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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 기본 카테고리 2019-12-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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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김바닥 원저/남상욱 글/차차 그림
서울문화사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가끔은 아이들도 흥미 위주로 재미를 선사하는 책을 읽어보려고

할 때가 있지요. 그럴 때 그런 책이 의외로 없어서 만화말고

뭐가 없을까 생각해봤던 것 같아요.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 책의 표지를 딱 보는 순간

그냥 시선을 끄는 책이었죠.


반전의 맛도 주는 책이라는 건 예측할 수 있겠죠.

하지만 어떤 재매를 주는 책일지

은근 궁금해져요.

찐 스릴러 <채티 호러 픽션북> 첫 출간 기념 100만 풍선 이벤트도

한다고 해요. 무슨 이벤트인지는 앱도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요. 그러니깐 크게 인물관계도가

어렵지는 않겠다 싶고,

차례를 보니 3사건이 내용으로 구성이 된다고 보면 되더라구요.

첫 번째 제목이 미스터리 탐정 김악마니깐

책 겉표지 제목과 연계되는 내용이겠구나 하고 생각이 되네요.


사건마다 대화로 사건을 의뢰하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중간 중간 대화 창이 열리는데 한 번 훑고 지나가도 되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김악마가 초등학생정도의 인물이라는 설정.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보일만한 소재에요.

공포스런 삽화도 중간 중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끌기에 좋구요.

세 가지 이야기가 구성이 다 다르고,

김악마는 첫 번째 이야기에만 나오더라구요.

유체이탈 사건을 다룬,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오빠를 의뢰하는

동생이 이야기에요. 그리고 탐정이라고 나타난 이가 초등학생 정도라니

근데 이 김악마가 초등학생처럼 어리지만 다른 세계와 이승을 오갈 수

있고, 괴물을 퇴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더라구요.

책을 잡는 순간 몰입도는 최고더라구요.

그리고 아보라는 인물은 예의바르면서 정장을 입은 매력적인

신사의 모습으로 나오는데, 사건 의뢰를 받는 과정도

재미나게 설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김악마는 어떤 사연을 갖고 이런 능력을 있을까 등등

궁금함이 많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아이들은 궁금증에 계속 읽어 나가게 되더라구요.

이야기의 구성이 특이한 맛도 있고 하니 궁금함에 읽어 나가게 되죠.

어쨌든 동생과 함께 오빠를 구하는 과정에서 활약이 대단한 데

나중에 황당한 이야기가 사건 의뢰비의 금액이었죠.

김악마는 사건 의뢰비를 30억이라고 불렀다고 하고

여동생 서영이는 학생이니깐 3만원만 우선 드리면 안 되냐는

황당한 문자 대화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엉뚱한 마무리가 황당해서 웃게 만드는 요소도 있었어요.

또 두 번째 사건은 어릴 때 귀신에 대한 환상과 공포에 대한

심리를 회상하게 하는 이야기 구성이더라구요.

요즘 인터넷방송을 찍는 걸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심리를 엿볼 수도

있었구요. 폐가로 인터넷 방송을 찍으러 갔다오고 나서

한쪽 어깨에 귀신이 붙어오는 이야기였거든요.

여기서는 김악마가 아주 잠깐 출현하더라구요.

사건의 해결 마무리는 애매모호하긴 했는데, 과연 다음에 다른 책이

나오면 이런 미심쩍음들을 해결해줄 것인지

또 두고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세 번째 이야기는 급식에 대한 미스터리를 다루었는데,

과연 읽으면서 급식에 무슨 일이 있는거지

궁금함이 계속 이어지긴 했어요.

급식을 건강상 못 먹는 설정이 나오던데 건강이 왜 나쁜지

급식을 못 먹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내용 연결상 부가 설명이 더 있었음

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기도 하면서

책의 구성에 대한 이야기, 뒷 이야기 등등

이런 류의 책을 읽어본 느낌이 어떤 지 등등

이야기 나눌 거리는 풍부해지더라구요.

다음에 책이 나온다면 1권에서 아쉬운 내용 부분이

부가 설명이 되는지 지켜보자면서 재밌게 읽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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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14 | 기본 카테고리 2019-12-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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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 로마 신화 14

박시연 글/최우빈 그림/김헌 감수
아울북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리스로마신화 14

인간들의 무모한 소원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하고 독서할 시간이 많아지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그리스로마신화 14권이 나왔네요.

SBS영재발굴단의 역사 영재도 읽은 책이 바로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죠!

이왕이면 유명한 책을 읽어야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법이지요.

우리아이 첫 인문학을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로 정해서 보고 있는데

드디어 14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어릴 때 그냥 쉽게 나온 동화책으로

아이들에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줬던 적이 있는데

어느덧 커서 스스로 이렇게 학습만화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으니

대략 알던 스토리가 있어서 이해가 쏙쏙 잘된다고 얘기해요.

유명한 이야기만 어느 정도만 알아도

아이들이 그리스로마신화에 대해 안다고 조금 우쭐하기도 하지요.

신화속 이야기라 매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신들이 많지요.

14권 인간들의 무모한 소원 속에서는 어떤 신들을

만나게 되는지 첫 차례 코너에서 미리 만나보고 읽기 시작하면 된답니다. 


 책 사이에 카드가 들어 있어서

하나씩 뜯어서 보관해요!

번호가 표기가 되어 있어서 차례대로 모으는 재미도 있겠죠!

카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놀이도 접목해볼 수 있겠어요!

14권에서는 헬리오스, 미다스, 판

이렇게 3명의 신을 모을 수 있겠네요!

 태양신의 아들이면서 인간인 파에톤

인간계 프리기야 왕인 미다스가 주축이에요. 더불어 바우키스와 필레몬 부부 등

신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의외로 금방 익혀요!!

등장인물들 소개를 미리 미리 읽어두고 책에서 반복적으로

이름이 나오다 보니 한 권 다 읽으면

당연히 이름은 외워진답니다. 

 그림의 색감이 너무 이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체

신들은 환상을 심어주기에 좋은 소재기 때문에 그림도 환상적으로

표현해주면 아이들이 더 몰입할 수 있어요.

태양신 헬리오스의 인간 아들 파에톤 용감하고 씩씩하기도 하지만

용기가 지나쳐서 가끔 무모한 일에 도전하기도 하죠.

또한 태양신의 아들이지만 그 사실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기도 하죠.

아버지가 있따는 태양의 궁전에 다다르기도 하고, 태양신인 헬리오스를

만나게 되는 파에톤.

아들을 만난 헬리오스는 반갑고 미안하기도 하겠죠.

파에톤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따고 스틱스강에 맹세를 하는데,

파에톤의 소원이 헬리오스의 태양마차를 몰아보는 것이라니...

헬리오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말차를 몰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요.
파에톤은 지상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고

불바다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죽음에 이르게 되죠.

헬리오스의 입장은 또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무모한 도전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기에도 좋은

주제가 아닌가 싶어요.

부모는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을 끝까지 말렸어야 했나.

아이의 무모함을 어디까지 봐줘야 할까 등등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게 되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어요.

왜 인문학과 연계가 되는건지

책을 읽으면서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죠. 
 또 황금손을 가진 왕 이야기 편에서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책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면서 봐요.

디오니소스의 스승 세일레노스에게 대접을 하고 소원을 비는 미다스.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해버리는 이야기였죠.

사람의 욕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에도 참 좋은 이야기가 아닌가

항상 느끼는 부분이에요.

또한 당나귀 귀를 만들어버린 이야기

비밀을 털어놓는 장소를 선택하는 이야기 등등이

참 흥미로웠어요.

사람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나 숨기고 있어야 하는 이야기 등이 있을 때

과연 어떤 심리가 있을까

등등 재미나게 이야기해볼 수 있는 주제들을 담고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에요.

신화를 통해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가는 데 과연 어떤 지혜가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돕죠.

그래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다양한 읽을거리까지 제공해줘요.

학습만화로 쉽고 재미나게 이해를 하고

해박한 지식을 알려주는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을

마지막에 읽어봐야겠죠!

신들의 뒷이야기까지 더 담아주었고,

신화랑 연계된 지도와 명화 등을 보면서

관심의 폭을 넓히고 지식도 더욱 깊고 넓게 확장시킬 수 있는 코너에요.

늘 새롭게 출간되면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

확장되는 경험을 그리스로마신화로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재미나게 다음 권도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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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의 인문학 1 | 기본 카테고리 2019-12-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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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교 안의 인문학 1

오승현 저
생각학교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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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의 인문학 1

어느 순간 인문학의 열풍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의 힘을

키우고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과연 인문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그런 고민을 해결해줄 책이 바로

학교안의 인문학 시리즈에요.

청소년들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왜 적응하고 사는지

왜 존재하는지 등등 자연스럽게 연결지어서 생각해볼 수 있게

책의 내용이 엮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주변의 사물 덕분에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럽죠.

그러나 그런 사물과 인간이 더불어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해봤을까.

그리고 또 우리가 사물의 겉만 보고 사물의 너머 의미를

본 적은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그래~ 그런 것을 생각해본적은 없고 사용만 하면서 살았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그렇게 거울 이야기부터 하나씩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거울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얼굴의 생김새, 오늘은 어떤 패션인가, 건강의 이상 등이나

체크하는 정도로 사용하는 건 아닐까.

거울이 엘리베이트 안에 있는 걸 익숙하게만 생각했지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이 달린 이유에 대해서는?

거울을 엘리베이터 안에 달자 거울을 보고 있기 때문에 지루함을

덜 느끼게 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거울이 있어야 할 곳과

없어야 할 곳 등등 다양한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죠.

그리고 거울로 비교를 하게 되는 사람의 심리까지.

거울하면 외모하고도 연관이 지어지는 이유가 있겠죠.

거울 하나로 외모 평가를 하는 기준까지 생겨났고, 사람들의

심리까지 엿볼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과연 사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던가 시작부터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의 나열을 보면서

우리가 자연스럽게 익숙한 공간, 사물들에 매일 접촉하고 있었는데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 과거시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면서 설명을 해주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어려운 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해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제일 의견이 분분한 교복 이야기 편에서는

교복의 자율화는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이들의 관심사를 연결할 수 있는 사물과 주제들이 묶여 있으니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곁들여서

책 속에서 보는 내용들과 접목을 해보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구축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자신의 위치에 따라 성격도 달라질 수 있고,

행동도 달라질 수 없는 사회적 분위기들도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표와 성적의 관계 등등

살면서 고민해봤던 문제들을 건드려주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맞아~ 나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어!

하면서 공감을 하는 부분들도 많이 발견이 된답니다.

토론의 주제로 쓰여도 좋을 이야기들,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꺼내고, 이야기를 해보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찾아가게 만들어주면서 생각하는 힘도

저절로 길러지네요. 비평적인 생각을 가져볼 필요도 있다는 것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사람이 되는 길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평범한 생각 속에서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왜?

내가 하고 있는 것들과, 행동들 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

하고 있지만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하는 청소년기에

고민도 해보고, 방황도 해보는 시기에

인문학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는 부분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학교 안에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들을 곁들여서 설명하는 과정 속에서

쉽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적 요소들을

접해보면서 누군가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거구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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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 기본 카테고리 2019-12-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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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윤두서 :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송미숙 글/오세정 그림
다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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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윤두서란 화가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잘 모를거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 또한 인상 깊은 초상화의 그림은 이미 알고 있지만

자세한 사실은 잘 모르고 있던 참이었죠.

아이들에게 다양한 인물 이야기 책을 접하게끔 해주면 좋은데

미술을 하는 아이라면 더더욱 깊이있게 알아야 할 인물이 바로 윤두서에요.

다른 미술책에서 초상화에 대한 설명이 나올  때 꼭 나와서

그림만 아이들과 함께 알고 있다가

이번에 제대로 윤두서에 대해서 공부해보았답니다.


사실적인 묘사로 영혼까지 그린 화가 윤두서
초상화는 워낙 유명해서 그림은 알지만
초상화 하나로만 추측해볼 수 있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이 책 안에서 배우고 경험해보고 있어요.

집안 자체도 참 부유했다는 것.
증조할아버지가 윤선도이며, 그의 외증손자는 정약용이라는 것
집안 자체도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인물이네요.

윤두서란 인물 하나만으로 책이 나오니 그에 대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라는 환경에 대한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의 초상화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양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도 배워봤어요. 
세계최초의 자화상과의 비교에서도 탁월한 그의 기량을 알 수 있었고,
초상화, 자화상 등등의 차이점 등 다양한 것을 배웠답니다.

한올 한올 수염 하나하나 살아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눈주위의 동그란 자국이 안경 자국이었을 것이라는 것

그 전에는 자세히 보지 못하고 그림에서 받은 인상만

기억했다면 이제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너무나도

자세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기네요.

실사 사진들이 많이 첨부가 되어 있어서

그의 작품 세계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어요.

어려운 단어 역시 뜻이 따로 첨부가 되어 주니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도 부담 없는 정도랍니다.

아이들이 직접 설명을 듣는 듯한 화체의 글로

딱딱하지 않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구요.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하나하나 듣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다 보니

그림을 보는 안목도 상당히 높아지고, 그림을 해석하는 방법도

다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네요.

미술을 좋아하고 그림을 배울 계획이 있는 아이라면

꼭 윤두서의 작품 세계 익혀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서양 화가들만 배우는 비중이 높고,

국내 화가들은 솔직히 손에 꼽을 정도만 있잖아요.

역사 속에서 존재했던 더 많은 인물들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춘 인물들이 존재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봐도 좋겠어요!!

초상화만 유명할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있다는 것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들도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가볼 계획이 있는 미술관들이 있다면

참고해서 미리 미리 그림을 보고 설명을 읽어두고  떠나면

실제 그림을 보면 더 많은 이해와 해석하는 눈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덕분에

우리가 예술가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배워보고 이해해보고

작품 세계도 감상하고 배우고 있는데요.

전문가의 손길에서 나온 그림 읽어 주는 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도슨튼같은 설명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미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또 아이들이 책을 보고 이해도를 높이면서

창의력도 기르고 다양한 미술활동들을 접해볼 수 있게

제공함으로써 미술을 더 친근하게 생각하고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책의 활용도를 높여주고 있답니다.

이론만 설명한 책이 아니라

그림을 보는 본질까지 배우고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는 윤두서를 보면서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들을 이야기할 때

이젠  빼놓지 않아야 할 인물이라는 것을

제대로 배워본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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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공부 고수 만들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2-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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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공부 고수 만들기

정용호 저
도서출판 행공신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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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공부 고수 만들기

아이들을 낳는 순간 부터 또 하나의 고민이 되는 교육

그 교육을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쓸데없는 거 빼고 알짜만 아이들에게

가르칠까 고민이 참 많이되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가이드가 필요한 법인데

주변에서 하는 말이 아닌 진짜 따라해야 할 것이 무엇이고

제대로 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엄마 역시 공부를 해둬야 하는 것이 맞죠.

그래서 이번에 보게 된 책

우리 아이 공부 고수 만들기

 책 제목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고수를 만드는 법은 배워봐야겠어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역사 등등 배워야 할 과목들도 참 많아요.

그런 과목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공부법 지침서를 만나보게 되어

초등생 학부모들은 더더욱 반가운 책이지요.

공부라는 것이 1~2년 하는 게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교육관련해서 긴 시간동안 부모는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데요. 누구의 말이 맞을까. 확신이 들지도 않죠.

그래서 어느 정도의 기준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하는 것 정도는 감이 오는데, 그 기본은 또 무얼지

고민을 해볼 수밖에 없겠죠.

결론은 아이의 뇌 발달 단계, 학습 영역별 본질의 이해,

그리고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 대해서 알아두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적정의 교육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니깐요.


이것저것 따라하기만 할 게 아니라

언제, 무엇을, 어떻게! 이 세가지를 기억해야겠어요.

그 어느 때보다도 엄마의 정보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해요.

독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구요.

이제는 초등학교 때 다 놀지 않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공부 적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나이대별로 따라가야 할 것은

놓치지 않고 가는 것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렵지 않게 된다는 것

포기하는 일이 생기는 이유는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려면 동기가 필요한 이유를

꼭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나이대별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목표도 달라지겠지만

아이에게 공부 재미있지 않지만 할만은 해라고 아이가 마음 먹게끔은

도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건 독서는 병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

정말 책이 중요한 이유는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점수보다는 그 점수를 얻기까지의 과정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되는 만큼

아이에게 열심히 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은 큰 경험인 것 같아요.

최종 판단은 항상 내 아이를 제대로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겠죠.

뇌 발달 단계를 이해해보면서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핵심은 무엇인지 읽어보면서 체크해보고 있어요.

내 아이가 살아갈 시대가 다른 만큼 지금의 아이들을 어떻게

대처하게끔 키워야 하는지를 부모가 먼저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껴요. 크면 하겠지, 크면 먹겠지 등등

크면 해결될 것들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막연하게 긍정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때에 맞는 대처능력을

부모가 먼저 보여야 할 것 같아요.


학년별로 무얼 배우는지, 어떤 개념을 익히는지 등등

공부의 핵심을 알아두면 좋을텐데

막상 어떤 것을 배우나 막막할 때가 많지요.

교과서나 문제집을 갖고 있어도 전체적인 것은 잘 파악하기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게

부모가 봐둬야 할 책으로 나온 만큼 부모가 이해할 수 있게

지도를 받는다는 것이에요.

질문에 응답하는 코너도 있고, 과목별, 학년 별 학습에 대한

설명을 듣기 때문에 조금씩 이해를 해나가게 되었답니다.

국어와 독서가 중요해지는 이유

수능에서도 결과물들이 나오기 때문이겠지요.

독서는 평생 해두면 좋은 일이기 때문에

제대로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부실공사가 되지 않는 비법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올라가는 방법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알아야 할 것들은 많아지고

배경지식이 없고, 이해력, 사고력이 부족해진다면

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일 테니까요.

독해 문제집이 유행을 하는데 독해 문제는 5학년 이상이 된 다음에

해도 된다는 것. 유행이다 싶으면 학년에 상관없이 다 부모들이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뭐든 적당한 나이가

있다는 것을 제대로 배우게 해야겠어요.

독서를 1순위에 두고 읽기 능력을 다져야 한다던가,

초3~4학년에서는 영어를 1순위로 두고

수학은 자기 학년을 탄탄히 다져야 한다는 것 등등

제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파악해보고 있어요.


사회와 과학은 경험이 많이 중요하다는 것.

책 안의 박스글들의 정보를 얻고, 해설을 들어보고

엄마 역시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잘 생각해보면서

공부하듯이 봐야 한다는 것.

아이의 학습을 지도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독을 하면서 공부를 지도할 생각을 해봐야 하겠어요.

흘려 듣는 말이 아니라 책을 정독으로 공부하면서

지금 놓치고 있는것, 해야 하는 것 등등 잘 간추려서

써 붙여 놓고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아이 공부고수만들기 한 권 가지고

여기저기 정보 찾으러 다닐 시간에 정독을 한다면

아이 지도하는 방법에 혼동이 오는 일이 없이

차근차근 따라 해 나가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바로 제대로 된 정보로 엄마도 공부하고

아이도 실천가능하게끔 지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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