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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문학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7-11-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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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모 인문학 수업

김종원 저
청림Life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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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문학 수업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제목을 보는 순간 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면 양육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책이 아닌

조금 깊이감 있는 책으로 접근을 하면서 삶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점점

알아야 아이에게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갈수록 도덕적인 사람이 필요한 세상이라고 하니 무엇이 아이를 도덕적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인지 이 책은 말해줄 것 같네요.

책의 구성도 인문학적인 느낌이 들게끔 되어 있답니다. 책의 내용을 읽다 보니

4부까지 이어지는 수신,제가,치국, 평천하로 나뉜 이유를 알게 된답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바로 저자의 말씀이랍니다.
주제를 봤을 때 어떤 부분들을 다루는지 하나하나 미리 읽어 두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더욱 좋답니다. 저자의 말을 읽고 책을 읽기 시작해야 더욱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모 인문학 수업 책이랍니다. 
인문학의 목표는 '인간을 향한 끝없는 사랑'이랍니다. 그 속에서는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배운 것을 실천하는 삶, 고전 등등 담긴 의미가 많지요.

인문학으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참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인문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를 둔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다시 우리가 원점으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도덕적 가치를 높이면서 이상을 높여야 할 것 같네요.

                   유명한 위인들의 일화를 곁들이면서, 쉽게 이해를 하게끔 돕는 내용들과

그 위인들을 길러낸 부모들의 이야기, 또 그 부모밑에서 자랐지만 자기 자식의

교육에선 실패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못된 사랑이 자식 교육을 더 망칠 수도

있다는 것. 그만큼 사람은 또 하나의 인격체이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교육법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억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게끔 하면서, 많은 현인들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니 인문학 책이라

어렵게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쉽게 이해를 하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또 인문학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많은 명문가들의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자녀교육서로서도 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답니다.
부모들은 사는 게 힘들수록 자녀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고 합니다.

불안한 미래 때문이겠지요. 책을 읽어도 한 줄로 생각을 정리할 줄 알아야 그게

진짜 독서고 인문학의 시작이라는 것. 아이들에게 독서를 강요만 하지 말고

생각을 하게끔 해야 한다는 것, 일본 하시마 섬을 이야기하면서 역사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를 알려주면서도 아이가 바른 길을 가도록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하시마 섬 하나만으로도 우리가 어떤 깊이 있는 대화를 자녀와

나눠야 하는지도 새삼 다시금 깨달았답니다.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했는데

정작 놓치고 있던 부분을 다시금 배워 나가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많은 위인들의 부모교육을 집중적으로 들어 보면서는 정말 아이에게 맞춤 교육을

과거에 오히려 더 이루어졌었다는 것. 획일화된 현재의 부모들의 태도와는

정말 많이 달랐기에 그런 위인들을 만들어냈었던 것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요점들이 많이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배우고 실천해야 할 것들이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읽으면서 정리를 해 나가도 좋지만 이렇게 정리된 요점들을 보면서

핵심들을 더 빨리 파악하게 도와주니 시간을 절약하는 기분도 읽다 보니 들었답니다.

어느 부분이 우리 집에 해당하는 부분이지, 따라 할 부분인지 생각해보고

도움 되는 부분들을 간추리면서 읽어 나가다 보니 금방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

하지만 한 번 읽고만 바로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생각하면서 두고 두고 봐야겠지요.

나부터 제대로 된 책읽기를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해볼려면

읽고 나서 남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같네요.
뭐든지 스스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질문하고 나에게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는 것

반성하는 시간이 왜 필요한지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세상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위대한 대가들의 이야기. 그들의 활동영역은

다르지만 그들이 세상을 향해 던진 말. 그리고 그들의 사색훈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남을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내 길을 걷자는 그들의 사색훈들의 공통점을

본받으면서 그 누구보다 나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는 길이 바로 인문학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다른 책을 읽었을 때와다르게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바로 이 부모인문학 수업 책인 것 같아요. 반성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더욱 갖게 만들고

현자의 길을 가는 것. 바로 도덕적인 아이가 사회를 바꿀 것이라는 것을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져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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