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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 기본 카테고리 2016-03-3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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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양희규 저
글담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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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인생이 무엇인지 행복한 삶은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는

보통의 10대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는 말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면 자기의 여행은 어떤 여행이 될지

생각해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10대 너의 배움에 주인이 되어라>의 후편이라고 할 수 있다네요.

이 책은 철학적인 관점보다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철학적인 사고와

실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를 줄 것 같아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누구나 해주고 싶은 말이겠지만 정말 아이에게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게끔 할 수 있는 부모는 또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이 좋은 길, 편한 길을 가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맘이 먼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든 것을 좋은 길로만 이끌려고 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하게 되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생관, 행복관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지금 우리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 참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만 봐도 인생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어쩜 삶에서 중요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시대는 그 어떤 시대보다도 감성을 자극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바쁘게만 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자신의 장점을

찾을 새 없이 누구나 똑같은 교육을 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말해줘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부모가 먼저 생각해보면서 아이와 읽어보고 대화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느끼는 점은 인문학과 철학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다는 점이었답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한 이유도

저절로 깨닫게 되는 효과도 있었네요. 성현들과 사상가들의 이야기들이

필요한 부분. 적절한 때에 인용하는 것이 그만큼 배경지식이 삶에서

필요한 부분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안내를 하기 위해서는 시대적으로 많은 변화가 또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 세대가 살았던 세상이 지금과 달랐듯이

지금의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아이들의 문화도 이해하면서

서로 알아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 맞춰 새로운 것을 더 첨가해야 부모가 아는 삶과

함께 녹아들어가면서 인생의 과정을 알려주면서 인생이라는 멋진

여행을 잘 마치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답니다.

물론 살면서 행복한 경험만 하게 되지는 않지요.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하는

일들, 그리고 그 일들을 경험하면서 느끼는 감정들과, 그 감정들을

이겨내고 헤쳐나가는 과정까지 정말 학교 교육뿐만이 아니라 배울 점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의와 대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보면서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부모 조차도 얼마나 인생의 법칙을 정하고 살고 있을까

하는 솔직한 심정도 있답니다. 그러면서 자식에게는 그런 길을 안내해야 하니

부모부터가 자신의 여가 시간에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가가

자식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에 관한 얘기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유해한 먹을거리도 참 많고,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기 쉬운 현대인들이 이렇게 청소년기부터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자기 관리를 할 줄 알았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었답니다.

어릴 때부터 현실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이럴 때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살면서 알아야 하는 것들도 많이 접해두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도 스스로 깨닫게 되는 내용들이 참 많았답니다.

​다양한 교육 환경이 생겨 있는 요즘 간디청소년학교라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네요.

공부에 치여서 아무것도 돌아보지 못하는 환경보다는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많이 제공해보면서 스스로 실패도 경험해보고

자신의 행동도 후회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게끔 여유로운 삶을

어릴 때 살아보게끔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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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3-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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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근두근 십 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김국태,김기용,김영연 등저
팜파스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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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십대,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만나다!

십대를 위한 책이 요즘 부쩍 눈에 띄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이제는 양육을 우선으로 하는 책을 보았다가

이제는 이런 책에 관심을 가져야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심리적으로 느끼게 되서

그런지 이런 류의 책을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의 겉 표지를 보면 산뜻한 봄에 어울리게끔 눈에 띈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수많은 가치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이 책은 여러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교육자의 역할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았고, 아이들에게 공교육 외에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경험하신 분들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공부만 해서 막상 세상에 나오면 그 지식만으로 살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올 것을 알아보면, 많은 경험을 해봐야 하는 십대를 어떻게

보내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어른으로서도

바른 길을 안내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이란 말. 흔하게 쓰는 말이었지만 세상이라는 말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사회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아보았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갖고 살았던가,

어른이라면 뉴스라도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안다지만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어떻게 소통하게 가르쳐야 할까를 먼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을 향항 긍정적인 눈으로 나의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살면서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는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도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당부해주고 싶은 선생님들의 말씀.

세상을 친근하고  따뜻한 시선을 전해주고 싶은 선생님의 말씀.

그 말씀들을 들어보면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부모들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세상과 소통을 시켜야 할지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살피는 체험을 준비한 열두분의 선생님들. 그 분들이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14가지의 이야기를 준비한 책.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면 된다는 것.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어린 아이같은 시선으로만 바라볼게 아니라

같은 눈높이에서 지도해야 할 부분들은 어른들이 제대로 지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보았답니다.

골목길에서, 바로 우리 주변 환경을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잔한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면서 차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내용들이

이어진답니다. 예전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들에 대한 설명을 보니

부모들의 어린 시절 놀이 풍경도 생각해보면서 요즘의 아이들은

모르는 놀이문화가 많았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지금의 도시 풍경을 보면서 예전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도 아이들과

대화도 나누어보고 어떤 점이 변화했고, 장단점이 무엇인지 다양한

생각을 들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모든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느끼는 것이 사회, 자연 환경 등등

다른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생각을 넓히고 확장시켜 나간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알아가야 할 상식들까지 담아내고 있는 것을 보면

사색하듯 그냥 읽어 나가다가도 어느 순간 사회 문제를 읽어 나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지식이 바탕이 되어 있다면 그 부분을

공감하기도 하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알게

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은 기부에 대해 담겨진 이야기였답니다.

기부라는 것이 나눈다는 것만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재능도 기부를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으르 도우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답니다.

당장은 힘들고, 어렵고, 왜 나눠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나눔의 기쁨은 또 다른 인생의 뿌듯함을 경험할 수도 있고, 마음의 여유를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같이 생각하면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자기 관리를 하는 시간도

여유도 가져보면서 나만의 시간이 소중함을 아이들도 많이 가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는 내내 해보게 되네요.

소박함 속에, 사색하는 시간을 통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아이들도 나쁘게 방황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양한 환경을 접하고, 다방면에 관심을 가져보는 자세가 얼마나 좋은지

이 책을 읽는 내내 깨닫게 되었답니다.

나에게 가치를 선물하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 본 책이었답니다.

청소년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까지 읽어도 쉽게 공감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조언해줄 말도 많이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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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 기본 카테고리 2016-03-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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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종소리

강소천 저
재미마주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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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아동문학가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사랑과 희망을 찾는 무지갯빛 이야기들

아동문학 보석 바구니 강소천 전집 시리즈 중 6번째 책이랍니다.

1956년에 간행된 초간본을 출판한 책인데요.

작품의 배열은 초간본을 그대로 따르면서 판형을 4/6판에서 국판으로

키웠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오늘날에 맞게 고쳤으며, 편집상의 분명한

오류나 어법에 어긋난 표현도 바로잡았다고 하네요.

한자는 부득이한 경우 괄호 안에 넣었고 요즘 쓰지 않는 낱말이나 어려운

말은 쉽게 풀이했다고 하니, 예전의 책이지만 요즘 시대에 맞게 조금

수월하게 읽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옛날 책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말투가 아무래도 요즘 책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더 생각을 하면서

의미를 새겨가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그 시대의 밝은 정서, 사랑, 희망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책 겉표지만 보고도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있는 느낌 그대로 하드커버지로

만들어진 이 책을 보면 그냥 오래된 책을 하나 갖고 있었던 듯

그런 책을 소장하고 있는 기분이 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새벽종이라는 시가 맨 처음 등장한답니다.

책의 제목과도 어울리는 시를 읽어 나가다 보니

뜻하지 않게 동화책을 읽기 전에 시를 만남으로써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시가 주는 아름다움을 경험하게 해주었답니다.

강소천 선생님이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간되었었던 책이라는 것을 보면 종교적인 내용도

들어있겠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도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19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시나 성경구절이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미리 예측해볼 수 있답니다.

다른 책에서는 시대적인 배경들이 많이 등장했는데 이 책에서는

크리스마스라든지 기독교적인 얘기가 있다는 것이 이책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네요.

그 시대에 살던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서 쓴 글들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시대적 설명과 함께 해주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그 시대의 아이들 놀이라던지, 아이들이 살던 모습 등등

많은 이야기 속 상황들에 대해서 읽어 나가면서 같이 대화하고

그 시대와 지금의 아이들의 다른 모습들도 이야기해보면서 읽어 보면

어렵고 난해할 수도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그만큼 과거에 대해서 알게 해주면서 부모와 아이가 대화를 해보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옛날엔 이런 모습으로 사람들이 살았겠구나 하는 마음도 들고

부모 세대보다 더 예전 이야기이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읽어 나가기에 좋습니다. 작가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한 내용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가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니었겠나 하는 추측한

부분에 대한 부가 설명도 해주고 하니 부모와 아이가 같이 보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옛날 책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말투가 아무래도 요즘 책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더 생각을 하면서

의미를 새겨가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내용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인만큼 그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들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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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 기본 카테고리 2016-03-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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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지개

강소천 저
재미마주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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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아동문학가 강소천 탄생 100년 기념 사랑과 희망을 찾는 무지갯빛 이야기들

1957년 12월 강소천 선생님의 제 6동화집 [무지개]가 나왔답니다.

정말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동화집에는 11편의 동화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 시대의 밝은 정서, 사랑, 희망을 담고 있는 이야기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책 겉표지만 보고도 세월의 흔적을 알 수 있는 느낌 그대로 하드커버지로

만들어진 이 책을 보면 그냥 오래된 책을 하나 갖고 있었던 듯

그런 책을 소장하고 있는 기분이 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차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제목을 보면서 먼저

느낌을 느껴보았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듯한 말.

새로 사온 크레용 갑을

가만히 열어젖혀 보렴.

춘식아! 그리고 영철아!

아롱다롱 7색 무지개가

눈앞에 아롱거리지 않니?

너희들도 그려보려무나.

그 예쁜 7색 무지개를.

마치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듯한 말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1950년대 활발한 동화작가로 활동한 강소천 작가.

그 시대에 살던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서 쓴 글들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시대적 설명과 함께 해주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그 시대의 아이들 놀이라던지, 아이들이 살던 모습 등등

많은 이야기 속 상황들에 대해서 읽어 나가면서 같이 대화하고

그 시대와 지금의 아이들의 다른 모습들도 이야기해보면서 읽어 보면

어렵고 난해할 수도 있는 내용들도 있지만

그만큼 과거에 대해서 알게 해주면서 부모와 아이가 대화를 해보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옛날 책이 이런 느낌이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말투가 아무래도 요즘 책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더 생각을 하면서

의미를 새겨가면서 읽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첫 이야기

잃어버렸던 나를 읽어 나가면서는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함에

읽어 나갈 수밖에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자신이 영철이라 이름을 알리면서 사연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계속 궁금해하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느낌에 읽어 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기에

좋은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여기 나오는 애들은 시대적인 배경이라 그런지 몰라도

가난과 고아들이 배경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도 이해를 시켜야 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예전 문학을 접하면서 요즘과 어떤 점이

다른지도 얘기해보면서 지금의 표현 기법과 어떻게 다른지도

얘기해보기에도 좋았답니다.

내용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인만큼 그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들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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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가 필요해! | 기본 카테고리 2016-03-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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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응급 처치가 필요해!

최옥임 글/송하완 그림/(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아르볼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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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가 필요해!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응급처치가 필요한 순간들이 찾아온답니다.

집안에서도 다치는 일은 종종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그런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살면서 참 편리한 순간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살다보면 언제나 느끼게 된답니다.

아르볼에서 나오는 일년내내 안전한 생활 3번째 응급처치에 대한 것을

담은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볼 수 있게 동화 형식으로 된 이 책은 정말 아이들이

스스로 보는 책이라는 것은 다른 책에서도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이번 책에 대한 내용도 궁금했답니다.

여러 사건들을 겪은 후로 우리 사회에는 안전 불감증에서 비롯된

일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그래서 교육부에서 유아부터 고교 단계까지

체계적인 안전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또 2018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교육 과정에 안전 교과를 포함시키기로 결정을 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이제는 그전에 우리가 배웠던 교육과는 다르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많이 해두어야 한다는 것을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경험에 필요한 생활 상식중의 하나인 응급처치가 얼마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것인지 펴내는 말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의외로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몰라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언제 어디서든, 또 누구든 맞닥뜨릴 수 있는 위급한 상황들.

그런 상황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것이고, 응급처치가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하는 기본 상식이라는 것을 염두에 둘 때 이 책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응급처치에 대한 생각을 심어줄 지 기대가 될 수밖에 없었답니다.  

책의 첫 이야기부터 엄마가 손을 베어서 밴드를 찾는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지요. 어린 아이부터 볼 수 있게 정말 어느 집에서나 있었던

일같은 이야기로 시작이 되니 흥미롭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답니다.

어디다 뒀는지 허둥대며 찾는 모습들과 여기저기 찾는 아이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놓으니 처음부터 물건을 제자리에 두어야 한다는 것부터

다시 상기시켜 줍니다.

한 사건에 대해서 나오면서 응급처치의 기본 상식을 바로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기본은 바로 구급상자이기 때문에 구급상자에

들어 있어야 하는 품목들과 어떨 때 써야 하는지를 정리해주었답니다.

구급상자 관리하는 법, 구조대에 신고하는 방법까지

기본부터 알려준답니다.

​동화의 양보다는 상식과 정보에 대한 다룬 내용들이 상당합니다.

동화만 나오다가 마지막에 정보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고, 마지막에 많은 양을 다루어 주었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전부 이용해도 될 만큼 알찬 정보들이 들어 있답니다.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저학년만 상대로 나온 책이 아닐까 했지만

자료까지 보고 나서는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정말 많은 일을 겪게 되는데

생활 속에서 다치는 일들에 대해 미리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도 스스로 느끼게 해준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아이들끼리 밖에서 놀다가도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도 공감하면서 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스스로 자기 몸을 지키면서 클 수 있게끔

아이들도 자신이 알아야 할 상식들이 많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것을  알게 되니 뿌듯하게 독서를 끝낸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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