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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은 나인이네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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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전히 연애 중

차크 저
나인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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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씬이 많고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잔잔물이 끌리는것같아요.
난무하는 씬에 조금 실망 했어요.


“조하진 씨 맞습니까?”
“네.”

모든 것을 꿰뚫어 볼 것 같은 시선이 닿았다.

“비가 많이 오네요.”

하진이 화제를 돌리려 입을 열었지만 그는 대답이 없이 그녀를 응시했다.
헛웃음이 나왔다. 질문의 의도, 침묵과 그의 눈빛의 의미를 이제 알 것 같다.
대화를 이어 갈 의지가 없다는 것, 그것은 아마도 이 남자의 의중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이겠지.

“음, 그냥 제가 별로라면 비 구경하면서 차 한잔 마시는 걸로 생각하세요.”

하진이 고요한 눈빛으로 차분하게 말을 이었다.

“그런 표정 좀 불편해서요.”

하진의 무덤덤한 말에 태성의 눈빛이 흥미롭게 반짝였다.

“내 표정? 읽었어요?”

태성이 입매를 당기며 물었다.
당연하지.
하지만 대답하지 않고 그를 무시한 채 하진이 다시 창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건 소심한 복수다.
그의 낮은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다.

그녀는 조하진이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그를 다시 만났다.

“조하진 씨?”

하진이 멈칫했다.

“뭐라고 했어요?”

그녀는 최대한 무덤덤하게 되물었다.

“조하진 씨말이야. 네 언니. 얼마 전에 조하진 씨와 선을 봤어.”

그때 주문한 와인이 나왔다. 당황스러움을 들키기 전에 잠시라도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어 다행이었다.

“조하진 씨와 선을 본 것에 대해선 사과하고 싶어서.”

전혀 미안하지 않은 표정의 태성이 하진의 빈 잔에 와인을 채우며 말을 이었다.

“언니 아니에요.”

미소를 지은 하진이 그를 바라보았다.

“왜 그래요?”

불길한 예감에 하진이 물었다.

“잤거든. 네 언니랑.”

익숙해져 버린 그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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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선님 비하인드~ | 기본 카테고리 2020-10-2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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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비하인드 (완전판) (총2권/완결)

송민선 저
가하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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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맘에 들어요. 직진남 코드도 맘에 들고요~~


"언제까지 바라만 볼 참이지?”
그렇게 모두의 짝사랑은 끝났다.

3년 동안 고백 한번 못한 채 한 남자만 바라보는 정다진.
그런 다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남자, 한승도.

승도가 눈앞까지 다가왔다. 시야가 온통 한승도로 가득 찼다. 다만 숨이 인공호흡이 필요할 정도로 끊어질 듯이 나와 가슴이 뻐근했다.
“그렇잖아요. 전, 진호 선배를 좋아하고 있고……, 사장님도 그걸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고백을 할 수 있느냐는 말이었다.
“그건 사적인 마음이니까 관여할 생각 없어. 마찬가지로 내 마음도 터치할 필요 없다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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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과는 좀 다른느낌이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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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러브 디자이너

향기바람이 저
다향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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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글과 글 사이가
매끄럽지 않아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가님도 저의 최애 작가님 중 한 분이시라 도장깨기위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앞으로 너니까, 너라서한권만 읽으면 독파네요.

작가님도 저의 최애 작가님 중 한 분이시라 도장깨기위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앞으로 너니까, 너라서한권만 읽으면 독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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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심윤서님 최고에요 | 기본 카테고리 2020-10-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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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숨은 봄 1권

심윤서 저
가하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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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 작가님의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최애 작가님 중 한 분이세요!
한겨울인데도 저렇게 봄은 숨어 있어. 이 아이는 네 차가운 마음속에 숨은 봄이 될 거야.”
“숨은 봄이요?”
“그래.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희망 같은 거. 꺾이지 않는 생명 같은 거.”


난기류를 만난 비행기가 심하게 요동친다.
내 심장도 힘차게 튀어오른다.
마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눈을 감는다.
봄이지만 봄이 아닌 봄의 한 귀퉁이를 날아,

나는 지금 나의 봄을 찾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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