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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0-09-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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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권오영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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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 시리즈 책이 꾸준히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서가명강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어서 책이 나오는 것에

대해 너무 반가웠네요. 제가 들었던 강의 책도 찾아보고 싶어졌구요.

삼국시대, 진실과 반전의 역사를 쓴 분은  권오영 교수님이에요.

역사학자 권오영님은 차이나는클라스에 방송 출연도

하셨기 때문에 방송이랑 강연도 찾아 보고 책도

보면 연결되는 부분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 책을 더 잘 이해해볼 수 있겠어요.


서가명강 시리즈의 12번째 책으로 만나보는 이 책은

역사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데요. 기존의 역사책과 다르다는 사실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느끼게 되는 구성이에요. 책을 읽기 전에

이해해야 할 부분들을 초반에 넣어주셨는데요. 우리가 역사도 역사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이며 그 중 한국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답니다.

한국사란 한국과 관련된 사료를 평가 및 검증하고 역사적 사실과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라는 것.

그냥 역사 역사 하던 것과 깊이 잇게 알게 되는 것의 차이가

확연히 보이는 부분이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알고 있으면 좋을 주요 키워드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이 키워드를 왜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으로 말하면 유물과 유적, 무덤과 인골은 수천 년의 시간을

초월한 고대인과의 만남이라고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얘기해줘요.

역사가 고정된 것이라는 것은 이미 나와있던 자료만으로 아는 사실인지 새로운 유물이

발굴이 될 때마다 역사는 변하는 것이더라구요.

진실한 역사를 찾는 지침서같은 방향을 제시해주어서

색다르게 역사를 경험하게 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역사로 얼마나 많은 상상을 해볼 수 있으며

새롭게 발굴되는 것들로 인해 설레임을 안겨다 주는 게

또 역사라는 사실. 한국 고대사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고, 반전이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

때문에 지루함이 없이 읽어지게 되요.

4가지 프레임, 유물과 유적, 무덤과 인골,

수도유적, 교류의 길로 흥미롭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 생생한 발굴 현장의 에피소드,

수수께끼 같던 일들을 밝혀내준 그 순간들의

이야기들을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역사라는 것이 확실한 것이 맞을까 하는 의심을 한 번쯤은 해보지 않았나 싶어요.

역사 책 속에 있는 것들이 나온 증거물들로만 이뤄진 결과물들일 수도 있기 때문에

수많은 고대사 연구자분들께서 연구해서 새롭게 밝혀지는 것들이 나올 때마다

참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하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인지 몰라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보면 새롭게 알게 될 것들이 상당히 많겠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만큼 밝혀진 사실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고학이나

역사학이 더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도 깨닫게 되었어요.

고대사 중에서도 남아 있는 사료가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 삼국시대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소개받는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겠구나

싶었답니다. 누군가의 열정과 노력으로 우리가 모르던 분야의 비밀이

밝혀지는 경험을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느껴볼 수 있는 거니까요.

식민사관,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 등 다양한 곳에서 역사 왜곡이 일어나고 있죠.

한국 고대사는 부족한 사료 탓에 역사 왜곡이 일어나도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이겠죠.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되는 것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유물과 유적이 발굴되는

일은 우리가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이라 참 중요한 일이랍니다.

우리는 재건축 현장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유물이 발견되는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 공사 현장에서 발견이 되기 때문에 유물이 손상이 된 경우들도

많다고 하네요. 유물이 발견되는 과정도 참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는 것.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작업하는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내용들 속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역사가 변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새로운 유물이 발견되면서

기존의 정보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으면서

역사가 과거임에도 고정되어 있지 않고 진실된 역사를 찾는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보게 된답니다.

고대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고대 사회의 숨겨진

진실도 만나보고, 기존의 한국사에서 봤던 역사의

현장들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내용들로 다른 시리즈 책들도

관심가져보고 싶다는 계기를 만들어줬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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