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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하버드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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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를 위한 하버드 공부법

한상륜 저
북카라반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 아이를 위한 하버드 공부법

아이를 키우다가 보면 다양한 자녀교육서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하버드 공부법이라는 제목에서 주는 효과만큼 내용에서 다른 기대를

해보게끔 해준 책인 것 같아요. 아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지,

부모의 눈의 한계가 있는 법인지라, 고민의 연속인 게 솔직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하버드를 바래서가 아니라 정말 인재를 만드는 공부법이라는

것은 과연 따로 있을까 하는 마음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보게 된 책이 바로 내 아이를 위한 하버드 공부법이랍니다.

아이에게 공부란 것을 어떤 의미로 전달을 하면서 진도해왔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저자는 아이를 머리만 뛰어난 인재가 아니라

지덕체와 진선미를 골고루 갖추어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남의 행복까지도

바랄 수 있는 참인재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것이 서두에 소개가 되어 있어요.

공부만 하는 아이가 아닌 참 인생을 살아가는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어디로 향해야 할지도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하버드가 성적만 보면서 학생들을 뽑는 게 아니라는 것은 어느 정도 알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드라마틱한 인생이 있어야 가능할까. 어떤 가능성을 보여야할까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될 것 같아요. 아이의 리더십은 물론이고, 공동체 정신,

봉사정신, 인문학적 소양 등등 여러가지를 두루 보면서 학문적 발전 가능성까지

본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버드에 합격이 목표는 아니더라도 하버드가

원하는 성향으로 커가기만 한다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답니다. 공부를 통해 진리를 파헤쳐나가고 그 진리로 인해

남에게 이익을 끼치는 것까지. 그렇게 참된 지도가를 양성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이요. 그렇기 때문에 기계적인 공부만 해서는 하버드를 바라볼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아이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아이가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고, 영재라는 확신을 가지는

부모의 마음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이 책에서도 역시 대한민국의 교육 문제를 꼬집어 얘기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독서의 중요성도 당연히 얘기해주는데요. 세계 유수 대학들이

왜 철학과 고전을 중요시하는지도 배워보게 되었어요.

그만큼 고전 속에서 진리를 깨우치면서 변화되는 경험을 해본 토대가 있기

때문이기 때문에 고전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면서 아이가 볼 수 있는 책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봐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고전 뿐만이 아니라 영어, 중국어, 철학 컴퓨터 코칭, 수학과 과학에

취미를 붙이게 하는 것, 스포츠와 예술의 중요성 등 다양한 학문의

필요성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책 속에서 하면 좋다고 말해주는 것들이 너무나 많죠. 공부법들도 소개해주고

중요한 책 목록들을 보면서 한숨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문턱이 높다는 것. 공부만 하는 게 더 쉬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 수도 있겠죠. 그만큼 여러가지 인문학, 철학적 소양이 중요하다는 것

하나만 얻는다고 생각도 큰 성과가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의 성적에만 몰두하지 말고, 정말 이 시대가 필요한 인재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 속에서 소개해주는 도표 하나만으로도 핵심적인 역량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잘 알아야 아이를 이끌 수 있기에 부모로서 공부의 목적을

제대로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익혀야 할 것들을 익혀가면서 아이에게 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켜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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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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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

김수웅 글
시간과공간사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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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

아이들이 다양한 어휘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의외로 많지 않죠. 다 학습처럼 여기게 되고, 공부라면 머리부터

흔들수도 있고, 그냥 재미삼아 놀이처럼 연결할 수 있는 게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예전 생각이 나는

재미나는 책을 한 권 만나봤어요.

바로 스프링북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급인데요.

독서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책이라
여행가면서 이 책 한 권 들고 가니깐 여럿이 모여서

의논해가면서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어휘를 알게 돕는
이 책은 낱말퍼즐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신 저자샘이 아이들의

요즘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면서

초등생들이 알아야 할 어휘를 담아서 만들었어요.


초등1~2학년 교과서 어휘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당연히 학습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 기본이겠지요.

그리고 학년에 상관없이 단계 별로 진행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도

점검이 되고, 의외로 아는 것 같은데 답을 못 풀 수도 있는 등

다양한 풍경이 연출이 되겠지요.

문제들을 보면 어렵지 않게 풀어 나갈 수 있게 예시가 붙어 있어요.

흔히 들을 수 있는 문장들이기 때문에 예시문장 속에서 단어를

유추해낼 수도 있고~ 이럴 때 이런 말을 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답니다.

단순히 낱말만 알아맞히는 게 아니지요.

퍼즐을 푸는 동안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돕고 있다는 것을

부모님들을 교재를 보면서 눈치를 챌 수 있답니다.

낱말의 의미와 활용도를 이해하는 것까지 당연히 되어야겠지요

어떻게 하면 헷살리고 틀리기 쉬운 어휘들을 어릴 때부터 잘 알게

도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더라면 이 교재에서

제대로 된 맞춤법과 올바른 표기법들을 익혀나갈 수 있어요.

단어를 연결해 나가서 풀어가야 하기 때문에 비슷한 다른 말을

써 넣어봐야 다른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렇게 다양한 어휘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낱말퍼즐만의

또 하나의 장점이랍니다.

일부러 국어 사전을 찾아보면서 아는 단어들을 익혀 나가는

게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면서 연령대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모였을 때 같이 풀어보면서

놀면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효과가 너무 좋았답니다.

초급편부터 시작하면 자신감도 키워주면서
다음 단계로 도전해보고 싶은 의욕도 생길 것 같아요.

퍼즐을 푸는 동안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향상되도록 다양한 문제들을 만나보니 좋을 수밖에요.

놀면서 어휘력도 쌓을 수 있는 교재를
책으로 만나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돕는 책
아이들을 위한 가로세로낱말퍼즐을
만나보고 즐겁게 잘 활용하다 보니 학습같은 기분이 느껴지지

않고 즐겁게 풀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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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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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 1~2학년

편집부 저
동아출판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

아이들이 한글을 읽기부터 쓰기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을 시켜주어야 할 때

쓰는 과정에서 솔직히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도 모르는데 무조건 불러주는데로 받아 쓰라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게 하고, 재미가 없게끔 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일이 없게끔 아이들에게 받아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학습도 되는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같은 교재를

만나보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유치원에서도 받아쓰기를 연습시키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받아쓰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는 꼭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코로나 19로 인해 집콕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같을 때

교재 하나 제대로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도해 본 교재가 바로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랍니다.


초등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초능력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는 하루 2쪽씩 50일이면 완성할 수 있는

교재랍니다. 방학 전후로 활용해도 좋을 교재기 때문에

아이들의 스케쥴에 맞춰서 요령껏 교재를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계획표대로 해도 좋고, 다른 교재들을 하는 게 있다면 서브 교재로 써도 되고

얼마든지 활용해볼 수 있겠죠.


차례를 보면 소리와 다르게 써요, 틀리기 쉬워요, 바르게 띄어 쓰기까지

다양하게 영역을 나누어 배워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분류를 해본 기준으로 봐서는 무슨 의미인지 빨리

이해가 안 갈수도 있지만, 교재의 내용을 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었답니다.

그만큼 우리가 말하는 소리과 쓰는 소리가 다른 경우도 있고,

발음 등, 같은 말인데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 등 한글이 어려운 이유를

잘 알아가게 도와주고 있는 교재랍니다.

설명을 충분히 쓰면서 어떤 것을 배우게 되는지

잘 들여다봐야겠지요. 받침이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어떤 의민지, 다른 색깔로 글자 표기를 해주었기 때문에 의미를 알게 돕는답니다.
그림등, 다양한 볼거리를 같이 제공하면서 아이들이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끔

돕고 있어요. 쓰는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답니다.

우리글이 읽는 것과 말할 때 소리가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것.

아이들의 교재를 보니깐 많이 알게 되네요.

QR코드를 통해서 받아쓰기도 해볼 수 있고

정말 혼자서도 교재를 활용할 수 있게 나오니깐

옆에서 같이 지켜봐주기만 하면 되겠더라구요.

낱말의 받침이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아보는 경험을 해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받아쓰기를 경험해봤어도 교재에서 하는 방식은 또 다르고

교재를 보면서 맞는 걸 찾아 문장에 넣어보기도 하고

문맥에 맞는 글자를 찾기 공부가 저절로 되지요.

헷갈리는 단어들을 많이 만나게 되요.

1단계라고 해도 은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학년까지 이런 단어들 정말 잘 모르는 일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독서를 많이 하면서 익숙해져야 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죠.

그렇다 보니 이렇게 일일이 학습을 해나가는 것이 정석이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답니다.

그런 점을 잘 파악하고 교재가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뒤로 갈수록 교재늬 난이도는 조금씩 올라가죠.

정말 문장으로 된 받아쓰기까지 해보게 되어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 난이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교재니깐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무리없이 한 권을 끝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록과 답안지도 잘 활용하면 추가적으로 다양한 어휘력도

늘리면서 맞춤법 교육을 해나갈 수 있답니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교재를 해보고 있어요.

자기가 쓰는 글자들이 어떤 글자들인지 잘 알아가면서

활용해보고 있는데, 어렵지 않게 시작해서 교재에서 제시하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어렵지 않게 아이가 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부터

만나보고 있어요.
맞춤법을 제대로 배워보면서 맞는 단어를 고르고, 직접 써넣기도 하고

제대로 된 어휘를 처음부터 알고 초등 생활을 시작하면

자신이 혼자 글을 쓸 때 자신감 있게 쓸 수 있게 되겠죠.

띄어쓰기, 끊어 읽기 등등 아이들을 지도할 때도

이런 교재 한 권 같이 하다 보면 부모님들도 같이 공부도 되면서

제대로 된 맞춤법등을 알게 도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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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엄마 말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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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엄마 말의 힘

김선호 저
길벗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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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엄마 말의 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하는 말은 참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말과 관련된 책은 정말 필수로 읽어둬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초등생만 되도 아이가 부모에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많이 듣던 뉘앙스라는 느낌도 들고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미리 미리 알아보면서

보면 좋을 책이라는 것을 책 표지만 봐도 미리 예측해볼 수 있겠죠.

현직 베테라아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대화법이기 때문에

더 신뢰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온라인수업으로 아이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던 참에 책을

만나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현실적으로 와닿는 얘기와, 고민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저자샘은 이 책에서 아이를 내 뱃속을 빌려 나온 타인이라고 말해주시네요.

정말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남인 것 같기도 하고

도통 알 수 없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기도 해요.

짜증은 하나의 표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짜증도 대화라고 하니.

읽어 나갈 수밖에 없겠다 싶죠. 기초와 실전편으로 나뉘는 큰 틀로

시작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의 짜증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지요. 아이들도 힘든

부분을 짜증으로 표현을 하기 때문에 부모도 같이 짜증으로 대하기가 너무

쉬운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내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가는가

점검 또 점검, 생각 또 생각하면서 말을 해야겠구나

급한 나머지 정리가 되지 않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기 일쑤인 거죠.

유대인을 받아들여주는 기준 조건이 엄마를 보고 했다는 말이 참

엄마로서 겁나네요. 엄마에게 제일 많은 말을 듣는다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아이의 태도에서 엄마의 말의 영향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죠.

무의식적으로 통제과 강압, 명령 이런것들을 수없이 내뱉게 되죠.

아이가 자라서 자기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며 자신의 삶을

마음껏 펼치질 원한다면 부모의 말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

아이가 잘되길 바라면서 자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네요.

대화를 하다 보면 쉽게 화가나는 유형인지, 성격이 급한 거지

솔직히 아이에게 하는 말들 속에서 알게 되죠.

남들과의 대화에서는 안 그러는데, 유독 아이 앞에서는 본색이 드러나거나

원하는 욕구가 다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내 아이지만 타인과 같다는 냉정함을 생각하면서

대화의 목적이 원하는 방향과 다른 곳으로 흘러가는 일이 없도록

상처가 없이 억지로 끌어 당기는 것이 아닌 상황으로

만들어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대화로 많은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

비교를 하면 되는 부분이 있고, 안 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배우네요.

공부력을 높이려면 비교는 필수라는 것.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비교는 또 필요한 법이라고 하네요. 비교 대상을

자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시간 차이를 둔 스스로를 자각하게끔

하면서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동기부여가 되게끔 지도하는 것

참 알면서도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인공지능이 엄마보다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정말 지금 시대의 현실이네요.

인공지능의 말투를 배워야 하다니 말이죠.

또한 대화법으로 아이의 공부력, 토론 능력을 키우는 것까지도

배울 수 있어요. 현직 교사샘답게 일상적인 대화가 아니라 학습과

연결된 대화법까지도 알려주시기 때문에 다양한 대화능력을

부모 역시 키워볼 수 있게끔 도와주고 있네요.

대화를 잘 하려면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게 되겠죠.

제대로 된 답변을 엄마 역시 해주면서 아이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잘 들어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느껴볼 수도 있고,

또 경청의 자세가 무엇인지 생활 속에서 배워볼 수 있게 되겠죠.

그렇게 토론, 협상의 결과까지 경험해보면서 아이에게 학습적인

결과물까지 이어갈 수 있는 대화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시금 다 잡게 도와주고 있어서

부모에서 학부모가 되기 위한 대화의 지침서가 되는 과정을

책 안에서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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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아빠 거울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20-06-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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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푸름아빠 거울육아

최희수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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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아빠 거울육아

푸름아빠 유명하시죠. 푸름이로 영재로 키워내면서 책, 강연 등등

많은 활동을 하셔서 많은 엄마들이 육아법을 따라해보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인데

이렇게 다시 책으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육아라는 것이 끝이 없다는 것이 맞다는 게 현실에서 많이 느껴져요.

아이가 어릴 때만 해당하는 것처럼 말이 쓰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커가면서 수시로 변하는 아이의 행동과 말로 인해 부모는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게

사실일 수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책이든 도움을 받고자

읽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한다는 이론서만 들여다보면서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해결책을 찾아만 보려고 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한답니다.

모든 문제가 나로서 시작이 된다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여다봐야해요.

내가 어떤 생각과 마음을 먹고 있는지에 따라서 아이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내 자아가 올바르게 자리 잡혀 있어야지만

된다는 것. 바로 내 아이가 나의 거울과 같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내 생각과 말 행동 모두가 아이에게 그대로 투영된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많은 육아서에서 부모를 보고 자란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등의 말들로 겁을 먹곤 했는데,

이렇게 거울이라는 말은 현실적으로 바로 와닿게 되네요.

그런 마음으로 차례를 보면서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책을 보면서 이게 그냥 육아책이 아니라 초반은 완전히 심리학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과거 내가 어떤 부모 밑에서 어떤 말을

들으면서 자랐는지도 추적해보게 되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을

들여다보게 된답니다. 지금의 내가 아니라 과거의 나를 들여다보고,

부모에게 받은 영향이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이 되는지를 느끼게 된답니다.

이 책은 어쩌면 남과 얘기하지 못하는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들여다보게 하는 것 같아요.

삐뚫어진 자아를 개선해서 아이를 돌보는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네요. 과거의 부모들이 삶의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거나, 헌신을 했다거나 두 부류로 크게

나뉜다면 지금의 부모들은 더 다양한 형태의 부모로 나타나지 않나 싶어요.

시대가 바뀌고, 사는 모습이 바뀌고 이유가 다양해질 수밖에 없겠죠.

육아도 하나의 문화가 형성이 되어 있고, 장비빨, 육아템, 유행 등등

주변의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진 탓이겠지요.

그런 외형적인 것을 다 떠나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혼자 조용히 탐색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돕는 책이 바로 푸름아빠 거울육아네요.

혼돈스럽게 어떻게 하란 것인가, 이론적인 육아서 내용들도 많지만

부모인 나를 알고, 새롭게 또 살아가는 결혼 이후의 삶, 아이를 키우면서

또성장해가야 하는 삶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부모로서 당연히 인내의 고통은 필요하겠지요.

아이도 아이의 내면을 다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싶은 것을 실컷

해보게끔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 그건 어른들도 마찬가지겠죠.

어떤 이론이 내 아이에게 맞는지는 부모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결국 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아이가 그때그때 적응해 나가는 능력을 키워보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게끔 해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육아에 지쳐갈 때 마음을 어루만지져주는 기분으로 초반을 읽어 나가고

뒷 부분에서는 현실적인 아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엄마의 심리도 들여다보고, 아이 키우는 방법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한 권 안에서 다 해결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던 삶이 현실에서 이어지지 않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서 왜~ 나만 이러는 것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살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정적인 것보다는, 잘 나가는 아이만 부러워하지 말고 그 아이가 그렇게

되기까지의 뒤에는 부모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내면의 힘이 중요한 이유를 깨달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책의 도움을 받는 게 더 맞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것 같아요.

일반 육아서처럼 아이를 잘 키우는 이론서같은 역할은 아니지만

엄마의 심리가 중요한 이유부터 더 깨닫게 돕는다는 것을

알고 읽어봐야 할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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