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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관계? 대인 관계! | 기본 카테고리 2019-03-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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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인 관계? 대인 관계!

민승기 저
나비의활주로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데인 관계? 대인 관계!

제목에서 주는 효과가 확실히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의 책

누구나 매너 좋은 사람을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감정의 노동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라는 시기가 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 관계에 지쳐가지고 하고

본인이 좋게 느끼는 감정이 생기는 사람만 골라서 만난다고들 하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 같아요.


미래 사회의 키워드가 공유, 나눔, 플랫폼 등이라고 이야기들 한다고 하네요.

베푸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다고

느낄 수도 있는 미묘한 차이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요즘은 개인주의가 아무래도 흔한 세상이라서 그런지

존중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인간 관계가 더 중요해질 거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내다보는 일이 아닐가 싶어요.

리더십, 소통, 행복 많은 키워드들이 있지만 기본적인 것이 모두다

사람관계간의 소통이 밑바침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에서 시작해서 인간관계의 연속이라는 것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것이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질적으로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그냥 읽어 나가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답니다. 많은 책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제는 기업에서조차도

의외로 업무 능력 부족이 아니라 대인 관계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부터 친구 관계에서부터 직장까지 이어지는

것이 큰 문제가 될 거란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은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부터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로서도 내 아이가 힘들지 않게 인간관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심정으로도 읽어보았답니다.


관계의 문제점들이 생기는 이유를 첫 챕터에서 배우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공감가는 부분들이 먼저 제시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두 번째 챕터 이후부터 솔루션에 해당하는 내용들이 나온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 일상에서 쉽게 보이는 일들 투성일까

공감가는 내용들, 누구나 쉽게 내뱉는 주변의 말들이

다 책속에서 만나보게 되는 것 같아요.

편리하게 살기 위해 설계하고 거드는 목적이 인공지능 기술의

시작이었다면 이제는 인간과 교류하고 교감하는 수준까지 원한다는 것

이제는 어떤 게 정말 사람을 위한 것인지까지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소리 없이 너무도 변해 버린 것 같은 세상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 시대의 변화까지 책 안에서 많이 읽혀지고

있어요.


이 책 안에서도 공감능력의 중요성을 알려준답니다.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어느 시대를 떠나 항상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 정말 미래의 리더는

이 부분을 제일로 삼아야 할 부분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이 소통과 협력으로 바뀐 만큼

정말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드는 사람이 되게끔 어려서부터

키워줘야 할 능력이라는 것이 사실인 듯해요.
우리가 너무 틀에 맞춰서 살다 보니 사소한 부분을 가지고도 넘어가지

못하니 인간관계까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 시대가 변한 만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마지막 파트에서 자유로운 나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또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나에게 충실한 시간을 가지고 마음의 균형을 갖춘 사람이 되는것

자기 자신부터 시작을 해야 할 부분이겠죠.

일상에서 일어날 만한 일들로 쉽게 이해를 시키면서

변해야 하는 이유도 쉽게 깨닫고

공부를 제대로 한 것 같게 도와 준

데인관계?대인관계! 읽으면서 제대로 도움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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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초프라의 부모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9-03-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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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

디팩 초프라 저/구승준 역
한문화 | 2014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디팩초프라의 부모수업

부모 수업을 받는 일은 아이가 키우면서 시작이 되면 늦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뭐든지 미리 미리 준비를 한다면 참 좋겠지만 항상 뒤늦게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가 되서 후회하는 것이 바로 미리 부모가

되었을 때 겪을 일을 알아두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두고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많이 깨달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런 면에서 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은 다른 책에서와

다른 어떤 내용을 다룰까 궁금해서 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누구나 무엇이 되었든 각자 바라는 바가 있는 법.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실현하면서, 정신적인 차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책을 읽는 내내 느끼게 되었네요. 현대사회에서 물질적인 성공만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중요한 심오한 진실을 놓치고 있다는 것.

본질을 찾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배우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성, 영적 지능을 깨워야 한다는 말들을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배우는 마음으로 읽어 보게 된답니다.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 가지 지혜라는 타이틀로

요일별로 아이와 어떻게 지내야 할지를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일반 육아서와는 다르게 조금 어렵게 와닿을 수도 있겠지만

여러 번 반복해서 음미해가면서 읽어 나간다면 거를 것은 거르고

취할 것은 취하면서 자신의 양육방식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책에서 원칙을 제시한다고 해서

이론대로 따라 하려고 하면 부담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것으로 될 때까지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영성 철학자인 디팩 초프라가 아이의 영성을 키우는 것에 답을

찾으라고 하니 처음에는 어렵고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영적 교사로서의 부모 노릇이 어떤 것임을

깨우체 주면서 일곱 가지 지혜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지혜를 얻음으로써 아이들이 인생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욕구 또한 이룰 수 있게 되길 부모가 먼저

배워봐야 되겠죠. 경험의 기회를 부모가 빼앗지 말고 인생이 바로 학교라는

생각으로, 부모의 삶 자체가 아이에게는 바로 중요한 스승의 역할이라는 것

이 것은 디팩초프라의 부모수업에서도 결국은 똑같이 말하는

핵심적인 요소네요.


순수 잠재력을 깨워주기 위해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란 말을 해주고

베풂의 법칙을 통해  바라기 전에 베푸는 사람의 지혜를 배우고

인과의 법칙에선 자신의 선택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부모의 말의 중요성을 배운답니다.

최소 노력의 법칙에서는 거부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보도록

권유해봄으로써 움직이는 사람이 되야 하는 이유도 배우게 되죠.

관심과 소망의 법칙에서는 뭔가를 바라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

자체도 소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라는 것.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어야

성공에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겠죠.

초연해지기 위해 삶을 여행하듯이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며

자신의 특별한 이유를 각인시키는 세상에 태어난 게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는 영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는 힘이 바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길을 안내하는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어렵게 보면 어려운 것이 부모 노릇이지만

핵심은 말보다는 부모의 삶 자체를 보고 배운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본다면

부모의 삶도 질적으로 높아지면서 자식의 교육까지 같이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함을

항상 느낀답니다. 초등생 이상이라면 부모가 언행일치가 되어야만

된다는 것. 말을 듣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나 자신도 변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네요.

무한한 사랑을 주겠다는 마음가 다르게 순간 회의가 일고 화가 나는 게

또 부모의 마음이지요. 부모와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나눌 수 있는

언어와 생활습관들을 하나 하나 따라가보면서 아이와 함께

실천해가는 삶을 살아가보고 싶다는 것

마음이 차분해짐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디팩 초프라의 부모수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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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력 | 기본 카테고리 2019-03-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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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각력

스즈키 류이치 저/이서연 역
한문화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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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력

책의 제목만 보아도 미각에 관한 책이라는 것쯤은 알 수 있는데

미각으로 어떤 내용을 다루길래 이렇게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 것이 미각력 책인 것 같습니다.

맛을 느끼는 것에 어떤 것이 또 숨겨져 있는지

요즘같이 맛있는 것을 찾아서 먹고 다니는 시대에는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들어 있을 것 같아 읽어 보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미각으로 표현하는 말은 맛있다, 없다 이 정도의 표현으로만

그친다는 것.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오감 중에 미각이 질병과 매우 관계가

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는 것

시작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두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미각이 개인차가 있다는 생각 정도만, 크게 생활에 지장이 있다는 느낌은

못 느끼고,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 맛있는 것이

최고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과 미각이 관련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맛을 잘 느끼지

못할 경우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것.

미각이 살아나면 병도 예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먹는 것의 즐거움만

찾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미각도 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미각력이 변하면 좋아하는 음식도

변하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미각력을 지니고

적절한 음식을 먹고 건강을 지키면서 살 수 있다는 것

미각을 단련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 차근 배워 나갈 수 있는 이론서

같은 느낌을 차례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너무 쉽게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그런 즐거움 속에서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보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처럼 조미료나 식품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정크푸드가 늘고

쉽게 섭취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편리함과 입에 맞는 것만 찾는 게 과연 좋은 일일지 생각해 봐야죠.

각종 식품 첨가물들이 미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아연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 잘 먹는다고 해도 몸에서 흡수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미처 모르던 부분이라 저절로 책에 빠져들고 보게 되네요.

자신의 미각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도 받아볼 수

있다는 것. 미각에 대해 진료를 받아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었을까 싶어요. 또 미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

많은 음식을 먹을 때 빼고 먹어야 할 것들을 가려낼 수 있겠죠.

다이어트 또한 미각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죠.

그리고 태어나기 전부터 미각을 소유하고 있고, 우리 몸에서 미각을 통해

느끼는 부분들이 참 다양하고, 사람의 성격과 기질에에서도 맛을 추구하는

것이 있다는 것. 재밌게 읽어 나가게 되는 부분들도 있네요.
음식과 미각을 통해 건강까지 두루 섭렵한 내용들을

다루다 보니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미각력 책

안에서 경험하게 되더라구요. 가족을 위해서

음식을 할 때 정말 더 세심하게 신경을 쓰면서 해야겠다는 것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체크할 것들을 분류하고

공부하면서 음식을 만들 때, 사 먹을 때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어요.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즐기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건강도 생각하면서 먹는 습관을 들이게끔 건강과 관련된

말도 아이에게 많이 들려주면서 식사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는

것. 그만큼 알아야 아이들을 지도하기에도 좋겠죠.

세상을 살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줘야 할 것들이 참 많기 때문에

건강에 관해서도 많이 아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읽어두면 참 좋을 책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보았네요.
마지막에 요리 몇 가지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이런 요리를 따라해보면서 맛의 차이를 확실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죠. 컬러 사진이 아니라 좀 아쉬웠지만

내용들에서 배운 것들을 참고하고 신중하게 요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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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 기본 카테고리 2019-03-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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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일지 이승헌 저
한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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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 바로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그리고 또 어떤 교육 기관을 선택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사교육에 올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이가 성장하는 길을 찾고 싶지만

학교 생활에서 다 만족할 수는 없는 법이기 때문에

대안교육에 대한 정보도 또 찾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인 것 같아요.

벤자민 학교는 5무의 학교라고 하지요.

교실,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이 책은 그 동안의 벤자민인재영성학교가

쌓아올린 성과들을 보고 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떤 특징들을 갖고 있고,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아이들은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가 제일 관심사가 아아닐까 싶네요.


아이들이 학교란 곳을 다니는 것을 당연시하기도 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공부의 경험을 오히려 더 많이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중학생 이상만 되면 경험하게 되는 것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신이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고민이 시작되기도 하고

학업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그렇게 고민의 연속이 바로 중학생 시절부터

시작이 되는 것 같아요. 아예 포기를 하고 하고 싶은 것이 없는 학생들도 참 많다는 것

그게 바로 우리가 고민해봐야 할 교육의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다는데, 그 인재들이 다 빛을 발하지도 못한다는 것

공부한 시간에 비례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 세계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공해주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간절하게 들기 때문에 이 책에서 선사하는 내용들은

정말 하나같이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스스로 결정해본 경험이 필요한 아이들이 그런 선택과 경험을 해보지 못하고

10대 시절을 보낸다면... 벤자민영성학교에는 정말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과

방황, 그리고 미래에 대해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면서 삶의 변화를 겪어보는

중요한 시기를 벤자민영성학교와 함께 한다는 것을 이야기 들어보게

된답니다. 적극적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가면서 사회 생활이 어떤 것인지도

알아가고, 벤자민 영성학교에서 강조하는 것들을 같이 참여하고

도전해보면서, 끈기와 인성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잡아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 하나 하나 사례가 얼마나 소중한 글인지를

직접 책 안에서 경험하게 되었어요.

목표한 것을 이루어보는 경험, 자신의 변화된 삶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가 생긴 아이들. 그런 아이들의 희망이 전달되는 기분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자신의 인생의 방향키를 스스로 잡아가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도 있고

유학을 가거나, 검정고시로 새로운 도전을 해내는 친구들의 이야기.

그런 변화를 이끌어준 계기를 만들어 준 벤자민영성학교.


벤자민영성학교를 설립하게 된 이야기와, 그 대안교육을 시작한 이야기부터

성장하고 변화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가 아이들의 교육에서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물론 모두가 대안교육을 실천하지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아이 스스로 판단을

하고 도전해보고 책임을 지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 믿어준 부모님들의 이야기까지

읽어 나가다 보면 정말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서 무얼 해줘야 할지

생각해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정보 찾아보면서 공유하는 글들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학교에 대한 안내서 같은 책자와, 경험담, 학부모들의 이야기들을

한권에서 만나보니 많은 울림을 전달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이들마다 겪어야 할 상황은 분명 다를 겁니다. 하지만 일률적인 교육의 틀 안에서

뻔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상황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부모가 먼저 관심을 갖고 읽어 보면서

우리나라 학교 교육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보고

아이를 위한 방법을 찾아봐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는

계기를 갖게 되었네요.

뇌교육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지만 책 안에서 소개되는

내용들을 보면서 다양한 뇌활용의 솔루션을 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봐서

참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을 가져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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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개 장발 | 기본 카테고리 2019-03-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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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른 개 장발

황선미 글
이마주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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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개 장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가

작가 인생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한 책이 바로 이 푸른 개 장발이랍니다.

그만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는 책인데요.

전 세계 1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세계인들의 관심까지 받은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가 된답니다.

하드커버지의 성인까지 봐도 좋을 것 같은 책이지요.

목청이라는 노인은 개를 팔아서 용돈벌이는 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런 사람과 새끼를 낳는 씨어미 삽살개인 장발의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누군가에게는 삶의 어떤 의미가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지요.

목청 씨네 집에 강아지들이 태어났네요. 새끼들이 여럿 태어나는

경우 나약한 새끼가 꼭 있게 되죠. 그런 나약한 새끼의 이야기로

책이 시작이 되고, 장발은 새까맣고 북슬북슬한 털을 가져서

다른 새끼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태어났네요.

책 속에 고양이 한 마리가 등장한답니다. 고양이는 제일 약했던 새끼

강아지를 공격하기도 하지요.

소리를 질러서 강아지들 사이에서 목청씨라 불리는 노인

목청씨가 장발을 자앙~이라고 부른다는 것.

책 속의 등장하는 이들의 특징들을 잘 파악하면서 봐야 한다는 것을

책을 읽는 초반에 바로 깨닫게 된답니다.

개장수가 미끼를 사용하여 장발의 어미와 형제들을 데려가는 일이 벌어진답니다.

개장수에게 매달려봤자 집으로 가져온 게 낡은 구두라니...

어미가 된 장발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서

장발이 새끼를 낳으면 목청씨가 자식들을 판다는 것을 알게 되죠.

장발이 반항을 하면서 보내기도 하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도 결국 둘의 관계는 붙어 있는 가족이 되더라는 것.

사는 것이 무엇인지 장발을 통해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랍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닌, 두고 두고 다시금 되새겨야 할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그만큼 읽는 내내 장발의 모습 속,

또 목청 씨의 모습 속에서 읽어 내야 하는 감정선이 있다는 것

그런 것을 파악해나가면서 읽어 봐야 하는 책이 바로 푸른 개 장발이네요.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개, 인간, 고양이 등 여러 관계가 얽혀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교감을 나눈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통해 서로 다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

상황이 바뀌어 봐야 누군가를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서로를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는 것.

그런 감정들을 배워나가는 내용들을 보면서 인간의 나약함이 또

숨겨져 있다는 것도 새삼 느끼게 되네요.

세상 살면서 관계 맺는 일이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다 그런 과정을 겪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워 나가는 과정을 장발을 통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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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