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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후의 글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3-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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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후의 글쓰기

이은경 저
큐리어스(Qrious)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23강까지 글쓰기를 따라하면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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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는 쉬워도 글쓰기는 어렵다가 나의 인식이었다. 그런데 서평단 참여를 하면서 개인의 소소한 일상이 책으로 엮인 경우를 많이 만났다. 책에서 만난 글에서 읽기의 완성은 글쓰기라고 꾸준히 강조했다. 도전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 “오후의 글쓰기”라는 글쓰기 책을 만났다.

 

초등학교 교사로 15년간 근무했던 이은경 저자 “읽으면 쓰게 되고, 더 읽으면 잘 쓰게 된다”란다. 참 안심이 되는 말이다. 훌륭한 문장을 계속 만나다 보면 내 안의 양분이 되어 쓸 수 있는 날이 올 거란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자신과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내 속의 세세한 것을 글로 풀어 모두 적나라하게 드러낸다는 것은 지금 당장은 어렵다. 그런데 그러한 과정을 통해 위안을 시원함과 동시에 안도감을 맛보라고 한다. 정말로 비밀로 하고 싶은 것은 저장하지 말고 시원하게 찢으라고 한다. 남기기 위한 글이 아니고 감정을 확인하고 후련함을 맛보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니니까. 해보지는 않았지만 상상만으로도 좋다. 이러한 경험은 꼭 해보고 싶다.

 

앞에 마주 앉아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글을 쓰란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무엇인가? 읽고 싶은 책을 쓰라고 말하는데 처음이라 막막하다. 책 읽기가 너무나 즐거운 활동인데 이제 이 시기를 넘어서고 싶다. 쓰고 기록하며 조금 더 발전하길 원한다. 물론 엉망인 것은 알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아무거나 써보라고 “아무 글 대잔치”라는 이름으로 자유롭게. 드라마, 연예인, 영화배우 기타 등등 헛소리까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톨스토이가 말했단다.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책에는 글쓰기 과제가 제시되어 있다. 막막한 우리들에게 기준이 되는 지침으로 매 강의 마지막에 있다. 즐거운 과제에 도전해보자. 그래서 2021년에는 어쩌면 초고라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겁게 읽었다.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는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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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식탁 위의 중국사 | 기본 카테고리 2021-03-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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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탁 위의 중국사

장징 저/장은주 역
현대지성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중국의 맛과 오천년의 역사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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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을 돌리면 온통 요리 프로그램이 가득했었던 적이 있었다. 대가들의 요리 대결과 비법 소개까지 냉장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까지 재미있게 보았었다. 국가마다 저마다의 특별한 요리들이 있다. 중국사를 요리를 통해 본 “식탁 위의 중국사”책을 읽었다. 요리는 누구나 접근하기 좋은 소재라 술술 재미났다. 오천 년 미식의 역사를 지은이는 저자 장징이다. 중국에서 내어나 일본에서 활동하는 학자로 현재는 메이지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

 

중화요리란 말은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사천요리, 광동요리, 산동 요리라고 한단다. 중화요리는 상중하로 구분되는데 상은 고급 요리로 상어 지느러미 찜, 제비집, 통돼지구이, 북경오리, 전복 채소찜 이고 중은 칠리새우, 피망 쇠고기 볶음, 해파리냉채, 피단 등이다. 하는 대중 식당의 메뉴로 간 볶음, 마파두부 같은 요리와 면, 만두, 수마이,완탕, 춘권 등이라고 한다.

 

중국을 방문했지만 상급, 중급의 요리를 맛보지는 않았다. 일반 대중 식당 메뉴였던 것 같다. 그렇게 맛있지 않았다. 생선도 커다란 것이 떡하니 올라왔는데 젓가락이 가지 않았다. 주로 야채와 달걀 위주로 밥을 먹었었다. 북경오리를 책으로만 보았는데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100년 정도이며 마파두부도 그 정도란다. 기름기가 정말 많은 음식들이 나와서 칭따오 맥주를 개운하게 먹었는데 중화요리에서 빠지지 않는 식자재가 참기름이란다.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참기름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고소했던 향은 못 느꼈던 것 같은데...

 

공자 시대에 기장 쌀밥을 손으로 집어서 먹고 조리가 간편한 회를 많이 먹었으며 신분에 따라 먹거리가 달랐다고 한다. 고대의 문헌에 비추어 상황을 확인하며 당시의 풍습을 알아보았다. 또 일본과 중국의 식문화 차이도 재미있게 읽었다. 논란의 대상인 개고기를 중국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개고기를 식용으로 사용하며 제사 의례에 사용한 기록들과 애완용으로 인식되며 변화된 이야기는 흥미를 끌었다. 책을 통해 좀 더 풍부한 이야기를 만나보기를 권한다. 짧게 전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움이 많다.

 

중국은 왕조 교체 기간이 짧다. 지배자에 따라 다양한 음식이 유행하고 지역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보였고 1990년 이후 홍콩 요리가 장악하며 새로운 메뉴가 계속 나오고 있단다. 그래서 중화요리는 이민족 요리 문화가 융합된 잡종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먹는 즐거움은 인생의 큰 낙이다. 중화요리를 아직 많이 접하지 않았기에 호기심이 더 많이 일어난다. 여행이 가능한 시기가 오면 중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기록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면과 양고기, 춘권, 상어 지느러미 등 다양한 소재의 요리 관련 정보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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