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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교장 방승호의 마음의 반창고 | 기본 카테고리 2017-02-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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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의 반창고

방승호 저
창비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노래하는 교장 방승호의 마음의 반창고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방승호란 이름을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서 검색을 해봤는데

방송에서 뵌 적이 있는 교장선생님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답니다.

방송에서 뵌 선생님의 모습은 바로 너무 친근한 인상을 주는 분이었는데요.

아이들과의 일상을 잠깐 소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저런 선생님을 만나면

탈선하는 청소년들이 정말 줄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높여주셨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보는 순간 바로 읽어봐야 될 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닥쳐서 준비하는 것은 늦는 것 같아요. 안다고 많이 배웠다고

잘 키우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를 하고 있으면 조금은 조급함을 놓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현재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이신 선생님은 미국 연수 중 신체 활동을

접한 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상담법으로 수많은 청소년들을

만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시고 만나는

아이들마다 특성을 파악하시면서 대화를 이끌어낼 방법을 매 순간 연구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책에서도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가 되면서

그들과 이야기를 풀어나갔던 방법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내면을

우리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이름은 물론 가명으로 처리를 했기 때문에 가볍게 아이의

이름은 읽어 나가도 된답니다. 많은 학생들이 엎드려 자는 경우가 많다고 하지요.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면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 안타깝게 흘러가버리는

시간이 되어버린다는 것을 그때는 모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십대를 보내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더 절실히

하게 된답니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깨진 기와 조각의 이야기가 정말 와닿았답니다.

선생님도 그 이야기가 와닿기 때문에 책의 서두에 소개를 해주셨는데

열하일기까지 읽어봐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할 만큼

멋진 말이었답니다.

"대체로 깨진 기와 조각은 천하의 쓸모없는 물건이다. 그러나 민가에서 담을

쌓을 때 어깨 높이 위쪽으로는 깨진 기와 조각을 둘씩 짝지어 물결무늬를

만들거나, 혹은 네 조각을 모아 쇠사슬 모양을 만들거나, 또는 네 조각을

서로 등지게 하여 노나라 엽전 모양으로 만든다. 그러면 구멍이 찬란하게

뚫리어 안팎이 서로 비추게 된다. 깨진 기와 조각도 알뜰하게 써 먹었기

때문에 천하의 무늬를 여기에 다 새길 수 있었던 것이다."
교장실에서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 놓는 일들, 아이들에게 교장실에

오게끔 소문을 내고 다니는 일들, 정말 재밌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선생님의

이야기. 그렇게 노력한 끝에 하나 둘 교장실에 방문하게 되고, 그 이후엔 친구들을

데리고 오기도 하면서 아이들은 색다른 교장선생님을 만나게 된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친해지고, 여러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아이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접해나가게 된답니다. 아이들 역시 다양한 삶의 환경들을

가지고 있고, 부모의 교육관도 엿볼 수 있고, 가족간의 대립구조도 엿보면서

우리 집은 어떠한 집인가 생각해보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의 어릴 적 이야기를 다시 들추어, 무엇을 좋아했었고,

어떨 땐 행복했었는지, 잘하는게 무엇이었는지 등등 다양한 접근법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나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역시 자신이 왜 그렇게

공부에서 손을 놓아버렸는지, 자신의 꿈을 잃어버렸는지 미처 알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속에

담고 있답니다. 그리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마지막에 포인트로 담아 주시면서

어떻게 아이들과 대처를 해야 할지 가이드를 제공해주신답니다.
아이들도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야

하는지 습관을 들이게 해주고, 그런 부분은 다른 컬러의 활자로 책에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꼬박 꼬박 짚고 읽어 둔다면 많은 정보를

선생님께 배워 나갈 수 있답니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훈련하지 못한 채로 사회에 나가면 누구도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성장통을 겪는 과정에서 제대로

감정 표현을 하게끔 도와줘야 나중에 사회 생활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꿈만 꾸라고 할 것이 아니라

꿈을 꾸게끔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겠지요.

물론 다른 양육서에서 접했던 것들과 같은 이야기들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현장에서 생생하게 아이들과 만난 이야기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아이들의 갈등하고 고민하지는 쉽게 이해가 가고, 이런 상황이 되면

내 아이는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네요.

내 아이가 언제 어떻게 변화를 겪게 될지 모르지만 그때 서로에게 섭섭함만

느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고, 아이에게 부족했던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면서 아이와 함께 잘 헤쳐나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읽어 나가게 되었답니다. 이야기 하나 하나 읽어 나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해야 하며, 아이들에게 일러줘야 할 말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꿈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책임감은 비범한 일을 가능하게 한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두려움의 치료제는 행동이다.

포기해도 되는 아이는 없다.
누군가의 경험담, 솔직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밝은 길을 안내해주는

지침서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아이와 함께 밝은 미래가 다가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마음의 반창고>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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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 기본 카테고리 2017-02-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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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유강 글/장은경 그림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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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인간이 우주를 정복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기 때문에 우주에 대한 연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정보를 담은

과학책은 물론이고 우주를 상상하면서 만든 책이나 영화도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구요.

이 책을 만나고 나서 보니 곧 개봉될 영화도 화성에서 태어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니 이 책을 읽고 나서 영화도 본다면 더 재밌게 책과 영화를 오고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제목에서만으로도 미래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먼저 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화성을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래를 상상하면서 쓰는 책들의 공통점은 살기 좋은 지구가 아니라는 것 같아요.

2035년 지구는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없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설정이 가슴 아픈 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의 환경 자체가

이런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표지 겉면의 아이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은 것이 무슨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책의 제목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와 함께 눈에 들어오면서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화성에서 생활이 가능해진다면 대체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하는

생각을 계속 해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인가 아이의 상상력을 많이 동원하면서

읽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화성 탐사대가 화성에 착륙. 그들이 화성에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 속에 아기가 태어나죠.

화성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구인 에이알. 그 이름 속에 숨겨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읽어가는 동안 알아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기지에서 벗어나 직접 화성을 탐험할

수 있는 날. 그런 날이 올 때까지 기지 안에서만 생활 한다는 것이

참 답답하고 지루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바로 해볼 수 있었고, 또 탐험을

나가는 기분은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추위를 경험하게 되고, 자신의 성격이 드러나는

경험도 해보게 된답니다. 그만큼 호기심이라는 것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겠지요. 등장인물들 간의 겪는 감정선도 또한 읽는 재미를

주는 책이랍니다. 아빠, 엄마, 화성 쌍둥이 아이들 알파와 오메가,

그리고 알랭 아저씨 등 각자의 자리에서 책 속에서 재미를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주인들을 찾아왔던

사람들 때문에 같이 탐사를 나갔던 아빠가 실종이 되는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는 아픔을 이 책 속에서 경험을 시켜 준답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나서는 장면에서는 현실감이라는 것은

없지만 상상의 이야기에서는 어떤 일이든 가능하기 때문에

더 신나는 경험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 역시도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느낌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니까요. 화성인들과 지구인들의 분열을

통해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것,

가족의 해체가 주는 아픔, 환경에 대한 문제, 지구의 미래에 대한 문제,

정말 화성에 가서 살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는건가 등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이 책의 내용은

판타지적 효소를 가미해서 더욱 재밌게 순식간에 읽어 나가게 해주는

효과는 톡톡히 본 것 같아요.
우리의 아이들과 어른들은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서로간의 이해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가면서

정말 배워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 책이랍니다.

그냥 재밌게 읽기만 하면 될 것 같았던 판타지 책이 아닐까 했는데,

이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읽어 본다면

더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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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맞장 뜨는 유형 기본서 유형 맞짱 초등 수학 4-1 | 기본 카테고리 2017-02-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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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형맞짱 초등 수학 4-1 (2017년용)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저
미래엔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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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맞장 뜨는 유형 기본서 유형 맞짱 초등 수학 4-1

수학중심으로 한 번 큰 수에 대한 흐름을 익혀보았는데

유형맞짱으로 다시금 반복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수학 잡는 하루 4쪽의 기적! 정말 일어나기를 바라는데요.

유형맞짱의 특징은

계획적인 자기주도학습

탄탄한 단계별 문제 학습

완벽한 서술형 대비학습

약점 잡는 문제 풀이 학습

그리고 권두부록 학업 성취도 평가 4회가 제공이 된답니다.

문제집들이 다 비슷한 것 같아도 확실히 미래엔에서 보여주는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따라가면서 이번에도 유형맞짱에 도전을 해보았답니다.

실력을 더더욱 키우기 위해 첫장부터 만나게 되는 유형맞짱 플래너.

이 부분에다 계획표를 세워서 스스로 자신의 이해도에 따라 체크를 해보라고

상세하게 사용설명서까지 들어 있답니다. 남자애라 계획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힘들다보니 이 부분은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2단원부터라도 도전해보면서

자신의 학습 수준을 스스로 점검해보면 좋겠답니다.
학업 성취도 평가 정말~ 시험지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한장씩 뜯어서 시험을 보는 기분으로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답니다 .

이 시험지는 학교에서 시험 보기 전에 활용하기로 하고 남겨두었답니다.
특징과 구성을 보면서 학교 수업과 어떻게 연계가 되어 있는지도 상세하게 알 수 있고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어 있지요.

1.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아서 교과서, 익힘책,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난이도별, 유형별로 정리 구성하였다고 하네요.

2.수업 진도에 맞춰 차시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예습, 복습,

학습 계획표를 활용해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3.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르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만나보면서 도전해보는 실력을 키워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큰수에 대해서 배워보는 단원이라 정말 큰 수 세는 것이 큰 관건이라는

것을 수학중심을 풀어보면서 이미 경험을 해보았는데도, 자주 쓰는 수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기본학습 부분의 설명을

다시 훑어보기를 반복하면서 수 세는 방식을 익히고 단위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매 차시 별로 설명이 왼쪽 부분에 나온답니다.

교과서 개념을 설명해주기 이 부분을 읽고, 개념+를 통해 보조 설명이나

문제 해결에 유용한 내용까지 제시해주기 때문에 수학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이해부터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이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쉬운 문제부터 풀면서 개념을 익히고 계산력을 다지는 기본부터,

대표 문제, 유형 공략을 하는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나가보게 된답니다.
유형 공략하기 부분에서 보면 대표문제, 서술형, 팁, 도전 문제까지 정말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나가면서 자신이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부터 해결하는

능력까지 계속 점검해 보게 된답니다.
수가 커질수록 정말 길기 때문에 채점을 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습니다.

숫자 하나라도 더 적었나 덜 적었나 직접 체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단원 공부를 할 때와는 채점하는 마음도 다르더라구요.

큰수는 부모들에게도 부담이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5차시까지 풀어나가면서 점점 난이도가 달라지는 문제들,

문제가 길기 때문에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읽고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까지 키워

나가게 된답니다.

그렇게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나가고 마지막 해결전략 익히기 코너에서는

고난도 문제를 해결해보는 도전을 치뤄내야 한답니다.

그리고 단원 마무리 단원 평가 또한 2번에 걸쳐서 나오기 때문에

한 번 풀어 보고 학교 시험 일정에 맞춰서 나머지 한 셋트를 더 풀어보는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4학년 이상부터는 정말 기본이 아니라 예습까지 해 두어야 이해를 하는데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정말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을 접하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을 시키고

지치지 않게, 포기하지 않게 해줄까 고민이 많이 된답니다.

학습지 등 다른 공부를 안하는 만큼 기본기라도 충실히 다져주고 싶은 마음에

4학년 때부터는 문제집을 꼬박 꼬박 풀어보자고 했는데, 어려워지니

아이도 포기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미래엔과 함께 열심히 진행해 나가면서 응원의 힘을 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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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8 신사임당 | 기본 카테고리 2017-02-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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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사임당

노경실 글/윤종태 그림
두레아이들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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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8 신사임당

요즘 신사임당에 대한 책이 무수히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이 나오는 만큼 독자들은 책을 선택하는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중학년 이상이면 더 유익한 정보를 얻으면서 인물에 대한

깊이감을 더할 수 있는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신사임당 편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많은 창작동화들을 쓰신 노경실 선생님이 이번에는 신사임당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조선시대 여자로서는 누릴 수 있는게 많지 않았던 그 시대에 진정한 자유인이며

예술가였던 신사임당.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날마다 하고 지냈지요.

그림을 그리고, 붓글씨 쓰는 것도 즐겼으며, 책을 읽고, 자연을 관찰하고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했다는 것을 보면 정말 현 시대에서도 뒤처질 것이

없는 영재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나 차례의 표현도 은은하니 이쁘게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책을 만들었다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삽화가 주는 힘이 또 큰 것 같습니다.
자기 이름을 날리기 위해 살았던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하다 보니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현명한 길을 가고, 자식들까지 키워내는 능력을 보였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누가 시킨 것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삶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예술 작품으로 빛을 내고 온 가족이 신사임당의

능력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었다는 것을 보면 한 사람의 노력보다는

가족의 힘이 더 크다는 것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일러두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신사임당의 본명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신인선'이라고 알려진 이름이 본명이라는 근거나 자료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많은 책에서 '신인선'이라는 이름으로 어릴 적

이름이 나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책 역시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그만큼 기록의 힘이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답니다. 기록만 정확히

있었다면 더 많은 역사와 기록을 우리가 알게 되었을테니 말입니다.
신사임당의 집안 배경부터 아들잡이라는 풍습 때문에 딸만 있는 집들은

딸들 중 하나를 아들처럼 생각해서 결혼해서 친정집에서 살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친정에서 자신의 부모를 모시고 자신의 역량을 계속 키워낼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주변의 환경들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면서

관찰하는 능력, 그리고 그것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자유로운 환경이

지금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신사임당의 생활 모습에서도 배울 점이 많지만,

신사임당은 엄마로서의 역할도 정말 훌륭했다는 것을 볼 때 신사임당의 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가 보아도 좋을 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더더욱 알게 되었답니다. 초등 저학년 수준의 책을 넘어 중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을 신사임당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내용들을 보게

될 때마다 다른 책에서 접해보지 못한 내용들 때문에 이 책을 읽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답니다.
우리 역사상 여성 위인들이 많지 않았기에 당연히 알아야 할 신사임당이라는

생각만해봤지 깊이 있게 읽어 보니 신사임당의 재주만 다가 아니라

가족을 돌보면서, 남편을 공부시키고, 자식들의 개개인의 재주를 인정해주면서

아이들마다 다르게 양육한 사실. 그리고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양반이면서도 궂은일을 하면서 살림을 이끌어 나간 기질까지.

정말 본받을 만한 일화가 많다는 것을 보면서 신사임당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스케치를 해보는 마음으로 읽어 나가면 더더욱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신사임당에 대한 자료를 다시 정리를 해 놓았고

작품들도 사진으로 실려 있답니다. 오만원권에 당당히 얼굴을 올린 신사임당,

요즘 드라마로도 다시 관심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신사임당에 대한 공부를 해두면 좋은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학년 이상은 두레아이들 신사임당을 접해 보면서

신사임당의 삶을 전체적으로 정확히 알고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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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쏘라의 초간단 손그림 일러스트 | 기본 카테고리 2017-02-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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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쏠쏘라의 초간단 손그림 일러스트

박현진 저
소울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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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쏘라의 초간단 손그림 일러스트

아이들이 어릴 때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에 아예 안 그려버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그럴 때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아이가 하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면서 쉽게 나온 그림책을 보여주면 아이들이 따라했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술에도 다양한 영역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면서 다양한 책으로 접근해서 활용하게끔 도와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손그림 일러스트 책을 보았을 때 초등생 이상

아기자기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제목도 재밌답니다. <쏠쏘라의 초간단 손그림 일러스트>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일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갖게 되고

장소,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성가실 수도 있는데 이 책은 펜만 가지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손쉽게 생각하면서 그려 나갈 수 있답니다.

겉 표지를 보면 어떤 그림톤이 등장할지 미리 예측해볼 수 있게 그림이 노출이

되어 있답니다. 정말 귀엽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들을 보니 앙증맞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타고난 재주도 필요하겠지만 약간의 요령을 배우고 연습하면 실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요 정도는 도전해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 초보들을 위해 쏠쏘라만의 그림 그리는 방법과 노아후를 기초부터

꼼꼼하게 담아논 책이라고 하니 정말 차근차근 따라 나가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기본적인 선 그리는 것부터 책에 소개가 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선을 그리면서 집중력을 키우면서 손의 감각을 키워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차근차근 기본 도형 사각형, 삼각형,

원과 기본 도형 변형하는 방법을 배워나갑니다.

그렇게 배워나가면서 기본 도형으로 동물이나 사람을 그려보는 법을

레슨 1에서 다루고 있답니다.

손그림 일러스트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펜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요. 잉크펜, 라이너펜, 사인펜, 색연필, 연필 등등 다양한 재료의

펜을 쓸 수 있답니다.
레슨 2에서는 색연필로 컬러링 연필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채색 도구 중 가장 대중적이고 다루기 쉬운 것이 아무래도 색연필이기 때문에

누구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밋밋한 컬러링이 싫다면,

강약조절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컬러링하는 방법을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우게 되ㅏㄴ답니다. 그림에 어울리는 컬러링 기법도 알아두어야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채색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그림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런 기본기를 가지고 다양한 그림을 그리면서 활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힘 조절로 그라데이션 연습을 하고

입체감을 불어넣어 주는 빛과 그림자 이용법. 색연필로도 이렇게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들어보니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보면서 연습을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기본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책을 끝까지 보면 점점 고난도의 기술적인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과정이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화살표의 순서대로 그림을 따라 그려보면서

색칠까지 계속 연습하고 책 속의 샘플 그림하고 비교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아이라면 다른 쪽으로 활용을 하는 능력도

이 책을 통해 얻어나갈 수 있겠지요.

아이가 자신이 그리는 그림에 색칠할 때 응용해서 활용을 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아이들은 보는만큼 자라고 활용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또 깨달을 수 있었네요. 블로그 방문해서 더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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