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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 | 기본 카테고리 2016-02-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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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의의 악플러

김혜영 글/이다연 그림
스푼북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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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악플러

콩고물 문고 3번째 이야기. 표지 디자인의 다른 책과 다른 느낌이 들어서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런 것을 보면 책의 표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이 시대에 맞는 내용을 담은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목 자체만으로도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악플에 대한

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을 미리 해볼 수 있는데요.

시대가 발전한 만큼 새로운 문제점들도 나타나는 것이라는 것을

아이들과 새롭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악플로 인해 사람들이 어떤 피해를 입게 되는지는 요즘 아이들까지도

많이 알게 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어 보는 것이 현 시즘에 맞는 일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이 책을 쓴 김혜영 작가는 살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상 작가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들로 접근하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도

알아보고 인물들간의 갈등도 배워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을 것 같았답니다. 

​이야기 자체가 아이들의 또래 이야기로 흥미를 끌기에 좋답니다.

비밀스럽게 전해 받은 물건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들. 궁금증에 계속

읽고 싶게 만든답니다.

그 물건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물건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런 신기한 일이 있기 때문에 약간은 이상하다고 상상을 할 수도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교 게시판에 '정의의 악플러'라는 이름으로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는

것에 핵심을 두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 글을 올림으로써 많은 댓글이 달린 것을 보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하기도 했지만 그 글들을 정말 얼마나 생각을 하면서

써야 하는지도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를 절실히 깨닫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마음속에 누구나나 선과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댓글을 다는 순간 누가 보는 것도 아니고

마음 내키는 대로 글을 써 나가도 된다는 짧은 생각에 큰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커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겐 특히

이 부분을 제대로 알게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누군가는 다 치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누군가가 알게 되면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지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로도 힘들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들춰내는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남의 아픔을 들춰내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이해하며

가까이 하는 방법을 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만 보게 할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고나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주제로도 좋은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와 다양한 사회의 문제를 다루는 책을 보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만큼 아이들에게 생각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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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굿 다이노 | 기본 카테고리 2016-02-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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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굿 다이노 The Good Dinosaur

데이먼 오,Suzanne Francis 공저/정소이 감수
롱테일북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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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굿 다이노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작품으로 영어 공부를 하게끔 하면 조금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듣고 하면서 익숙해지게 한 다음에

영어 책으로 읽어 나가면 조금은 더 익숙하게 영어를 익혀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그런 면에서 동화 형식의 책을 여러 권 읽어 본 다음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디즈니 픽사 영어 책은 영화로 본 작품은 이렇게 책으로도 꼭 갖고 싶어서

여러 권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에 개봉했던 영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나오기

때문에 더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두께가 좀 있지요. 아무래도 두 권으로 분리해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보니

첨 받아볼 때 두께감에 아이들은 좀 부답스럽게 느끼기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들은 다 이 크기에 이렇게 나오는 책이라는 것을 시리즈로 봐왔던 터라

익숙하게 받아들였답니다.

처음에 영화 장면을 사진으로 몇 장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봤음 하는 마음에 항상 이렇게 먼저 책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데요.

아이들 영화라지만 어른이 읽어도 새삼 새로운 단어들이 등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꾸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1권에서 본 내용을 다루는 내용이 나오고, 2번째 책에서는 워크북과 단어사전을

겸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읽기만 하는 용도로 쓰게 한 권을 따로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읽기만 하는

아이는 아이대로 또 활용이 편하게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워크북 문제를 풀어 보기도 하면 좋겠지만 그건 활용하기 나름이고,

모르는 단어나 뜻을 알고 싶은 단어는 사전을 찾아 보는 기분으로 활용하면

된답니다.

영화를 많이 봐두었다면 어렵게 느끼지 않겠지만 많이 보지 않았다면 책으로 좀 더

단어를 많이 익히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면 되겠지요.

책을 읽어 보고 나서 다시 CD를 듣고 영화를 보면 단어나 대사가 더 잘 들릴 수 있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방법을 다 활용하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 해석을 따로 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활용도가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해석 부분을 따로 출력해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서 아이와 함께 계속 쭉 활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워크북을 따로 보니 빽빽하게 단어가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네요.

단어 암기를 이 책 한권으로 하게 해주면 책을 읽어 나가게 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책 뒷편에 CD가 있어서 활용하면 되어 있답니다. 현지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을 한 것이기 때문에 걱정 없이 들어보면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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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에듀TALK | 기본 카테고리 2016-02-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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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카오 에듀 TALK

변문경,남윤나 공저
다빈치books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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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에듀TALK

책 표지를 봤을 때 정말 요즘 대세에 맞는 디자인과 제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 엄마들의 카톡방이라는 것을 보니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 궁금함에

누구나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책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은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는 것이 요즘 엄마들의

생활일 수 있는데요. 내 아이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해야 하고, 고민점을 나누기도

하는 것이 요즘의 엄마들의 육아법이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고민을 고수엄마한테 배울 수 있고, 또 응용할 수 있다면 또 다른

육아서적들에서 느끼는 점들과는 분명 또 다른 차별성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인문학의 열풍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많은 책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엄마들도 교육을 위해서 인문학적 소양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 문제의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실제 중2 학생을 두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에 해답을 줄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고, 공부중인 엄마라는 것을 보면

집에 있다고 나태하게 있을 수만은 없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으면서 반성하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해보았답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례대로 굳이 읽을 필요가 없으며, 나에게 맞는 부분부터 찾아 읽으면 된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먼저 알 수 있답니다.

누군가에게 질문하고 싶었던 것들이 제목으로 등장하니 읽고 싶은 기분이 들 수밖에 없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민하는 부분들은 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교육에 관심좀 있다 싶으면

느끼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미래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인재들인지 매번 얘기를 듣고 생각들을 하고 알고는 있지만

획일적인 교육만 시키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만의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누구나 똑같이 하는 교육방식만 고집하다가는 그런 아이들을

만들 수 없는 것이죠. 아이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껴야만

그럴 시간이 있는데, 요즘 아이들 시간이 너무 없다는 것이 안타깝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서 느껴야 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길을 가게끔 안내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한 가지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송이맘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나온답니다.

그 부분을 읽어 보면서 또 정리를 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요즘은 자유학기제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한 것도 얘기도 들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부모의 결단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결정을 내리고 행동해봄으로써 배우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것일테지요. 많은 부모들이 미리 설계를 해준대로 따라가기만 하다 보면

자기한테 맞는 것을 찾을 시간이 없이 크고, 어른이 되어서 방황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기에 이제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신중하게 되어야 하는 일인지 다시금

대화를 보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엄마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한 것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문제를 대화로 풀어나가면서

읽어 나가다 보면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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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일기왕 | 기본 카테고리 2016-02-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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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하무적 일기왕

김기우 글/김영진 그림
보랏빛소어린이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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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일기왕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매번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천하무적 글쓰기왕 시리즈 1권 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들이 좋ㄹ아할 것 같은 핵심적인 문구들이 눈에 들어오는

표지 디자인부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이들도 다른 책들보다는

표지부터 맘에 들어하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학년부터 글쓰기 버릇을 들이는 첫 번째가 바로 일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일기를 쉽고 잘 쓸 수 있는 비결을 배워볼 수 있다면

차례대로 따라 해보면서 엄마와의 실랑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써야 할 글의 종류들이 많아지지요.

일기는 기본이고, 생활문, 독후감, 독서록, 논설문, 기행문, 동시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하면서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 몇몇을 빼놓고는

다들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이 글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이 책은 일기와 생활문이라 우리가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쓰는 비결을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이죠.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 기억에 남는

글을 쓰는 일기. 금방 잊어 버리게 되는 그 일에 대한 느낌을 적어 둔다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자신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도 있는 중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써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것이 참 쉽지 않은 것이 있지요.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일기들을 보면

시간이 흐른 다음에 그 일기들이 역사도 되면서, 문학 서적이 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개인적인 역사 기록은 누구나 해봐야 하는 일이 분명한 것이랍니다.

생활문은 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매일 적는 일기와 달리 특별한 체험을

깊이 생각해 보고 쓰는 글이라는 것을 보면 조금의 차이점은 있다고 보지요.

겪었던 일을 통해 자기만의 생각을 덧붙이는 것이니깐요. 일기와 비슷하지만

거기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더 추가적으로 적어 넣으면 또 하나의

글이 된다고 하니 글을 써나가는 요령은 꼭 배워둬야 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지는 머리말을 꼭 읽어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재밌고, 신나게 글을 써 나가면서 배울 수 있지요. 그리고 캐릭터들의 소개를

통해 더 재밌게 체험하듯이 볼 수 있는 책.

이 책에서도 역시 다른 아이들이 쓴 일기가 등장한답니다. 여러 학년의 글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학년 별로 조금의 수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예시글로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제1강에서 6강까지는 일기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리고 7강에서 11강까지는 생활문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져 있답니다.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을 먼저 배워보게 되면

끈기를 기르게 되고,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오늘을 반성하고 내일을 설계하게 되고, 모든 글쓰기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아이들의 설명을 듣듯이 먼저 배워보고 일기를 써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먼저 깨닫게 되어 있답니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게 요점만 정리된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많은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보고서도 따라 하게끔

어렵게 느껴지지 않게 되어 있답니다.

혼자서 빈 칸에 말을 써 넣어 가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다양한 일기의 형태가 있고, 그런 일기의 형식을 배우는 것까지 다 소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일기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쓰면서

글쓰기의 여러 방법을 일기 하나로 기본기를 닦을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생활문에 대해서도 먼저 배워볼 수 있답니다. 매일 겪어 나가는 일들

중에서 꼭 기억해두고 싶은 일들을 꼼꼼하게 기록하는 것을 해보면 좋다는

것을 배워 나갈 수 있답니다.

체험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고, 사물을 자세하게 관찰하는 자세를

갖게 되고, 깊이 생각하는 힘이 생기고, 실수도 줄일 수 있고,

문장력까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일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형태의 글들과 설명

그리고 써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 안에서

바로 써 넣어가면서 한 번 연습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 책이든 활용을 하기 나름이겠지만, 처음 글을 써나가는 것을 배워

나가야 하는 저학년 때 좋은 습관을 들이기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배운 것을 활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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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 기본 카테고리 2016-02-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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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르네 메틀러 글그림/이정주 역
스푼북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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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아이들과 다양한 책을 보면 정말 재밌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가로 22에 세로 34cm정도 되는 큰 책인 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 동화를 보는 아이들이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선명할 컬러와 함께 표지부터

눈에 띄게 되어 있답니다.

자연 관찰 책인데 다른 책들과 다른 특징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표지에서부터

받아볼 수 있는 책인데 과연 내용은 어떨지 궁금해졌답니다.

이 책의 특징이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가장 가까이 봤던 열매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눈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꼭 무언가를 타고 움직일 때 느꼈던 감정을 책 속에서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위로 올라갈 경우 이런 경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그런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본 아이와

탈 예정이라면 이 책의 느낌을 대화로 나누어 봐도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렇게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이렇게 눈에서 멀어지는 느낌을 전해 주기도 하고

실감나게 표현된 그림과 선명한 칼라. 그리고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사진처럼 네모틀로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얼 중점적으로 봐야 할지

얘기해주는 기분으로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글은 하단에 한 줄 정도씩만 들어가 있답니다.

어린 아이부터 활용이 가능한 책이라고 볼 수 있고 큰 아이들인 경우도 이렇게 책이

표현되어 있는 재밌는 경험을 해줄 수 있답니다.

네모가 앞 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색다르게 느낌이 온답니다.

더 큰 공간안에서 더 커지는 경험과 작아지는 경험을 이 책에서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한 책 안에서 서로 다른 두 공간의 거리를 비교해보면서 뒷편에서는 반대로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경험을 시켜 준답니다.

이미지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주변의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우리가 모르는 자연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시간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고 색다르게 만들어진 책 한권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이 참 많네요.

글이 많지가 않아서 이 책은 무슨 이야기를 전해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관찰을 해 나가면서 깨닫는게 참 많답니다.

여러 기법을 활용하면서 만들어진 이 책을 보면서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어떤 구도를 그리고 그림 틀 안에 어떻게 그림을 그려 나갈지

생각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길러주고, 관찰력을 길러 주는 책을 만나보니

정말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이 이렇게 책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 것 같아 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많이 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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