이가 어느 순간 초등생이 된 이후에 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말들을 주변에서도 많이들 하는 말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더더욱 제목 덕분에라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서 보면 인성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게 된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미리

알 수 있었답니다. 그만큼 공부만 강조하고 키워 성인이 된 후에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했다는 경험상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가르쳐야 할 것들을 놓치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많이들 깨달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중요한 것들을 짚어 주는 기분으로 이 책을 따라 읽어 나가면 될 것이란

생각을 차례를 보고 느꼈답니다.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고 겪으면서 이미 경험했던 일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크면 알아서 하겠지, 나아지겠지 하는 것은 부모로서 무책임한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이렇게 키워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기 전에 부모가 먼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인성의 기본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학교에서 인성 교육을 시켜주길

바라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가정과 사회에서 동시에

이루어져 함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귀하다고 아끼는 것이 결국은

아이를 세상밖에서 살 힘이 없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런 후회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죠.

아이만 먼저 챙긴다고 해서 아이가 커서 엄마를 챙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위하는 모습을 보일 때 아이도 관계를

그렇게 배워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르치려하는 일보다는 보이는 일을

우선 더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더더욱 깨달았네요. 책의 중간 중간

체크 리스트 항목이 있어서 여러 항목들을 체크해보면서 나의 기본적인

인성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솔직하게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이가 큰 경우는 아이를 시켜봐도 좋을 것 같죠.

살면서 알아야 하는 것들이 배려, 식사예절, 인사, 정직함, 책임감 등은 우선순위로

꼽아야 하는 것들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만 않으면 반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기본적으로 다듬어서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공부하는

기분으로 계속 읽어나가게 된답니다. 그만큼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이 사회에

나가면 성공하고, 결혼 후 가정도 잘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 인생의 전체적인

것을 다루는 것이 바로 인성이라는 것을 되새겨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잊고 잇던 밥상머리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이 된답니다. 가족이 다 같이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밥 먹는 시간이라고들 하는데

각자 스케쥴대로 움직이느라 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인데, 엄마가 조금만 노력을 해서 신경써서 식탁을

차려 준다면 맛있게 먹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식사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만큼 가정 안에서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익혀나가는 과정을 매일

겪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별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을 새롭게 사는 기분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너무 헌신적인 모습보다 자기 자신을 좀 더 챙기는

시간도 가져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을 위해

취미 생활도 하고 무언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도 엄마를 통해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도 배울 테니까 말보다는 자기 자신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시간을 보내야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시간도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말을 해주어도 그게 엄마는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하면 결국은 잔소리라 될 수밖에 없겠지요.

모든 핵심은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느끼게 되었답니다.

다른 책과 달리 인성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해주었기 때문에 인성이

인생의 큰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알고 오늘부터 다시금 실천하는 하루를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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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조심해! | 기본 카테고리 2016-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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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독을 조심해!

서보현 글/영민 그림/(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아르볼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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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조심해!

이제는 아이들에게 일순위로 가르쳐야 할 부분이 인성이 된 시대네요.

그러면서 요즘 시대에 맞게 제일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이 절제와 관련되서

중독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보니 참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다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꼬옥

책으로라도 접하라고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 동휘는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지요.

당연히 엄마는 혼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하기 싫을 때까지 해보면

좋겠다는 말을 하지요. 중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좋으면

그냥 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어린아이다운 발상을 하는 동휘.

많은 아이들의 생각을 대변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생활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재미나게 우리의일상같은 이야기들을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책의 중간중간 잠깐! 코너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들을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중독 중독 이야기를 했지만 정말 중독이라는 말의 정확한 뜻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정확한 용어 정리를 해보았답니다.

​그렇게 책 속의 주인공 동휘는 꿈속에서 캐릭터가 되는 일이 벌어지고

동휘는 미션들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들이 생기죠.

동휘 역시 아이템창고를 사용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아이템을 사용했을 때의 부작용, 그리고 그 부작용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문구도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게 된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중독 중에 사이버 중독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게 된답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이제는

제일 많이 접근하는 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게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동휘의 모습.

화려한 화면 속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지요.

책 속에서 동휘는 어른을 한 분 만나게 되네요. 게임이 잘 안 되자

담배를 피고 술까지 마시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술과 담배가 어떤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되고 알게 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어릴 때 어떤 경로든지 중독의 성향을 띠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다른 부분으로 또 중독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이 크다는데

그만큼 어릴 때부터 절제를 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그 아저씨가 중독의 늪에 빠지는 모습도 보게 되는 동휘.

정말 아이들의 책이지만 이런 어른들의 모습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릴 때의 중독과 달리 어른들은 책임을 져야 하는 일이 참 많은데

중독으로 인해 무책임한 생활과 가정의 파탄까지 이어지는 것을 생각해볼 때

정말 어릴 때부터 이런 책이 왜 필요한지를 느끼게 된답니다.

아이들 동화책이라고 해서 아이가 혼자 보게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이런 책은 꼭 같이 보면서 대화를 많이 나눠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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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 기본 카테고리 2016-10-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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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존 셰스카,브라이언 빅스 공저/김명남 역
해나무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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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아인슈타인과 반물질 모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뉴욕공립도서관 읽기책 100권' 선정 도서

칼데콧 수상 작가 존 셰스카의 사이언트 픽션 책.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다 담고 있다는 띠지가 눈에 띈답니다.

천재 소년, 발명, 인공지능 로봇, 모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것을 담고 있다고 하니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들은 관심을 가질 책이 아닐까

싶답니다. 아인슈타인과 이름이 같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등장할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겉 표지의 그림이 참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는 만큼 차례부터 차근차근 읽어

나가보면 더욱 더 좋겠지요. 차례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흐름을 먼저

파악한 것과 안하는 것은 확실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과학을 다루는 책이라서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책 표지에서 주는 효과 덕분인지 어려운 과학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그냥 읽기 시작하기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목표를 갖고 참가하고 싶은 욕심을 낼 수 있을만한

대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물론 이 책 속의 대회는 과학경진대회죠.

우승을 하면 상금을 받을 수도 있고, 그 돈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미리 알수는 없는 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또 깨닫게도 해준답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동원해 로봇을 만들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렇게 아이들의 도전하고 실험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미난 이야기로 설정이

되어 있고, 또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용어들을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효과를 주는 것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답니다. 과학용어나 인체에 대한

용어들을 들을 때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동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다

보니 덜 어렵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들었던 말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배움의 정도나, 과학책을 얼마나 접해 봤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재미난 스토리와

같이 읽어 나가게 되니깐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도움도 받을

수 있답니다. 프랭크 아인슈타인과 친구들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로봇

잡동사니들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런 과정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죠.

누군가 나를 대신해서 무언가를 해주기 바라기 때문에 로봇이라는 것도 발명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 그만큼 사람의 상상력이

행동으로 옮겨졌을 때 위대한 발명품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것도 얘기해볼 수

있답니다.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용어를 접하고 또

궁금한 것은 더 알아보면서 과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동화로 재밌게

접근시켜 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삽화들도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들게끔 그려져 있기 때문에

발명을 하는 과정에서도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스케치해보고

원리를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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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 기본 카테고리 2016-10-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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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경제

이완배 저/나일영 그림
꿈결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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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꿈결에서 나오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경제 쟁점을 다룬 책이랍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주제로 사회, 문화, 환경, 과학, 한국사, 윤리,

문학에 이어 8번째로 경제를 다루는데요. 살면서 알아가야 할 문제점들이나 상식

들을 만나볼 수 있고, 토론 형식의 책이다 보니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주장을

펼치는 것을 보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접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책과는 다른 점이 참 많은 시리즈 책들이랍니다.

우리나라는 1950년대만 해도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지만 현재는 경제 규모면에서

세계 10위권 이름을 올리는 나라가 되었다고 하지요. 경제 성장을 이뤄낸 나라지만

압축 성장이라고 표현을 하애 한다고 하네요. 100~200년 걸려 해낼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우리 나라는 20~30년만에 해낸 결과지만 우리 교육현장에서는 창의적 사고

보다는 명령에 따르는 교육으로 암기력을 위주로 해왔다는 것이죠. 그렇다 보니

나만의 생각과 주장을 한다는 것은 참 힘든 환경에서 공부를 해왔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성의 시대가 온 만큼 이제는 교육환경에서도 많이 변해야 하고,

국가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더욱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경제편을 가지고

단순한 지식이 아닌 한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현상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주입식 지식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화장과 토론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눈여겨 봐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남의 인생을 살지 말라.

네 목마름을 추구하라.

그것이 바보처럼 보여도 좋다!"​
1부에서는 한국의 미래를 여는 경제 쟁점 이야기로

낙수 효과정책, 부자와 대기업의 세금, 전기 만드는 회사 운영, 재벌의 사업 영역을

넓히는 문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2부에서는 글로벌 시대 공정 무역을 위한 경제 쟁점 이야기로

다른 나라와의 자유 무욕, 외국계 병원 수입, 농산물 시장 완전 개방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랍니다.

3부에서는 머리가 환해지는 일상 속 경제 이야기로 최저임금,

사장의 직원 해고 문제, 학교에서 공짜 점심을 주는 일에 대한 것을 이야기해보게

된답니다. 정말 우리가 몰랐던 부분과 일상에서 들었음직한 경제 용어에 대한

것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경제 이슈를 제대로 알려주기 위한 지침서역할을

할 이 책의 내용은 주제 열기로 시작을 한답니다. 주제 열기로 설명 형식의 글이

등장하면서 어려운 단어는 책의 양쪽에 첨부가 되어 있고, 삽화나 사진까지 들어 있기

때문에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답니다. 세계사를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할

정도로 역사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등장을 하기 때문에 경제 분야만이 아니라

다양한 배경지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그만큼 한 가지 영역만 전문적으로 알아가지고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렇게 주제 열기 속에서 우리가 다루는 얘기에 대한

부분을 짚어 주고, 세상 들춰보기 코너를 통해 이어지는 내용을 접해볼 수 있답니다.

글의 양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한 가지 주제로 깊이 있게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하는 페이지가 나온답니다. 나와 내 생각 뿐 아니라 같은 쟁점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주장을 펼치는 글들을 읽어 보면서

사람마다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해보게 된답니다.

간접적인 경험이지만 현시점의 문제점들까지 토론에서 다루어주기 때문에

생각과 지식을 같이 접해 보면서 토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경제편이기 때문에 자료도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도표를 보면서도 많이 알게 되고 이해를 도울 수 있답니다.
쉬어가기 코너를 통해 또 한 편의 글을 만나볼 수 있고

생각 정리하기 코너를 통해 이 책의 일부가 되어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이 부분을 조절하면 될 듯하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어른들도 아이들의 책에서 더 많은 부분을 알게 되고

아이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열정이 느껴지면서 어른이 봐도

오히려 더 경제에 대해 쉽게 알게 되는 효과도 톡톡히 보았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에 대한 교육은 참 어렵게만 느껴져서 꺼리게 되는 분야였는데

이런 책을 어른들도 읽어봄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토론 방법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해주고, 교육적으로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시리즈 책 중에서 쉬운 편을 골라서

활용해보고 점점 난이도를 높이면서 아이들에게 지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경제와 토론을 같이 경험해보게 해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제가 더 열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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