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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와 일곱개의 별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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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라피나와 일곱 개의 별

로버트 비티 저/김지연 역
아르볼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라피나와 일곱개의 별

작년에 세라피나 시리즈 3권을 읽었었답니다.

아이가 판타지를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특히나 초반에 읽어나가는 느낌에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요. 세라피나 시리즈는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는지 3권까지 연이어 선택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4권이 나오는지 검색해보고 기다리고 있던 참이었답니다.

원래 3부작이었는데 독자들의 인기로 4권이 출간이 된 책이에요.

뉴욕타임스·아마존·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실제로 있는 빌트모어 대저택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

대저택을 검색까지도 해볼 정도였어요. 유명한 관광지라고 하니

당연히 더 흥미를 끌게 되더라구요.

판타지물은 전형적으로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존재하는 유명한 관광지인 빌트모어 대저택. 검색해서

사진을 보고 나서 책을 보니 더 몰입도가 높아지더라구요.

빌트모어 대저택 근처에 살았던 저자가 도시에서  떨어진

그곳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어요.

주인공 소녀 역시 인간이면서, 흑표범의 영혼을 가져서 변신을 할 수 있는

캐릭터랍니다.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죠.

시리즈 책인 만큼 각 권에서 특징적인 것들을 얘기해보면요.

1권에서 세라피나가 밤에 쥐를 사냥하는 얘기가 나와요.

저택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숨어 살면서 말이죠. 미스터리하다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펼쳐지죠. 그러다 저택 주인의 조카와 친구가

되어서 우정과 모험 이야기를 다루어 주었죠. 그렇게 각 권마다

새로운 모험과 환상적인 표현들로 이야기의 몰입감을 주던 세라피나.

세라피나에게 항상 평화로운 환경이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4권에서는 또 어떤 스토리를 풀어나갈지 기대할 수밖에 없죠.

삽화가 없기 때문에 등장인물 소개를 꼭 읽어봐야해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잘 알고 있어야 내용 이해도 잘 되고 몰입도 높일

수 있죠.

세라피나는 평온함 속에서도 편안하질 못하네요.

또 다른 적이 나타날까봐 걱정도 되고, 항상 마음 한 편은 불안해해요.  

4권에서는 브레이든이 뉴욕에 있는 기숙사로 떠나고 난 뒤

세라피나 혼자서 밴더빌트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겪게 되요.

밴더빌트 대저택은 항상 부유층들이 모여 사냥을 하고 파티를 해요.

세라피나는 그 모습을 보기 좋아할 리가 없죠. 자신은 반은 흑표범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숲속에 사는 흑표범 동생들도 걱정이 되고,

어떤 동물들이 잡히게 될지 신경을 쓰일 수밖에 없어요.

사냥이 시작되자 안갯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등장하더니

사냥꾼들 전부가 죽는 일이 벌어지네요.

이번 사건 역시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이런 와중에 충격적인 모습까지 목격하게 되는 세라피나.

선과 악이 뒤집히는 일이 벌어지는데, 사람이 과연 어디까지 믿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되는 순간이 책 속에서 오게 되네요.

빌트모어 대저택을 둘러싼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속에서

믿음이라는 것이 주는 힘도 깨닫게 되네요.

판타지라서 물론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일이 닥쳤을 때 의지하는 친구들과 해결해 나가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주인공들이 깨닫는 부분에서 우리는 배우는 과정은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늪에 빠졌다고 포기해버리면 어둠은 짙어지고 배고품과 추위에

피곤함은 심해질 뿐이라는. 지치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도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가야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네가 아는 진실에 대한 믿음으로

유일한 탈출구는 정면 돌파뿐이라고.

세라피나가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아빠가 하는 말이에요.

이런 말들은 우리 누구에게나 다 필요한 힘을 주는 말이었죠.

세라피나의 능력으로 어떻게 일을 헤쳐나가는지

같이 모험을 떠나는 기분으로 읽어 보면 또 흠뻑 빠져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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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의 공유 경제 소동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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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

안선모 글/로사 그림
파랑새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조용한 마을의 공유 경제 소동

아이들하고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해서 정기적으로 기증도 하면서

생활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더 나아가서 교육적 효과가 있는 길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 이 책이에요.

파랑새 인문동화로 창작책이지만 아이들이 스토리를 통해 재미나게

이야기도 읽어나가면서 교육적 효과도 누릴 수 있는 책이거든요.

초등생들이 보면서 적당한 이야기 수준과, 삽화도 첨가가 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더라구요.


경제적 지식을 일부러 심어주기는 참 힘들어요. 용어라도 익숙해져야 하고

쉽게 설명한 글을 읽어둬야 고학년이 되어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배경지식을 쌓아두는 게 필요한데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로 접근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재밌는 동화로

흐름을 이해하는 걸 먼저 해두어야 할 것 같아요.

책의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공유경제란 용어에 대해서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공유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빌려쓰는 형태의 경제활동을 말해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벼룩시장, 아나바다 등 이것저것 활동을 해보는 걸로

아는데, 좋은 의미에서 하는 활동들이 다 기초적인 학습이

되었을 것 같아요.  왜 이런게 생겨나야 할까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과소비도 줄여야겠지만

환경오염도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정말 실천해봐야 할 문제라는 것.

개인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봐요.

그런 공유경제활동을 책 속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놨을까 싶어요.


에코캐슬이라는 마을 너무 이쁘게 형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책 표지에 소개된 그림만으로 어떤 마을인지 상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자연 속에 지어진 마을 속, 산을 깎아 만든 타운 하우스 형태의 마을이에요.

이 마을에 경제교수님 가족이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답니다.

자연 속에 지어진 마을속 풍경은 어떨까 상상해 보게 되지요.

초반에는 평범한 일상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쉽고 재미나게

빨리 읽혀나가게 되요. 뭐든~ 글쎄요 하고 대답하는 친구.

글쎄, 우리도 참 생각없이 대답하거나, 너무 느리거나 할 때 표현하는 말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애매모호한 대답을 습관적으로

하는 모습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헨리하우스란 문패를 단 오지랖이 넓은 박사님네

집에 살림이 없다는 것. 꼭 필요한 것은 벼룩시장과 플리마켓을

이용한데요. 그리고 또 이 집은 에어비앤비를 운영중이에요.

마을 사람들이 좋아할리가 없는 거죠. 그렇게 소수의 경쟁구조의 마을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어요.

텃밭을 공유하면서 수호가한 농작물을 마을 사람들과 나누기도 하고,

죽어 있는 물건을 찾아 벼룩시장을 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할 거리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험을 저절로 하게 되니 얼마나 좋을까요.

또한 시대에 맞게 블로그,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 일을 자신감이 없던 윤기를 박사님이 제안해요.

초반에 자신없는 태도를 보인 윤기의 변화까지 이끌어내면서

동화는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시작은 어렵겠지만, 작은 변화가 큰 힘을 내고 있다는 것.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서 어떻게 변화를 가져보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교육적인 동화를 읽어본 소감

앞으로 파랑새 인문동화 시리즈를 관심가지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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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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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니시노 료 저/후지 초코 그림/정은빈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책 표지가 이뻐서 먼저 눈에 띈 책이에요.

라이트 노벨 작품인데, 가볍게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선호대상은

청소년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컬러 일러스트가 책 초반에 있고

내용 중간중간에는 흑백 일러스트가 몇 장 들어 있어요.

캐릭터를 그림으로 넣어두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볼 때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보는데 도움은 되겠어요.

 내용은 대체로 빠른 전개가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어린 층이 빠른 전개의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판타지 느낌도 있는 책일 거라는 것은

표지 그림만 봐도 예측해 나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분명 두 사람이 만나는 사연이 연출이 되겠거니 짐작은 가죠.

밝은 이야기일까, 어두운 이야기일까 여러 추측을 해보게 되었어요.

두 사람은 과연 어떤 사연을 담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면서 읽어 나가게 되었네요.

위즈는 용사가 되고 싶었던 자죠. 친구와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친구 홀로 선택을 받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가 떠나버리게 되죠.

이런 캐릭터는 사람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서 괜찮았다고 봐요.

그런 상처를 떠난 곳에서 아론을 만나게 되죠.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에서는 엉뚱한 매력의 아론을 경험해서

피식 웃게도 되었네요.

용사가 되지 못한 평범한 자의 여정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책의 주인공이 항상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어쩌면 현실에 더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주인공은 어쩌면 특출난 것이 없는 자신을 낮추고 사는 위즈의

모습이었지만 막상 또 위험한 상황에서 아론을 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론을 만나는 장면을 연출했네요.

그리고 사연이 있는 아론에게서는 애절하면서도 동정심이 들기도 하구요.

그런 사람들의 감정을 다 건드리는 구조로 이야기를 만들었더라구요.

작품 속에서 만들어진 세계관. 그리고 그 안에서 얽힌 인물들의 인생

둘의 여행을 통해서 이런저런 감정선이 생기기도 했어요.

초반에서는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뒤편으로 갈 때는

이야기가 어두워진답니다. 그렇게 위기 속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서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구조를 보인답니다.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사람이 변할 수 있는지,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누군가를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그런 세상의 모습도 엿볼 수 있네요.

이류 용사로서 아론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우리는 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면서 읽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슬픈 숙명속에서 운명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에 독자로 몰입해나가는

진지하게 읽어나가게 되기도 했네요.

어떤 책을 보든 독자는 책 속의 주인공들과 공감을 해 나가면서 봐야

몰입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아론과 위즈의 캐릭터에 빠져들어서

어떻게 난관들을 헤쳐나갈지 기대를 해보기도 하면서 책을 보면

소설을 접하는 청소년들이 책에 몰입하는 재미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로 보는 책 속에서도 진지함을 찾아낼 줄 아는 그런 독자로 

거듭나기 위해 읽어봐도 좋을 라이트노벨이네요.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책 표지가 이뻐서 먼저 눈에 띈 책이에요.

라이트 노벨 작품인데, 가볍게 읽어 나갈 수 있어서 선호대상은

청소년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봐요. 컬러 일러스트가 책 초반에 있고

내용 중간중간에는 흑백 일러스트가 몇 장 들어 있어요.

캐릭터를 그림으로 넣어두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볼 때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보는데 도움은 되겠어요.

 내용은 대체로 빠른 전개가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어린 층이 빠른 전개의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판타지 느낌도 있는 책일 거라는 것은

표지 그림만 봐도 예측해 나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분명 두 사람이 만나는 사연이 연출이 되겠거니 짐작은 가죠.

밝은 이야기일까, 어두운 이야기일까 여러 추측을 해보게 되었어요.

두 사람은 과연 어떤 사연을 담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면서 읽어 나가게 되었네요.

위즈는 용사가 되고 싶었던 자죠. 친구와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친구 홀로 선택을 받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가 떠나버리게 되죠.

이런 캐릭터는 사람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서 괜찮았다고 봐요.

그런 상처를 떠난 곳에서 아론을 만나게 되죠.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에서는 엉뚱한 매력의 아론을 경험해서

피식 웃게도 되었네요.

용사가 되지 못한 평범한 자의 여정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죠.

책의 주인공이 항상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어쩌면 현실에 더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주인공은 어쩌면 특출난 것이 없는 자신을 낮추고 사는 위즈의

모습이었지만 막상 또 위험한 상황에서 아론을 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론을 만나는 장면을 연출했네요.

그리고 사연이 있는 아론에게서는 애절하면서도 동정심이 들기도 하구요.

그런 사람들의 감정을 다 건드리는 구조로 이야기를 만들었더라구요.

작품 속에서 만들어진 세계관. 그리고 그 안에서 얽힌 인물들의 인생

둘의 여행을 통해서 이런저런 감정선이 생기기도 했어요.

초반에서는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뒤편으로 갈 때는

이야기가 어두워진답니다. 그렇게 위기 속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면서 판타지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구조를 보인답니다.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어떻게 사람이 변할 수 있는지,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누군가를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그런 세상의 모습도 엿볼 수 있네요.

이류 용사로서 아론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우리는 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면서 읽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슬픈 숙명속에서 운명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에 독자로 몰입해나가는

진지하게 읽어나가게 되기도 했네요.

어떤 책을 보든 독자는 책 속의 주인공들과 공감을 해 나가면서 봐야

몰입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아론과 위즈의 캐릭터에 빠져들어서

어떻게 난관들을 헤쳐나갈지 기대를 해보기도 하면서 책을 보면

소설을 접하는 청소년들이 책에 몰입하는 재미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로 보는 책 속에서도 진지함을 찾아낼 줄 아는 그런 독자로 

거듭나기 위해 읽어봐도 좋을 라이트노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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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어휘왕 4-2 | 기본 카테고리 2020-03-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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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국어 어휘왕 4-2 (2021년용)

이룸이앤비 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9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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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어휘왕 4-2

아이들의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발판 삼아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기초를 쌓아주고 싶은 부모 맘을 알듯이

나온 교재를 알고 시작한 초등국어 어휘왕 4-2 받아봤어요.

 초등 어휘력을 확장시켜줄 교재로

독서도 독서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기초 실력을 스스로 체크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해결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 교과서에서 배우는 걸 확인하는

교재가 아닌 색다르게 국어를 경험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아이에게 알려줄 겸

교재를 진행하고 있어요.

초등국어 어휘왕 4-2 편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만나는지

미리 들여다보았답니다.


주제별 어휘

기초 맞춤법(잘못 쓰기 쉬운 말들이 너무 많죠)

띄어쓰기, 올바른 발음, 문장 표현,

타교과에서 배울 수 있는 어휘들도 학습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국어의 기본기를 다져놓지 않으면

고학년이 되어서 정말 국어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니깐 굳이 학년에 맞춰 교재를 활용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부족한지, 체크하는 마음으로 복습해보는 개념으로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아이의 어휘력에 따라 교재의 난이도 선택은 해도 좋겠죠.

저학년 때는 국어가 쉽다고 생각해서 소홀하다가

나중에 어렵게 느껴지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겠죠.

어휘목록 페이지가 있어요.

펼쳐보니 양이 상당하네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과 다르다고 교과 공부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닐까 할 수도 있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어휘를 가지고

활용했기 때문에 기초적으로 교과 연계가 되는거랍니다.

 
                                                          그냥 보면 아는 말들인 것 같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막상 이런 말들을 어디다 써야 하나 싶겠죠.

하지만 아는 어휘가 있어야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는

법이죠. 그만큼 아는 것이 있어야 활용이 되는 거랍니다. 

그럴 때 이렇게 일차별로 다양한 어휘의 설명을 들어보고

하단에 제공하는 문제들을 풀어 나가면

하루에 몇 분 투자하지도 않고 금방 문법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요.

아이가 재밌어하면 기본 진도보다 더 빨리 끝낼 수도 있고

활용하기 나름이겠지요. 이런 교재는 국어 문제집들과는 또 다르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풀어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만나보면서 문제를 이해하는지

자신의 이해력도 체크해보고, 엄마가 집에서 아이가 문제를 이해하는지도

체크해보면서 홈스쿨링 교재로 활용하면 좋답니다.

문제 유형이 다양하니깐 반복되는 지루함도 느낄 수 없어요.

초등은 반복은 별로잖아요.

그러니깐 다양한 문장과 문제들을 만나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이번 방학동안 키워보면 좋을 것 같네요.
글씨를 써 넣는 문제 외에 두 가지 중에 선택

선 긋기 등 다양한 문제로 스스로 파악해서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재미도 선사해요.

다양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문제의 맛을

경험하게도 될 것 같네요.


답안지에도 설명이 자세히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이왕이면 답안지 해설까지 꼼꼼하게 읽어 보면서 활용해보면 좋겠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집 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이왕이면 다양한 교재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집 안에서 홈스쿨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해보게 해주고 싶네요.

아이가 모르는 부분을 해설을 읽어보면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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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쫌 아는 10대 | 기본 카테고리 2020-03-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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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선거 쫌 아는 10대

하승우 글/방상호 그림
풀빛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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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쫌 아는 10대

아이들도 어느덧 커서 선거에 참여할 나이가 오겠죠.

그리고 또한 만18세가 올해부터는 선거권이 주어지죠. 그래서

선거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이 선거에 참여했다면

이제는 선거란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나서 선거에 참여하는 세대가

생겨야 한다고 봐요.

정치에 참여하는 시민, 정치를 아는 시민,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청소년이 보호받는 대상이 아니고 이제는 관심사를 넓혀야 한다는 것을

선거 쫌 아는 10대 책에서 깨달아보게 되었답니다.

정치와 선거 단어만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서

자신들의 권리를 제대로 알면서 권리 행사까지 할 수 있게

가이드 역할이 될 것 같은 책이 바로 선거 쫌 아는 10대에요!


 어른들이 어설프게 자신의 정치 색깔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방식보다는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 기본부터 제대로 경험하면서

스스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죠.

물론 부모가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더욱 좋을테구요.

 투표와 선거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 선거와 투표가 어떻게 다른지

선거 제도도 다양하게 있고, 한국의 역사 속의 선거도 배워보면 좋겠죠.

하나씩 배워 나가보는 마음으로 읽어 보면 된답니다.

청소년들이 일방적으로 이론적인 글만 읽으려면 관심 없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죠. 그래서 책 속에서는 만 16세와 18세 조카가

척척박사 삼촌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서

이해하기 쉽게 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질문을 하면 삼촌은 부랴부랴 대답을 해줘야겠지요.

선거권은 있어도 찍을 사람이 없는데 투표를 해야 하나 하는 정치에

대한 불만도 보이구요. 그렇다고 그대로 둔다? 그건 아니죠.

지금 당장 정치를 뒤바꾸지는 못한다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하는 이유는 정확히 알아야하지요. 정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알아야 하며 개선되어야 할 것들까지

다양한 사안들도 배워나가야 하죠.

나하쯤이 아니라, 내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 한 표가 되는지

투표권을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까지도

하나하나 배워봐야지요.

유권자에만 머물지 않고 10대도 적극적으로 정치활동을 펼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많이 깨닫게 된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만화 컷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그래요.

정치제도도 훌륭한 나라를 알아가면서 정치 부패가 없는 나라들의 경우도

배워보고, 뉴스에서 나오는 선거 용어들도 한 권에서 만나봐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꾸 접하고, 듣고, 읽어 나가면서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해봐야 할 것 같아요.

4년 임기 동안 국민들에게 헌신하며 올바른 정치를 할 일꾼을 뽑은 과정이라는 것.

내가 행사하는 한 표가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이번에 많은 청소년들이

제대로 배워보고 첫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는 코로나 사태까지 겪어야 하는 상황에서

선거도 치러야 하는 상황이에요.

시국이 이런만큼 아이들에게 적절한 교육을 독서로 경험하게끔

지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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