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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작 영어회화 영어로 잘 물어보기 | 기본 카테고리 2016-12-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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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영작 영어회화 영어로 잘 물어보기

마스터유진 저
사람in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입영작 영어회화 영어로 잘 물어보기

겉 표지만으로도 영어에 관련된 책이라는 것은 짐작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더더욱 다른 책과 무슨 차별을 두어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수많은 영어교재들과는 색다른 방법을

찾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은 더 끌리게 된 것 같습니다.

<입영작 영어회와 영어로 잘 물어보기>는 입으로 하는 영작은 기본으로 도와줄

것이라는 것은 짐작해볼 수 있고, 단어만 알아서는 문장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사람들은 단어 수준이 아닌 문장으로 묻고, 대답하는 정도는

기본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테니까 기본적으로 회화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마스터 유진의 스토리를 읽어 보면 한국에 사는 동안 어휘, 문법 위주의 영어 공부를

했겠죠. 무조건 내뱉고 보는 스피킹의 최후를 말해줍니다. 그런 과정을 겪고

다시 단어집과 문법책으로 기초 공사를 하면서 각 챕터를 마칠 때마다 해당 내용으로

영작하는 연습을 수도 없이 반복하기 시작했다고 하지요. 이렇게 익힌 문장들을

다시 입으로 전호나시키는 것의 반복. 이것이 입영작의 모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단어 수준 혹은 단순한 회화 수준을 넘어, 생각을 뚜렷하고 디테일하게 전달하기

까지 효율적이고 결과물이 나오는 방법으로 입영작이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이 이론과 공식만 알고 문장으로 써 본적이 없다는 건

결국은 경험 부족을 말한느 겁니다. 이왕이면 이제는 효율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는 영어가 아니라 하는 영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입에서 맴도는 말이 문장이 되기 위해서는 어휘나 패턴도 중요하겠지만

문법이 필수적이라는 것. 이 책은 그 과정을 강조하면서 5단계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1단계:어휘와 문법이 튼튼하면 손영작이 가능하다.

2단계:손영작을 반복하면 편하고 빠르게 손영작이 가능하다.

3단계:편하고 빠르게 손영작이 가능하면 입영작이 가능하다.

4단계:입영작을 반복하면 편하고 빠르게 입영작이 가능하다.

5단계:편하고  빠르게 입영작이 가능하면 드디어 소통이 시작된다.

차례도 재밌게 띠로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단계별로 올라가는 재미를 충분히

느끼게 주는 것 같아요.
각 단계 별로 패턴이 들어간 문장이 나옵니다.

가벼운 대화들이 등장하면서 마스터 하게 될 영작이 무언지 예측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친근한 예문들을 설명을 통해 소개되어 있고 있습니다.

​무기사용법에서는 우리말 문장이 영어 문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3개의 다른

방법으로 소개가 되지요.

무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알고 있으면 당연히 표현력이 올라가는 아이템 소개가

되어 있구요.

그리고 예문 폭탄을 보면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소개가 되기 때문에

읽어두면 좋겠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발음 문제는 상단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는 것.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영어 어순대로 나열된 우리말 문장을 보고 손영작과 입영작을

반복하라고 되어 있답니다. 될 때까지 횟수는 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반복 횟수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테니까요.

성급히 해 나가다 애매산 실력에서 다음 순서로 넘어가지 않고 내공을 열심히

쌓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STEP2 에서는 낭독훈련이랍니다. 원어민 발음을 들어보고 실감나게 따라 하면서

횟수를 계속 체크해보면서 스스로 반복하는 것이겠죠. 손짓, 몸짓, 표정을

총동원하는 게 더 훨씬 효과적으로 익히게 된다고 합니다.
마스터 훈련 코너에서는 우리말 어순으로 바꾼 문장들을 보고 입영작을 바로 해보는

것. 완벽하게 될 때까지 이 부분을 다마스터하고 통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에서는 누가 나를 채점하는 것이 아니죠. 답안지를 보고 채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목표를 달성해봐야

한다는 점이에요. 공부라는 것이 자기 스스로 도전하고 목표를 이뤄나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과정까지 잘 마쳐 보면 참 뿌듯할 것같아요.

아이들하고 어른들이 같이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서로 서로 체크도 해주고

재밌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문장도 길어지죠.

처음에 뒷 부분을 봤을 때는 암담했지만 1단계부터 차근차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해결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든지 반복을 해야만 되는 것은

어떤 과정을 배우든 경험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입으로 반복까지

하게 해주는 이 시스템을 잘 따라가면 들리는 말도 늘어나고 할 수 있다는 것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1단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고 다짐하고

즐겁게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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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족일까? | 기본 카테고리 2016-12-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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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가족일까?

다비드 칼리 글/마르코 소마 그림/김경연 역
풀빛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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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족일까?

무슨 의미로 쓴 그림 동화책일까 하는 생각을 그림을 보고 먼저 해보게 된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의미를 여러 면에서 생각하게 되는데 가족의 의미또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림동화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겠다는 것을 먼저 짐작해볼 수 있답니다.

의사로부터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말을 들은 부부가 늪 근처에서 아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아이가 부부에게는 얼마나 감사한 선물같이 느끼졌을까요.

그 아이는 물고기처럼 비늘이 있는데도 개의치 않고 마냥 가족이 생긴 것에

기뻐한답니다. 그리고 그 아기는 보리스라는 이름이 지어져서

다른 아이들처럼 살아가게 되지요.

학교도 다니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웃고,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살면서 누구나 겪는 일처럼 쓸모 있는 것도 배우고, 쓸모없는 것도 배워가며

산답니다. 그렇게 불행하지 않게 세월을 보내게 된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익숙한 늪의 냄새를 맡게 되고 그대로 살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갖고 집을 떠나게 되지요.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과 비슷한 이들이 늪에 있다는

것을 알고 진짜 가족을 찾은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하지만 늪에 사는 이들과 자신이 또 똑같지 않음을 알고

자신이 어느 쪽에도 어울릴 수 없는 처지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런 과정을 겪어 나가는 보리스를 통해 우리가 그냥 재미있게 읽어나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우리가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보리스가 고민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요.

그리고 같이 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진정 부모가 아이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얼까, 아이를 어떻게 해줘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일까 역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과 하루를 겪지만 과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있었던가 싶어요.

그냥 어느 순간 가족이 되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만 있었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동화를 통해 느끼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여러 가족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 남과 다른 부분을 갖고 살아가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삶의 형태와

가족의 형태가 있을 수도 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도 있을 수 있고,

진짜 가족의 의미는 서로를 아끼는 사랑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도

많이 생각해 보았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는 것과 아이의 입장에서 전혀

다른 해석을 할 수도 있는 짧지만 강렬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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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 기본 카테고리 2016-12-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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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이나 크라베 글그림/김완균 역
찰리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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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제목만 보아도 수학에 관련된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두께를 봐서는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수학도 읽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많이 짐작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문제도 서술형으로 길어진 문장을 다루다 보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식을 만들지도 못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국어가 되야

수학도 된다는 말을 보면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떤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끔

동화 형식의 글을 많이 접해줘야 할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이 책은 아이들에게 판타지적인 내용을

재밌게 엮어가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미리 해보면서 차례 페이지부터 보니

재밌게 표현된 차례 페이지를 볼 수 있었답니다.
역시 예상대로 배경은 마법학교랍니다. 숫자가 사라지는 일로 사건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독특한 것은 책 자체에도 숫자가 사라진 것처럼 페이지

표시가 안 되어 있는 것이 또 독특한 책이었답니다.

숫자가 없어지는 세상을 체험해 가는 과정. 바로 아이들에게 숫자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해보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게 서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도 해보면서 이 책을 재미나게 읽어나가면 되지요.

그저 재미나게 읽어나가면서 따라 가게 되는 느낌이 드는 채이랍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숫자가 다 없어지는 일이 벌어지죠. 이 일을 꾸민 핌파넬로는

당연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처럼 숫자 없는 세상을 꿈꾸다니~

그래서 숫자를 빨아들이는 마법 동물 파란 가시 숫자 청소기를 풀어 놓는 일이

생기죠. 그런데 막상 일을 벌리고 나니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할 수밖에 없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은 숫자를 되찾기 위해서 해결해 나간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조건대로 수수께끼를 풀수밖에 없게 되지요.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퀴즈를 같이 풀어나가게 되는 효과가

이는 책이랍니다. 숫자 없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재미는 설정이 반복되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을 보고 수학이라는 것이

오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숫자가 사라지니 어떤 어려움이 생기는지 책 속의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우리 교실이 어딘지, 한 반에 학생이 얼만지, 누가 몇 학년인지 등

파악하지 못하는 일들. 아이들의 말들을 들어보니 엄청난 일이 생기겠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지요. 그만큼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우리의 모든 일을

쉽게 이끌어나가게 도와주는 수의 의미를 정말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이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그냥 편리하게만 살았었구나

하는 생각을 바로 해보게 된답니다. 물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계산이라던지

현실에서는 필요없는 것 같은 것을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싫어하는 경향도

있지만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커지고 노력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대화해보면 조금은 아이들의 딱딱한 마음도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도 쪽수가 적힌 부분까지 숫자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정말 숫자 없는 세상을 체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수학문제 역시 정말 숫자 없이 풀어보기도 하면서

경험해보기도 해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조금 더 몰입해서 읽어볼 수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문제들을 숫자를 사용해서 푸는 방법을 보여주어

숫자의 편리성이 얼마나 큰지 결국은 느끼게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숫자와 수학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도와주는 재밌는 책.

뒤죽박죽 마법 학교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라는 모험 책을 읽고

수학동화를 많이 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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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 기본 카테고리 2016-12-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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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소피 리갈 굴라르 글/프레데릭 베시에르 그림/이정주 역
씨드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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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제목 자체만으로도 무얼 암시하는 것인지는 짐작을 해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과연 눈치를 챌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제목이 주는 의미를

한 번 생각해 보고 읽으면 특히 내용에 대해서 더욱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정말 네모 상자의 의존도가 참 높지요. 과거에는 TV만 많이 봐도 바보상자를

많이 본다고 하면서 걱정을 하던 시대도 있었는데, 이제는 TV, PC에 이어

스마트폰까지. 스마트폰은 더더욱 휴대를 하고 다니니 어디서든 보게 된다는 것이

참 편리하지만 그만큼 집착을 하고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어느 날 선생님이 스크린 없이 열흘을 보내보자고 제안했을 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반대하는 아이도 있고, 찬성하는 아이도 있고

하겠지요. 이 책네 나오는 아이들도 그런 반응을 보이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사람은 곧 익숙해진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답니다.
TV, 게임기, 컴퓨터, 태블릿 PC는 물론 부모님 휴대폰까지도 안된다는 조건.

이런 과정을 통해 여러 친구들의 사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면서 도전에 응하는 태도와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눠보기에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 가정사의 이유로 도전하는 분위기도 다르고, 반응들도 다르게 보이지만

그 속에서 나는 어떤 친구와 비슷한 상황일까, 성향일까를 한번씩 생각해보면서

읽어 나가다 보니 더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런 도전에 반대하는 도전 반대 모임을 만드는 재미난 아이들.

하지만 학부모회를 통해 스크린 없는 열흘을 알게 된 부모님들까지 나서서 적극적으

로 돕게 되니 정말 피해 나갈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거기다 또 팔로마의 아빠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런 일을

현장에서 겪어 보겠다고 이동식 방송국을 만들고 아이들을 인터뷰하기까지 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집집마다 분위기도 바뀌고 점수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서로 경쟁을 하기도 하는 것도 배워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도전을 하면서 경쟁을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반응이 아닐까 싶네요.
프랑스 작가가 쓴 책이지만 꼭 우리의 현실의 문제를 보는 것같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스크린없이 지내보자고 도전을 해보자는 동화 속 이야기는 현실에서도

정말 해봐야 할 일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도 필요하고, 그런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도

스스로 고민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사람과 사람이 눈을 보고

대화를 해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 그 시간을 대신할 다른 것을

찾아나간다는 것을 통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어른들은 잊고 살았고,

아이들은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사람의 삶이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사람이 스크린을 이용하면서 보내는 시간의

통계를 보면 정말 놀라울 수밖에 없으니까요.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를 같이 고민하고 생각해보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내용을 담고 있고, 시대적으로 이런 내용의 책이 나오는 이유도

한 번 아이들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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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L Advanced Essential 2 | 기본 카테고리 2016-12-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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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dvanced Essential CLIL 2

편집부 저
맥스교육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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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L Advanced Essential 2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를 시키는게 참 힘든 일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단계별로 교재를 선택해야 하는 일도 생기고, 또 일반적으로 동화만 영어로 읽게

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색다른 교재를 찾아보던 차에

CLIL Advanced Essential 2를 알게 되어서 교재를 자세히 보게 되었답니다. 이 교재는 교재 중의 고급수준의 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없었던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웬만큼 구사하는 아이들에게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과학과 사회적인 상식등을 영어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영어 학습법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영어 학습법은 파닉스, 회화나 영어동화등을 주로 이용했기 때문에

이 교재를 접하는 순간 생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학교 이상의 영어를 준비해두려면 이렇게 생물, 지구과학, 역사, 지리 등

영어로도 지식을 접목하면서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교재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니 국제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특히나

더 인기가 있는 교재라는 사실을 미리 알게 되었답니다. 일상적인 영어 공부만

하다가 이렇게 상식적으로 접근하는 책을 만나보니 영어로 진짜 공부를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교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것도 영어라고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한국의 역사를 영어로

접해볼 수 있는 교재를 만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교재를 무척 얇지만 두께에 비해 방대한 양을 담고 있다는 것을 내용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실사의 사진들 목록이 따로 또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들을 다루는지 사진을 보고

짐작을 해볼 수도 있겠지요.

내용은 타이틀 내용의 제 목이 상단에 있고 사진 첨부와 함께 Look코너가 있습니다.

그리고 RRAD코너에 배울 내용들이 나와 있고 알아두어야 할 단어들은 또

굵은 글씨체로 눈에 띄게 표기가 되어 있답니다.

다른 책과 다르게 책에서는 음원파일이나 정답이 제공이 되지 않고

웹싸이트에서 관련 압축파일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답을 찾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더 공부를 집중해서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Essentil Language 코너가 있어서 배운 것을 기억하고

또 알아두어야 할 단어들 정보가 있으니 이 부분을 먼저 공부한 다음에 응용을

하는 시스템도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논픽션 교재로 교양과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교재라 일반적인 영어 교재만

알고 있던 것에서 벗어나 이렇게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아이가 체험을 해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교재를 선택하면서 학습법을 터득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교재를 통해 깨닫게 되었네요.

잡지를 보는 기분으로 가볍게 보기 시작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과정까지

한 권으로 해볼 수 있는 것을 경험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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