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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0-02-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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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이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탄윈페이 저/하은지 역
국일미디어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이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책 표지가 강렬하면서 눈에 띄면서 책의 제목도 잘 보여서

디자인적으로도 맘에 들었던 책이랍니다.

일단 책을 고를 때 표지를 먼저 보고 나서 차례와 서두 부분을 보면서

책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책 표지에서 일차적으로

보여줄 것이 다 보였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네요.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등이 많지요. 왜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더 두드러지는지

참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남다른 성공 요인을 가지고 있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갖추고 있는 경쟁력과 또 더 갖추면 좋을 것들을

다루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 보았답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이 눈에 띄고 강세인 것 같은 분위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경쟁과 협력을 강조하는 외향형이 주도하는

사회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소극적인 모습만 보여도 부모는 걱정하게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아이는 더 위축되게 되는 것 같아요. 내향적인 사람들은 분명 어릴 때

자신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서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인 기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수줍어하고 부끄럼을 타는 것 같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내향적인 사람들은 확실히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더 생기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요.

다른 사람의 방해나 간섭 없이 혼자 일할 때 에너지를 발산하고

침착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혼자서 독서를 하거나

글을 쓰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고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예술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전문적인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조용히 혼자서 사색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 내는 힘을 또 가지고 있어요.

책 속에서도 내향적인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다루어준답니다.

그만큼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강점을 올바르게 찾아보고 인식하면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는 자존감을 확실히 다지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섬세함을 갖춘 사람들이 더 능력을 발휘할 시대가 올 거라는

말을 이제는 믿고 당당하게 자신의 역량을 키워봐야 할 거 같아요.
책을 보면서 부모의 입장에서도 보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아이도 부모의 성향대로 닮은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의 내향성을 이해하고 장점을 이해해나가면서 위축되지 않는다면

아이의 내향성도 걱정스럽게 바라볼 게 아니라 더 당당해질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주는 방법으로 포커스를 맞출 수 있거든요.

육아서를 보면서 느끼는 부분과는 또 다르게

아이의 장래, 미래까지 생각해보면서 더 확장되는 경험을 책 안에서

해볼 수 있었답니다.

자기계발서 역할을 하기도 하면서 부모가 참고해야 할 내용들도

많아서 저 개인적으로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만큼

자신에게 오는 시선과 말들에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려면 자신을 정확히

알고 커야 하는 것 같아요. 무능력한 기분이 빠져들지 않게

정확한 지식과 전달을 위해서 부모로서도 중요한 내용들을 체크하고

필기 해놓으면서 보고 있답니다.

또한 느린게 아니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더 집중하고 평정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급하게 생각하면서 답답하고 생각이 없는 사람처럼 취급할 것이 아니라

조금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하네요.

누구에게 칭찬 받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성격상 일을 제대로 마칠

것이라는 것. 얼마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요인인가요.

아이를 키울 때 부정적인 영향이 자리잡히지 않게끔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여유롭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네요.

내향적인 성향의 성인이라면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습득하는 것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보고

내향적인 아이가 걱정인 부모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주어야 할지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읽는 챕터마다 해석도 달라지고

활용 방법을 깨닫는 것도 차이를 둘 수 있겠어요.

성향에 맞춰서 활동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찾아보고

나름대로 적극성을 갖추고 순발력을 겸비한다면

어디서든 찾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인재가 될 테고,

자존감을 더 높일 기회를 책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성격이 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환경에 따라 변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경험해본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더 알고 맞추어 나간다면

좀 더 이른 시간에 더 빠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끔 돕는 내용들을 만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당신이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자신의 감춰진 강점들이었다는 것

제목에서 주는 힘이 전달되는 것 같은 독서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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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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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다나배 쇼이찌 저
명지출판사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

사회 초년생은 과연 어떻게 세상에 맞서야 하나

세상에 나서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해야 하나

정말 고민을 해봐야 하는 시기가 있죠. 취업 준비는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지

공통적으로 원하는 인재상이 있을 수 있는 법이고,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나가느냐에 따라 사회생활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닥쳐서 알아보자는 식이 아니라, 이왕이면 사람들의 심리 정도,

어느 정도의 눈치는 있는 사람이 되게끔, 다양한 경험도 중요하겠지만

사회에 나서기 전에 읽어 둘 만한 책은 미리 읽어두는 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본 책이 집념과 기백으로 벽을 허문다입니다.

저자 역시 사회 생활을 해온 만큼 경험이 풍부하겠지요.

저자는 경영 컨설턴트로서 생활을 토대로 각종 비법을 소개한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사회생활을 막 시작했을 때 얼마나 막막한가요.

냉정하게 얘기해서 학교에서 배웠던 것은 전혀 소용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막상 청년들이 현재의 상황을 피하려 들고

중도포기하면서 인생상담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미리 알고 나가도 막막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면서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있을까요.

시대는 계속 변하고 있지요. 시장창조시대를 거쳐 고객지향시대를 지나

현대는 고도선택의 시대라고 해요. 그만큼 이제는 직업도 자신이 선택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경향도 강하다는 것이죠.

그렇게 될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요.

내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받을 사람이 항상 있어야겠죠.

누군가를 본받기 위해서는 관찰력과 분석력을 갖추고 있고

자신이 관찰하고 분석한 것을 실행해보는 행동력이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면서 일의 내용도 당연히 달라지겠지요.

일을 해나갈 때마다 분석력, 창조력, 행동력, 그리고 결단력까지 다져지면서

변화되는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가게 된답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일수록 목표를 공언하면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되지요.

그리고 부족해지기 쉬운 영역에 대해서 20대에서는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요.

요즘 사람들은 지식은 과잉일 수 있으나 읽기, 쓰기, 셈하기 같은

기본적인 학력은 오히려 부족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20대에는 기초학력을 알뜰히 익혀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젊음이 좋은 것은 적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적극성을 가지고 맺고 끊는 것이 뚜렷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요즘은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노력보다는

상실을 먼저 느껴버릴 수도 있어요.

젊었을 때 가질만한 고민의 주제를 다양하게 풀어봄으로써

학교에서 배웠던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회에 내딛은 이상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답답하고 막막한

부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경험해보면서 겪는 문제들을 같이 공감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기 자신의 내면의 힘을 찾는 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내용을 충실히 받아들이면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읽어나간다면 지금과는 다른 시작을, 다른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네요. 세상이 바뀌었다면

바뀐 세상에 맞서 준비를 해야겠지요.

뭐든 처음은 어려운 법이랍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사에게

듣게 되는 말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자신은 어떻게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었나

일이 능률이 오르지 않고, 성과도 나지 않는다면 정확한 이유를

찾아야겠지요. 읽는 이에 따라 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 메모하고, 체크해나가면서 진로코칭을 받는 기분으로

저자가 노력하고 코치해주는 부분을 자료삼아 찾아서 보고, 힌트를 얻고

실생활에 적용해보면서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젊었을 때 놀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또 일도 열정적으로

해나가야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워야 하는 점을

제대로 깨달으면서 선배의 교훈을 듣는 기분으로 읽어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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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비테의 자녀교육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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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칼 비테 저/김락준 역
베이직북스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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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비테의 자녀교육법

칼비테의 자녀교육법은 정말 유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런 칼비테의 교육법이

국내 최초 완역본 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네요.

올바른 교육이념과 철학으로 가정교육의 중요점을 강조했다고 보는데요.

200년간 전세계 스테디셀러인만큼

세월이 흘렀어도 다시 한 번 보면서 지금의 교육과 어떤 점을 접목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서 보게 되었답니다.

부모가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아이에게 필요할 걸 그때 그때

제공해주기만 해도 아이는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좋은 점이 많지요.

그런 기본적인 욕구는 기본이고, 아이의 인성과 교육적인 면까지

부모가 세심히 배려한다면 아이의 인생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서로 서로 좋은 일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답니다.

인성교육이 그만큼 중요해진 세상에서 부모의 올바른 이념으로

자녀교육에 열의를 다 한다면 아이의 미래뿐아니라

세상도 살기 좋은 곳으로 될 것이라고들 얘기하지요. 그만큼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어떤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하는지도

많이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책 안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다 현실과 맞을 수는 없을테지만

읽어 보면서 우리 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가 할 수 있는 선을

만들어 나가면서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네요.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부모로서 어떻게 해줘야 아이는 좌절감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며 또 성공으로 나아가게 하는 요소들을 배워볼 수 있죠.

또한 경청은 항상 다뤄지는 내용이지만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존중과 관심을 받는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신의 능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잘 경청해주는 부모 되기.

아이의 창의력은 다소 엉뚱함에서 나올 수 있기에

어른의 시각에서 문제행동으로마 보지 말고, 창의적인 표현들에

적극적으로 응답해주면서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남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제일 잘 아는 부모가 아이를

지도하는 것이 맞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가정에서 어릴 때 가르쳐야 할

것들은 솔직히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부분들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많잖아요. 공부 역시 기본적인 것은

부모와 함께 하면서 익힌다면 더더욱 좋은 것이구요.

부모의 노력과 인내가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칼 비테의 교육이념이 조기 교육이었죠.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클 수는 없지만 칼비테의 교육법 중의 따라가볼 것은 따라가보면서

적절하게 활용해보는 것은 아이에게 맞는다면 좋은 시도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잠재역량을 찾아내는 효과는 있을 테니까요.

14세 이전에 아들에게 실시했던 조기교육들을 얘기하면서

부인과 함께 어떻게 아이를 위해 노력했는지 고스란히 다 들어 있어서

감탄의 연속이었답니다. 이렇게 헌신하고 노력할 수 있을까.

바로 그렇게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아들의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주고 아버지의 철학과 지혜를

배워보면서 느끼는 바들을 따로 정리해가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가정에서 아이를 지도해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도와주니까요.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게 해주지요. 일반 육아서처럼 이론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겪은 일들을 이야기함으로써

요즘의 교육과도 거리감이 전혀 없다는 것.

조기교육, 소질 교육, 전인교육을 이미 시행했었다는 것이지요.

아이의 일상생활 전반을 알고 챙기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는 실제 사례이기 때문에 그만큼

믿음이 가지요.

교육의 창시자 페스탈로치가 교육법 책으로 내달라고 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읽어 보면서 알겠더라구요.

건강과 품격, 지능과 인격까지 챙길 수 있는 부모가 되길

바래본다면 정독을 하면서 부모의 철학이 중요한 이유를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느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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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5 | 기본 카테고리 2020-02-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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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 로마 신화 15

박시연 글/최우빈 그림/김헌 감수
아울북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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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5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리스로마신화 15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초등도 인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어떤 책을 볼까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리스 로마신화는 학습만화로 시작하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차 글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면 좋은데

첫 초등 교양 필독서로 믿고 보는 아울북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읽어 나가고 있어요.

아울북 그리스 로마신화는 인문학 연구원 김헌 교수님이 감수하신 책으로

다양한 지식 창고 역할을 하고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으면서

상상력도 키워 나갈 수 있지요.

지난번에 차이나스 클라스 방송에 김헌 교수님이 나오셨었죠.

애들이 방학 기간이 같이 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못 보신 분들은 다시 보기로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김헌 교수님께서 인문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도 얘기해주시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지도

느끼게끔 해주셨어요.

그런 것을 봤을 때 신화가 뭐 크게 알아야 할 일인가 싶었던 분들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신화 속에서 배울 것들은 충분히 있는 법이지요.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나가고, 틀에서 벗어나고 또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들이 그리스로마 신화 속에 묻어나 있지요.

이번 15권은 신에 도전한 인간들 이야기를 다루어준답니다.

속임수의 달인 시시포스, 베 짜기의 명수 아라크네,

돌이 된 여인 니오베가 중심이 되면서 그 외의 다른 신들도 등장을 해요.

기존에 알던 신들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되는 신들도 있고 하니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답니다.
도둑질의 명수인 아우톨리코스는 헤르메느싀 아들이자 도둑질의

명수더라구요.  그런 아우톨리코스가 시시포스의 소들을 훔쳐가다니

시시포스는 아우톨리코스가 도둑임을 알아내고 자기가 신들만큼

지혜롭다고 자만하게 되네요.

자만하는 이에게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또한 베짜기의 달인인 아라크네 역시 재능은 타고난 재능에

피나는 노력이 더해진다면서 아테나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행동을

하게 되죠. 역시 자기의 재능에 오만함이 넘쳐났던 아라크네는

어떻게 될까요.

시시포스와 아라크네에게 공통적인 것은 자만심이라고 볼 수 있지요.

아이들과 자만심이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이야기해보면서

평상시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기에 좋았답니다.

테베에서는 아풀론과 아르테미스의 어머니인 레토를 기리는

축제가 열린다죠. 니오베 왕비는 일곱 왕자와 일곱 공주를 낳고선

본인이 레토 여신보다 존귀하다고 여기라 하네요.

이렇게 행동하니 레토 역시 화가 날 수 밖에 없지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에게 니오베 왕비를 응징하라로 하는데!

결국 어떻게 될까요.

궁금증에 책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되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아이들은 사람의 심리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게 되는

행동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다고 얘기해요.

그냥 읽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도 해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게 된 것 같아요.

재미난 장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겠지만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게 되는 15권이었답니다.

왜 그리스로마 신화가 인문학으로 읽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내용들이었지요.

만화를 보고 나서

다양한 책 속 정보와 부록들을 읽어보면 확실히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어요.

다양한 정보들을 추가적으로 보면서

삶의 교훈을 얻는 길은 다양하다는 것

세계사와 신화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시간을

그리스 로마신화 15권으로 가져보았어요.

16권이 벌써 기대가 될 수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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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옐로 | 기본 카테고리 2020-02-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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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루와 옐로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봄봄출판사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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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옐로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고, 이쁜 일러스트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책

블루와 옐로랍니다.

표지만 봐도 제목과 어울리면서 새가 주인공이라는 것쯤은

예측할 수 있는데요.

과연 두 새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블루는 외롭게 살아가는 새라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숲에서도 깊고 어두운 곳에 살고 있죠.

사는 곳이 그렇다 보니 햇살이 절대 비추지도 않는 곳이에요.

그런 곳에 살고 있으면 어떨까요~

첫 페이지부터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블루는 따스한 햇볕이 그리울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그저 웅크리고 있을 뿐이랍니다.

새인데~~

왜 날아오르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 블루에게 다른 새들은 찾아오지 않죠.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은 탓일까요. 같이 놀려고 하지 않네요.

블루는 왜 친구들에게 재미 없는 새일까요~

이런 숲 속에 어느날 옐로가 왔어요. 옐로는 가는 곳마다

황금빛이 날리고 내려 앉는 곳마다 초록 이파리를 자라게 하는 새에요.

이건 무얼 의미할까요~

그리고 어둠 속에 있는 블루에게 말을 걸어준답니다.

블루와 옐로가 만나는 장면들의 일러스트  또한 거리감을 잘 표현해주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좋게 그림의 구성이 돋보이네요.

그렇게 조금씩 블루에게 다가오는 옐로

블루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지만

옐로는 조금씩 다가가면서 기다려준답니다.

블루란 이름에서 느껴지듯 모든 게 서툴고 우울한 분위기의 느낌을

주지만 따뜻하고 밝은 옐로가 다가오면서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옐로가 뜻하는 바를 이해하면서 동화를 읽어 나가고

아이들에게 해석을 하게끔 도와주면

블루와 옐로가 뜻하는 동화속의 이야기의 매력과

전하는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답니다.

짧은 동화라고 유아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잔잔한 여운과 블루와 옐로의 입장을 사람으로 놓고 봤을 때

많은 대화를 나눠볼 수 있기에

초등생들이 봐도 좋을 그림동화에요.

동화들도 가끔 보면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많지요.

바로 블루와 옐로가 그런 책이랍니다.

블루와 옐로 만나 평화를 찾고 블루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거든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꼭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개인적으로 쉽게 정보가 노출되기도 하는

세상에서 더더욱 따뜻한 배려가 필요한 이유를 알게 하고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끔

도와주는 블루와 옐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림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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