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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력 마스터 10권 초등 4학년 | 기본 카테고리 2017-04-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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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산력 마스터 10권 초등 4학년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저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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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력 마스터 10권 초등 4학년

아이들에게 정말 수학이 어려워지는 시기가 4학년부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학습지나 학원을 다니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꾸준히 받았다면

조금은 나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나홀로 공부를 한다는 것의 한계를 점점 느끼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4학년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정말

놓치지 않고 시켜야 하는 것이 연산이 되는데, 꾸준하게 연산을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문제집을 찾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계산력 마스터 10권

4학년 수학 분수와 소수의 덧셈과 뺄셈을 도전해 보았답니다.

도장이 박혀 있는 듯한 느낌의 겉 표지.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지은 것이기 때문에 수학에 대해 더 깊이 연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믿음감이 들지요.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지요. 그만큼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기 때문에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계산력 마스터는 각 단원마다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한 다음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학습량을 제공한다고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정해진 학습량을 규칙적으로 수행하면서,

학습 결과도 스스로 챙기면서 기록하고, 자기 주도학습 능력도 키워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보게 된답니다.


1일 2쪽만 하면 된답니다.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 한 단원이 완성되고,

2개월이면 한 권이 끝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답니다. 학 학년에 익혀야 할

연산 학습을 4개월이면 마스터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집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되겠지만

그마저도 어렵다면 그냥 한 쪽이라도 해보는 것이 안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네요.
1주차부터 살펴보면 어떤 것을 배워 나가는지,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표기가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스티커를 붙여 나가고

6일차까지 자신이 스스로 관리를 해볼 수 있답니다.

맞은 개수와 걸린 시간을 통과기준을 두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기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자신에게 상장을 주는 기부능로 진도표를

잘 관리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지네요.
분수를 제대로 경험해본 적이 없지만 차근차근 조금씩 시작을 해나갔답니다.

오래 앉아 있기 힘든 아이들에게 시작은 쉽게 느껴지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2일차부터는 조금 문제양이 많아졌지요. 분수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끔

그림으로 이해를 시키고 있답니다.
그렇게 계속 문제에 익숙해지게끔 진도가 나아간답니다.

문제양이 늘기 때문에 아이가 3일차에서부터는 반쪽씩 했답니다.
자꾸 습관을 들여준다면 2쪽을 하는 것도 무리가 없겠지요.

공부는 스스로 마음을 먹어가면서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경험을 해봐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풀어 나가는 양을 잡아서 문제집을

풀어 보려고 하더라구요. 학습지 자체에서 공부에 도움이 되는 양을

잡아준 양도 중요하지만 적응기간에는 조금은 여유를 주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습관을 들여가는 것에 목표를 두었답니다.


점점 난이도가 달라지면서 다양한 문제 패턴을 만나보게 된답니다.

그렇게 되면서 사고력도 확장이 되는 경험을 연산 문제집에서 해볼 수 있지요.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하니깐 스스로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답니다.

뭐든지 풀어 없애려고만 하지 말고 수학도 차근 차근 풀이과정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이해를 하고 풀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연산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집중력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잘 찾아서 꾸준히 성과를 내게 해주고 싶네요.

학년별로 꾸준히 도전하면서 연산문제집을 푸는 습관을 들이고

하루에 몇 분만 투자를 하면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잘 경험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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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17-04-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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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마셜 골드스미스,알란 더쇼비치,윌리엄 폴 영 등저/허병민 편,기획/박준형 역
북클라우드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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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육아서를 읽고 나서도 답답할 때가 있을 때가 있지요. 그럴 땐 다른 시각으로

책을 접해봐야 할때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럴 때 유명인들이

쓴 책에서 또 다른 해답을 찾을 때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를 보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고 싶었답니다. 세계적 석학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만의 해석으로 방법을 찾아 나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첫 장에서부터 마주하게 되는 문장.

"아이를 자신의 방식으로 걷게 하라.

그러하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길을 걷게 되리라."

정말 와닿는 말이랍니다. 대신 걸어줄 수 없다는 것을 부모가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의 품격이 바로 아이에게 전달된다는 것.

아이는 부모가 보여주는 세계만큼 자란다는 말. 다시금 새겨보고 시작을 한답니다.

세월이 변하는 만큼 세상이 바라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는 시각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지요. 창조적인 사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석학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그들에게서

볼 수 있는 공통점들은 무엇인지도 파악하면서 읽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략적 브랜드 경영 분야의 세계적 리더 케빈 레인 켈러

그는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가치를 쉽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답니다. 책에서 첫 번째로 이야기를 다루는 석학만큼 일상에서 우리가

놓치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얘기해준답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집을 나서는 순간에 그냥 잊은 거 없냐고 물어보기만 하고 잠깐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바로 모든 일을 결정할 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더라는 것.

그리고 인공지능 연구의 선구자 로저 섕크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불문율적인 이야기를 또 전달해준답니다.

공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를 자신의 가정사들을 곁들이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례글로 접하면서 쉽게 이해들을 해 나갈 수 있답니다.

세계적인 석학들 역시 집안에서는 한 사람의 부모라는 사실을 전달한답니다.

일에서의 성공과 아이를 키우는 일은 또 다른 일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봐도 되는 책이라

하나씩 포인트를 찾아가는 재미로 읽어 보았답니다. 세상에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았답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식을 관찰하고 애정을 갖는 일인 것 같아요.

인공지능 연구의 선구자-로저 섕크

대부분 부모는 아이에게 앞으로  무엇을 할지, 무엇이 되면 좋을지 가르쳐야 한다고 믿는다. 더 최악은 어떤 길을 가라고 정해주는 것. 이런 방법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어떤 것을 하지 말라고는 할 수 있지만, 무엇을 좋아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고

말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만큼 미래 사회는 어떤 것이 분명한 길인지 예측이 불가하기 때문에 아이가 다양한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할리우드 스타를 치료하는 스타 심리학자-벤 마이클리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아이에게 선물해줄 수 있는 최고의 지혜는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아니라,'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답니다.

그만큼 변화의 길에 서 있는 우리들에게 앞으로 겪어 나갈 변화를 예측할 수

없음을 모든 석학들이 시사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외에도 입장 바꿔 생각하는 습관,

남의 말의 귀를 기울이기 위해 해야 할 노력들 등 살면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의 필요성도 제대로 책을 통해 배워 나가게 된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스스로 자신에게 설명해 나가는 방법.

자기가 안다고 착각하고 사는 부분이 크다고 하는데, 막상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정리해서 말해보는 것도 큰 공부법이 된다는 것을

이 책 안에서 또 배워 보았답니다.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다시금 깨닫는 부분도 있고, 알고 있던 부분들도 있지만

석학들이 가지고 있는 관점과, 교육관과 실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었던

경험들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을 보면 현 시점을 살아가는 부모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은 과거 책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내용들이 분명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의 변화를 몸으로 겪으면서

살아 온 이상 아이들에게도 그런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같이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한국의 부모들에게 쓰는 편지글을 읽어 보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나라의 입시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것.

아이를 위해서 교육이 필요한 것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

누군가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모방에서 새로운 창조가 또 일어나듯이

석학들의 방법을 무조건 따라 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아보는 부모의 관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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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 기본 카테고리 2017-04-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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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리사 그래프 글/강나은 역
씨드북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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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씨드북 출판사 씨드 매직 시리즈 6번째 이야기.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리사 그래프가 쓴 4권 재능도둑과 이상한 손님들에 이어 이번에 이 책을 만나본

느낌은 겉 표지에서 주는 신비로운 느낌 때문일까 조금 새롭다는 느낌이 드네요.

먼저 재능도둑과 이상한 손님들에서 책의 구성이 독특해서 읽어 나가다 보니

이해가 가는 과정을 경험해봤었는데요. 이 책 역시 한 인물로 이야기가 챕터별로

나가는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답니다.

리사 그래프의 책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인물들간에

얽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느낀 점은

먼저 재능도둑과 이상한 손님들을 먼저 읽고 나서 읽어야 이해를 더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속에 전 책에서 나왔던 인물들과 특징들에 대한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먼저 읽어본 결과 알 수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시리즈 책 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같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책 속에서 더더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네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등장을 하기도 하지만, 그게 바로 사람들이 원하는 더더욱 더 많은 재능을 바라는

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능력들을 다룬 영화나 책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그럴까요. 이 책 속에서 욕심을 부리면서 재능을 훔치는 인물도

등장을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수상한 캠프의 제목답게 캠프의 책임자 조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도 있고,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나가면서

읽어 보게 되는 효과도 있지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구조로 더더욱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아이들끼리 모인 캠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흥미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아이들의 재능이 드러나는 점,

그런 재능들과 사건들이 얽히는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 나가게 되죠.

재능을 가진 싱귤러와 재능이 없는 페어로 나뉘어 있는 세상.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를 한 것은 삽화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몰입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그림이 없는 책은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효과도 있기 때문인 것이겠죠.

현실에서 없는 상황과, 인물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것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 속에서 영화속을

들여다보는 기분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능력들을 가진 아이들이 모인 캠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드니 책에서 손을 놓기 어렵게 되지요. 책 속의 인물 중 레니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싱귤러인 것 같지만 실상 알고 보면 능력이 없다는 것.

뭔가를 잘 훔치는 것이죠. 이런 것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해야 하나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인 레니 덕분에 재능의 무엇인지 좀 생각해

보게도 되었네요. 스토리가 이어지는 책이 아니라 생각해보면서 읽어

나가야 하지만 이 책에서도 느끼게 해주는 바가 무엇인지는 파악할 수 있답니다.

바로 자신의 잘못과 인정에 대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관계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현실에서는 없는 능력들을 가진 주인공들의 이야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에게 재능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 필요한 재능도 있고,

직업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재능도 있고, 꼭 남들 눈에 돋보이는 재능이 아닌

자기만의 재능이 누구나에게 있고, 그것을 잘 가꾸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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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은 건 날게 둬! | 기본 카테고리 2017-04-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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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날고 싶은 건 날게 둬!

정유진 글/장은경 그림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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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 싶은 건 날게 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읽어두면 좋은 책이 뭘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답니다.

특히 요즘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어야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나온 생각 쑥쑥문고 10번째 이야기

<날고 싶은건 날게 둬!>를 읽어 보았답니다.

겉 표지 그림을 보면 정말 신난 표정의 개구리와 날개가 단연 눈에 들어오는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 책이랍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재밌게 표현이 되어 있고, 개성이 넘치는 성격들에 대해서

잘 소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을 미리 읽고 본 내용에 들어간다면

동물들간에 대화를 들으면 내용을 더 잘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동동, 하하, 밍밍, 앙증이, 시끌이, 느림이, 지혜 할머니, 동동엄마, 껍이

우리고 깨돌이라는 아이가 하나 등장을 한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답니다.
재밌믄 삽화 표현들 덕분에 주인공들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도 있고,

내용을 읽어도 큰 무리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동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인만큼

천적에 대한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된답니다.

동물들의 세계에서의 경쟁 구도. 그런 과정에서 둥지에서 떨어진 황초롱이.

황초롱이가 성장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까요. 그리고 또

두꺼비 껍이를 골탕먹이기 위해 독화살개구리로 변장을 하는 사건 등등

다양한 사건들을 벌이는 일이 발생을 하네요.

날고 싶어 붙인 건 바로 매미 날개였으니 정말 재밌답니다.

누구나 자신보다 더 나은 것을 꿈꾼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게 된답니다.

​위험하기만 한 일을 매번 벌이고, 걱정이 되는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공감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등장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또래 관계를 알아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여러 사건들을 통해 오해를 하기도 하고,

잔소리를 듣기도 하고, 엄마와의 갈등도 보이고,

화해를 하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풀어 나간답니다.

하고 싶은 건 해봐야 하고, 궁금한 것은 알아야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고

일을 벌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이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 같네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인정받고 싶은 동동이의 모습, 그리고 남들이 보기엔 온갖

말썽쟁이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동동이의 마음에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숨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네요.

재밌고 유쾌하게만 읽어 나갈 것이 아니라 책 속에 담겨진 의미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매번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동동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아이들도 깨닫기만 해도 이 책을 읽고 얻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동동이의 모습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해보는 열정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읽어 본 날고 싶은 건 날게 둬!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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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7-04-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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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일론 비클란드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논장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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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여자아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랍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언니와 여동생 마디켄과 리사벳 이야기

논장 동화는 내친구 35번째 이야기랍니다. 두 자매의 이야기라는 것,

재미난 사건이 일어나겠다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는 표지의 책이랍니다.


활자도 큰 편이고 삽화도 많이 들어 있어서 저학년부터 무리없이 읽을

정도의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도 잘 되고 쉽기 때문에 생활 동화같이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정말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아이들이 그런 과거를 기억할 일은 없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엉뚱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아이들도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위험한 것보다 호기심과 재미로 사고를 치는 일이 생기는 것이겠죠.

이 책에서도 결국은 동생이 완두콩을 제목 그대로 콧구멍에 넣었는데

빠지지 않는 사고가 일어나고 마네요. 그러니 언니로서 결국은 의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 나설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재미난 일들이 책 속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웃으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외국작가의 책인만큼 이국적인 그림 표현들이 눈에 띄는데, 일상에서

벌어지는 자매의 일상들, 아이들의 모습이 그림 속에서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좋답니다.

처음부터 사고가 발생하는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들의 책 속으로 쏙

빨려 들어갈 수밖에 없었꼬, 사건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지요. 다양한 아이들의 상상력이 발휘되는 표현들을 읽으면서

정말 엉뚱한 생각들이 재미나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일을 같이 해결해 나가는 자매의 모습 속에서 형제 자매간이 서로 의지를 해서

일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상황들이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것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티격태격하는 사이에 완두콩이 빠져 버리긴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결국 만나게 되기는 하지요. 사건도 사건이지만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일어나는 도중에 일들에 더 포커스를 맞춘 책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답니다.


자매들이 모든 일이 마무리 되어서 나중에 같이 누워서 자는 모습이

등장한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잘 때가 제일 이쁘다는 말을 부모들은

책을 보면서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싸우기도 하고,

사건도 일으키면서 하루하루를 아슬아슬하게 넘겨야 할 때가 많은데,

어느 덧 자기가 언제 그랬던 적이 있냐며 훌쩍 커버리는 날이 온다는 것을

이미 세상을 살아가는 부모들은 미리 알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 보면서 부모들은 어릴 때 자신의 모습을

아이들은 책 속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도 해보면서 재미나게 읽어 볼 수 있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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