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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 | 기본 카테고리 2019-02-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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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

김효진,김영신,안희진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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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

한 권 한 권 풀어 나가면서 자신의 단계가 저절로 올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초등국어 독해왕.

어느새 5단계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어려워지는 지문과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만나보게 되다보니

다양한 글을 경험하는 것을 저절로 경험하게 되지요.


아이들이 책에 관심을 다 가질 수 없다지만 책을 억지로 읽게

할 수도 없고 기본적인 학습능력과 이해력을 키워주는 것은

해줘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다양한 글을 접할

기회는 줘야 할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교과 문제집을 푸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다양한 지문을 읽어 볼 필요성은 분명 있거든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고, 글을 읽고 간단한 문제 정도만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부담은 줄이고, 공부하는 습관도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초등 국어 독해왕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족했던 부분, 키워주고 싶었던 부분

고민이 되었던 부분들을 잠시나마 해결해주는 글들을 많이 만나보게 되어 있어요.

한 번만 읽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금방 끝내버리는 아이도

있을 수 있지만, 이왕이면 유형에 맞게 파악을 하면서

주제도 찾을 줄 알고, 내용도 파악하고, 적용하는 문제, 변형과 응용까지

해내면 정말 좋겠지요.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을 만한 안내판에 관련된 글이 나오니깐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는 지문도 만나보게 되네요.

초등국어 독해왕 5단계에서는 더 업그레이드 된 지문들을

많이 만나보게 되는 것 같아요.

서서히 단계가 올라가는 것 같아 난이도가 올라가는 줄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 다음 단계 넘어가는 재미를 주는 초등국어 독해왕이네요.


교재의 시스템이 크게 변화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좋죠.


지문의 양도 특별히 길어지는 느낌도 없어요. 하지만 문제가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네요.


문제에서 보여지는 지문의 형태가 조금씩 긴 문제도 보이구요.
문장에 단어 넣어쓰는 것과 십자말 풀이 역시

초등국어 독해왕 5권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지문이 좀 어려운 부분들도 보여요.

이런 지문은 사회 과목에 참 도움이 되겠죠.

사회와 과학과 관련된 지문들은 다른 과목 공부에도

도움이 될 지문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꼼꼼히 봐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리즈별로 하나씩 풀어 나가는데

1단계부터 시작해주니 자신감도 쑥쑥 올라가고 어렵다는 느낌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진행해 나갈 것 같네요.

아이들이 어려운 것을 해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재미를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공부하는 재미, 글 읽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초등 국어 독해왕

5단계도 열심히 진행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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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마스터플랜 | 기본 카테고리 2019-02-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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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 마스터 플랜

조승우 저
포레스트북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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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마스터플랜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릴 땐 양육 위주의 책을 읽어본다면

아이들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 하는 시기가 되면 과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는지

부모로서는 고민을 안할 수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무수히 많이 나와 있는 공부법책들에 눈이

가게 마련인 것 같아요. 이번에 읽어본 공부 마스터 플랜은

저자를 알고나서 너무 반가웠네요.

2015년 서대문구 5인 5색 학부모 특강으로 서울대생들이

학부모 대상 특강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참여했던

조승우씨여서 너무 반가웠네요.

현장에서 직접 말하는 모습과 공부를 한 과정에 대한 얘기들을

직접 들어봤기 때문에 그의 열정이 책 속에도 그대로 담겨져

있을 것 같아 읽기 전부터 반가운 책이었답니다.  


저자 소개 코너에서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만나보니

강연 때 들었던 저자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았네요.


서울대에 진학 후 2권의 책을 내고, 공부 멘토러서 전국을 돌고, 학부모님들을

만나고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죠.

그런 과정에서 학부모님들을 만나면서 얘기들을 들은 과정들을 봤을 때

누구나 꿈꾸는 것은 공부를 잘하는 거였다는 거였죠.

그런데 누구나 공부에 대해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공부법이 통하는 것도 아니고 의지만으로도

안 되고, 노력으로만도 안 되는 것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겪고, 좌절감도 겪게 되는 것이 공부하는 과정이겠죠.

정말 공부를 잘하고 싶고, 역전해 보고 싶은 그런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저자의 의지로 방법을 찾아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 나서서 인터뷰를 했다는 것

그런 그들의 경험담, 공부한 과정들을 한 권에서

묶어 내면서 정리를 한 비결들을 정말 한 권에서 만나보게 되는

행운을 학부모들이 그리고 학생들이 보게 되는

행운을 저자 조승우씨의 열정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차례를 보면서 핵심들이 무엇인지, 어떤 파트로 분류를 했는지

나와 있답니다.


공부를 하게 된 계기도 정말 다양하다는 것.

그것을 봤을 때 나는 무슨 사연이 있고, 목표가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도 가져볼 수 있겠지요.

이들이 과연 평범한 학생들과 많이 달랐을까.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생활하고, 실천했다는 것.

조금의 차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준 내용들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 조금의 차이를 따라가냐 마냐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겠죠. 그만큼 방법들은 다양한데 나와 맞는 방법을

 찾고 실천해 보는 것이 중학교 시절에 이뤄지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한 이들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분석하고 발견한 공통점들을

추가적으로 다루어주기 때문에 정리한 글들을 또 보탰답니다.

공통적인 패턴을 터득하고, 자시남ㄴ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기적같은 성과를 낸 그들의 이야기들을 읽어 나가면서

대단하다는 말들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하나같이 스토리를 담고 있는 그들의 공부 과정.

그리고 자신이 찾아가면서 노력했던 공부법들. 정말 자신이 알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간 방법들을 접해 보면ㅇ서

한 번 읽어 봐서 될 것이 아니라는 것. 반복적으로 읽어가면서

다양한 공부 방법들을 익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감동까지 전달받는 이유는 그들 역시 평범한 현실에서

시작했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특별히 뛰어난 집안인 것도 아니었고, 영재나 수재도 아닌 환경에서도

목표를 이뤄낸 이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조건을 극복한 사례들, 뒤늦게 시작한 공부를 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늦지 않았음을, 할 수 있겠다는 희망까지 전달해주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포기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다독이는 효과도

주고 있어요. 그리고 배우고, 나도 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도

좋은 사연들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어리지만 존경심까지도 드는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누군가의 열정이 나에게 활력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공부마스터플랜에서 배우는 인생 이야기들.

공부 이야기가 다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까지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고승덕 변호사 공부법도 유명하지요. 공부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밥도 비빔밥 위주로 드셨다는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과연 공부법이 남달랐다는 것을 공부 마스터 플랜 안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7번 읽기 공부법 책으로 익히 들어봤던

7번 읽기 공부법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자꾸 읽어 보면서

흐름을 익혀 나가는 과정을 겪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지도해보고 싶은 학부모들이나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

이 책을 직접 읽어 보면 좋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잘 정리된 공부법, 직접 실천한 방법들을 60가지를 한 권에서

만나보게 되는 책 공부 마스터 플랜

왜 이 책이

수능만점자 추천도서

공주 한일고 추천 도서

전국 명문고 현직 교사 추천

입시,공시, 행시 수험생 필독서란 타이틀이 붙었는지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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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 기본 카테고리 2019-02-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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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더스티 볼링 저/홍지연 역
봄볕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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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의 기나긴 일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제목이 무언지 보게 되는 표지

이게 다 제목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겉 표지의 글자들을

집중해서 쳐다보게 해주는 이 책은 과연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을까

궁금해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청소년 책이지만 제법 책이 두껍지요.

근데 의외로 얘기가 빠져들면서 읽어 나가는 책이랍니다.

주인공 에이브 그린

태어날 때부터 양팔이 없는 아이에요.

주변의 친구들이 많고, 자신의 처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지내는 아이랍니다.

주변에서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친구들도 없이

좋게 보면 참 밝게 자라고 있고, 유쾌한 면도 많은 에이브 그린은

어느 날 부모님 직장 문제로 낯선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 일이 생기죠.

보통 아이들도 환경이 바뀌는 일은 엄청난 일인데

에이브 그린은 더욱 힘든 일들이 벌어지지요.

그런 상황을 상상해가면서 보게 되는 매력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발로 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들.

먹는 모습이 제일 힘든 모습이라는 것.

화장실에서 몰래 먹는 모습이 연출이 될 때는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애가 있는 등장인물의 겪는 이야기, 그리고 활발한  에이브 그린 덕분에

무겁지만 유쾌하게 이야기를 읽어 나갈 수 있어요.

자신의 모습 때문에 끊임없는 시선들을 견뎌 내야 하고,

발을 써서 하는 행동으로 살아야 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게 진짜

불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지요.

그리고 이사한 곳에서 만난 틱 증후군이 있는 친구 코너가 또 등장하지요.

예전에는 무관심했던 행동들이었을 것이 이제는 보편적으로 알게 된

틱 증후군이지요. 이런 틱이 있는 친구들도 제법 많은 게 또 요즘 아이들이기

때문에 코너의 이야기도 역시 시선을 끌게 되었답니다.

이 두 아이들이 겪어 나가는 관계와,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가

보낸 시선들이 그동안 어땠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무거운 우리의 주변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풀어 나가고 있어요.

선인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게 되죠.

200년도 넘게 사는 사와로 선인장. 그 선인장이 살면서 겪는 일들에 대해서

기나긴 일새을 살아가면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존재일 뿐이라는 것.

에이븐의 부모 역시 남다르답니다.

딸이 장애가 있따고 해서 유난을 떨지 않고, 과잉보호도 하지 않죠.

또 그런 아이를 입양한 부모라는 것.

보통 부모의 모습이 아니라는 것 또한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에이븐이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게끔 으원해주는 부모.

그렇기 때문에 코너란 친구를 알게 되었을 때도

더 편하게 대해주는 부모였을 겁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 모두 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에 존재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생각하게 될 것들을 던져주기 때문이겠지요.

같이 읽고 대화해보면서 서로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우리 주변에서 얼만든지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글을 통해서 더 생각하고 깨닫게 되는 계기를 던져준답니다.

주변에서 던지는 시선들을 견뎌내는 그들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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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19-02-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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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

이대희 저
빅북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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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

유대인의 공부법은 정말 유명하죠. 하지만 정말 유명한 만큼

깊이 있게 우리가 알고 있는 게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말하려고 하면 설명 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만큼 일반적으로 독서를 해보는 것만으로는 그들에 대해서

많이 알기는 힘들다는 것을 또 깨닫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 책이 아닌가 싶네요.

아는 만큼 보이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내용들 덕분에

유대인의 일상적인 생활의 원천이 역사 속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저자님의 설명과 배경지식이 돋보이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매력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도 책을 많이 읽고 방대한 지식을 쌓아

두는 것이 참 좋구나 하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까지 있는 책이랍니다.

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 안에서도 결국은 한국의 교육관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루어주네요. 이런 부분들을 읽을 때마다

미래 교육에 맞지 않는 주입식 교육을 하고 있는 교육 실정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바뀌지 않고 있는 현 시스템에 아이들을 적응시키기에 급급한

부모들도 역시나 아직도 많다는 것을 많이들 이야기하지요.

그만큼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 눈 앞에 현실적인 것보다

우선시 되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가족이, 공교육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충해 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봤을 때, 교육적으로도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답니다.
파르데스 공부법이라는 것이 어렵게 와닿고, 용어 자체도 생소하지만

결국에는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고,

깊이 있게 파고드는 공부의 힘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이해하고 도움을 받는 것보다는

부모 역시도 깊이 있게 파고드는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면서 공부 또 공부하는 효과를 주게끔 여러번 읽어 보면

더욱 좋을 책이 바로 이

유대인의 파르데스 공부법이랍니다.

파르데스는 1차원적인 방법에서부터 4차원의 방법까지 이어지는 공부법인데

단순함에서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1차원 페샤트에서부터

상징적인 해석을 해보는 2차원 레메즈, 통합적인 재해석까지 해보는

3차원 데라쉬, 숨은 신비주의적, 영적인 부분까지 가보는 4차원 소드로

이어지는 공부법이에요. 그런 과정들을 겪어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렵다는 느낌부터 와닿는데, 그 깊이를 따라 가봐야 하는 이유를

책 속에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따라가보는 방식으로

저자의 설명을 계속 들어 나가면 된답니다.
한국 실정에 맞게 해석된 공부법을 제안해 주는 과정까지 쭈욱

읽어 나가다 보면 어렵게 와닿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게 된답니다. 어려운 것을 읽어 나가다 보면 공부가 쉬워지는

단계를 유대인들을 평생 해왔다는 것. 어린 나이에 어렵게 공부를 해보는

경험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되었네요.

일반적으로 많이 듣고 알고 있던 하브루타 역시 이 책 안에서 많이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정리도 되었답니다.

대화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그들의 힘

정말 배울 점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죠.
역사 속에서 가진 것 없이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 공부밖에 없었던

그들의 고난과 역경. 역사 속에서 그들의 지켜내준 힘이 교육이라는 것을

봤을 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

당장의 눈앞에 이익이 아니라 평생 살아가는 지혜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뒷 편에는 동화들이 제시가 되면서 동화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던져볼 수 있는

예시 질문들도 제안해 주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어떤 대화를 이끌어 보면 좋을지도 생각해보고 도움도 얻을 수

있답니다. 부모도 아이를 그냥 키우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 다른 육아서와는 다르게

정신적으로 성숙시켜 주면서 무게감을 주는 내용들을 보면서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것을 또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어린 시절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두고 두고 다시 꺼내면서 복습하기에도 좋은 내용들이 많답니다.

한번에 따라하고 변화하기는 어렵겠지만

부모 역시 반복적으로 숙지하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하면

변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면서 반복 독서를 해봐야 할

책으로 꼽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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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 기본 카테고리 2019-0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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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김창옥 저
수오서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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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제목만으로도 묵직한 울림을 전달하는 것 같은

책을 받아들었네요. 이 책 제목에서 주는 묵직한 여운이 책을 다 덮은 다음까지

이어지는 책이면서 내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를 그냥 책 표지만 보고도

생각해보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내 인생의 판을 바꿀 질문

"당신은 무엇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는가?"

잃어버린 '나다움'을 되찾고

좋은 삶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법!

이 책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말이랍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강연장에서도 뵌 적이 있답니다.

그냥 농담처럼 던지시면서 웃게도 만드시고 묵직하게 내뱉는 말 속에서

다시 생각을 하게 하시기도 하면서 청중들에게 다가서시는 분이셨는데요.

진지하게 책으로 만나는 기분은 또 색다르네요.

강연에서 직접 뵌 분의 책을 보면 확실히 전달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어요.

세바시나 다양한 방송에서, 그리고 강연 동영상을 통해서

많이 들은 얘기들도 등장하기 때문에 책을 이해하는 데도 훨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말씀을 책으로 전해들으면서

깊이 새기고, 현재의 나 자신은 과연 어떤 삶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그것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하고 그냥 저냥 살아가기만 했던 것

아닌가 오늘부터 다시 어떤 의미를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누군가의 배려로, 지금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변한다면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사람은 살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겪게 마련이고, 자기만의 가지고 있는 삶의 환경과 울타리라는

것이 있게 마련이죠. 그 그릇 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또한 어쩌면 사실일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창옥 교수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그때 그 순간들, 어린 시절들, 기억하기 싫은 부분들이

누구나 다 있는 것. 자신만 아는 어차피 남들은 모르는 일들인데

그런 일들을 책을 읽으면서 살며시 과거를 떠올려보게 되지요.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 멘트들이 많죠.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얘기들을 현실적으로 해주시죠.

원하는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고, 운명에 대한 이야기들도

역시 그렇구요. 그렇지만 그런 현실적인 것들 때문에 어쩌면

더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 그릇,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 안에서 나 자신과 맞는 타협점을 찾다 보면

그게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꿈꿀 수 있게 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당장 무엇 하나 바꿀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더 나아지기 위한 몸부림은 누구나 해봐야 하는 것일테니까요.


회피하고 싶어서 떠나고 싶고, 옮기고 싶은 사람의 심리

하지만 옮긴다고 또 불만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

이미 삶에서 많이 겪어 봤지요. 그렇기 때문에 삶의 환경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 나 자신 안에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찾아 나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거라고 쉽게 쉽게 나 자신을 다독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쉽게 읽히지만 그 안에서 독자라 또 해결할 거리는

찾아 나가야겠지요. 김창옥 교수님이 제안한 방법대로

해보면서 여유를 가지고 도전해볼 것은 도전도 해보고

도전해본 결과 나 자신에게서 느끼는 감정들이 또 있겠지요.
김창옥 교수님이 스스로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설명,

빈티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감정들이 있지요.

그리고 교수님 집안 환경에 대한 얘기는 워낙 많이 들어봤지만

그 환경 속에서 들었던 말들이 어떤 말들로 전달되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말들을 들으면서 우리가 부모가 된 지금 자녀에게 어떤 말들을

들려주고 사는지도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는 것. 지금부터라도 변한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확실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네요.

어디서든 자격이 되는 사람이 되는 길을

스스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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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