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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잡이'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 | 기본 카테고리 2022-07-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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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킬로미터

클라우디오 아길레라 글/가브리엘라 리온 그림/김정하 역
뜨인돌어린이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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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학교가는 길이 너무 멀지만 걸어서 가야하는 아이들에 대한 다큐를

 

보았다..

 

  그게 지금 기억해보니 케냐의 "잭슨"이라는 열살 남자 아이의 이야기었는데 그 때

 

기억에도  ' 아~~  너무 힘들겠구나.. 하지만 학교에 대한 그리고 공부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컸으면 그 위험하고도 먼 길을 걸어서 갈까...  참 대단하다... '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기억을 더듬으며 읽었던 "나의 학교 가는 길 9킬로미터 " 는 또다시 나를 생각에

 

잠기에 만들어 주었다.

 

  어린 나이에 어른들도 일어나기 힘든 어둑어둑한 이른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서면서도  힘들다는 마음보다는 가는 길 내내 9킬로미터를 가야하는 동안 몇

 

걸음을 걸을 것인지..  그 거리 안에는 무엇이 얼마나 채워질수 있는지를 계산하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지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모습에

 

진정한 배움에 대한 열망은 어디까지  가능케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지구상에 많은 나라중에 배움을 위해 먼거리..  험난한 길을 헤치고 나가는 아이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고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힘들 때마다 나약해 지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해가면서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또다시  힘을 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질수 있었다

 

#좋아요#책추천#클라우디오아길레라#9킬로미터#나의학교가는길9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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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이야기하는 "이웃집 식물상담소" | 기본 카테고리 2022-07-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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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웃집 식물상담소

신혜우 저
브라이트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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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시골에 살면서 길가에 피어있는 자그마한 꽃들과 나무들 그리고 수많은 종류의 식물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곳에서 이렇게 자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만 있었지 깊이 파헤쳐볼 생각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신혜우님의 이웃집 식물상담소를 읽다보니 조금씩 그 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식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도 생기고 책 속에 모르는 식물 이름이 나올 때마다 인터넷을 찾아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오로지 식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상담소가 아닌 식물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알게되는 그들의 경험과 철학적인 관점에 대해 대화를 주제별로 정리하여 총 4부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기 나누어져 있다.

 

1. 우리 곁의 초록에서 발견하는 눈부신 기쁨

 

p25 : 자신이 키우고 있는 식물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 식물의 꽃과 열매를 본 적 있나요?” “그 식물의 진짜 이름과 고향을 아세요?” 라고 물어보고 싶다.

 

어느 상담자가 잡초의 역할이 있을까요?”질문 하였을 때 나 또한, 저자처럼 생각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잡초는 식물학적 용어가 아닌 인간이 만들어 놓은 인간중심적 용어라고 한다.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 중에 식물이 인간보다 먼저 탄생했다. 어쩌면 또 다른 생명체 입장에서는 인간 또한, 하나의 잡초 일 수 있다는 말에 왠지 숙연함을 느낄 수 있었다.

 

p52 : 식물을 사랑한다면 사랑을 줄여보세요... 초보 식집자(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들이 알아야 할 내용 ^^

육상식물은 뿌리가 물을 흡수하는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뿌리에 물을 주어야 제대로 물을 흡수할 수 있다. 분무기로 잎에 물을 뿌리는 것은 식물의 갈증을 해소 할 수 없기에 헛된 사랑의 표현이 될 수밖에 없으니 잘 기억하셔야 해요.

 

2. 마음이 추울 때 가고 싶은 곳

 

P128 : “식물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3. 내일을 준비하는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P144 : 식물의 겨울눈은 겨울이 끝나자마자 급히 꽃을 등장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겨울눈은 늦여름부터 만들어진다. 내년에 피울 꽃과 잎을 작지만 완벽하게 만들어 놓은 상태로 아주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의 결과다.

 

이 글에서 말하듯 삶이란 끊임없이 생장하고 준비하는 식물처럼 그리고 그에 맞춰 계획하고 움직이는 농부처럼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은 없기에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결국엔 나 자신을 되돌아봐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힘이 있는 이웃집 식물상담소”...

 

4. 소중한 순간을 지켜주는 이야기

 

P204 : 식물상담소를 찾은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잊고 있던 자연을 향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랐다.

 

P224 : 식물에는 국경이 없다. 어떤 나라의 소속이라고 식물을 편 가르는 건 무의미하다.. 식물은 각각 자신만의 영역이 있을 뿐이다.

 

에피소드.. 식물상담소에 찾아온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

 

이웃집 식물상담소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가 그려 놓은 그림이었다.

 

내가 어릴 적 시골에서 보았던 식물들이었건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고 도시 생활에 익숙해져 가물가물하던 수많은 기억들을 다시 떠오를 수 있도록 매우 정확이 그려져 있어서 ..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난다. ”라는 정말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식물이란 건 그냥 들이나 숲에 흔히 있는..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움직이지 않는 생물이지만 그 안에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그 식물을 지켜보는 수많은 인간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식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식물을 사랑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이들... 그리고 정서가 메말라가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는 모든이에게 이 책 이웃집 식물상담소를 추천하고 싶다.

 

#책추천#이웃집 식물상담소#신혜우#좋아요#식물상담소#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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