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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4 | 기본 카테고리 2016-05-3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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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4

고희정 글/김준영 그림/김봉수,이은실 감수
가나출판사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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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4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회 형사대를 만나보았답니다.

과학형사대 시리즈를 다 보고 사회 형사대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요.

책을 받아보자마자 겉 표지 그림을 보더니 기존에 책과 그림이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아보았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분을 바로 알아봤더니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시리즈 책을 보다보니 이런 변화까지

아이들이 느끼는 것을 보고 어떤 변화가 있는지 더 관심있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등장인물 소개를 보면 하나씩 전문적으로 맡은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일반사회, 경제, 지리, 역사, 정치등 하나씩 자신의 전문적인 분야로

지식을 갖고 있는 주인공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 외의 등장인물소개까지

되어 있어서 책 속에 어떤 인물들이 나올지 미리 알 수 있구요.

차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다루어준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답니다.

4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회 영역에서는 다문화 사회, 직업,

위도와 경도, 선거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처음과 마지막에 학습만화 코너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읽어 보면서

내용을 미리 짐작해보기도 하고 마무리해보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이야기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책 속에서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추가

설명을 보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동화 속에서 나왔던 것이 왜 나온 것인지

이해를 하면서 바로 지식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아이들의 대화 중에 중요한 설명이 나올 때는 다른 활자와 크기로 눈에 띄게

책이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정말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직접 물어보는 듯하게 책 속의 주인공들이 대화를 주고

받기 때문에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걸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답니다.

책 속의 캐릭터들의 성격도 재미나답니다.

고영웅은 동네일에 참견하길 좋아한느 친구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도

도와줄 줄 알고, 경제인은 뭐든 야무지게 하지만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경제인의 모습을 보면서 체력을 길러둬야 하는 필요성을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외의 친구들도 이름과 캐릭터간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이름과 성격을 연관지어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4개의 사건을 읽어 나가면서 아이들은 나름의 증거를 찾아가면서 범인 탐색을

해나갑니다. 아이들이 탐색을 해 나가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도 같이 동참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답니다. 사건 자체도 흥미롭게 펼쳐지지만 사회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다루어주기 때문에 우리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알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게 되어 있답니다.

어린이들의 독립심을 자극해주기도 하고, 할 줄 알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야겠다는

목표도 갖게 해주고, 이런 학교가 있으면 좋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보여집니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삽화를 보면서 이번 그림작가의 그림 특징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중간에 그림 작가가 바뀌니깐 아이들은

또 다른 재미를 느끼며 비교도 하고 또 색다르게 책을 읽어 나가는

재미를 경험한 듯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보게 해주는 효과를 톡톡히 보는 형사대 시리즈

다음 권을 또 기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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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 기본 카테고리 2016-05-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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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단식

빅토리아 던클레이 저/민국홍 역
토트출판사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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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단식


정말 아이들에게 이제는 제대로 된 자제력을 가르쳐야 할 시대라는 생각을

무수히 많은 경험을 통해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너무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시대에 맞게 또 다른 질환이나 증상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 것이 맞는데요. 그만큼 좋은 환경과 미래를 위해서도

이제는 절제하는 것이 모두의 목표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자스크린 기기가 인간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무수히 많은 언론과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겉으로 쉽게 이상 증상이

눈에 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면서 보는 경향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정도는 안전하다는 둥, 교육용 프로그램들은 괜찮을 것이라고도

보면서 각자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행동이나 감정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조절장애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만성적 불안, 집중력 결핍, 분노, 심신붕괴, 분열성 반항 증상이

너무 흔해졌다는 것. 어린이 조울증 환자가 40배나 늘었다고 하고, 여러 정신질환

현상도 증가 추세라는 것을 보면 진짜 걱정을 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전자기기 노출이

이제는 너무 쉽게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나마 다행이라는 것이 디지털 단식을 시행하였을 때 다시

이전과 같이 정상적인 두뇌 활동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니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보통 하는 말이 다른 애들이 다 하니깐, 다 갖고 있으니깐

우리 아이만 안해줄 수가 없다는 말인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너무

이른 나이에 핸드폰을 쥐어주는 것이 너무 당연시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답니다. 남이 있으면

나도 있어야 한다는 것, 통신비로 나가는 지출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여러모로 편리함에 우리가 겪어야 하는 일들이 상당하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계를 통해 디지털 단식 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상세히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상세하게 이해를 해 나갈 수 있답니다.

이론적인 부분들만 나열되어 있다면 어렵게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디지털 단식에 있어 어려운 점은 주변에서는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가족모두 동참을 하고,

사회에서도 다 같이 참여를 해야만이 더 효과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이겠죠. 아이에게만 혼자 참으라고 한다면 불편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다 같은 환경으로 바뀌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되네요.
스마트폰보다 더 좋은 놀잇감을 아이에게 제공도 해야 하고,

더 많은 놀거리, 관심거리, 취미 거리를 보여주고, 알려주고, 찾게 해줘야

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편하자고 무언가를 보여주기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무책임한 행동들이라는 새악이 들었답니다.

습관적으로 만지고, 검색하고, 남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모든 행동들

그 시간들을 더해본다면 어마어마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어른들도 다른 관심거리를 가지고 기기를 멀리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는 안하면서 아이에게는

강요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만큼 노력을 하고 부지런해져야만 온 가족의 화목하게

사는 집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자녀들을 엄격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말.

빌 게이츠의 말들이 유명하지요.

자식에게는 첨단기기에서 멀리 있게 한다는 그들의 말들이

무얼 의미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는 것.

그리고 변화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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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인생미답 | 기본 카테고리 2016-05-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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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미경의 인생미답

김미경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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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인생미답

김미경 선생님의 책을 또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많은 강연과

방송활동, 그리고 책, 카스로도 만나보고 있는 선생님은 정말 옆집 아줌마같은

친근함이 느껴지고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귀에 들어오는 편안한

대화같은 말투로 개인적으로는 인생공부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마주하고 있는 얘기들, 다른 자기 계발서처럼 어렵지 않고

현실에서 여자들이 겪는 문제들을 아무렇지 않게 쏟아내는 그 말들 속에서

내게 필요한 것을 찾고 건지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이번 책을 만나보니 정말 간결하게 하나하나 내 것이

되는 부분을 찾아 가보면서 읽어 보니 금방 읽어 내려가면서도

와닿는 구절들이 마음 속에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서슴없이 자신의 이야기,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시죠.

바로 지은이 소개를 통해서도 선생님의 유명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읽기 형식으로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정말 선물하고 싶은 책답게, 우리가 흔히 고민하고 생각하던 일상의

고민들을 나누고픈 마음에 선물할 수 있게 전달할 수 있게 사용되기에도

좋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문제와 사건들을 접할 때 생각하고 해석하고 나 스스로

가르치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들,

그런 일들이 생겼을 때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끝까지 들여다보면서

내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 것이 내 마음에서 겪는 과정이라는 것.

잘 살아내기 위해서 답을 내리기 보다는 사건보다는 해석에 신경을 쓰라는 것.

그런 해석을 해 나가다 보면 내 인생의 방향이 된다는 것,

그리고 나를 살리는 방향이 된다는 것. 이런 방향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얘기해주듯 전달하는 이야기들이 어떤 것이 될지

차례를 통해 알수 있답니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는 답. 그것이 바로 인생미답이라는 말.

정말 멋진 제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4부에 이어지는 내용들. 제목들을 쭈욱 읽어나가면서 QR코드가 있는 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네요. 본문 중에 QR코드가 있는 글은

목소리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요즘 시대에 맞게 책도

이렇게 활용도 높게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또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쓸 만한 사람은 바로 나야"

이 말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가슴 저리게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짧은 글들 속에서 핵심을 찾아 보는 것도 재미랍니다.

계획을 세우는 사람만이 제대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었는데, 너무 장기 계획을 세우고, 계획이 없어서 인생이 안풀릴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 미래만 생각하다 가까운 미래

오늘을 소홀히 할수도 있다는 말이 참 와닿았답니다.

오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읽어 나가면서 여유가 필요한 이유도 깨닫게 되고,

거울을 보면서 내 자신을 들여다보며 나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는 것.

귀찮은 것에서 벗어나기 힘들지만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보다

몸을 움직인 사람이 얻는게 훨씬 많다는 것 등등

정말 하찮을수도 있고, 소소한 이야기지만 이런 작은 깨달음도

얻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기 때문에 더 하늘을 우울하게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옷을 만드는 일을 하시면서 겪는 일들을 보면서

자기만의 명함을 만들라는 얘기. 무엇이든 전문가가 될 수 있는데

자기가 하는 취미나 일에서 내가 또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나라면 어떤게 떠오르는 사람인지도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명함을 파 놓으니 그 명함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더라는

선생님의 경험처럼, 무언가 내게 주어진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것이 습관화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이가 드는게 속상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또 깨닫게 됩니다.

지금은 또 미혼모들을 돕기 위해 나서는 선생님.

뭔가 계속 도전하고 해 나가고, 자신이 착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과정에서

행복감을 찾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나이가 들어서 하는 공부는 어릴 때 하던 공부와 다른 느낌이 들 것이고,

또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나가면서 열정이 식지 않는 자신을 볼 때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해질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금방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네요.

어느 페이지나 펼쳐서 바로 읽어 나가고.

선생님의 목소리를 책 속에서 바로 들을 수 있고,

마지막에 CD까지 들어 있어서 선생님의 열정을 다시금

느껴보기도 하면서 처지고, 늘어질 때마다 책을 듣고

목소리로 다시금 나를 일으켜세우고 싶을 때

활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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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 기본 카테고리 2016-05-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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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필리파 피어스 글/에드워드 아디존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논장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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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논장 동화는 내 친구 31번째 책이랍니다.

책의 두께도 상당한데 아이들이 잘 읽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되었답니다. 두께가 있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아이들도 두꺼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읽기 능력도 확장시키고

한 권 끝내고 나면 읽어냈다는 뿌듯함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의 표지 그림을 통해서 모험담을 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세기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 문학의 출발점,

생생한 등장인물, 풍성한 드라마, 빈틈없는 구성으로 가장 완벽한 데뷔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라고 하니깐 무조건 읽어 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그리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1955년에 쓴 첫번째 작품이며 자신이 살아온 집을 떠올리며 썼다는 책.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답니다.

데이비드네 정원에 으날 날 카누 한 척이 떠내려 오게 된답니다.

줄기차게 쏟아지던 비가 그친 뒤, 발견된 카누. 억수 같은 비로 강물이 불어난 상태니

상류에서 흘러 내려온 배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바로 타보고 싶은

충동을 누구가 느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바로 들 수밖에 없는 내용이

초반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호기심에 읽어 나갈 수밖에 없답니다.

바로 뒤의 내용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고, 데이비드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거든요.

카누에 피라미호라는 이름도 붙이고 직접 주인을 찾아나서게 된답니다.

그러다 결국 카누의 주인을 만나게 되지만 거기서 겪는 일들이 웃음짓게

된답니다. 카누를 훔친 걸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오해는 풀리고

두 아이는 곧 친구가 되어 의기투합하게 된답니다.

둘이서 같이 카누를 고치기도 하게 된답니다.

그러다 애덤가에 전해 내려오는 보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보물을 찾게 된답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여름이 지나면 친척 집으로

가야 하는 애덤이 이곳에서 계속 살 수 있는 방법은 보물 찾기라는 생각에서죠.

유일한 단서는 시 구절이랍니다. 그 시 구절이 의미하는 뜻을

알아야만 하는데 이 소년들이 어떻게 풀어 나갈지 궁금해지기 때문에

책의 3분의 1은 금방 읽어 나갔던 것 같아요.

단서를 해결해 나갈 때마다 아이들은 책 속에서 같이 모험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되어 있답니다. 책의 두께는 잊어버리고 내가 벌써 이만큼

읽었나 하는 느낌이 들 만큼 책은 금방 금방 페이지가 넘어 간답니다.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일을 경험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아이들의 놀이들은 너무 뻔하기만 한데

대자연 속에서 멋지게 카누를 타고 다니는 두 아이의 모습이

부럽게만 느껴진답니다.

소제목이 시작 될때마다 삽화가 들어 있답니다. 중간 중간 삽화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오로지 상상의 힘으로만 책 속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상상해가면서 읽어 나가야지요.

방학 동안에 이렇게 설레는 경험을 하는 두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해보지 못하는 일들을 간접 경험하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다

보니 우리의 현실과는 맞지 않지만 오랜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작품의 색깔을 이 책에서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호기심, 용기, 모험을 통해 아이들 사이의 우정까지

살면서 배워야 할 모든 것들이 책 속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소중한 경험이 책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빠져 있다보니 두께의 부담은 사라져 버리고

오로지 이야기 속에서 같이 모험을 떠나고 돌아온 기분을 느껴보니

이 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모험담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은 특히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 다른 모험담이 나오는 명작들과 비교도 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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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끄는 삶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5-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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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이끄는 삶의 힘

하유진 저
토네이도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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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끄는 삶의 힘


우리가 살면서 나를 이끄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은 항상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다시금

해보게 되었던 것 같네요. 책 제목과 겉 표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그만큼의 무게감을 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주 어린 시절이 아닌 이상 세상 밖으로 나온 순간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고민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조언을 해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다음에는 책으로 그런 부분을

채워 나가면 되는 것인데, 어떤 책을 읽는지가 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읽고 나면 괜히 더 삶의 무게만 더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수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타인에게 물어봐야 나에게 맞는 해답은 아닐 것이라는 것.

결국은 어떤 조언을 받더라도 자신이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이

많은 일을 겪어본 사람들은 알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인데, 이 책의 차례를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내용이 연결지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 나가도

되게끔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고등학생이상 철학적인 사고를 하고 좋아하는 학생들부터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고, 성인까지 두루두루 읽어 보면 좋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살면서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겪게 될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 인간으로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을 수 있고,

그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 삶과 죽음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내가 바라던 삶을 살고 있는지,

남은 인생을 이대로 살아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서부터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인간관계를 검토하고, 그리고 그 삶 속에서

일이라는 것이 빠질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하지요.

​일이라는 것을 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또 무엇일까요.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일을 하게 되면 여가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진정 하고자 하는 일인지, 일을 통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일 속에서만도 빼놓을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답니다.

일을 바라보는 시각 관점과 시각도 다르다는 것. 매일 먹고 사는데

필요한 돈을 벌어들이는 수단으로만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치열한 경쟁을 하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과정일 수도

있고, 고유한 목적을 가지고 보람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의 차이가 바로 소명으로 바라보는 것이라는 것이 나온답니다.

그러면서 소명에 대한 얘기가 나온답니다.

다 살아가는 이유가 있고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고, 목적도 있겠지만

자기 상황에 따라서 그래도 이왕이면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의 주인이 누구인지,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 할지

가치 있는 일을 하는 방향 정도는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하는 일이 하찮은 일이고 직업이란 생각을 하기보다는

내 일에 대한 신념, 정신적 가치, 누군가가 묻거든 대답할 수 있는 목적의식

정도를 생각해본다면 내가 하는 일을 생각하는 마음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결국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있는 시간도 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자기 삶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심리적으로 안정도 되고

어떤 일이든 잘 적응하고 도전하고 어떤 자리에서든 멋지게 생활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자기계발서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서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질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같은 것만 반복해서는 발전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요.

자기 자신을 점검하면서 어제와 다른 오늘이 되게끔

마음먹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장점은 강화시키고, 단점은 보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들을 늘려간다면 용기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옆에 두고 의식적으로 계속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을 다시

다독여주는 시간을 보내는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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