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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8-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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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들

김종엽 저
렛츠북(book)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가 가르쳐야 할 것들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많이들 예측들 하고 있는데요. 무언가 새롭게 준비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공부는 필수이며,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새로운 책을 읽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활동은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교육하면 또 생각해볼 게 우리의 경제 성장이 이루어진 과정에 교육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많이들 알고 있잖아요.

과거에는 분명 그랬다지만, 세상이 변했고, 빠른 속도도 또 변해 나가고 있는데

교육현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죠.

그렇기 때문에 새 시대의 교육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는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이게 바로 중요한 게 아닌가 싶어요.

미래를 위한 교육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중심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런 교육을 받지 않은 기성 세대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앞으로 어떤 것들을 알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책을 통해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 책 우리가가르쳐야할것들 이랍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교육, 그 교육의 현실 등 문제점들을 알아보는 1장에 이어

공교육과 사교육의 현실, 우리가 교육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2장에서 만나보는데요.

정말 읽어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3장에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지혜와

지금 생각해봐야 할 것들까지 한 권에서 담았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우리의 교육 현실에 대한 부분, 대학 교육에 대해서 얼마나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부분도 많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만큼 우리는 과거에 대학 나온 소수의

사람들이 성공하던 시절을 지금껏 되풀이해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요.

대학 교육이 지금은 보통교육이 되어버렸고, 교육이 돈에 휘둘리는 정치 성향도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도 알게 되네요. 공교육을 기피하게 된 이유가 오히려

사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역으로 생각해보게끔 해주고 있어요.

사교육이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보다는 시험기술을 가르치기 때문에 성적은

만들어낼 수 있지만 다양성은 사라지고 창의성이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염려해볼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악순환을

끊기는 정말 힘든 게 솔직한 심정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면서 앞으로의 교육의 방향성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아이의 교육이

가정과 동료의 역할도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잖아요.

지식보다 지혜가 중요한 점도 이미 많이 예측해온 바잖아요. 지식이야 검색만 해도

만나볼 수 있지만, 지혜는 그런 게 아니잖아요.

지혜란 것은 교육을 받는 도중에도 생기고, 경험 속에서도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필요한 부분이지요. 지혜가 생기는 교육의 연결성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생각하지 못했던 과거의 교육과 현실에 대한 생각을 깨우치게 돕는

글들을 통해 우리가 어떤 과정을 겪어왔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을 제시하기만 한 게 아니라

읽는 독자로 하여금 정보를 얻으면서 교육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보게끔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보고,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능력,

그리고 언제 어떻게 시대가 변하든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 등

인생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을 어떻게 선택해나가느냐에 따라

사람은 전혀 다른 길로 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알고 꿈과 용기를 갖게 해주고, 현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것을 요즘 코로나19 상황에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행동의 제약,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깐 아이들 역시 알게 모르게 우울감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더라구요.

자신을 잘 아는 것은 물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정신을 갖게

해주면서,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그 어느 때보다도 키워야 한다는 것

이제 아이들에게 지식을 넣는 교육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 하나하나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보면서 눈앞의 현실만 볼 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능력을 키우는 혜안도 가질 수 있게끔

아이들에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키워나갈 수 있는 준비와 대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들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끔 공부하고 공부하는

지금의 교육적 가치관에 변화를 가질 수 있게끔 생각하고 깨닫는 시간을

어른들이 먼저 가져봐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게끔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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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1-08-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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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

야기 요코 외 글/란요 그림/고향옥 역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

요즘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점은 바로 아이들도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인 것 가탕요. 경제와 돈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커서 성인이 되어서

관념을 잡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뭐든 습관 들이기 나름이라고 습관을 진작 잘 들여놓아야 하는

중요한 부분의 하나인 경제습관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시점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알게 도와주기 좋은 책을 만나봤는데요.

#초등경제책 답게 아기자기한 그림이

시선을 끄는 열 살, 꿈이 이루어지는 경제 습관 책이네요!


돈으로 인해 많은 사건사고가 나는 걸 보면 돈에 관한 현실적인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부터 물가에 대한 것

돈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아름답게 살기 위한 환경과 마음가짐도 돈과 연계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마음 등 마음가짐과 바람 등을 제대로 알게

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재미난 구성으로 쉽고 간결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미래의 돈, 은행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투자로 돈을 불릴 수 있는지, 세금과 사회 보장 제도가무엇인지 등

어른들도 쉽게 설명해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참 많잖아요.

아이들에게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한 해답을 책에서

같이 찾아보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기 좋다는 것을 느낀 것은 글이 길지 않다는 거에요.

일러스트와 함께 보기 쉽게 구성이 되고 있고 풍성글

요점 글, 설명 글, 박스글들로 나뉘어 있어서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책을 보면서 느낀 게 아이들 입장에서도 참 궁금한 것들이 많겠구나 하는

것들이었어요.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것들이 참 궁금할테니까요.

 내용이 길지 않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설명으로

읽어보면 어렵지 않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답니다.

하단에 핵심만 콕콕 다시보기 박스글이 칠판처럼 등장하는데요.

어려운 용어를 따로 또 설명을 들어볼 수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되는 설명들이 있기도 하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어쩜 걱정을 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 걱정에서 돈이 빠질 수도 없는 거구요.

사람의 삶에서 위험과 걱정은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모도 아이와 같이 보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도 있고,

책의 설명을 같이 보면서 쉽게 곁들여서 아이에게 추가 설명을 해주기에도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경제가 계속 성장하는 한 돈도 경제 성장에 맞춰 계속 자란다는 것

과거의 물가와 현재의 물가가 달라졌듯, 미래의 물가도 달라질 것이라는 것도

상상해보면서 미래를 위해 어떻게 경제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아는 만큼 세상이 잘 보이는 법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느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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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 기본 카테고리 2021-08-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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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권수영 저
21세기북스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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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계속 고민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에 육아책도 이책 저책 들여다보게 되고, 여기저기

상담을 할 만한 곳이 있다면 상담도 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아이랑 소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가 된 것 같은 마음이

들 무렵에 만나본 책이 바로 제목부터 부모를 울컥하게 만드는 책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이네요.

 성인들끼리도 소통이 안 되서 관계가 어긋나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들여다볼 수

없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참 답답할 때가 많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잖아요. 아이에게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을 하면서

키우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책을 보는 시간만큼은 정말 부모로서 반성하고 공부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다시 또 책을 펼쳐보게 된답니다.


어린 시절 어떤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았는가에 따라, 매우 다른 자기

인식을 갖게 된다고 해요. 부모가 아이가 지닌 독특한 개성과 칭찬받을 만한 강점을

적절하게 비춰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아이에게 행복한 자화상을 선물하는 좋은 부모를 미러링을 잘하는 거울부모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해법은 다시 가정에서 출발해야 하는 법이고,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가 제대로 된 거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된답니다.

차례를 보면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부터, 부모가 공감한 만큼 변하는

아이를 이야기하고, 내 아이에게 맞는 공감의 기술을 배워보는데요.

11가지의 유형의 아이를 예로 들어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색줄처리가 된 내용으로 포인트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면서 정리해보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통해 본 내용에서 강조하는 부분을 다시 포인트로 짚어 나가면서

핵심을 파악해볼 수 있답니다. 

눈높이를 맞추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가슴의 높이를 맞추라는 말이라는데

참 의미가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아이가 착한 모습을 보이면 부모로서는 편한 것 같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감정을 공유해야지만 아이의 폭력성이 사라진다는 것도 배우게 되네요.

부모라는 거울이 보여주는 인정과 칭찬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되구요. 아이가 하는 일에 동참하면서 관심을 가져주고

잘하는 부분을 찾아 관심을 가져주면 되는 부분도 많은데, 어떻게 보면 쉬운 일이었다는

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 그 순간에는 왜 눈에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생활 속에서는

왜 잊어버리고 또 후회를 반복하게 되는지, 책을 읽을 때마다

고개를 끄덕여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해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아이들의 행동의 이유를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하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 길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지 읽어보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문제가 생길 때 답답함을 풀어야

할 때도 활용하면서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 또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질적인 지원이나 아이에게 자유라는 명분으로 방치를 하거나

무신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모른척하고 넘어간 것은 아닌지 부모 역시도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봐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내면적인 부분이 부족하고

성숙하지 못한 부모가 갈등을 해결하지도 못한 채 아이는 잘 키우려고 하면

결국에는 문제가 터지게 마련이더라구요.

이제는 과거와 사회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이 부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형제관계도 좁고,

코로나19로 인해 대인관계도 힘들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아이와 자녀교육, 육아를 위해서 어떤 부분에 더 힘을 쏟아야 하는지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면서

아이 심리 분석, 구체적인 실천 방안,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는

현실밀착 육아 코칭을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와 어떻게 관계를 맺어나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또 생각하면서

읽어보면서 도움을 받아보면 좋겠다는 것을 느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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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 | 기본 카테고리 2021-08-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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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

서와 글,그림
풀빛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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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

요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은 더더욱 선택의 폭은 없고

경험을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는 중요한 10대 시절을 답답하게 보내고 있는 요즘같은

시기에 아이들에게 간접경험이라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는데요.

책도 예전보다 많이 읽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또래의 이야기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살아본 10대의 이야기는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더운 여름과 방학 기간에 아이들에게 새롭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 만나봤는데요.

풀빛의 시간 도서로 제도권 밖에서 10대 시절을 보낸

저자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모의 선택에 따라 아이는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는데요. 일반적인 학교 생활을 벗어나서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고

홈스쿨링을 선택한다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큰 믿음하에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매체에서 접하다 보면 정말 부러움도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인생을 살아가보는 소중한 경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게 뭔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는 건 어떤 의미가 될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작가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를 통해 처음 선택을 한 순간부터

경험담을 재미난 이야기를 접하는 마음으로 읽어 나갈 수 있게끔

써내려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글을 재미 읽게 읽어 나가보았답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홈스쿨링을 선택한 저자가 독립적을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선택하고 변화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글로 담아주었어요.

현장감 가득한 글과 사진, 그림을 넣어줌으로써 아이들이 스스로 보기에도

지루하지 않고 직접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동네를 걷는 것을 시작하면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이 새삼스럽게 눈에 들어오고

300일 동안 전국을 유랑하면서 여행을 떠나는 공감유랑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듣는 것은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그렇게 변화를 겪어 나가면서 나중에 산티아고 순례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책 속에서 경험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봄으로써 자신들의 삶과 비교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낭만농부라고 얘기하는  저자는 18세 때 300일 동안 21명의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공감유량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더라구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숙박에 대한 계획도 없이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돈을 벌어보고

공연도 하면서 여비를 마련하기도 하는 여행.

그런 경험을 하는 과정에서 친구들을 위해 델리만쥬를

기부를 해달라는 용기있는 행동도 하게 되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21세가 될 때는

산티아고 순례를 떠나 순례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격려를 하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또 성장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글을 쓰고 낭만을 아는 낭만농부가 되는 길을

선택하게 되네요. 낭만농부로 살아가는 저자가 낭만이란 이상처럼 먼 것이 아니라

멈춰서면 보이는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그냥 농사를 짓다가 차 한잔 마시는 것도

낭만이라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어렵지 않게 말해주고 있는 저자의 삶을 통해서 불안했을 수도 있는데

남과 다른 삶을 선택하고 살아나가는 모습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다움을 찾아나가는 방법은 경험과 깨달음이라는 것

그리고 경험을 통해 자신이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파악해보고

고민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부모님이 주신 이름 외에 자신의 필명도 붙이고,

농사를 짓고 열매를 거두고, 작물을 팔아 생계를 이어나가기도 하고

자신만의 삶을 또 살아가고 있답니다.

어느덧 20대의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앞날을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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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 위도우 포에버 레드 | 기본 카테고리 2021-08-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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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랙 위도우 : 포에버 레드

마거릿 스톨 저/신용림 역
아르누보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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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 위도우 포에버 레드

마블 영화 팬인 아들은 개봉하는 날에 맞춰서 극장에 가서 보고 오고

온 가족이 함께 또 보기도 하면서 오랜만에 마블의 세계에 빠져들어봤었는데요.

어벤저스 중의 여자 멤버로 블랙 위도우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했던 게 영화 속의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로나19로 인해서 개봉이 늦어지면서 더욱 더 기다리게 만들어서

더 재미나게 보았고,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속

특정 포즈를 흉내낸 애니도 만들어본 아들과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 바로

마블 블랙 위도우 포에버 레드 랍니다.

책은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는 것을 영화 원작과 영화를 함께 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부분이잖아요.

책을 통해 상상을 해 나가면서 보는 재미를 더해줄 마블 블랙 위도우 포에버 레드

표지에서부터 블랙위도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껏 밝혀지지 않았던 블랙 위도우의 어린 시절과 그녀의 주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볼 수 있는 소설인데요. 눈으로 황홀하게 영화를 봤다면

책 속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블랙 위도우의 첫 번째 단독 영화를 더욱 더 즐길려면 원작을 보는 건 어떨까 싶죠.

책 속에 등장하는 나타샤 로마노프 암살자로 키워진 여자죠.

어린 시절부터 사람을 죽이고 속이는 기술을 훈련받고 악명 높은 모스크바의

요원 아카데미인 레드룸에서 스승 이반 소모도로프로부터 블랙 위도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고 활동하게 되죠. 이런 과정을 알아가는 재미를 책 속에서 느끼게

되는데요. 레드룸에서 소녀들을 모은 이반 소모도로프는 나타샤 로마노프에게 어떤

존재일까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구요. 스승이기도 하면서 원수이기도 하겠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레드룸에서 훈련받고 있는 가엾은 소녀들의 모습

그 안에 어떤 음모가 숨겨져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보게 되는 게 영화에서는

깊이 느끼지 못했던 책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

또한 자신의 과거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나타냐 로마노프는 복수를 결심하게 되죠.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을 보니깐 이해도 빠르고 몰입도 더 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영화를 보지 않고 책을 먼저 접하더라도 같은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영화를 봤기 때문에 영화 속 액션씬도 상상해보면서 보게 되는 재미도 있구요.

나타샤 로마노프의 원망 섞인 눈빛도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상처와 거짓으로 어떤게 진실인지 찾아나가게 되는 나타샤의 삶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블랙 위도우의 과거와 실체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진 정보가 없다는 것을 아는

마블의 팬들은 제대로 알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어봄으로써

영화를 보고 더 이해를 하게 되고 영화의 흐름도 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법이죠.

그렇기 때문에 블랙 위도우의 어린 시절,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과한

이야기를 담은 원작 소설을 통해서 독자가 스스로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에요.

원작의 재미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다 보면서 나타샤 로마노프가

치명적인 암살자가 된 과정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보는 재미를 소설 속에서 느껴보게 된답니다.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거미 디자인을 넣어주었기 때문에

삽화가 없는 책이지만, 지금 보고 있는 책의 캐릭터를 상기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어벤저스의 최고 여성 히어로 블랙 위도우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마거릿 스톨에 의해서 처음 공개되는

블랙 위도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책 속에서 만나보면서

상상력을 더 키우면서 감정 이입을 하면서 보는 재미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레드룸에서 훈련 받고 있는 소녀들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는

보여진 모습은 일부에 불과했던 것을 보면서 영화로 보는 재미는 순간적인지만

책으로 상상하는 시간은 더 길다는 것도 느끼게 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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