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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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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모르는 사이

박채란 글/장경혜 그림
키다리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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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사이

제목으로 보면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네요.

차례도 따로 없고 바로 이야기가 시작하는 책이라서 내용을 짐작해볼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바로 내용을 보면서 궁금함을 풀어나가보았답니다.

아이들의 책을 보면 정말 어른들도 같이 보고 배워야 할 책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이 책 역시 읽어 나다가 보면서 정말 느끼는 바가 많았답니다.

사람이 살면서 편리성 때문에, 더 편한 생활을 위해, 더 빠름을 원하면서

발전해 온 것들이 참 많지요. 그런 사이에 이 지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런 동화를 통해 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읽어나가면서

깨닫게 된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주인공 웅이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답니다. 물론 아이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함에 읽어 나가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웅이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지요. 평상시에 다니던 익숙한

길이 없어지는 경험을 하면서 큰길가로 돌아가다 그렇게 된 건데요.

자기가 원래 다니던 길이 주인이 따로 있어 막아버렸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이런 부분은 아이들에게 이해를 시켜주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다치게 되니 목발을 짚고 다니게 되고 병원 근처에서

고라니가 차에 의해 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면서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판타지적인 요소가 접목이 된답니다.

고라니의 충격이 웅이의 몸으로 전지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웅이가

가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그 곳에서 각종 동물들의 영혼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동물들이 그냥 각자 하고 싶었던 그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요.

차라고 직접적인 표현은 하지 않지만 동물들을 죽인 것이 차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바로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읽어 나가면서 짐작할 수 있답니다.

​동물들의 사연을 다 듣게 되다보니 그들이 죽은 장소가,

어딘지 웅이는 알게 된답니다. 도로를 만들기 전에 밤나무가 있던 자리 근처.

웅이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서 실제로 이런 일을 상상할 수는

없지만, 정말 동물들에게도 그들의 삶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죽음만 안타까워 할 것이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도 하루 하루를 보내는

삶이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길 위에 죽어 있는 동물들을 보게 될 때가 있지요.

하루에 죽어 가는 동물들의 수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동물들이

죽어 나가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우리는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그만큼 도로가 많은 나라랍니다. 차도 그만큼 많겠죠.

그렇다 보니 야생동물들이 도로로 건너는 일은 그만큼 많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었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동물들에게 천적이 바로 이 자동차가 되었다는 것.

자신들을 죽이러 오는 불빛이 달린 네 발 달린 괴물같은 존재.

이 책 속에서 표현한 느낌들과 그림들을 보면서 책에서 얘기해주는

내용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이 세상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요.

광범위한 이야기를 다룬 것이 아니라 로드킬을 다룬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그 동물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아이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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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9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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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간 우등생 과학 2016년 9월

편집부 저
천재교육(논술)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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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6년 9월호

아이들에게 월간 잡지를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어서 이제는 이런 것도

구독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우등생 과학을 선택해서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 접해 있는 과학의 세계를 일일이

설명을 하기 힘들 정도로 과학이 발달해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현재의 과학과

미래의 과학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겉표지를

보는 순간 해보게 되었네요. 그만큼 요즘 관심사가 아이들 잡지에서도

다루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잡지라도  학습지와 서적들의 광고가 등장하네요.

그리고 차례를 통해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알아ㅗ았답니다.

무인자동차를 크게 다루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최신 과학으로 지구를 살리는 에코 디자인, 인물은 세바스찬 스룬,

기술은 버섯 수의에 대해서. 그리고 수돗물과 정수물 중 어느 물이 더 건강할지

그리고 융합, 실험탐구, 진로 학습, 참여 정보,

그리고 책 속의 책이 또 있는 섹션도 있기 때문에 정말 한권으로 알찬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맨처음 만나본 내용은 자연이 깍은 조각이라고 해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멋진 대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세계에 있는 희귀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니 더욱 좋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야생 동물들의 사진을 담은 모습을 보면서

살아있는 자연관찰이 어떤 것인지 재밌는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 사진작가들이

어떤 일을 했을지도 얘기해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에코 디자인 부분도 꼼꼼히 보았네요.

아무래도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이 부분을 유심히

보았답니다.

무인 자동차 생각만해도 정말 대단할 수밖에 없는 일이죠.

얼마전에 ICT체험관에 가서 설명을 들어보니 미래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차를 디자인해서 탈 수 있는 시대도 올 수 있을 거라는 말에 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의 반응이 좋았었는데, 이 무인 자동차 기사는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책 속의 책 탐정 탱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학동화를 읽어 보고 수사노트,

메모장 등을 통해 더 많은 과학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다른 그림 찾기, 난센스 퀴즈, 고난도 문제도 이 책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재미나게 체험까지 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인공 고기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는데,

정말 우리가 그냥 먹기만 할 때는 몰랐는데, 이런 기사를 접하고 나면 자꾸

생각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사람들이 연구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과정들을 거치면서 개발 되어서 나온다는 것을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삼시세끼 이야기를 통해 농사일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그냥 TV프로그램만 보고 웃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며 더 깊이 있게 들어가보면서 이렇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세바스찬 스룬은 인공지능의 대가이면서, 무인 자동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으로서 무인자동차와 연관된 인물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년 구글 스트리트 뷰를 공동개발한 사람이기도 한 걸 보면

보통 지능으로 이런 개발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책의 중간중간에 QR코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해가면서 보면

더더욱 책을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우리가 생활 속에서 과학으로 편리함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렇게 과학 잡지를 통해 더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아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을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만화를 통해서도 과학을 재미나게 마난보고

책의 마지막에 브로마이드가 들어있네요. 식물에 대해서 알게 해주고

세밀화로 그려져 있고, 광택이 없는 종이라서 눈의 피로가 없을 것 같네요.

이것도 어딘가에 붙여 놓고 응용을 해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처음으로 과학 잡지를 접해보았는데 재밌게 경험을 하면서

정기구독을 하면 계속 이어지는 내용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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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는 백화점 | 기본 카테고리 2016-08-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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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을 파는 백화점

박옥수 저
온마인드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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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파는 백화점

제목과 겉 표지만으로도 저절로 손이 가는 책이랍니다.

그만큼 책이라는 것의 제목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하는 책인데요.

이 책을 쓰신 박옥수 목사님은 세계 최초로 마인드교육을 창시하고 청소년 문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네요. 종교가 없지만 종교와 관련된 책도 가끔

읽기 때문에 마음을 이끌어 주는 분들의 글은 항상 자기 계발서와는 다르게 또 다른

끌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법은 무얼까 참 많이 생각해 보게 되는 문제지요.

세상이 어지러워진 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이끌어주기 위해서라도

항상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할 책들이 바로 이렇게 좋은 말씀이 담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만큼 사람들이 좋지 않은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나쁜 일들이 더더욱 생기고 있는 것일테니까요.

차례를 보면 사람들이 살면서 주변에서 보거나 또는 내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마음들의 형태가 나열된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만큼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마음과의 전쟁이 아닐까 싶네요.

​마음도 눈에 보이는 물질처럼 어디선가 살 수 있는 것이라면 좋겠다는 생각.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자식을 이해하 위해서, 남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등등 우리가 살면서 지켜야 하는 좋은 마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사람이 살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바로 자신의 마음의 문제라고 하지요.

내 좋은 대로 삶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좋은 마음으로 살수가 있을텐데

항상 무언가 일을 겪게 되지요. 그럴 때마다 원하는 마음이 생겨나기도 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할 때도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냥 일을 겪어나가기만 했지, 그럴 때 내 마음이 어땠는지, 내 마음은

어떤 길을 나에게 인도했는지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마음이 이끄는대로 무조건 가는 것이 불행의 길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례글을 읽어 나가면서 누구나  겪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누구나 겪을만한 일들을 겪어 나가면서 사례 속의 사람들의 방황, 갈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게 됩니다. 그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은 마음가는 대로

막 행동하다 안 좋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것을 사례로 보게 되지요.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이끌어지지 않는 이유가 의지나 결심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나를 끌고 가는 강한 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세계를 제대로 알아야 그럴 때 자신을 제대로 이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마음 속에 두 가지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종교적인 설명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정도의 설명은 비종교인이라도 무방할 정도이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대화의 중요성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털어내버리는 수 있는 것이 좋은 대화가 아닐까 싶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서 나오는 생각이 있고 내 뜻과

상관없이 뭔가에 홀린 듯 끌려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지요. 그런 생각이 들 때

스스로 깨달아서 빠져나와야 할 것 같네요.

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나 이외의 다른 사람과도 좋은 소통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온 가족이 다 함께

긍정적인 말을 주고 받으면 내 안에 나쁜 영향을 주는 또 다른 마음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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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데이트 | 기본 카테고리 2016-08-2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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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림 데이트

스티브 김 저
책과나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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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데이트

사람이 살면서 느끼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과정을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서 느끼기도 하지만 살면서

얼마나 좋은 인연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책으로라도 멘토를 만나보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제목과 제가 좋아하는 녹색 계열의 책 표지로

눈에 띄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의 저자 스티브 김은 서울에서 대학 졸업후 미국으로 건너갔네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정보통신학 석사학위를 취득 하고 두 번의 창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IT업계의 신화를 이룩하신 분이랍니다.

아시아의 빌 게이츠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여러 매채에 소개도 되고

많은 강연을 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 말과 글에 재주가 없음에도 출판 제의가 따랐던

이유는 자신의 도전과 경험담을 청소년, 청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전국을 돌며 보게 된 우리 교육의 현실까지

생각하게 되고,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무기력해진 아이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청소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리더십센터까지 설립해서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삼고 사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꿈을 이루고 성공만 하면 행복할까. 저자 역시 성공을 위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목표를 이루어 성공한 후의 삶을 얘기해줍니다. 자신의 화려한 삶을 이야기해줄 때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일들을 얘기해줍니다. 초호화 자택의 이야기.

그리고 사교모임에서 겪었던 이야기들.

일에 파묻혀 지내다 보니 그런 쪽으로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일을 겪으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진답니다.

그런 생활들 속에서 돈을 벌고 큰 성공을 거두어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인정받는 삶이 행복하다는 것. 진정한 행복이란 열정을

쏟으며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현재의 삶이었다는 것을 얘기합니다.

30년만의 영구 귀국을 한 후 한국에서 느꼈던 감정들.

떠나기 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한 한국에 와서 다시 생활하면서

또 많은 일을 겪게 되었답니다. 한국의 여러 모임에 참석하면서

미국과 다른  또 다른 문화적 충격을 받게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열정을 쏟을 만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하기 시작한 일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스티브 김의 인생 이야기로 시작해서

느꼈던 삶이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에 성공해서 겪은 화려함만

보이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그 안에서 느꼈던 모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챕터 두번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교육이라는 본질을 생각해보기도 하면서 아이들이 무엇 때문에 교육을 받고

꿈을 찾는 일이 중요한지를 많이 깨닫게 되게 되어 있답니다.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곳에서 일을 해야 하는지를

본격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는 주인의식과

책임감, 솔선수범하며 무엇보다도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원하죠.

사람을 뽑을 때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일을 시켜보면 어떤 사람이 더

일에 도움이 되는지는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봐야 아는 문제기 때문에 아닐까

싶네요. 이런 문제해결능력을 공부만 한다고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서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헤쳐 나가는 생활 속에서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고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그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고민을 해봐야 할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 역시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같이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학교 공부외에

자신이 집착하고 노력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고 도전해봐야 하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글과, 학생들과 있었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고민이 비슷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좀 더 많은 다양한 질문거리가 있었음 하면 좋겠는데, 정말 생활 속에서

겪는 고민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많았답니다.

책의 뒷부분에서 질문과 대답을 하는 부분이 들어있답니다.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이 우물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현실적인 문제를 보는 눈을 가지고

질문과 답을 주고 받는 이야기들을 읽어 보면서 아이들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 이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보면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두께는 있지만 가족이 함께 아이들과 읽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청소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은 관심을 가지고 보면 좋을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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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무한 지배자 초등편 | 기본 카테고리 2016-08-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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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단어 무한 지배자 초등편

Jeremy Rhee(제레미 리) 저
비욘드올(beyond ALL)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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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무한 지배자 초등편

아이들에게 단어를 익히고 외워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지

어떤 책을 보라고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야

학원에서 알아서 관리가 되게지만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게끔 지도를 하고 싶은

경우 정말 교재 선택에서부터 방법까지 막막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를 직접 지도해

본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단어를 따로 학습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내용을 보고 싶었답니다.

저자 소개글을 보다가 많이 놀랐네요. 일반적으로 책까지 내는 경우 화려한 이력을

앞세우는 경우도 많은데, 어린 시절에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재입학을

하면서 학창시절에 대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니 정말 자신의

의지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해보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해외에서 언어를 잘하는 학생들은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임을 얘기하며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책이며

자신이 서울대학교까지 입학할 수 있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시중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들을 나열해 놓고 공부가 아닌 듯한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접하게 된다고 하네요.
영어가 재미있고, 별거 아니고, 해볼만한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모의 욕심으로 보면 시시한 책이라고 여길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매력은 아이의 눈높이로 봐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들었던 외래어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고, 단어와 스펠링, 우리말 예문까지

녹음된 MP3 파일을 들으며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끔 돕는다고 합니다.

책을 무작정 보지 말고 이 책의 발음기호들을 익혀보고, 표기법도 미리 익혀두어서

책을 스스로 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았답니다.

공부 계획표가 제시되어 있답니다. 날짜와 자신이 맞힌 단어 개수와 틀린 단어

개수를 적어 넣어가보면서 관리를 해보면 참 좋겠네요. 기본 과정 30일

단기과정 15일로 주황색, 파란색으로 책이 반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컬러풀하고 그림과 함께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단어가 크게 표기가 되어 있고

단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그리고 뜻은 빨간 활자로

뜻의 핵심은 파란활자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핵심적인 것은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그림 삽화가 제대로 들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고,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아는 듯한 느낌의 단어들이 들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서 그런가 쉽게 익혀나갈 수 있고, 단어가 몇개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정말 부담이 없게 보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쓰기는 했지만 뜻은 모르고 썼던 단어들도 있기 때문에

어떤 뜻인지도 생각해보고 짧은 예문을 통해 어떨 때 응용해서 쓰는 말인지도

알게 되어 있답니다.

우측 상단에 목표 시간을 제시하고 자신이 공부에 들인 시간을 체크해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런 시간 체크를 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신이 공부에 얼마나 시간을 쓰고,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두면 시간관리 습관이 저절로 될 것 같았답니다.
주제문장을 보고 그 단어와 관련된 단어를 찾아서 보기도 하고

길지 않고 짧은 단어들. 그리고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뜻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자신감이 붙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들인 경우 더더욱 유용하게 쓰이겠다 싶었답니다.

일상에서 쓰는 단어들을 저절로 알게 되니 아무래도 이유없이 외우는 단어들보다는

유용하게 쓰일 테니까요. 뭐든지 학습이 쉽고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게끔

해야 공부라는 것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것이지 일부러 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인덱스 편에 알파벳순으로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 부분을 통해 체크를 해봐도 재밌을 것 같았답니다.

읽을 수 있는 것,  뜻까지 아는 것을 여기서 체크하면서 점검을 미리 해보던지

책을 다 본 뒤에 해보던지 어떻게든 응용을 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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