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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 | 기본 카테고리 2019-07-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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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

설민석,잼스토리 글/박성일 그림
단꿈아이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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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

한국사로 유명한 설민석 샘의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죠.

그런데 이번에 세계사 대모험 학습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답니다.

세계사는 더더욱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고

미리 미리 익혀 둔다면 학습을 본격적으로 할 때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리 미리 읽어두게 해두고 싶었던 것이랍니다.

책 표지만 봐도 설민석 샘이라는 것을 눈치챌 있지요.

표지 그림이 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는 덕분에 바로 보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에 접근할 수 있지요.

램프 원정대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어 있으니까요.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면서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덕목을 배울 수 있는 효과까지 있죠.

세계사가 더 중요해진 것은 이제 글로벌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다른 나라에 대해서 알고 이해하고 그들의 문화도

수용할 줄 알아야 미래를 이끌 인재가 되는 길인 것 같아요.

1권 프랑스 편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만나 리더가 지녀야 할

소통에 대해 알게 되는가 하면

2권 독일을 배경으로 히틀러에 대해서 알아보게 된답니다.


등장인물은 설쌤, 대성, 알라딘, 데이지, 지니, 카심과 도적들, 슈리

이름을 보면서 상상이 가는 인물들이 있기도 하고 그렇죠.

또 하나의 재미는 바로 메모리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 카드도 잘 활용해서 놀아봐야겠지요.


자기 전 엎드려서도 보고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어요.
히틀러

말만 들어도 악명 높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1934년 독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역사 속 현장으로 들어가 보게 된답니다.

독일 나치 시대에는 게슈타포라는 비밀 경찰이 있었다는 것.

독일이 점령한 지역에서 나치 반대 세력을 감시하고 탄압하고

유대인의 추발과 학살을 주도했죠.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테러를 하고,

강제 수용소에 유대인을 모아 몰살시키는 임무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그 곳에 설샘과 우리의 주인공들이 우연히 숨어들어가는 것으로

스토리가 만들어졌죠. 그곳에서 안네를 만나구요.
히틀러는 자신의 생일날에 깨끗한 베를린을 선물한다는 이유만으로도

688명의 유대인을 쫓아내기도 하지요.

유대인 강제수용소는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곳이었다는 것.

책 속에 설쌤의 역사 토크 코너에 실린 이야기들을 추가적으로

읽어 나가다보면 역사적 상식을 제대로 쌓을 수 있답니다.


최악의 리더의 모습을 보게 되는 2권이에요.

히틀러가 끼친 영향은 대단하죠. 세계적인 비극을 가져왔으니깐요.

바로 역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과거의 실패와 실수가

또는 누군가의 업적으로 인해 우리가 배울 점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죠.

아우토반과 폭스바겐의 탄생 뒤에 히틀러가 있다는 것

정말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어른들도 같이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만 책을 보게 할 것이 아니라 같이 봐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어요.


눈으로 보여지는 현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사건과 사건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들이 세상 속에서 존재한다는 것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눈여겨 봐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것이 세계사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이랍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과 미국까지 뒤섞인 진주만 기습 공격도

소개해주고, 중요한 세계사늬 내용들이 독일편을 통해 전쟁이

어떤 것인지도 알려주고, 히틀러와 그가 주장했던 배타적인

민족주의의 폐해가 된 유대인들과 전 인류에 준 영향들

정말 돌이켜 봐야 할 역사들이 너무 많다는 것

역사 속에서 좋았던 일들만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지만

어둡고, 고통스러운 과거도 실제 역사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이해할 수 있게끔 같이 배워보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에 3권 예고가 살짝 나오네요.

다음 권을 기대하게끔 만드는 것 같아요.


책의 뒤편에도 다양한 자료와 정보들을 담고 있어요.

실사까지 동원해서 나온 부분들이기 때문에 앞에서 본 만화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기도 하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세계사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역사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좋은 것 같네요.
책을 보고 나면 메모리 카드의 짝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금새 알더라구요.

그래서 연관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카드를 뒤집어 놓고

기억하는 재미를 느끼게금 놀 수 있답니다.
기억력을 높이고 싶다면 다른 만화책의 카드까지 합해서

카드의 양을 늘려서 하는 방법도 있다지만

한 권씩 충실하게 하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봐야겠죠!


게임 순서를 정하고 자기 차례가 되면, 카드 2개를 뒤집어 공개해서

단어와 그림의 짝이 맞으면 2장을 가져오면 되겠죠.

메모리카드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특별히 배울 것도 없이 바로 시작해서 할 수 있지요.

단어와 그림의 짝이 맞지 않으면 다시 뒤집어 놓고

시작을 하면 되는 메모리카드 게임까지

놀이 속에서 역사 속 단어들을 익히는 재미까지 주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다음권을 기대해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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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7-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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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유선종 저
이너브리지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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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로서 해야 할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어릴 때 막연하게 해내던 육아에서 벗어나면 교육에 신경 써야 하고

정보도 얻어야 하고, 어떤 정보가 아이에게 맞을지도 고민해봐야 하고

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죠.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들었던 말이 생각나 뜨끔했답니다.

어느 책에선가 방송에선가 들은 말인데

외국의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비교였는데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삼성 같은 회사에 들어갈까~ 라는

말을 했고, 외국의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삼성 같은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였다고 하죠.

그 말을 듣는 순간 엄청난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죠.

별말 아니면 아니라고 들을 수 있겠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래서 그런지 나는 우리 애들이 삼성 간다 할까 두렵다를

보는 순간 정말 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솟더라구요.

어느 책에서나 이야기하죠

삶에서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하는 우리나라 아이들한테 과연 그 말이 온전히

와닿는 말이 될까 하는 의문이 항상 들곤 하죠.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차례를 보면서 제목을 차례 차례 보면서

내용을 미리 유추해보면서 읽어 들어갔답니다.
저자는 스스로 중산층이라 생각하고 41년을 살아왔지만 항상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한국에서의 안정과 기득권을 내려놓고 일본에서 살면서

겪은 경험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누군가가 겪은 시행착오가 자산이 되는 이야기가 바로 여기겠죠.

저자가 일본에서 직접 아이들을 현지 학교에 보내면서 깨달은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은 과연 무엇으로 이야기해줄지 궁금해지게 되네요.
첫째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는 이야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줍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핸드폰을 들여다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 되어 있고

자기 자신을 돌아다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가질까

그런 멍한 생각을 하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

아는 사람들은 알텐데요.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일부러 이런 시간을 가지게끔 해줘야 할 것 같죠.
요점정리된 것 같이 정리된 글 한편씩 읽어 나가다 보니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책이 무겁지 않은 편이라 휴대하고

지하철에서도 읽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와닿는 내용들이 많아서

이런 주입식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글 속에서 그대로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공교육을 무시할 수는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이가 학교 후에 어떤 시간을 좋을지

많이 고민이 되곤 했답니다. 누구나 똑같이 하는 공부를

학교 끝나고나서까지 자기 계발을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아보는 시간도 없이 암기만 하게끔

해주고는 싶지 않은 것 같아요.

미래 산업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현 교육의 문제점이었죠.

한국의 교육은 미래 산업에 맞지 않는다는 기사나 책의 소재는

이제 너무 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답니다. 항상 책 속에서 소개가 되는 학교들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도 집에서지만 학교라는 곳에서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아이들이 미래가

밝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능동적으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도전하고 싶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할테니

말입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우수하고 부모의 교육열이 높은 것이

사실인데, 이 것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길이 될 수 있게끔 힘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현실을 바꾸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당장 키워주는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한 곳만 바라보는 것이

최선의 길이 아님을 알게 해주는 길일 거란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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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하/완결 | 기본 카테고리 2019-07-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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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하)

한예찬 저/김빛나 그림
가문비 틴틴북스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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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하/완결

상을 먼저 읽고 나서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게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의 이야기와 다문화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 권 완결을 맞이했네요.

책 표지가 똑같아서 순간 상권인 줄 알았답니다.

그래도 표지 그림이 산뜻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체라

이쁘죠.

상에서 지아는 외모 때문에 오디션에 탈락을 했었었죠.

그런데 엘마가 준 마법의 약을 먹고 화장품을 바르면서 얼굴이

예뻐지게 되죠. 여기서 아이들의 상상하는 세계가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그래서 꿈에 그리던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는 지아

지아가 원하던 것을 이루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겠죠.

다오나이 왕국을 찾아갔는데 그곳은 아도나이 왕국의 모델하우스라니

마음속에 아도나이 왕국이 찾아와야 갈 수 있는 곳이 아도나이라는 것

그리고  또 이뻐졌어도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더한 욕심을 또

부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얘기가 나온답니다.

엘마가 지아의 온 몸을 로봇으로 바꾸는 수술을 제안하게 되네요.

그렇지 않으면 체리베에서도 나가야 하고 다시 루저가 된다는...

수술후에는 또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매일 매일 살구색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아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나라면 어땠을까.

어떤 선택을 할까. 상권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삶에서 선택이라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하권이네요.

정말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은 맞는 것이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면서 얻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자문을 하게 되지요.

그 수술 날 아빠가 위독한 일이 발생하고 지아는 아빠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하는 일도 발생하게 되네요.

책 속에서 뜨끔한 말을 듣게 되는 일이 많이 발생하네요.

지아의 삶을 통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좋게만 보이는 아이돌의 모습이 과연 무엇일까.

나중에 휘엔이 엘마의 정체를 깨닫게 해주고 살구색 약의 비밀도

알게 해줍니다. 여기서 또 어떤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하는지

사람을 구별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배우게 되죠.

성공을 하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치 않아도 된다는 생각

성공의 노예가 되는 일은 벌어져서는 안 되겠지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도 나눠보게 됩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

아도나이 왕국과 아이돌의 꿈

2권으로 완결을 했는데요. 다음에 또 다른 모습의 지아를 만나보는

경험을 해보면 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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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2019년 8월호 | 기본 카테고리 2019-07-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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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뉴턴 Newton (월간) : 8월 [2019]

(주)아이뉴턴 편집부
(주)아이뉴턴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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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2019년 8월호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점이 책 보는 시간은 줄어들고

새로운 정보를 보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참이랍니다.

그래서 어떤 책을 봐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 책을 통해서 독서의 맛을 보게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사를 담은 책을 한 권씩

보는 것이 바쁜 중고생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보게 된 잡지는 뉴턴이랍니다.

표지를 보면서 이달에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미리 파악을 해봐요.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죠.

뉴턴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에요.

책의 두께도 두껍지 않고 광고도 거의 없는

내용이 알찬 책이라는 것 알 수 있답니다.

중고등학생 과학잡지 뉴턴은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8월호에서는 수면의 최신과학이라는 큰 타이틀이 들어가 있어요.

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나 확인해볼 수 있겠어요.

세계의 절경이라는 것이 기사 초반에 나오는데 정말 이게 뭐지 하고

쳐다보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만큼 이 지구상에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참 좋지요.

과학은 그렇게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사진 위주의 기사가 나오면서 부담없이 읽어 나가기

시작하게 되더라구요.


수면에 대한 기사를 자세히 봤답니다.

수면일지가 기사에 들어 가 있어서 자신이 어떤 스타일의

수면을 취하는지도 파악해보면서 잠 좀 못자면 어때 하면서

잠을 소홀히 했던 부분에 대해서 반성을 하게 되지요.

어른들이 말하는 것은 잔소리지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자세히 다루어준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수면의 중요성, 수면의 질 등 다양한 것을

알게 되고,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

또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수면이 부족할 때 오는 증상들

만만히 봐서는 안 되는 것들이네요.

또한 자고 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자기 몸 관리의 중요성을 책을 통해서

깨닫게 도와준답니다.


도표와 사진 첨부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글이 많지 않아

읽기 싫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끔 시각적으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면서

책의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이 눈에 보이죠 .

그만큼 요즘 아이들은 시각적 노출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잡지 하나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신경을 쓰는 게 보이는 것 같아요.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게 하지 말고

실생활에서 왜 과학이 밀접한지를 이렇게 뉴턴을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네요. 잠을 자면서도 뇌는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

잠이 중요한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된답니다.

수면 부채란 것도 배우게 되지만 수면 장애에 대한 것

잠이 너무 많아도, 너무 부족한 경우도 오히려 안좋다고 하니

적정 시간을 꾸준히 일정하게 자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어요.


수면이 부족할 경우 치매와 비만으로 연결이 된다는 것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해야겠다는 것을 가족이 함께 배워나갔답니다.



중간에 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또 나와요

선명한 동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쉬어가는 타임도 가져보고

동물들의 특징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또 눈여겨 보게 된 기사가 기억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기억술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기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곧 학습과도 연계가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기억을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이런 것을 알면 공부하는 방법도 깨닫게 되고

효율적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네요.

에빙 하우스의 망각 곡선 유명하지요.

복습을 계획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

자세히 애들이 알게 된답니다.


우주에 대해서 다루는 부분에서는 정말 사진이

아름답다는 것 우주의 신비로움을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태어나지 얼마 안 된 별, 성장하는 별을 찾는 과정

그냥 하늘에서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이렇게 책을 통해 알 수 있게 되니 우주에 대한 궁금증도 불러일으키고

신비로움 속으로 빠져들게 되네요.

충돌하는 은하에서 일어나는 별의 탄생과 죽음

망원경의 관측 결과도 비교해주고 하니 사진으로

우주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기사거리를 만나보면서

한 달 동안 다양한 기사를 조금씩 찬찬히 보게 되면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정보, 그리고 또 새롭게 알게 되는 재미까지 주는 뉴턴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중고생들에게 왜 추천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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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뢰건 보이 | 기본 카테고리 2019-07-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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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뢰건 보이

조영서 글/엄정원 그림
살림어린이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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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뢰건 보이

제목을 보고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드래곤 이야기인 거 같은데

왜 제목이 드뢰건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부제 사라진 여의주를 찾아라를 통해 뭔가 일이 벌어지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다룰 것이라는 것은 짐작해볼 수 있었는데요.

책을 들여다보니 저학년도 볼 수 있는 글밥의 크기로 되어 있네요.

탐정, 추리, 판타지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읽을 수

있게 생활 속에서 다루어지는 이야기로 쉽게 풀어나갔답니다.

이 책에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이무기를 주인공으로 했어요.

천년묵은 이무기가 용이 되어 하늘로 승천해야 하는 상황에서 위기를

겪게 되고, 주인공과의 만남도 재미나게 설정되고

같이 여의주를 찾아 나서는 사이에서 재미난 에피소드도 담고 있어요.
아파트 옥상에서 이무기를 발견하는 일이 생겨서요.

주인공 이름은 김용. 용이는 용의 기운을 타고 난 아이로 설정이 되어 있죠.

그리고 괴수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었는데

엄마친구 말그대로 엄친아의 전학으로 엄마의 태도가 돌변하면서

갈등을 겪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심리도 엿보면서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어요.

누구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이 있게 마련인데요.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들이 있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과 겪어 나가야 하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어 이야기 속에 묻어난답니다.
판타지의 매력은 우리가 상상하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면 어떨까 하는 무한한 이야기거리를 제공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드뢰건 보이도 읽어 나가면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도 해보면서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결국은 사건을 다 해결하고 떠나게 되는데

둘 사이의 쌓인 우정의 크기

책 속에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과연 꿈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도 많이

생각해보게끔 도와주었답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도 이별에 대한 감정을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해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서로를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아름답다는 것 또한 배울 수 있었던

드뢰건 보이.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초등생들은 무난하게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는 첫 판타지 책으로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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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