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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9-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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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심정섭 저
체인지업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 15분 인문학 지혜 독서법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큰 고민이 독서의 고민이 아닌가 싶어요.

책 읽는 것이 중요하고 잘하면 좋은 일이라는 것은 알지만 현실에서는 책 읽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아이와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독서법은 뭐가 있을까,

많은 책에서 부모도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얘기를 하기에, 과연 어떻게

책을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지혜 독서법이라는

제목의 문구답게, 하루 15분이라는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해볼 수 있는 길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인문학이 다시 대세인 것은 알겠지만, 인문학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부모가 먼저 배우고 알아가면서 익혀 나가면 좋을 책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답니다.

지금의 교육 방식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컸는지 새삼 깨달아보게 되었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학습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느끼게 되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만이 살아남겠다는 예측이 가능해졌죠.

그렇다 보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과정이 시급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고,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공부의 목적성을 더 구체적으로 찾아야 할 요즘

고민이던 부분의 문제를 책 속에서 찾게 되네요.

전통적인 교육 방식으로 인문고전 텍스트를 바탕으로 언어력,

논리력, 표현력을 기르고 세부 과목을 배워야 하는데,

이런 기초 없이 지식과 정보만을 머릿속에 채웠으니 부작용이 발생한 것인 거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라면

아이가 지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편이 더 현명하다는 것.

부모로서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에게 더욱 집중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독서를 하게 됩니다.
공부란게 자기 수양의 과정인데, 지금의 공부는 남에게 보여주기 식이고,

출세를 위한 과정이 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나를 수양하면서 자기를 위한 공부를 해나가야 하는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하는 것

더 나아가 책 속에서 지혜 독서의 길을 배워 나갈 수 있답니다.

인문학 공부를 통해 내가 누구고, 왜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자신의 재능도 발견하고,

그 가운데 직업과 일을 찾음으로써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의길을

찾아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또 깨닫네요. 부모가 먼저 깨달아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책 속에서 경험하고 있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을 부모가 먼저 해야 하는 이유. 아이를 지도하고

가르쳐야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내가 먼저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냉철하게 듣는 기분이 들었어요.

                   창의 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과목은 학교에서 배우게 하고,

집에서는 지혜 교육 텍스트 하나를 가지고 꾸준히

아이의 국어 실력이나 언어 능력을 체크하면 되는 것이죠.

남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가정 안에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를

고전과 유대인의 교육에서 언급해주면서 알게 해주기 때문에 유대인의 힘의

원천까지 알게 되었답니다. 그만큼 겉핥기식의 교육이 아니라 한 권을 여러 번

깊이 있게 읽어서 내가 말할 수 있는 정도까지 가봐야 다른 책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깊이있는 독서의 중요성, 느리고 천천히, 당장의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인문학 지혜 독서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아이와의 관계도 중요시하게 되고, 가족이 다 함께 동참하는 일이 생김으로써

대화할 거리가 생기는 좋은 효과도 가져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잠깐의 시간을 내는 것도 부담스럽겠지만

최소한의 시간 15분을 투자하는 습관으로 집안의 분위기가 바뀌고,

내가 바뀜으로써 자녀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는 15분의 힘을

믿고 따라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가이드북 같은 역할을 하는 하루15분 인문학 지혜독서법 책을 한 번

읽어봐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복습하고 방법이 머리에 숙지가

된 다음에 책에서 얘기해주는 사례, 처음 시작하면 좋을 책들을 분류해보고

어떤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먼저 읽어보는 부모가 되서

먼저 깊이 있게 읽어보고나서 시작을 해야 부담없이 시작해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를 위한 교육의 길이 암기식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익힐 수 있는

인문학 독서에서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알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랍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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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도 때로는 당당하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9-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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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심해도 때로는 당당하게

저우웨이리 저/고보혜 역
이터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소심해도 때로는 당당하게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부탁을 받게 되기도 하면서 거절을 적절하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어느 정도 선에서 거절을 해야하는지

애매하단 생각도 하면서 고민의 연속이지 않나 싶어요.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거절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거절의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눈치 안 보고

똑 부러지게 거절하는 기술을 말해주는 책을 만나보게 되네요.

전반적으로 거절하는 팁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성격에 따라서

파악도 해보ㅗ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체크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성격에 대한 구분부터 제대로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평상시 거절을 못해도 손해 본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펼쳐봐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표지에서 받게 되었죠.
남을 위하는 일이 자신에게는 손해가 되는 일이고 인정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또 있을까요.

일단 알아두어야 할 것이 거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될까 하는 두려움부터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거절 못해서 일을 떠안고, 자신의 일도

제대로 처리를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난감하지요.

인간관계에 있어 거절하고 나면 맘이 편하지 못한 경험도 분명 있을 테구요.

거절을 못하는 원인분석부터 해보다 보면 정말 심리적이 특면이 있다는

것부터 차근차근 짐작을 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결국 제대로 일처리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제대로 알아보고 손해보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할지, 공부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책에서 거절을 못하는 유형을 설명해주는데, 이건 나다! 하고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답니다.

내성적인 경우, 자존심이 무척 세거나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일 경우

정말 하고 싶은 건 습관적으로 포기한 채 자신의 이익을 지키지

못한다면 삶의 전체적인 질까지 떨어진다는 것.

사소한 충돌 한 번만으로도 관계가 단절될까봐 두려워하지 않게끔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거절하지 못할 때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 배우고,

그런 태도가 삶과 일에 어떤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그런 악순환을 어떻게 없앨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거절할 줄 알고,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법은 정말 중요한 일이니깐 책을 따라서 배워보면 된답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어떤 성격이든 솔직히 어려운 법이죠.

그런데 소심한 사람에게는 더더욱 어렵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고

자발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가지면서, 실력을 쌓아 노라고 말할

자신감을 기르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할말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배 워나가야 한답니다.

더 무서운 건 언제나 승낙만 하던 사람이 어느 날 거절을 한다면 좋은 사람

이미지는 한순간에 깨지는 법이기 때문에,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미리 미리 훈련과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자녀가 거절을 못하는 일이 발생할 때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오히려 더 손해를 보게 될지 예측해보면서

아이에게 지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부모 역시도 거절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일인지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세한 고민까지도 해결될 수 있게끔, 어느 연령대나 봐도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는 책을 읽어보면서 효과적으로 거절하는

스킬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주는 내용을 통해 거절하는 것도 자신의

권리인 것을 배우면서, 내가 힘들어지면서 피해를 보는 방법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법까지,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답니다.

소통을 위한 공식도 배워보면서 수줍음을 없애면서, 성격적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연습하고 또 연습해봐야 할 것 같아요.

모든 점이 비슷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서 나와 비슷한 유형을

만나본다면 당연히 몰입하면서 볼 수 있겠죠.

성격도 개인마다 조금씩의 차이점은 보이기 때문에

읽는 독자들마다 흡수해야  할 부분들이 차이는 보일 수 있어요.

개인에게 맞는 부분을 찾아 도움을 받는 방법을

책속에서 찾아 응용해보면서 제대로 거절하는 법을

배워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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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개인의 간격 | 기본 카테고리 2020-09-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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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미터 개인의 간격

홍대선 저
추수밭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미터 개인의 간격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서 사람과의 관계도 조심스러워지게 되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책의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끌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책의 제목에서 어떤 내용의 책인지 미리 예측이야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제시해줄 책에서

1미터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거리라고 표현을 하네요.

사람이 살면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고,

인간관계에서의 거리도 중요할테고,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네요. 그 의미를 찾아보기 위해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느낌이 든 책이랍니다.

읽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것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등 생각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게끔

돕겠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들게 되더라구요.

개인이 자기 자신이기 위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용기가 무엇인지 그렇게 살기 위해서 자신만의 단단한 거리가 필요한

이유를 깨닫게 된답니다.

행복의 기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반복적으로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임도 알게 되네요. 순간순간에, 서로간의 1미터 고유의 영역을

존중해주어야 하는 이유를 배워나가게 된답니다.
자기 자신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에 더 쉽게 다다를 수 있고,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야해요. 사회적 동물로 태어나

사회에서 좌절하고 고통도 받는데, 사회의 일원이 아닌채로 살기도 힘들죠.

인간인 이상 무인도보다는 각박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일테부터 맺어지는 관계 속에서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도 남을 사랑해야 하는 그런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죠.

나의 1미터. 그 반경 안에서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

행복을 위해 나의 욕망은 어느 정도 충족이 되고 있는지 등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행복의 양은 늘리면서 불행의 양을 줄여나가는 법.

물질적 기술이 익히기 위해서는 정한 시간이 든다면

하지만 사람의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체크해볼 수 있는지.

1미터의 개인적 간격이 가장 인간다운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하는

스피노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보이는 이기주의의 형태는

개인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과거와 다른 형태의 개인주의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어요.

개인주의가 강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이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어요.

나의 공간만큼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자유와 책임을 지는 사회

그릐고 그 속에서 행복감을 맛볼 수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존중해주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랑도 너무 주지 말고, 책임과 의무로 사람을 대하다 보면 오히려

더 오래가는 관계로 남을 수도 있는 것인 것 만큼.

현대인의 배려. 1미터의 간격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된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애매모호한 정도로

어려운 것이 또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아닐까 싶어요.

자의든 타의든 실수의 연속인 삶이 우리의 인생길이겠지요.

1미터의 간격의 유지를 잘 지켜나가면서 상대방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서로의 행복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의 삶과 사상을 저자가 연구하고 이해한 방식을

풀어준 덕분에 우리는 조금 더 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세상의 중심인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존재하는 이유만으로도

특별하다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위로를 받는 기분으로 읽어 나가기보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게끔 해주는 책을 통해

마음을 건드리는 문장들을 찾아 나가면서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상처받지 않을 마음을

단단히 하게 되는 효과도 받았답니다.

행복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애매모호한 긍정적인 생각을 주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은 위로의 글들을 접하는 것보다

오히려 현실적인 조언과 직언을 들은 기분으로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이라는 게 솔직한 마음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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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서양 고전 | 기본 카테고리 2020-09-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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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서양 고전

명로진 저/서은경 그림
북멘토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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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서양 고전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고전 하면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인지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죠.

동양 고전은 그래도 들었다 싶은 이야기들이 좀 있지만

서양 고전은 더 어렵게만 느껴지던 분야였어요.

명로진의 유쾌한 고전 읽기 2탄으로 동양 고전과 서양 고전을

다 재미나게 접해볼 수 있는 책으로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서양 고전

제목에서 주는 느낌처럼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나온 책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답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진 느낌이 전해지는데요.

무엇을 해도 좋을 십대 시절에 정말 해야 할 것은 또 해야 하지요.

탐구하고 모색하고 질문하기에 좋은 이 시기에

고전을 읽어두는 힘은 중요한 것 같아요.

문명이 이렇게 발전되어 오기까지의

지혜를 배워볼 수 있는 방법을 고전으로 접해보면 좋죠.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더 큰 호기심의 확장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신통기, 변신이야기,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소크라테스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

소크라테의 변명, 향연, 역사, 니코마코스 윤리학,

플루타르코스 영웅전까지 서양 고전 10권을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중간중간 들어간 익살스런 일러스트와 함께

신들의 특징과 개성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죠.

각 나라마다 신화가 존재한다는 것부터 설명해주는 글을 읽다 보면서 이 책으로

입문을 하면 서양고전에 대해 생각의 힘을 키우는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겠어요.

그 많은 신들의 이름이 정리되는 것부터 신들의 이름도

그리스이름과 로마이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냥 읽었던 것에서 벗어나 지식의 확장이 이런 것이구나! 경험해볼 수 있어요.


신통기는 신들의 탄생으로 시작해 신들과 인간의 화합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변신이야기는 로마시대 때 쓰여진 책이며

신통기의 신화부터 오비디우스가 살았던 시대까지의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신들의 이름이 왜 2개씩인지도 알게 되면서

서양 고전을 읽을 때 신들의 이름 때문에 아리송하고 어려웠던 이유까지

명쾌하게 해결이 된 기분이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었다면 어렵지 않게 내용을 이해해 나갈 수 있지요.

이래서 서양 고전을 이해하려면 그리스로마신화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네요. 신화에서 비롯된 이야기들과,

예술작품들이 다 연결이 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지요.

각 시대마다 운명을 바라보는 시각이라든지,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접근해볼 수 있어요.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이 쓴 책 향연에서는 소크라테스의 무결점 논리와

역설, 산파술에 따른 진리와 인식을 경험해볼 수 있답니다.

당대 최고의 지혜자였던 소크라테스에 대한 것을 들어보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지요.

철학자는 마음이 있어서 다른 행동을 보일 수 있다는 것.

우리가 의문을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해보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죠.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페르시아 전쟁에 관한 로마시대의 책이죠.

앞선 생각을 했던 이들의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되죠. 여러나라를 떠돌며 기록하는 습관에서

어떤 것이 정말 맞는것인지,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적 사고를

배워보게 된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의 질문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의 내용들로

인해, 그리고 그 책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서 서양 고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익혀 나가면 좋을지를 설명해주는 글들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를 돕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멀게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서양고전에

용기를 내게끔 돕는 책이에요.

자아를 찾아가는 청소년 시기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여정에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해주고 싶었던  마음에

책 속에서 나오는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 천재작가들의 천재성이

무엇인지 알아둔다면 고민하고 성장하는 시기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려웠던 고전을 접근해볼만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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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 기본 카테고리 2020-09-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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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GG

김순희 저
시대인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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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

달걀 요리만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주변에서 제일 간편하게, 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에 속하는

달걀로 일반적인 요리만 해먹는 경우가 많죠.

평상시에 해먹는 요리에서 벗어나 이왕이면 조금 더 다르게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까지 초보부터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달걀 요리책

만나보았답니다.

 

요리 처음할 때 너무 난감한 기억들이 너무 많죠. 그래도 그나마 계란은

손쉽게 도전해보게 되는 요리재료라고 생각해요.  

계란 정도라면!! 이런 생각 들게 되지만

아무리 그래도 계란 후라이만 매번 해먹기는 그렇잖아요.

달걀 마니아와 아이 키우는 계란 정말 많이 먹게 되는데요.

그럴 때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는

책 한권 옆에 있으면 정말 도움 될 수 있겠죠.

요즘에야 검색만 해도 알아볼 수 있는 방법도 많다지만

책으로 바로 바로 보면서 하나씩 도전해보는 재미도 분명 있을거에요.

저자님은 네이버 블로그 민쿡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간단한 가정식과 베이킹레시피를 선보이고 계셨는데요.

이렇게 하나의 컨셉으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달걀 요리만으로

한 권을 낼 정도의 레시피가 있다고 하시니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또한  아이들이 있는 엄마라면 책을 보고 요리하는 모습 멋지지 않을까요~

요리도 그냥 하는게 아니고 공부하면서 발전하는 요리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배움이라는 것은 다방면에서 필요하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달걀의 유래, 달걀의 영양과 달걀 구입법

달걀 요리책이라고 해서 요리법만 제공하지 않고 달걀에 대해

공부도 해볼 수 있네요.

달걀에 대한 정보들과 달걀 요리의 필요한 팁들을

초반에 제공해주고 있어서, 다른 요리를 할 때 응용도 할 수 있게끔

다양한 정보를 초반에 제공해 주고 있어요. 육수, 소스 등 추가적으로

알게 되는 것을 다른 요리에 같이 응용해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하기 쉬운 게 달걀이지요.

달걀만으로도 죽을 만들 수 있으니 컨디션이 안 좋을 때나

아침식으로 좋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안 먹는 야채들 역시 달걀 요리에 응용하면

손이 가서 그렇지 얼마든지 먹일 수 있거든요.
한눈에 재료가 들어오게끔 담은 사진 컷이 들어가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글보다는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적인 것이 대략 짐작하면서

요리하는 경우 더 편하거든요.

너무 계량을 해서 하는 요리는 오히려 번거롭고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데

달걀 요리책에서는 그런 부담감을 많이 줄여주어서

응용해볼만한 요리들이 제법 있겠다 싶었어요.

요리책에 나온데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선 요리를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적당하게 팁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요리를 해보기도 하고,

정말 똑같이 해보면 어떤 맛일까 하는 호기심에 그대로 도전해보는

분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요리책은 말 그대로 응용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한그릇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은 아이들이 참 좋아할 메뉴들이구나

싶더라구요. 달걀죽, 달걀볶음밥, 오믈렛, 요즘 많이 보이는 회오리 오므라이스!

반찬으로도 흔히 먹는 요리들이지만, 좀 더 멋스럽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난이도 있는 요리들은 뒷편에서 추가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브런치나 세계 이색요리들을 만나보는데요.

브런치까지도 그런데로 해볼만하겠다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렵다면 책을 덮어버릴 수 있겠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해나가다보면

초보라도 달걀 요리 정도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은

메뉴들이 있어요.

요리 고수라면 세계 이색 요리도 도전해보면 좋겠죠!

중국, 인도네이사, 일본, 미국, 이탈리아 유럽 등

다른 나라의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을

달걀 요리로도 해볼 수 있더라구요.

차근 차근 배워보면서 도전해나가는 과정을 달걀 요리로 경험해보고 싶네요.

 흔히 먹는 레시피부터

브런치요리, 다소 생소한 세계 이색 레시피까지

다양한 메뉴얼을 만나볼 수 있어요.

달걀로 더 많은 요리를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책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해서 또 나만의 달걀 요리법으로

만들어보는 능력까지 발휘해보기 위해서라도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요리책을 보고 나서 달걀 요리를 더 이쁘게 해보려고 노력해보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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