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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본으로 혁신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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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본으로 혁신하라

이태철 저
경향비피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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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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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무엇인가?

"사물이나 현상,이론,시설 따위의 기초와 근본"이라고 국어사전에 뜻이 담겨있다.

기초와 근본은 위기의 순간을 바꾸는 열쇠의 역할을 한다고 이태철 작가님은 말한다.

조달청 공무원으로 현장에서 중소기업과 CEO들을 만나면서 성공과 실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조달청이라는 정보만 보았을 때 어떻게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프롤로그에 있다.



명언과 이야기 한 자락씩 소개되어 있고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읽어 보니 내용이 공감이 가서 잘 읽힌다. 사자성어도 재미나게 들어가 있고 사례 중심의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었다.

펭귄과 레밍의 이야기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62쪽~63쪽)

펭귄은 무리 생할을 한다. 바다표범이나 천척을 피해 먹이 사냥을 할 때 바닷 속에 무엇이 있는지 사실 알 수 없다. 그 때 서로 눈치만 보고 뛰어들기를 주저 할 때 첫 번째 펭귄이 용기있게(?)들어 간다. 그리고 눈치를 보던 펭귄들이 안전함을 확인하고 모두 들어가게 된다.

펭귄처럼 설치류인 레밍(나그네쥐)도 집단으로 바다에 뛰어든다고 하는데 우두머리를 따라가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막다른 벼랑에 다다르면 결국 우두머리를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데 작가는 우리들이 첫 번째 펭귄이 될 것인지 아니면 첫 번째 레밍이 될 것인지를 묻고 있다. 용기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무모함이 동반된 시도는 결과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텔레비젼에서 소개된 펭귄은 뒤에 선 펭귄에 의해 떠 밀려서 먼저 떨어졌다고 했다.ㅋㅋ 떠 밀려서 결국은 앞으로 나서게 되고 이후 안전이 확인된 펭귄들이 바로 잠수를 하는...동물의 세계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 용기가 있게 먼저 나아가든 떠 밀렸든 어찌되었던 첫 번째라는 단어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 처음이 다음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표지의 펭귄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깨달았다.ㅋㅋㅋ 읽을 때는 아무 생각없었는데...이렇게 꼭 박자가 늦다.

"프로"라는 단어의 쓰임새를 알았다. (179쪽) 박프로님,김프로님 등 직급이 아니라 그 분야의 프로를 뜻하는 호칭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존중을 담아 그 분야의 전문가임을 뜻하는 수평적인 조직구조에서의 호칭이라고 한다. 이렇게 프로로 호칭하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었다. 세무사 사무소 직원들이었는데 처음에 나는 골프선수라고 생각했었다.ㅋㅋ그 의문점이 해소되는 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사람에게 존재하는 6가지 감옥을 소개하고자 한다. (335쪽 심리학자 케이치프 노이드)

자기도취의 감옥, 비판의 감옥, 절망의 감옥, 과거 지향의 감옥, 선망의 감옥, 질투의 감옥이라고 한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감옥으로 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으니 생각해보시기를...

첫째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둘째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감사하기, 셋째 내가 상대에게 준 것은 잊어보리기(기브앤테이크를 따지지 말기)




꿈을 가지고 있는가?

매일 매일 꿈꾸는 삶을 살고 있는가?

어느듯 꿈에서 멀어진 내 자신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움을 준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누구나 꿈꾼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는다. 내 꿈을 만나고 나를 변화시키고 언제든지 깨어 있을 수 있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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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대한민국 주식 혁명 | 기본 카테고리 2020-02-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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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한민국 주식혁명

강지원 저
교학도서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통곡물로 식탁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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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혁명이 결합되어 있는 이 책의 제목을 참 멋지다. 제목에 사로잡혀서 서평단 신청을 하게 되었다. 또한 건강한 삶은 누구나 원하는 삶이기에 항상 관심을 가지는 소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밥상을 바꾸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밥 한 그릇의 기적을 만나기를 바라는 강지원 작가의 바램이 들어가 있는 책이다.



강지원 작가는 변호사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 운동에 힘쓰며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많이 등장했던 인물이다. 얼굴은 친근한데 나는 잘 모르겠다ㅠㅠ



표지의 앞뒤를 살피면 계속 등장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통곡물이다.

통곡물이 무엇이 길래 이렇게 혁명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가?

통곡물은 우리가 계속 주식으로 먹어 온 쌀, 보리, 밀 등 곡물 중에서 껍질이 그대로 남아 있는 통째로의 곡물이다. 통곡물, 통곡류, 전곡류는 모두 같은 말이다.

우리가 계속 먹어온 이밥은 하얀 쌀밥이다.

속살을 하얗게 빛내는 쌀밥은 입안에서 부드러워 씹어 넘기기가 쉽다.

이에 반해 통곡물은 껍질이 남아 있다. 과일을 속 알맹이만 먹었을 때와 껍질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잘라먹었을 때의 거칠기를 비교해 봐도 좋겠다.

느낌이 어떨지 상상이 될 것이다.

거칠거칠한 것... 씨 눈(싹, 눈, 배아)을 기지고 있고 속껍질 겨가 있는 통곡물을 밥상에서 만나는가?

습관이라는 것은 참 무섭다. 나도 모르게 몸이 먼저 움직여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무의식중에 행동하게 된다.

우리가 흰쌀밥을 먹기 시작한 것은 1910년 일제 강점기 정미소를 짓고 도정기를 돌리기 시작하면서라고 한다. 참고로 현미 백미는 우리말이 아니고 일본 말이라고 한다. 이것도 처음 알았다.

작가는 먹지 말아야 할 것으로 흰쌀 그리고 흰쌀로 만든 음식과 흰 밀가루로 만든 음식들을 꼽았다. 흰쌀의 영양소는 빈 껍데기로 도정하면서 이미 깎여 나갔다. 현미는 쌀눈에 생명이 살아 있고 완전식품에 가깝다. 영양 비교표도 잘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겠다. (86쪽)

식사할 때 느긋하게 즐기며 천천히 꼭꼭 씹고 있는가? 엄마에게 많이 들어왔던 말이고 내가 많이 했던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주일의 7일 식사 21끼 중에서 얼마나 시간을 천천히 공들여 씹고 있는가? 현실적으로 잘 안된다. 혼밥을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식당에 가서 혼밥하면서 오랫동안 씹고 즐기지는 못했다.ㅠㅠ 한 끼를 때운다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일까? 한 끼는 소중한데 나에게는 생각의 변화 또한 필요하다.

통곡물의 핵심은 씹기란다. 음식을 잘게 부수어 소화관으로 쉽게 넘어가 소화를 촉진시키고 미각을 자극, 침을 분비하는데 씹기 15분~20분이 지나면 식욕 호르몬 그렐린이 감소하고 대신 포만 호르몬 렙틴이 증가한단다. 그래서 포만감이 전달되니 적게 먹어도 배가 불러 절로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난다.

씹기와 침에 대한 이야기는 완전히 흥미로웠다. 특히 혀 스트레칭은 재미났다. 혀를 내밀고 위로 아래로 좌우로 돌리며 하면 된다. 침은 인체에 매우 유익한 부분을 담당하기에 동의보감에도 소개되어 있다고 한다. 윗니 아랫니 부딪치기 입안에 침 모아 삼키기인데 인도 요가에서 중국에서 양생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니 너무 신기했다.

건강에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당장에 고쳐지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시도를 해 보려고 한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몸과 연결된 마음 건강을 위해서도 영양소가 가득한 현미밥을 먹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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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 기본 카테고리 2020-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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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김환영 저
중앙북스(books)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은 문장들을 읽고 힘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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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 읽고 책은 무엇이 있을까? 사람을 가깝게 책을 가깝게 하며 살고 싶은데...정말 서평을 작성하면서 조금씩 실천하게 되는 듯해서 너무나 좋다. 좋은 문장에서 내 좌우명으로 삼고 싶은 문장을 찾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찾은 한 문장은 "살아남는 종은 가장 강하거나 가장 영리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의 말이다. 이 문장이 내게로 온 이유가 있다. 바로 최재천 교수님의 책이었다.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읽고서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다. 이후 교수님의 인터넷 강의를 찾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여기 인용된 문구랑 똑같아서 생각이 났다.

우리 인간은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다. 변화가 필요할 때 변할 수 있는 존재인가?

사람은 변하기 참 어렵다. 자신의 살아온 습관에 따라 오랜 시간 다져 저온 자신을 버리기가 어렵다. ㅠㅠ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나도 올해 몇 가지 변해야 할 것을 정해 두었다. 쉽게 변화하지 않겠지만 노력해보려고 한다.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성문 목표... 글로 쓴 목표와 계획이 있는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고 눈에 보이게 가시화 시켜야 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했다.


시간 정복을 위한 목록을 만들라고 한다. 30분 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들과 10분 내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어 구체적으로 사용한다면 시간이 부족해서 못했다는 말은 쏙 들어갈 것 같다. 시간 관리란 항상 어려웠다. ㅠㅠ 내가 항상 짜임새 있고 규칙적인 사람이 아니어서. 그러나 이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니 지금처럼 할 일 목록만 짜서는 안되겠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귀가 두 개, 입은 한 개인 이유는 말하는 것보다 두 배를 더 들으라는 뜻이다. "말을 많이 하는 내가 명심해야 할 구절이다.


고통이라... 보편성을 지닌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걸까? 남들은 고통을 못 느끼고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것만 같은데? 사람은 누구나 고통을 느끼며 살고 있고 그 고통을 피할 수 없다. 고통은 영원한 방문객이라고 윌리엄 골드먼은 말했다. 고통은 용기가 되고 경험이 되고 승리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 고통을 많이 느끼지 않고 평탄한 삶을 살고 싶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명사 500인의 명언과 격언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서( 38개의 주제) 인생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필사를 하면서 문장을 느끼며 내 것으로 소화시키는 작업도 들어 있다는 점이다. 힘이 들 때 때로는 위안을 얻고 싶을 때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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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인생미션 | 기본 카테고리 2020-02-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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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미션

박성배 등저
no book(노북)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생의 미션을 생각하면서 없다면 지금부터 길게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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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미션. 소제목으로 '오늘도 당신의 미션으로 행복하라' 멋진 제목이다.

교회에서 목회자로 선교사역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인생 미션'을 주제로 10명이 함께 엮어 출판을 한 책이다. 그래서 곳곳에 성경 말씀이 함께 한다.

당연히 좋은 구절이다. 그러나 비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도 있다.

그래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종교적인 신념이 그들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주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른 종교를 배척하지 말고 그들을 존중하며 좋은 점은 나의 종교에서 적용하고 응용해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책을 펼치면 프롤로그에서 묻는다.

"당신이 이 땅에서 해야 할 미션은 무엇입니까?"라고... 떡하니 내 가슴은 막힌다. 막막함에.

이 책의 서평을 신청한 이유가 나의 미션이 없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미션을 계속 생각해 보았지만 참으로 어렵다.ㅠㅠ


이필경 목사님의 글 중에 서양인 선교사와 한센인들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었다.

1909년을 배경으로 펼쳐진 그 시대 광양으로 달려오는 서양 선교사 포사이드. 그리고 길가에서 만난 한센병에 걸린 여인. 함께 광양으로 급히 서둘러 갔지만 급성 폐렴에 걸린 오웬 선교사를 살릴 수 없었다. 이후 여인도 죽었지만 그 이야기가 돌고 돌아 많은 한센인들이 광양으로 모이게 되고 그들을 윌슨 선교사가 치료하며 더 이상 수용할 수 없자 애양원을 세우게 된다. 그 시설은 한국인 최영종 청년이 서양 선교사에게 감화를 받고 부모님께 물려받은 땅을 내어주며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 또한 간호사로 후에 한국인으로 목사가 되어 한센인을 위해 살게 된다.

이 책에도 다른 나라에서 선교 사역을 하며 그들의 미션을 위해 움직이는 목사님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베트남에서 중국에서 미국에서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들의 미션은 무엇일까? 서양 선교사가 조선이라는 낯선 땅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왔듯이 그들도 그렇게 했다.

살아가면서 목숨을 걸 만큼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보다 그냥 하루하루를 만족해서 살고 있지 않을까?

항상 설레면서 새해를 설계했는데 어느 순간 삶을 살아가는 내 태도가 별로 의욕이 없어졌다. 작년에 너무 힘들었던 일들이 있어서 그랬던 것인지... 사람이 살면서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데 작년은 그랬다.

인생은 길게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눈앞의 일에 웃고 울고... 미국의 모세스 할머니는 76세부터 그림을 시작했단다. 그리고 101세에 돌아가셨는데 그때까지 쭉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렸단다. 그렇게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면 좋겠다. 아직 젊으니까 그 기회는 더 많을 것이라며 위안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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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 | 기본 카테고리 2020-02-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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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

염동준 저
라온북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업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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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비밀을 알고 싶은가? 세일즈가 궁금하다면? 보험 세일즈에서 시장을 개척하는 방법은? 세일즈와 마케팅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책은 바로 염동준 보험인의 "지인에게 영업하지 마라"이다.

영업은 나에게 참 어려운 분야이다.

영업을 하고 싶지 않지만 보험뿐만 아니라 영업과 관련되지 않은 일이 얼마나 될까?

물건을 판매하지 않으면 영업이 아닌가? 회사의 상품을 홍보하고 좋은 인상을 남기고 나에게 구매하면 더욱 좋겠지만.(내가 구매 담당이 아닐 수도 있다. ) 나에게 구매하지 않더라도 내가 속한 회사를 이용하고 좋게 보는 것은 장기전으로 보았을 때 나에게 유익한 일이다.

올해 나를 홍보하고 전문성을 부각시키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보험에서 시장을 개척하는 작업은 중요하다. 나의 고객 수를 늘리는 작업을 할 때 최소한 1년 이상 꾸준히 갈 수 있는 시장을 발굴하라고 한다.

요새 tv 드라마에서(이태원 클래스) 주인공이 세운 계획이 몇 년짜리인지 기억이 나는가?

무엇이든 바로 현장에서 끝내려는 태도가 아니고 준비하고 갈고닦아서 장기전으로 천천히 공략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나는 가벼운 사람이 아닐진대 내 계획은 미래성이 없었던가? 나는 몇 년짜리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바로바로 그날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ㅠㅠ 보험이란 단어를 내가 하는 일로 바꾸어 보면 감정이입이 절로 된다.

1인 기업가와 프리랜서의 차이점을 처음 알게 되었다. 둘 다 비슷하다고?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둘은 혼자 일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프리랜서는 불러주어야 갈 수 있다. 내 스스로가 시장을 주도하지는 못하는 을의 입장을 가진다. 이에 반해 1인 기업가는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갑의 입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다. 내가 프리랜서 을의 입자이다.ㅠㅠ(갑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잘 읽어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내게 필요한 몇 가지를 뽑았다. 3가지 항목을 정리하며 삶에 적용시키기로 넘어가 보아야겠다.

1. 시간을 관리하는 일...... 참 어렵다.

바쁠 때는 시간관리가 잘 되어서 무리가 없는데 한가할 때 게을러지지 않게 나를 관리하는 법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효과적인 시간관리는 '고정적인 할 일'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공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매주 무슨 요일 몇 시 무엇을 한다. 그래 무슨 계획이든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2. 전문지식으로 무장하라. 처음에는 잘 몰라도 계속 반복하며 배우며 익히라. 책도 열심히 읽고.

3.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복장이란? 나의 스타일을 다시 점검해 보아야겠다.

***좋았던 말***

"일단 선택을 했으면 길을 완성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예상치 못한 또는 그 이상의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때 길을 찾던지 만들려면, 길의 끝을 명료히 그려야 한다."

"정해진 성공 법칙은 없다. 걸음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걷다 보면 성공에 점점 가까워질 것이다."

"대화의 첫 규칙은 듣는 것이다. 말하고 있을 때는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넬슨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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