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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을 위한 디지털트렌드2020 | 나의 리뷰 2019-10-3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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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은 무얼까?
디지털과 나는 얼마나 가까운가? 내가 디지털 세상에서 누리고 있는 것이 과연 있을까?
없다면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나의 준비는 무얼까?“ 라는 점 등을 생각하며 경제 경영 서적인 디지털트렌드 2020을 읽었다.

인공지능은 1956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되었다. 인공지능을 생각하면 AI로봇부터 떠 올리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속에도 있다. 예를 들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하는 것, 음성 검색 등도 모두 포함된다.

내 생활 속에서 음성 검색을 휴대폰에서 찾아서 실천해 보았다. 알람을 맞추는 것, 주요 뉴스 , 00에게 전화 걸기, 심심해 등 신기한 기능이 있었다. 읽어 주는 뉴스가 재미있었고 전화걸기는 활용하면 편하게 이용 가능할 듯하다. 아직도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인데 이번 기회로 꾸준히 내게 편한 것을 찾아보아야겠다. 인공지능스피커 사용 횟수가 거의 없었는데 내 생활을 조금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독거노인과 연결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외로움을 대처할 수도 이상 징후를 발견해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결과물도 낼 수 있겠다는 전망이다.

드라마를 보는데 갑자기 냉장고가 가구와 같이 너무 이쁘게 잘 어울리게 나와서 신기했는데 책을 보다 보니 바로 비스포크였다. 말하는 대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냉장고이다. 그래 ‘가구를 맞추듯 가전을 맞추다’ 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다는데 무식하게도 나는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었다. 디지털트렌드2020년 책을 읽고 알게 된 것이다.TV나 홈쇼핑 잘 안 본다. 이래서 어찌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겠는가? 반성해본다. 변화에 조금 민감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내 생활에서 애용하는 앱은 카카오T이다. 새벽에 일찍 나가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첫차를 타기 위해 전철역 2코스를 이동할 때 처음에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택시를 불렀다. 이후 택시도 별로 없고 금방 잡히지 않아서 집에서 앱을 깔고 편안하게 이용하기 시작했다. 완전 좋다. 자동차, 집, 주차장, 주방시설, 주차, 숙박 공유 너무나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 숙박 공유는 에어비앤비를 해외여행에서 편리하게 활용해보았다.

한국카카오은행이 있다. 카카오페이를 사용은 하지만 은행의 존재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너무나 편리한 기능이라 쉽게 송금이 가능해 바로 은행이나 집의 컴을 이용 할 수 없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다. 현재도 사용 중이다. 인터넷 뱅킹이 아니라 인터넷은행을 이용한 생활은 변화시켜야 할 나의 과제이다.

디지털은 사람의 삶을 계속 편리하게 바꾼다. 물론 부작용도 당연히 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서서히 계속 노출됨으로써 우리 자신을 변화시킨다. 그 예로 스마트 도서관과 셀프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단말기가 있다. 내가 이용하는 도서관에 있어서 도서관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이용해 본 적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아무리 거부하려고 해도 서서히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디지털 세상이다.

전문용어도 많아서 처음에는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실 생활과 관련된 부분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이 서평은 출산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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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을 읽고~^^ | 나의 리뷰 2019-10-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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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수집하고 취합하고 예견하는 능력은 현대에도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조선시대의 정보 수집 능력은 어떠했을까? 전체 시기는 모르겠지만 선조 당시에는 일본의 정세를 잘 알아차리지 못 했다. 일단 조선의 가장 큰 실수는 상대를 모른다는 점이다.
또한 능력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등용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요즘도 나라를,회사를 경영하려면 잘 알아야 하는 필수항목인데 나라가 위태로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류승룡은 군무를 총괄하던 임시 벼슬 도체찰사로서 모든 일을 잘 기록해 후손들을 위한 거울로 삼기를 원했다. 바로 그 기록이 징비록이다. 항상 징비록이 궁금했었다. 마침 서평 도서에 올라 있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다.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궁금한 것들도 많이 생겼다.

임진왜란 전 성종시기에 일본통이 있었다. 신숙주였다. 그의 해동제국기는 일본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는 조선 통신사의 필독서였다. 해동제국은 일본 본국,규슈,쓰시마 섬,이키노시마 섬,류큐국을 총칭한다.
임종 직전에도 성종에게 "부디 일본과의 우호를 잃지? 마시"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니 일본을 제대로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순신,권율 장군은 모두 말단직에서 류승룡의 천거로 중책을 맡게 된 인물이다. 이순신은 10년 가까이 한직을 돌다 정읍현감으로 또 이후 전라 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었다. 원균과는 숙명의 라이벌이었던가? 몰락한 양반가의 자제 이순신과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선조에게 끊임없이 인정을 받았던 원균. 모함과 이순신의 백의종군 등 많은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이순신을 몰아내려는 왜의 이간질? 또한 있었다.

아무도 지키지 않는 국토는 상상해본 적이 없다. 우리 스스로 공포에 질려 미리 포기하고 도망가느라 또 적이 그렇게 빨리 올리가 없다는 잘못된 판단에 제대로 주는 정보도 수용하고 대비하지 못하고 오히려 죽이기까지 했던 관리들이 답답했다. 우리 군대가 버리고 간 수많은 군수품 장비가 길을 가득 메웠을 정도라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 또 동인 서인 서로 책임을 미루며 어려운 시기에 단결하지 못 하고 당쟁이 되풀이 되고 있었다니 이후의 상황이 짐작될 뿐이다.

공을 세우고도 참수를 당하고 남의 공을 가로채고 우리 백성을 죽여 공을 거짓으로 부풀리고...내 나라라서 막장드라마를 상상하지 못 했나보다. 왜의 첩자가 되어 길을 이끌기도 하고 정보를 모아 왜에게 전달하기도 하는 등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다고 한다.ㅠㅠ 때로는 협박에 또는 나라와 백성을 버리고 몽진을 떠난 왕과 관리들이 미워서 또는 살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선택했다.

해전의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어찌 되었을까? 그러나 대부분? 의병장은 나라를 위해 싸웠지만 공도 인정 받지 못 했고 역모 죄로 몰려 고문을 받다가 죽기까지 했다. 무책임했던 관리들의 공로를 치켜세우며 명을 과대 포장하며 그렇게 그들의 위신을 세우려했었다.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본분을 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준 징비록이다. 과거의 임진왜란 이야기지만 과거에만 머물지 않고 현재도 연결된다.

책을 읽으면서 시험 때 공부했던 것들이 잠깐씩 떠올랐다. 임진왜란의 원인,과정,결과이다. 한페이지나 두페이지에 걸쳐 담긴 요약본이 아니라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과정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상세하게 되어 있었다.

징비록은 두고 두고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10월 좋은 계절에 마음의 양식을 충전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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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를 읽고 | 나의 리뷰 201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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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는 무궁무진하다.

속초를 떠 올리면 고모와 명태, 중앙시장 닭강정,청초호의 갯배,아바이 순대가 생각났었다.
"속초"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관광지의 단면만 보였다면 읽고 난 뒤에는 그 속에서 생활 했던 주민들의 삶에 관심이 생겼다.

한국전쟁 이후 속초에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속초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책으로 알게 된 속초는 생각한 속초랑 달라서 호기심이 마구 솟아났다.

전국2위의 어획고이면서 실향민들이 터를 잡고 살았던 동해안의 대표적인 어업도시.
또 대표어종인 명태...지금은 95세의 고모님이 젊은 시절 중앙시장에서 장사를 했었다. 그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명태를 손질해서 겨울마다 보내주셨다.
그 명태 안에 무수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텐데 난 궁금해 하지 않았다. 책을 읽고 고모님과 79세( 계보 상에서 언니)의 언니의 삶이 궁금해졌다. 속초에 가면 꼭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김영건 작가님을 통해 본 속초는 알지만 고모가 느낀 속초의 모습이 궁금하다.

청초호를 보면서 참 맑다고 생각했다. 물론 바로 앞에서 들여다 본 것은 아니고 설악대교를 건너면서 차 안에서 바라본 풍경을 말한다. 철새도래지라니 놀랍다. 시내랑 바로 가까운 곳에...상상하기 어려웠다.

골프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보광미니골프장에서는 골프를 해 보고 싶다. 개성 만점의 특별한 룰이 있는 필드 골프와 전혀 다른 방식의 옛 것과 이야기가 남아 있는 여기를 가서 즐기고 싶었다.

3000년 전에 살았던 흔적이 남은 조양동 선사유적지도 가고 싶은 장소이다. 뒷동산 산책로 같은 청동기 시대 움집이 가까이 있다니 또 놀라웠다.

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시리즈가 9권까지 목록화 되어 있었다. 첫번째를 읽었으니 연결해서 쭈욱 보고 싶은 책이다. 흔한 관광지의 겉모습만이 아니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 이야기를 느끼고 싶어서 새로운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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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 나의 리뷰 2019-10-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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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대한민국이 들끓었다. 아침 라디오에서 화이트리스트와 지소미야란 단어를 새롭게 알게 되고 우리나라와 일본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며 우리는 노아베를 지금도 외친다.

호사카 유지 교수님은 일본통이다. 독도 강의를 10년전쯤 들었었다. 일본인으로 태어나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교수님의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갑게 즐겁게 읽었다. 궁금증을 시윈하게 밝혀주어 읽으면서 재미있었다.

아베라는 인물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가 활동하는 단체와 어울리는 사람들은 비슷비슷한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일본의 총리를 지지하는 그 사람들의 뿌리를 들여다 볼 수 있게 책에서 제시한다.

아베를 제대로 보기 위해 일본의 정치 세력을 먼저 알아보았다.
일본의 보수 세력은 크게 보수 본류와 비주류로 나눈다.
보수 비주류는 현 자민당에서 아베 신조를 중심으로 한다. 대표적 인물이 아베 신조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이다. 그들의 주장은
침략 국가였다는 사실을 부정, 평화헌법을 개정해 일본군 부활을 꿈꾼다. 그의 외조부는 A급 전범 혐의자였지만 석방되어 두번에 걸친 수상으로 임명되었다. 친할아버지도 아버지도 모두 정치인이었다.

보수 비주류 즉 극우파의 원조는 누구였을까?
메이지 정부를 만든 사람들로 초슈번 사람들이다. 우리가 잘 아는 이토 히로부미도 초슈번 출신이다. 이곳의 수많은 인물들이 요시다 쇼인에게 교육을 받았다. 쇼카손주쿠에서 그가 가르친 것은 아시아 대륙 침략이다. 그 발판이 조선이라며 침략주의 사상을 제자들에게 심었다. 그리고 아직도 그 추종자들은 극우파로 아름다운 일본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베 신조란 이름에 신은 요시다 쇼인의 첫 번째 제자 다카스키 신사쿠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아베 뒤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극우 단체'일본 회의'가 있다. 일본을 지키는 모임으로 아베 정권 자체가 일본회의 라고 하기도 한다. 그들은 개헌,일본군 부활,일왕을 살아 있는 신으로 숭배하고자 한다.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아베,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하는가?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미 앞에서 아베가 가진 사상의 뿌리를 알아보았기에 정답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참 명쾌하다.
질문에 해법을 제시하며 우리가 나아기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한일청구권,강제징용,재일한국인,후쿠시마 등 폭넓게 우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일본의 속내를 파악해 제대로 우리힘을 보여주고자 하는 분들은 꼭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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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필리핀처럼 즐기기 | 나의 리뷰 2019-10-01 19:16
http://blog.yes24.com/document/116676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보라카이,마닐라,세부,보홀,팔라완은 필리핀의 주요도시이다. 7천 개가 넘는 섬이 필리핀을 이루고 있다.

첫번째 도시 보라카이로 가보았다.
에메랄드빛이 가득찬 지상 최대의 낙원으로 초대를 받았다.
초대장의 발신지는 몽실서평단이다.
이곳의 별명은? 마지막 남은 천국이란다.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보라카이만 보았다. 책으로 처음 필리핀을 접하게 되었다. 뉴스에서 들리는 사고 소식, 필리핀 어학연수, 드라마 속 휴양지가 내겐 모든 필리핀이었다.
아마 비키니 수영복이 어울리는 각선미를 소유하고 있다면 수영을 좋아한다면 휴양지를 즐긴다면 보라카이는 누구나 꿈꾸는 도시가 아닐까? 사진과 영상미가 뛰어난 이곳은 반하지 않을 수가 없는 도시이다. 무궁무진한 행복이 있는 도시를...즐겁게 여행했다.

보라카이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해 보았다.
할거리는 스쿠버다이빙,제트스키,해양스포츠,서핑,헬멧 다이빙등 바다를 즐기며 바닷속을 체험이다.

먹거리는 매일 매일 망고 먹기,
아리아에서 정통 이탈리안 피자 한판 먹기, 정통 스페인 요리점 올레 가서 식사하기, 레몬 카페에서 레몬 크러시 즐기기, 메사에서 필리핀 느끼며 전통요리 먹기이다.

가볼곳은 루오산 전망대,딸리빠빠 시장이다.
중간 중간 해변을 산책하며 스파와 맛사지도 즐기며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온몸으로 느끼고 사진으로도 남기고 싶다.

마닐라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카페 아드리아티코는 1900년대 지어졌다. 크림 소스 스파게티와 차를 이곳에서 마시며 카페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 마차를 타고 인트라무로스 시가지를 돌아보고 필린핀 독립 영웅도 만나보자. 시티 투어와 씨푸드를 즐기는 마닐라의 내 모습을 상상한다.

세부 워킹 투어에서 그들의 역사와 세부의 다양한 삶을 엿보고
서해에서 다금바리 회와 도미회도 즐기고 톱스 힐 전망대의 야경도 즐겨보자.

보홀에 들어가면 따르시어 원숭이를 보고 싶다.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숭이라니 정말 귀엽겠다.

보라카이에서 팔라완까지 즐길거리와 맛정보 여행정보를 가득채운 책이 "인조이 필리핀"이다.
서평을 작성하면서 필리핀을 조금 자세히 알게되었다.
필리핀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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