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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힘 유형격파로 복습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10-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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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학의 힘 베타 유형격파 초등 수학 6-2 (2018년용)

최용준 저
천재교육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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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힘 유형격파로 복습을 하는데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또 잊어버리기 마련이라 아이들에게는 복습도

또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문제집을 선택하든 아이가 스스로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왕이면 조금 아이의 성향에 맞는 문제집을 세심하게 선택해야 할 필요는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수학의 힘 유형격파는 기본 실력을 잡은 다음에 또 이용하는 것으로

저희 집은 이용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문제집을 많이 풀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천재교육 수학의 힘에서 좋았던 점은 기본 스타트 부분인 것 같아요.

아이가 기본적으로 이 부분만 알고 기본기를 다져 놓으면

기본이 무엇인지는 이해를 하고 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박스 안의 문제들을 우습게 볼지 말고 익혀 나가면서

문제의 흐름을 익혀 나가고 있답니다.

                       기본적인 설명을 보면서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가야하죠.

이 문제집 하나로 다른 연산은 따로 풀지 않고 있답니다.

수학의 힘을 단계별로 이용하면서 풀어 나가다 보니

연산의 속도를 올려주기 위해 따로 연산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문제를 몰라서, 어려워서가 아니라

대충 읽고 풀어버릴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습관은

꼭 고쳐주었으면 싶더라구요.

                          비례식과 비례배분을 들어가기 전에는 어떤 학습을 배우는 것인지

자세하게 읽고 시작하라고 했답니다. 수학도 많이 읽어봐야 한다는 것을

아이도 스스로 알게 되더라구요. 읽기를 귀찮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읽어야 수학도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을요.
문제들을 풀어 나가면서 조금의 실수만 해도 틀리고만 마는 문제집 풀이과정.

꼼꼼하고 수학적 사고를 길러내야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험난한

여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문제가 어떤 의미인지 알아가면서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점검해 나간답니다

                           다양한 문제 패턴을 경험하면서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지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는지를 연거푸 경험해보고 있네요.

문제집을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그동안 부족했던 것을 찾아 가면서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조절해야 하는 것이 고학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스스로 한계도 알아가면서 고쳐 나가야 하는

수학의 실력을 점점 느끼면서 수학의 힘 유형격파로 끝까지

잘 풀어나가면서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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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젬베 | 기본 카테고리 2017-10-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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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혼의 소리, 젬베

홍종의 글/김주경 그림
국민서관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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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리, 젬베

아이들과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가서 경험을 해보았던 젬베.

재밌게 연주도 따라 해보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배워봤던지라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그리고 또 첫 장에 작가의 소개말에도 젬베를 치는 작가라고

나오니 젬베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잔잔한 그림톤이 어우러진 그림톤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네요.

작가의 말이 재밌게 와닿기 때문에 도대체 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책인데요. 그만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을 때 본 내용부터 보지 말고

이렇게 작가의 말을 읽어 보고 들어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띠루 할아버지와 허름한 움집에 사는 레테이파.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의 이야기인만큼 그곳의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게끔

이야기가 진행이 된답니다. 누구든 자신의 이름의 뜻이 있다고 하죠.

레테이파는 '밤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이랍니다.

레테이파는 할아버지가 주워서 데리고 와서 키우는 아이랍니다.

바무의 젖을 먹고 할아버지랑 살게 되지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고

할아버지는 점점 기력이 약해지는 일이 발생하니, 또 안좋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생각에 책을 계속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아프리카 얘기는 힘들게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읽으면서 꼭 희망이라는 것이 있다고 이 아이들에게 말해줄 수 있나 하는

생각을 동화라지만 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할아버지 몰래 대신 일하거 하고 그 곳에서 촌장의 딸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 딸이 여 ㄴ주하는 젬베 소리를 듣게 되지요.

젬배는 영혼의 소리라고 한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서로 통하게

해준다고 믿지요. 그렇게 젬베를 겪고 난 뒤

바무가 죽는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리고 린켄 나무도 불이 붙고,

그런데 이 책에서는 죽은 생명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경험시켜 준답니다. 바로 젬베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거죠.

그렇게 친구들로 인해 만들어진 젬베를 통해 이젠 희망을 담는

일을 벌이게 된답니다.

젬베를 연주하면서 레테이파의 쉼터였던 놀이터이자 그늘을 제공하던

린케나무를 추억하고, 그 린케나무에 묶어 두기도 했던 바무.

그것들을 같이 추억을 하게 된답니다.

살다보면 참 많은 일을 겪어 나가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어릴 때는 어쩜 부모 품에서 큰 변화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릴 때부터 사연이 있어 어렵게 살아가는 친구들도 있다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알지 못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연이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아픔을 달래줄 것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요. 아이들이 동화속 친구에게는

그것이 어떤 존재인지도 생각해 보게 해주면서 같이 읽어 보면

참 좋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랍니다.
레테이파가 젬베를 치기시작하면서, 웃는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같이 따라 웃고, 레테이파가 겪는 일들을 책 속에서 같이 겪어나가다

보니 금방 읽어 버리게 되었던 영혼의 소리, 젬베 책

감동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관계 속에서

알게 되는 다양한 것들을 경험을 하면서 읽어 본 책이었던 것 같아요.

왜 제목이 영혼의 소리, 젬베인지 읽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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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17-10-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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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

김일옥 글/박재현 그림
개암나무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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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접하게 해줄 때 어떤 책으로 시작을 해야 어렵지 않게 접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개암나무에서 나온 한국사 그림책을 접해볼 때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편지를 보면서 가장 기초적인 역사의

시작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책 표지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이 귀엽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책의 두께도 얇은 편이라 부담 없이 읽기에 좋답니다.

울산 태화강에서 발견된 거대한 암벽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 시대에도 사람들이 기록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었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반구대 암각화가 어떤 것인지도 알아간답니다.

암각화에는 동물들의 형상부터,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 중인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들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 당시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밝혀진 과거를 가지고 재미난 이야기를 엮어서 읽어 나가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역시 이야기 형식에서

책에 빠져드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과거에 살았던 모습을 재현한 듯한 동화 속에서 같이 모험을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답니다.

동물에게 무언가를 비는 행동, 그리고 그 시대에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바라고

기원했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주인공 아이의 모험을 통해 재미나게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자료 가지고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도 경험을 하게 되네요.

반구대 속에서 나오는 그림들을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면서

구석기 시대 하나만을 다룬 이야기 책을 만나보게 된답니다.

어떻게바위에 200여점이 넘는 그림을 새겨 넣었을까 싶은 놀라움과,

그림 속에서 생활상을 엿보고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가치에 대한 것도

알게 된답니다.
중간중간 실제 자료도 들어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를 더 알게 되고,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박물관들도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그런 자료들도 첨부가 되어 있어서 더 알고 싶은 부분은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학년이 되기 전에 기본적으로 배경 지식을 갖고 있어야 암기해야 할 분량도

줄고 수업도 이해가 더 잘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저학년부터

쉽고 재미나게 나온 이야기를 접하게끔 해서 부담을 줄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개암나무 한국사 그림책은 그런 면에서 저학년부터 사용하면 좋을

한국사 책 시리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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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수호대 | 기본 카테고리 2017-10-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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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섯 손가락 수호대

홍종의 글/최민호 그림
살림어린이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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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수호대

아이들에게 가끔은 말하게 되지요. 정의가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아이들의 이해가 쉬울지, 뭐부터 이야기하면 좋을지

난감하기만 했는데, 다섯 손가락 수호대 책을 읽어 보니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

내용의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대화를 나눠보기에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잇는 소재들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느끼는 점들을 이야기해보는 좋은 시간을

다섯 손가락 수호대를 통해 가져보았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 정의로운 행동이 무엇인지 듣고, 보고 살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선까지 남을 도와야 하는 것인지,

모르는 채 하면 어떤지 이야기를 해주기가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몸 하나 건사도 하지 못하면서 남을 돕는 것은 또 아니라고들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은혁이의 아빠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해보게 된답니다. 어느 날 아빠가 맞고 들어오는 일이 벌어지지요.

솔직히 싸우다 맞았는지, 남을 돕다가 맞았는지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남을 돕는 오지랖을 갖고 있는 평상시의 아빠 성향 덕분에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다친 아빠가 등장하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긴장감이 흐르네요.

아무래도 고학년이상은 보는 게 이해하기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아빠가 이상이 있어 구급차에 실려가고 뇌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보려고 하지만 경찰들은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 상황이지요. 그런 어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은혁이와 친구들이 나서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여기자의 등장으로

아이들이 다섯손가락 수사대란 별명을 갖게 되고,

선생님과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는 과정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학생에게 맞은 충격으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던 것도 나오게 된답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서는 다양한 사정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지요. 책에 나오는 여러 아이들의 성격, 주변인물들의

성격과 태도, 일에 대응하는 방식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참 다르구나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덕분에 별별 사건이 다 일어나고

남의 일에 참견해서 좋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위급한

상황에 처하기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주인공 주변의 친구 예성이란 친구가 많이 등장하는데, 진짜 오지랖을

가진 친구로 등장한답니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예성이같은 아이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구요.
아이들의 활동으로 결국 범인은 자수를 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

이 일이 경찰들의 수사를 오히려 방해를 하게 되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자수를 함으로써 형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벌을 더 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게 되겠지요. 사람이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나약한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많이 들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의 삶 속에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워 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삶과 환경을 접하게끔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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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안의 우주 | 기본 카테고리 2017-10-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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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 손안의 우주

소니아 페르난데스-비달,프란세스크 미랄례스 글/필라린 바예스 그림/권상미 역/이강환 감수
찰리북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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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안의 우주

아이들에게 우주에 관한 책을 보여줄려고 할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 항상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재미나게 이야기로 접근하면서 이론을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보고 색다르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의 크기가 세로 30cm정도가 된답니다. 하드커버지로 되어 있어서 책이 더

커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우주를 책 크기로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책의 내용도 페이지도 90쪽이 넘습니다. 그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을 높인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끔 그림톤으로 책이 꾸며져 있답니다. 우주책이지만

우주를 직접적으로 알게 되는 그림보다는 스토리로 많이 이해하게끔

책이 진행이 된답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과학자인 작가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만든 것 같아요.

책 속에 나오는 박사님들과 함께 이야기가 진행이 된답니다.

에라소트테네스 관장님과 지구 둘레 재기, 암스트롱 아저씨와 여러 행성에서의

몸무게 계산하기, 핼리 아저씨 뉴턴 선생님과 중력에 대해 알아보기,

프라운호퍼 박사님과 태양의 스펙트럼 관찰하기, 아인슈타인 박사님과 블랙홀 탐구하기,

칼 세이건 박사님과 보이저호 레코드판에 대해 알아보기, 칼 세이건 박사님에게

우주 달력에 대해 배우는 과정까지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알아보았답니다.
주인공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재미난 사건을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을 독자들에게 주면서 사라져버렸지요. 시공간을 넘나드는 우주란이 등장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끔 스토리가 진행이 되네요.

할아버지의 손녀 에바는 여러 과학자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게 되지요.

드넓은 우주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대화를 통해 지구와 우주에 대해

알아가보게 되지요.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우주 속에 지구가 유일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쩌면 지구의 소중함을 모른채 너무 당연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도 배워 나가게 되지요.
재밌는 이야기 속에 과학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과학 지식의 전달이

쉽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한 과학자라는 것,

달에 산과 계곡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기분이 정말 어땠을까요.

달이 탄생한 과정과 달이 지구와 매년 멀어지고 있다는 것,

지금 우리가 보는 크기의 달은 점점 작아지게 되는 것인지,

먼 미래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말로는 들어봤음직한 용어들이 많지만, 정확한 그 용어들을 설명을

해주기 힘들었었는데,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어 나가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어 보니 부모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알아야 되고 어차피 접하게 될 과학적 지식들을 미리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답니다. 그림 동화 형식이라

저학년부터 봐도 되고 고학년은 스스로 자신의 과학 상식을 체크해보면서

읽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어려운 천문학, 지구 과학 등등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우주를 재밌게 풀어내주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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