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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고대의 집 | 기본 카테고리 2017-09-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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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근두근 고대의 집

서랜느 테일러 글/모레노 키아키에라,미셀 토드 그림/홍주진 역
개암나무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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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고대의 집

개암나무에서 나온 꼬마건축가 4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저학년 인문교양

시리즈 중에서 고대의 집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저학년부터 단계에 맞게 책을 읽어 두면 배경지식이 쌓이면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책 읽기를 하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이 책이 그런 내용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고대의 집을 알아볼려면 고대의 뜻부터 알아야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옛 시대를 다른 말로 고대를 한다는 말이라는 것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준답니다.

고고학자들 덕분에 고대의 집을 찾아내고 발견한 유물을 조사하고

그렇기 때문에 고대에 대해서 알아가면 더욱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고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여러 주제로 책의 내용이 다루어진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글씨체도 큼직큼직한게 아이들의 수준에딱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집이나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우리의 삶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면 집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고대 시절에도

분면 다양한 건축물이 필요했었을 것 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도

삶의 터전이 되었던 건축물에서부터, 불가사의한 건축물들까지

다양한 내용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게 된답니다.


저학년들이 볼 수 있게끔, 삽화 사진, 길지 않은 글들로 책이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지요. 눈높이에 맞게 실제의 사진도 보고

재밌는 그림 표현들도 보고 말풍성도 달려 있는 효과적인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다큐나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는 폼페이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어 반가웠답니다.

폼페이 전시회에서도 볼 수 있었던 것, 배경 지식이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들어봄직한 마추픽추 등도 소개가 되어

건축 책을 통해서 세계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여러 다양한 건물들을 보면서 사람의 기술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사람들의 정성이 세계 곳곳에 묻어 있기 때문에 과거를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세월이 흐른만큼 훼손된 곳도 많고, 없어진 유물들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유적들 덕분에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네요.
기술의 발전이 이뤄낸 지금의 건축물들과는 또 다르지만 누구나 꿈꾸는

세계가 있었다는 것을 세계의 건축물들을 보면 사람들이 무엇을 꿈꾸었는지도

알 수 있답니다. 과거 속에서 호기심을 길러 미래에 어떤 재능을 키워야

되는지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축물로서 당시 사회와 생활 모습도 알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역사까지

다루어볼 수도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나라마다 유적물이 다른 만큼

삶의 모습도 조금씩 달랐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다양성을 고대의

건축물 책에서도 알 수 있답니다. 두근구근 고대의 집에서 알 수 있는 내용들은

참 많습니다. 얇고 저학년 수준의 책이라지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짚어주고 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배경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두근두근 고대의 집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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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 기본 카테고리 2017-09-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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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허순영 글/고수 그림
노란돼지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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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는 주제를 가진 동화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우정, 행복, 탈북민, 가족애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라는 것을 읽어 보고 알 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도 아이들 눈에 들어오는 칼라와 그림이랍니다. 밝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표지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 주네요.

초등생들이 되면 내 주변의 다양성을 인정하기도 하면서 남들이

나와 다름을 알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야지 남을

이해하는 시각도 기르면서, 다름을 인정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전학만 하더라도 아이들하고 겪는 일이 설레임보다는 긴장과 고통의

연속일 수도 있는데, 탈북민의 입장이라면 전혀 다른 문화까지 겪어야

하기 때문에 그 고충이 더 심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요.

직접 겪는 일들은 본인 외에 다른 사람이 알기에는 참 힘든 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기에 좋았답니다.
그냥 우리 주변에서 탈북민을 보기 쉽지는 않지만 3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남한을 찾아오는데, 그들이

탈출해서 오는 경로까지는 정말 목숨을 건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알게 된답니다.

북한에서 나름 공부도 운동도 잘하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던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일이 생긴답니다. 민철이 엄마는 결국 목숨을

건 탈출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게 해결될 거란 꿈을 안고

탈출들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남한에서도 견뎌야 할 일들은 있다는

것을 민철이네 가족이 사는 모습을 보면서 알게 된답니다.

민철이 이야기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민철이 엄마도 나름대로 일하는 곳에서

고충이 있을 것이라고 짐작이 간답니다. 민철이는 학교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겪는 일이 이야기로 다루어진답니다. 그렇게 엮어가는

친구 관계들,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관계도를 봐 나가면서 민철이의

삶의 변화가 생기는 것을 읽어 나가다 보면 사람의 사는 모습이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겪어 나갑니다.

누구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을수도 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다른

행동이나 성격으로 자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죠.

민철이 이야기 외에도,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의 속 이야기도 알아가면서

아이들이 남들도 다 말 못할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대머리 아저씨와의 인연 이야기, 그리고 또 친하게 되어가는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들이 살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주변을 한 번 둘러보는 계기를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 바로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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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소년 | 기본 카테고리 2017-09-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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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늘을 품은 소년

윤자명 글/허구 그림/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추천
토토북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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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품은 소년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감수를 맏고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추천도서

장영실을 역사 동화를 통해 만날 볼 수 있는 역사동화 <하늘을 품은 소년>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역사란 것이 어렵고 이해가 잘 되지 않으면서

지루할 수도 있고, 암기과목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재미나게

엮어 나간 소설을 읽다 보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도 있을

것 같아 어른들 처럼 아이들도 역사동화를 많이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하면 떠오르는 인물 장영실을

하늘을 품은 소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정말 사극을 책으로 보는 기분이 들게끔 등장인물들도

더 추가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를 갖추고 있답니다.

장영실의 업적은 제대로 다루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더 이끌어주는

스토리를 더해주었기 때문에 더더욱 사극 한 편을 책으로 만나보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노비로 태어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신세로만 지내게 될 줄 알았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만난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요.

글을 많이 알아야 세상의 더 많은 이치를 깨닫게 되는 것을

알게 해주는 초은이라는 스님을 만나고

형제처럼 지내는 형이 등장하면서 사람에게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를

한 번 생각해 보게 도와준답니다.

핵심적인 것 빼고 동화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만나보니 새롭게 지식이

쌓이는 기분도 느끼게 된답니다. 장영실이 정리한 병장기에 녹이 슬지 않은

이유를 묻는 이가 나타나니 바로 그가 이천이랍니다.

초은 스님을 통해 다양한 공부의 맛을 알게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는 장영실. 그리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한양으로 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양에서 그를 무시하는 세력들은 여전히 있게 된답니다. 하지만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빛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 실력을 발휘하게 되는 장영실은. 세종의 명으로 명나라를 가게 된답니다.

사람의 시기 질투가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

적당한 질투심이 인간 세상을 발전시킨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알려줍니다.

아이들 책이지만 살면서 도움받을 만한 문장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한 하고 봐야 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될까요.
명나라에서도 한 사람으로 도움으로써 또 희망의 끈을 잡은 장영실.

그래서 결국은 천문기구를 만들어 낸답니다. 장영실이 만들어 내는 것들은

역사상 남을 과학 기구들이 되어 있지요.

낮은 신분이지만 신분의 벽을 뛰어넘어 자신의 재능을 세상에 알린 장영실.

그의 노력으로 조선의 과학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만든 역사를 남겼네요.

그의 성격을 아이들이 정말 닮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으로 해라는 말만 하기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줌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것은 무엇인지, 자기는 어떤 부분에 끈기를 가진 성격인지

파악하게끔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인물의 삶을 사극같은 느낌으로 읽어 나가게 해준

역사 동화. 초등생이상은 이렇게 역사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쉽게

역사를 접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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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 | 기본 카테고리 2017-09-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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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

글공작소 저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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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아이들이 어릴 때 전집으로 한 번 경험해봤는데

좀 더 깊이 있게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공부가 되는> 시리즈 중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책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로 좀 더 알아볼 수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답니다.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미리 알아보고 읽어 나가면 더

좋을 책이랍니다. 제목들을 보면 기존에 알던 이름들은

알아볼 수 있지만 만화책이나 어린 아이들의 전집에서 미리

배경지식을 갖고 있다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신들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만나볼 기회를 제공할 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 그림부터가 벌써 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제우스가 바람둥이었다는 것은 유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고치는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사고치는 제우스를

막고 다니는 헤라 여신. 그리스로마 신화는 명화로도 많이 접해보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도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림을 접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에게 참 좋을 내용과 그림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에게

그리스로마 신화를 이해하게 도와주기 좋을 것 같아요.

올림포스의 12신을 표 형식으로 이해하게끔 미리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미리 들여다보고 이 부분은 알고 읽으면 더 좋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미리 예언을 듣고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지요.

미리 조심을 해야 하는 상황을 알려주지만 듣지 않아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종교적으로 듣는 말 외에도, 인생 선배라든지, 다른 사람의 견해로 보고

얘기해주는 부분들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그리스로마신화의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듣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재밌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나서 생각을

해보면 좋을 내용들이 많답니다. 현실과 다른 신화 속 이야기라는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진 의미를 찾아서 읽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인간의 욕망 속에 감춰진 본성, 그리고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그리스 로마 신화.

꼭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금 제대로 읽어보니

그리스로마 신화 안에서 배울 점이 무엇이지, 인간의 삶이 담겨진 내용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본 문 내용 외에도 명화를 담고 박스 글을 담으면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답니다.

왜 공부가 되는 그리스로마 신화인지 알게 된답니다.

불을 훔쳐 인간에게 선물하고 벌을 받는 프로메테우스, 판도라의 상자

여자에게 관심이 없던 피그말리온이 자신이 만든 완벽한 조각상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들, 기존에 알던 내용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유명한 이야기

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지 않나 싶네요.

어원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알게 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게 도와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담고 있었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정리가 되어 있고, 핵심적인 내용들만 담고 있으면서

시각적으로도 적절하게 자극을 해주는 로마 신화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한 권에서 정리해준 기분이라 초등생 이상은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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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돌아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17-09-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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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세자가 돌아온다

이규희 글/백대승 그림
파랑새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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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돌아온다

가끔 사극을 보면 역사책을 볼 때와는 다르게 흥미를 이끌어가는 스토리

덕분에 더 재미나게 볼 수 있는 효과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고

그에 따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동화를 보면 하나의 사극의 영상을 상상해 보는 기분으로

이해를 쉽게 하면서 더 재미나게 읽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역사 동화를 읽는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여러 책을 읽어 보곤 했는데요. <<왕세자가 돌아온다>를 보는 순간

기존의 알지 못했던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보았답니다.

<왕세자가 돌아온다>는 8년이라는 긴 시간 청나라 볼보 생활 중에도

새로운 조선을 준비했던 왕세자 소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병자호란 중 새로운 조선을 준비하고 싶었던 그의 마음을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답니다.

왕세자 소현 세자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이

이야기를 전달하기 때문에 소현 세자의 입장이 쉽게 이해가 가면서

내용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답니다.
아버지가 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면서 왕세자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도 있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 자유분방하게 살아가 왕세자가 되었기 때문에 어릴 때 친구들을

쉽게 만나지 못하고 살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나가는 장면에선

또래 아이들의 모습이 묻어나기 때문에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도도 재밌게 나오기 때문에

소현 세자의 이야기 속에서 재미를 더해 나가고 있답니다.

명나라를 대국으로 섬기는 상황이고, 세력을 키워나가는 후금을

오랑캐라고만 무시하던 그때. 세력이 커가는 그 후금의 왕자 도르곤과 친구를

맺는 모습도 보이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후금이 군사를 일으켜서 쳐들어 오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허둥지둥 남한상성으로 피난을 떠나야 하고, 결국은 위기에 몰리자

청나라 황제를 향해 세 번 무릎을 꿇고 엎드려 절을 하는 의식을 하면서

치육스런 항복을 하게 되고 맙니다. 그 후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조선의 대신들과 포로로 잡힌 백성들이 청나라로 끌려가게 된답니다.

어린 나이에 갑작스런 변화로 겪은 혼란스런 상황을 대처해야만 하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할 뿐이랍니다. 소현세자가 나라를 걱정하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읽어 나가면서 우리는 결과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고

모든 것을 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답니다.

소현세자가 볼모 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짓고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조선의 특산품으로 무역활동을 하고 조선포로들을 구해서 돌려보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잘 몰랐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볼모생활을 하는 동안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선 소현세자.

그런 의지로 조선으로 돌아와 새로운 조선을 꿈꾸었지만 결국은 의문의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답니다. 소현세자의 의지로 조선을 새로이 세웠다면

과연 우리의 역사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도와 주었답니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에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준 책이 바로 <왕세자가 돌아왔다>가

아닐까 합니다. 외우기만 하는 암기식역사 공부가 아니라

흐름으로 이해를 하면서 읽어보는 책이 주는 맛을 아이들이

알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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